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황장엽씨가 이 땅에서 겪은 10년의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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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탈원전, 좌파정권] 사설: "‘월성 1호’ 구속 방침 직후 尹 배제, 다음 날 산업부 포상, 우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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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좌파정권] 손진석, "국경 밖은 못 보는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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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좌파정권] 이동훈, “우리 이니가 그럴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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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좌파정권] 사설: "尹 징계위원 전원이 친정권 인물, 북한 인민재판 보는 듯"
| 27 |
355 |
[좌파정권] 김광일, "끝없는 뒤집기 神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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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좌파정권 경제파탄] 사설: "문 정부 3년 예타 면제 MB·朴 정부 넘어, ‘삽질’도 내로남불"
| 22 |
353 |
[좌파정권] 강천석, "文 대통령, ‘내려오는 정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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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좌파정권] 박종인, "공포정치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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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좌파정권] 사설: "해외 사례 멋대로 왜곡, 사실까지 무시하는 ‘입맛대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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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좌파정권] 이동훈, " ‘스핀 닥터’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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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좌파정권, 북한인권] 정시행, 김은중, "58국 참여한 유엔 北인권결의안… 한국, 올해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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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좌파정권, 대북관계] 사설: "우리도 확보 못 한 백신 '北 나눠주자,' 이쯤 되면 重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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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대북관계, 좌파정권] 김명성, "확보도 못했는데, 이인영 '北에 백신 나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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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좌파정권] 한현우, "악하고 유능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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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사설: "법무부 검찰국 특활비는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와 무엇이 다른가"
| 20 |
344 |
[5.18사태, 좌파정권] 양승태, "5·18 정신 모독하는 집권층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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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좌파정권] 안용현, ‘대깨문’식 문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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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좌파정권] 사설: "‘월북’ 주장 근거 가족에게도 숨기는 정부, 진실이 두려운가"
| 28 |
341 |
