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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최종안의 문제로 다음 몇 가지가 지적되고 있다.


1.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표현이 빠졌다. 이것은 1948년 12월 12일 유엔 총회 결의 제195호의 내용이다: "Declares that there has been established a lawful government (the Ge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 . and that this is the only such Gevernment in Korea."


2. 우리나라의 정체성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대신 단순히 '민주주의'라고만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민중민주주의' 혹은 '북한식 민주주의'와 혼동될 소지가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과거 3차 교육과정(1973-1991년)과 5-7차 교육과정(1987-2009년) 국정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김영삼, 김대중 정부의 교과서에서도 사용하였다. 교과 집필기준이 처음 만들어진 노무현 정부 때 집필기준에서 빠졌다가 이명박 정부 시절 2009년 교육과정 집필기준에서 다시 들어갔는데, 이번 최종시안에서 다시 빠진 것이다.


3. 북한의 수령 유일체제와 삼대 세습의 문제점, 북한 주체사상, 경제정책의 실패, 북한의 도발들(KAL기 폭파, 아웅산 테러,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 주민 인권 억압 등에 대한 언급도 빠졌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북한의 실상과 역사적 사실들을 가르치지 않고 우리민족끼리라는 막연한 평화의 환상만 심어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의 좌파적 경향은 잘못된 교육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적어도 역사적 사실들은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사회주의적 정치-경제 이념이 1948년의 제헌국회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폄하시키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을 왜곡시키고 역사적 사실들을 고의적으로 부정하거나 누락시킨다. 다음 세대를 가르친다는 교사들이 문제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다른 사상을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을 파괴시키고 적화(赤化)시키고 있다. 애국 시민들과 지식인들과 청년들은 정신을 차리고 이 어두움의 세력들을 분별하고 그들과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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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한민국 건국 = 항일 + 반공 2016.09.22 111
공지 정경희, 강규형, "한국사 교과서 이렇게 왜곡됐다." 2015.11.13 298
공지 조선일보, 좌(左)편향 교과서 현황 2015.10.25 291
공지 조갑제닷컴, "대한민국 교과서 아니다." 2015.10.25 202
공지 류근일,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로 탄생했나,” 2013.10.04 538
94 사설: "결국 교과서에서 '자유' '유일 합법 정부' 없앤다" 2018.06.26 39
93 강규형, "소련군을 해방군으로 묘사하는 역사교과서" 2018.06.02 44
92 교육부의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최종안의 문제 2018.05.10 43
91 사설: "교과서에서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지운다니" 2018.05.07 26
90 사설: "國定 반대하더니 초등 교과서까지 입맛대로 바꾸나" 2018.03.29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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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설: "교과서 '6·25 남침' 빼면 안 된다는 총리, 빼도 된다는 장관" 2018.02.13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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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사설: "교과서에서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 지운다니" 2018.05.07 30
85 이선민, "反대한민국 문턱에 선 한국사 교과서" 2018.05.07 30
84 사설: "國定 반대하더니 초등 교과서까지 입맛대로 바꾸나" 2018.03.29 67
83 사설: "마치 도둑질하듯 교과서 바꾸다니." 2018.03.09 68
82 사설: "교과서 '6·25 남침' 빼면 안 된다는 총리, 빼도 된다는 장관" 2018.02.13 98
81 국정교과서 내용 무엇이 잘못돼 폐지하나 2017.05.20 74
80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2017.05.13 60
79 김태익, "檢定 역사 교과서, 제 눈의 들보는 안 보고" 2017.01.08 114
78 강규형, "'대한민국 수립'에 대한 의도적 기억상실증," 2017.01.08 109
77 이인호, "국민과의 역사 교과서 약속 지켜라" 2016.12.06 120
76 "좌편향 역사 교육 바꿀 가능성 보여준 새 역사 교과서" 2016.12.06 109
75 김용식, "민중민주주의 사관 비판." 2015.11.13 286