[좌파정권] 한현우, "박원순에 '교통방송 달라' 김어준, 뉴스공장으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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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좌파정권, 중국관계] 빅터 차, 중국 앞에만 서면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과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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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좌파정권] 양상훈, "정신적 월북자들이 ‘피살 공무원은 월북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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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역사교과서, 좌파정권] 최보식, “이번 역사교과서는 문재인 교과서… 정권 홍보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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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좌파정권] 사설: "너무 달라 두려움마저 드는 文 대통령의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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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좌파정권] 이명진, "‘사법 농단’ 100번째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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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좌파정권] 사설: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단어'"
| 28 |
334 |
[좌파정권] 사설: "사기꾼과 與·법무장관이 한 팀으로 일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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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좌파정권] 박정훈, ‘게이트’의 악취가 하도 진동해 덮을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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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좌파정권] 김창균, "文 자신이 9년 전 예언했던 ‘文·秋 검찰농단’"
| 22 |
331 |
[좌파정권] 사설: "尹 겨냥 또 수사지휘권 秋, 펀드게이트 물타기 이성 상실"
| 22 |
330 |
[좌파정권] 사설: "무능에다 펀드사기 공범까지, 한 번도 경험 못 한 금감원"
| 22 |
329 |
[좌파정권] 윤영신, 대한민국의 主敵이 기업으로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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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좌파정권] 배성규, "‘이니님’의 꿈만 이루어진다"
| 30 |
327 |
[좌파정권] 사설: "대놓고 편파 보도하는 정권 방송들, 방심위 어떤 제재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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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좌파정권] 이동훈, "나라를 세운 대통령, 쪼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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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좌파정권] 사설: "코로나 이용해 失政 비판 시위 틀어막는 ‘민주화 정권’"
| 34 |
324 |
[좌파정권] 사설: "끝내 국민 속이려는 秋법무 의혹, 특검이나 재수사로 밝혀라"
| 44 |
323 |
[좌파정권] 사설: "27번 거짓말 秋, 앞으로 백번 더 거짓말해도 文 신임 받을 것"
| 41 |
322 |
[좌파정권] 사설: "‘대통령만 몰랐다’는 거짓말 정말 믿으란 건가"
| 49 |
321 |
[좌파정권] 선우정, "문재인 정권의 ‘빨갱이’ 만들기"
| 51 |
320 |
[좌파정권] 양은경, "정경심 재판부 이건 잘했다"
| 48 |
319 |
[좌파정권] 사설: "北 막을 수 있었던 文은 공연관람까지, 행적 다 밝히라"
| 54 |
318 |
[좌파정권] 곽아람, "조국흑서팀 '국민 총살당했는데 대통령은 아카펠라, 모든게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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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좌파정권]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기생충도 숙주와 같이 사는데 현 정권은…”
| 40 |
316 |
[좌파독재] 사설: "‘우리법’ 판사의 조국 동생 판결, 조국 재판 안 봐도 알 듯"
| 35 |
315 |
[좌파정권] 양은경, "‘사법농단’ 또 무죄… '김명수 대법의 적폐몰이 결과'"
| 38 |
314 |
[좌파정권] 사설: "文 측근들 세금 나눠먹기 적발 감사원, 靑 보복 우려된다"
| 42 |
313 |
[좌파정권] 류근일, "안중근 의사가 벌떡 일어날 세상"
| 29 |
312 |
[좌파정권] 양상훈, 민주(없)당, 정의(없)당, 정의(판)連이 득세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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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좌파정권] 김태훈, 우리가 마시는 자유의 물이 중국서 흘러왔는가
| 53 |
310 |
[좌파정권] 사설: "2만원 국민 ‘위로금’에 국가 부채 1조원, 납세자 돈으로 장난"
| 40 |
309 |
[좌파정권] 사설: "조국 이어 추미애 법무장관, 한국은 이런 나라인가"
| 49 |
308 |
[좌파정권] 사설: "임금 안 주고 직원 대량 해고 이상직, 대통령 뒷배 없어도 이러겠나"
| 52 |
307 |
[국가정체성, 좌파정권] 선우정, "지구상에서 가장 괴상한 독립기념일"
| 37 |
306 |
[좌파정권] 사설: "정권 수호 대법원 이번엔 ‘법 창조’해 전교조 편들기"
| 37 |
305 |
[좌파정권] "역사박물관의 6·25전쟁 특별전, 남침 언급없이 '국군 패잔병' 묘사"
| 34 |
304 |
[좌파정권] 홍영림, "'내 편 여론'만 민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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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역사, 제주 4.3사건, 좌파정권] 선우정, "이것은 대한민국 법이 아니다"
| 31 |
302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훈,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 48 |
301 |
[좌파정권, 대일관계] 양상훈, '친일파 장사' 아직도 재미 좀 보십니까
| 34 |
300 |
[좌파정권] 사설: "'부채 상환' '사회 환원' '조국 펀드 기부' 약속 다 어디로"
| 47 |
299 |
[좌파정권] "나랏빚 130억 갚겠다던 조국 일가, 전화는 불통 중"
| 51 |
298 |
[좌파정권] 사설: "국정 무능을 정치 꼼수로 덮어 온 3년 반"
| 54 |
297 |
[좌파정권] 정진홍, "김원웅의 본색은 친일청산 아닌 연방제"
| 53 |
296 |
[좌파정권] 김준호, 원선우, "'김원웅, 보훈단체장으로 인정못해' 12단체 공식행사서 배제"
| 41 |
295 |
[좌파정권] 사설: "이승만은 친일파" 김원웅 기념사, 대통령 입장은 뭔가
| 27 |
294 |
[좌파정권] "권력비리 사라져" "고용 나아져", 딴 세상 사는 대통령 따라 하나
| 33 |
293 |
[좌파정권] 이병태, "경제학과 싸우는 文 정부의 '이념 주도형' 주택정책"
| 36 |
292 |
채널A 사건과 '거짓말 잔치' [좌파정권]
| 45 |
291 |
매일 국민 화나게 하려고 작정한 사람들 [좌파정권, 경제파탄]
| 36 |
290 |
또 한 명의 언론인이 소리 소문 없이 구속돼 있다 [좌파정권]
| 38 |
289 |
서울지검 온갖 비정상 행태, 이성윤의 이상한 침묵 [좌파정권]
| 32 |
288 |
허영 교수 "부동산 세법, 도살적 과세에 해당해 위헌" [좌파정권]
| 43 |
287 |
대북 전단이 국보법상 회합·통신죄라니 국민을 놀리나 [좌파정권]
| 31 |
286 |
公論의 장에서 설치는 거짓말쟁이들 [좌파정권]
| 32 |
285 |
민주당, '원팀'이 아니라 '일진' 같다 [좌파정권]
| 40 |
284 |
탈북 의원에게 "변절자가 발악" 비난 與의원, 김여정 말인 줄
| 34 |
283 |
女性을 팔아먹고 사는 여자들과 남자들
| 45 |
282 |
백선엽의 마지막 전투
| 46 |
281 |
"운동권과 '빠'세력의 결합, 민주주의 위기 불렀다"
| 48 |
280 |
문 대통령, '태어나선 안 될 나라'의 대통령인가
| 44 |
279 |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빼면 완벽할까
| 44 |
278 |
도저히 정상이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발호하는 나라
| 40 |
277 |
'6·25 영웅' 영면 하루 만에 '친일파' 뒤통수 친 보훈처
| 38 |
276 |
대한민국 대통령의 배웅 없이 백선엽 장군을 보내다
| 42 |
275 |
한정석, "文정부의 7대 실정(失政)" [좌파정권, 경제파탄]
| 55 |
274 |
류근일, "세상 바뀐 것 확실하게 알기" [좌파정권, 좌파독재]
| 61 |
273 |
사설: "이 정도면 고용 통계가 아니라 對국민 속임수다" [경제파탄, 좌파정권]
| 77 |
272 |
줄기찬 비 맞으며 줄 서 영웅 보낸 국민들, 대통령은 없었다
| 43 |
271 |
피의자가 법무장관과 짜고 검찰총장 공격 의혹, 이게 나라인가
| 35 |
270 |
"모두 강남 살 필요는 없다"던 말뜻, 이제 알겠다
| 79 |
269 |
자칭 '권력의 나팔수' MBC
| 34 |
268 |
김태훈, "2020년 대한민국 쇠망史" [좌파정권]
| 35 |
267 |
경부고속도로 50년
| 46 |
266 |
'재벌'은 한국에만 있는가
| 43 |
265 |
“기업상속은 책임을 승계하는 것”
| 48 |
264 |
'選民 DNA' 가졌으니 惡할 수 없다
| 36 |
263 |
'조국 비리' 관련자 첫 유죄, 다른 거짓들도 모두 밝혀져야
| 36 |
262 |
정권 인사들 말장난에 농락당하는 公正과 正義
| 49 |
261 |
강천석, "김정은의 妄想·문재인의 夢想" [좌파정권]
| 37 |
260 |
북한 비판하는 좌파도 있다
| 46 |
259 |
'이익 공유제' 이어 '사내복지기금 공유제', 자유경제 맞나
| 32 |
258 |
스웨덴 '집단면역'의 속사정
| 50 |
257 |
방송 장악 억지 법원서 취소, 그래도 눈도 깜짝 않을 것
| 35 |
256 |
전북 선관위 "北은 민주주의 국가"
| 42 |
255 |
'민주' '인권'은 운동권에 몇 번째 가치인가
| 50 |
254 |
"문재인 몽상에 대북정책 파탄" 국내서도 잇단 비판
| 35 |
253 |
'유재수 사건'이 풍기는 국정 농단의 냄새
| 37 |
252 |
국보법 폐지되나?
| 41 |
251 |
여당의 '괴벨스 바이러스'
| 53 |
250 |
이완용 보다 더 나쁜 최악 친일파 김대중!
| 50 |
249 |
만고역적 김대중의 진짜 정체는?
| 49 |
248 |
김대중 아바타 임동원의 반역행위
| 42 |
247 |
독일 같던 이탈리아가 지금의 病者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 66 |
246 |
'좋은 재판' 약속했던 대법원의 배신
| 43 |
245 |
코로나 겪고도 '에너지 안보' 도외시한 전력 계획
| 56 |
244 |
'왕의 귀환'이 그렇게 반갑나
| 42 |
243 |
법조인·교수 1만여명 "文정부 통일교육,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 57 |
242 |
4·3 사건을 '통일 정부 수립 운동'이라 하면 안되는 이유
| 55 |
241 |
총선 이겼다고 '이익공유' '토지공개념' 개헌 운운
| 42 |
240 |
대한민국號의 평형수가 완전히 고갈되는 날
| 51 |
239 |
미래를 위협하는 두 가지 나쁜 선례
| 55 |
238 |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 50 |
237 |
한전공대 강행, 前 정부 '미르재단 출연 강요'와 뭐가 다른가
| 51 |
236 |
연일 폭락인데 "대책은 다음주"… 패닉 부채질
| 45 |
235 |
"중국이 그리 좋으면 나라를 통째 바치시든지"
| 69 |
234 |
옐로카드 선거
| 44 |
233 |
"젊은이여, 자유를 빼앗기고 남루한 삶을 살려는가?"