74 전희경, "헌법가치에 충실한 교과서 새로 만들자." 2015.11.13 379
73 류근일, "'역사 전쟁'하려면 새누리당부터 혁신해야." 2015.11.13 181
72 조선일보, 교수 및 퇴직 교장들의 지지 선언 2015.10.25 256
71 교학연, “친북반미선동 역사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인가!,” 2015.10.25 199
70 강규형, “한국사 檢定 현장에서 겪은 황당 표결,” 2015.10.25 226
69 류근일, “‘검은 神話’가 먹칠한 국사교과서 그냥 둘 수 없다,” 2015.10.25 212
68 권희영, "교과서 국정화, 민중사관의 카르텔을 깨는 첫걸음이 되어야," 2015.10.25 247
67 조갑제닷컴,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과 좌경화 사례.” 2015.10.25 261
66 조우석, "국사교과서 전쟁" 2015.09.18 257
65 류근일, "바른 역사관이 필요하다" 2015.09.18 137
64 양동안, "김구는 대한민국의 국부가 될 수 없다" 2015.09.18 337
63 정경희, "민중사학자들에게 휘둘리는 國史 검정교과서" 2015.09.17 138
62 박정훈, 6․25를 "위대한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이라 했던 시진핑 2014.12.02 379
61 곽수근, “역사 교과서만 문제인가,” 2013.10.22 621
60 조선일보 사설, “이런 歷史 교과서로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 기를 수 있겠나,” 2013.10.04 574
59 김대중, “'이석기'는 배우일 뿐, 감독은 '역사 교과서'다,” 2013.10.04 553
58 이계성, “반역교과서가 된 국어 국사 교과서 국정으로 전환하라,” 2013.07.16 689
57 김주년, “대통령들은 6․25를 이렇게 말했다,” 2013.07.09 627
56 유석재, “남침 유도설 등 수정주의 시각, 교과서엔 여전,” 2013.07.09 673
55 김상원, “북한군 전차 242대 vs 국군 0대,” 2013.07.09 644
54 강규형, “현대史 전문가 강규형 교수가 들려주는 6․25의 진실,” 2013.07.09 621
53 조선일보 사설, “남로당式 史觀, 아직도 중학생들 머릿속에 집어넣다니,” 2013.07.09 563
52 조선일보 사설, “현대史를 '총칼 없는 백년 전쟁'으로 몰아가는 좌파,” 2013.07.09 592
51 강규형, “일부 국사학자의 왜곡된 역사 인식,” 2013.07.09 594
50 조선일보 사설, “현대史를 '총칼 없는 백년 전쟁'으로 몰아가는 좌파,” 2013.07.09 567
49 한국 현대사의 심각한 문제 2013.03.04 580
48 민족, 민중이라는 말의 혼란 2013.03.04 610
47 "스탈린과 6.25" 2011.09.29 730
46 현대사, "좌파들의 운동장" 2011.09.21 660
45 "흐루시초프의 회고록" 2011.08.11 872
44 강철환, "6․25 전쟁의 '불편한 진실" 2011.07.07 716
43 6.25는 '자유수호전쟁'이었다 2011.01.21 807
42 ‘6․25, 美 도발 때문에 北이 침입’이라 가르치는 선생들 2010.12.16 709
41 좌파 학자들의 역사 왜곡 막아야 2010.07.20 996
40 스탈린․김일성이 한국전쟁 일으켜 2010.07.04 1120
39 ‘김일성에 전쟁 책임’--60代 이상 70%, 20代는 42% 2010.07.04 1006
38 내 어릴 적 공산 치하 석 달 2010.07.04 1205
37 6․25에 관한 '記憶의 전쟁' 2010.06.30 1033
36 역사를 어지럽히지 말라 2009.12.16 957
35 6.25전쟁의 역사 바로 전해야 2009.07.09 936
34 "아는 것과 다른 맥아더의 한국전쟁" 2008.09.12 1229
33 "역사교과서 고쳐야" 2009.01.29 827
32 "고등학교 현대사 특강에 임하는 우리의 입장" 2009.01.23 887
31 금성출판사 근현대사 교과서 문제 2009.01.12 1140
30 초등생 1/3이 '6·25는 한국도발'로 알게 한 역사교육 2008.12.24 883
29 필자들이 수정 거부한 '금성 교과서' 법대로 처리하라 2008.12.24 851
28 좌편향 교과서 기승 부릴 때 역사학계는 왜 잠잤나 2008.12.24 921
27 교과서 개정은 국가의 원상회복 2008.10.22 805
26 왜곡된 역사 교과서 퇴출 운동을 2008.10.22 876
25 교육부 편수팀을 교체하라 2008.09.03 830
24 신의주 반공 학생의거 2008.07.30 981
23 6.25 전쟁사진 화형식 2008.07.30 873
22 6.25를 생각한다 2008.07.30 854
21 청소년 51.3%, 6.25가 북한에 의한 남침인 것 몰라 2008.07.30 963
20 김형좌 목사의 6·25 증언 2007.08.14 837
19 6·25당시 좌익, 양민 앞세워 관공서 습격 2007.08.14 848
18 김일성 6·25작전계획, 소련에서 작성· 보천보전투 조작 사실 재확인 2007.05.16 993
17 美軍 6·25전쟁 때 人命손실 총 6만여 명 2007.04.14 1002
16 미·소 군정의 차이 2007.01.31 959
15 6.25가 내전(內戰)이라니 2006.12.02 854
14 국정교과서 왜곡 심해질 전망 2006.10.13 834
13 ‘편향된 현대史’ 우리 교과서 바로잡자 2006.05.30 787
12 빨치산, 6.25사변 때 13만 주민 학살 2006.05.16 926
11 한국정치학회의 해방전후사 새로 쓰기 2006.05.16 742
10 김일성, 독립운동가로 볼 수 없어 2005.11.16 790
9 강정구교수의 ‘한국전’ 왜곡 2005.11.12 786
8 한국인이여, 현대사를 사랑하라 2005.11.12 782
7 주한 영국 대사의 공개서한 2005.11.12 821
6 맥아더 양민학살 주장, 北선전戰 따라가는 꼴 2005.11.12 781
5 의리도 모르는 국민이 되지 말자 2005.11.12 835
4 이념적으로 혼란된 광복 60주년 2005.11.12 774
3 ‘맥아더가 양민학살 명령’ 노래 근거있나? 2005.11.12 871
2 운동권, 왜 갑자기 ‘맥아더 동상’을? 2005.11.12 756
1 미국의 6·25 참전의 의미 2005.11.12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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