| 53 |
232 |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 공작 정권이 "180석" 호언
| 42 |
231 |
4월 15일 선택이 우리 자식과 손자들 運命 결정한다
| 34 |
230 |
대통령 4·3 추념사 속 "먼저 꾼 꿈"이 던지는 의문
| 59 |
229 |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 46 |
228 |
야당다워야 '집토끼'가 돌아온다
| 43 |
227 |
文 족구팀의 축구 전반 '0 對 10' 그런데 가려진 점수판
| 47 |
226 |
민노총엔 비굴, 50대 여성에겐 용감한 경찰
| 63 |
225 |
'과학'이 또 무릎 꿇었다, 괴물 같은 '정치' 앞에
| 61 |
224 |
'이니님'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 76 |
223 |
한·중·일 지도자의 우한 내상
| 59 |
222 |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 87 |
221 |
버니 샌더스의 주요 대외 정책
| 41 |
220 |
공무원 3배 늘린 그리스 재정파탄, 항만·공항까지 외국에 팔아
| 44 |
219 |
文 지시한 수사 예외 없이 무죄, 당한 고통에 사과 한마디 없어
| 54 |
218 |
문재인의 ‘운명’과 反美
| 66 |
217 |
우두마육(牛頭馬肉) 정권
| 43 |
216 |
공소장에 '대통령' 35번 언급… 靑 8개 조직이 일사불란 선거개입
| 41 |
215 |
文 '검찰 수사 받겠다' 나서지 않으면 범죄 혐의 인정하는 것
| 47 |
214 |
대통령은 헌법 수호하는 軍 통수권자이지 민족 지도자 아니다
| 45 |
213 |
'이낙연 정권' '박원순 정권' 만들면 무사할 것 같은가
| 58 |
212 |
향상교회 원로 정주채 목사, "악하고 거짓된 정권"
| 73 |
211 |
문왕무치(文王無恥)
| 73 |
210 |
文 정권의 노골화된 逆美
| 62 |
209 |
이제 공무원이 '워라밸' 하니 국민은 '닥치세' 하라
| 76 |
208 |
日帝를 美帝로 바꿔치기
| 45 |
207 |
이 판국에 '남북 올림픽' 유치, 정말 라라랜드 사는 듯
| 50 |
206 |
"금융권 잡고 가야"라니, 나라 전체가 정치꾼들 전리품
| 52 |
205 |
신임 검찰 간부 "조국 무혐의" 주장, '더러운 이름' 남길 것
| 53 |
204 |
당·정·청 일제히 美대사 공격, 지금 미국과 싸울 상황인가
| 41 |
203 |
대통령 비서실, 어쩌다 범죄혐의자 집합소 됐나
| 50 |
202 |
결국 팩트가 승리할 것이다
| 53 |
201 |
대통령에게 6·25는 대한민국 역사가 아닌가
| 57 |
200 |
작은 정부의 뿌리...‘견딜 수 없는 악’의 길로 나아가려는 한국
| 77 |
199 |
"운동권의 포로가 된 文대통령… 축적된 경험을 '청산대상'으로 여겨"
| 67 |
198 |
손봉호 장로, 김동호 목사, 홍정길 목사 등과 관련된 교회 파괴 주사파 교육 기관의 실체(정동수 목사)
| 401 |
197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 78 |
196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라는 이름의 進步
| 84 |
195 |
'한국이 흘려보내는 再生의 마지막 기회'
| 63 |
194 |
정부가 野 후보 공약 훼방, 與는 수사 방해, 범죄와 은폐다
| 57 |
193 |
어제 하루 국민이 접한 어이없는 일들
| 56 |
192 |
탄핵에 이를 수도 있는 대형 사건을 외면하는 방송들
| 75 |
191 |
훨씬 가벼운 혐의로 前대통령은 2년형을 받았다
| 67 |
190 |
이번엔 'VIP가 출마 요청' 메모, 文 대통령 문제다
| 52 |
189 |
송병기 일지 속 'BH' 메모, 靑이 선거 공작 본부라는 것
| 77 |
188 |
"근무 태만으로 잘리고 싶어요"
| 81 |
187 |
文 "경제 옳은 방향 전진" 기재부 "궤도 이탈" 입이라도 맞추라
| 66 |
186 |
文대통령 "고용도 분배도 좋아져" 기재부는 "경제 상당히 궤도이탈"
| 69 |
185 |
"100조 투자해 2.4% 성장"… 총선前 던지고 보는 정부
| 59 |
184 |
신생아도 1400만원 채무자 되는 나라
| 47 |
183 |
"배부른 돼지와 굶주린 늑대의 경쟁… 文정권에서 북한 우위로 역전돼"
| 52 |
182 |
586 더는 안 된다, 안 되게 해야 한다
| 116 |
181 |
정권 실세들의 막장 드라마
| 59 |
180 |
이게 '사회주의' 아니면 뭐란 말인가
| 64 |
179 |
靑·경찰 이어 장관들까지 '선거 공작' 개입했다니
| 68 |
178 |
文 핵심 모두 등장하는 유재수 비호와 농단 사건
| 51 |
177 |
경찰 아닌 정권 행동대, 그래서 죄 짓고 큰소리치나
| 67 |
176 |
北 으름장에 '말값'도 못하는 청와대
| 56 |
175 |
친북 집회와 우상 숭배
| 77 |
174 |
박근혜 국정 농단이 점점 사소해 보인다
| 89 |
173 |
선거 공작 당시 책임자였던 임종석·조국은 왜 침묵하나
| 54 |
172 |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 67 |
171 |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
| 53 |
170 |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 72 |
169 |
울산시장 수사 與 후보 측 제보가 발단, '선거 공작' 드러났다
| 61 |
168 |
2015년과 2019년의 문재인
| 59 |
167 |
'귀족 파업' 코레일, 이번엔 엉터리 회계로 성과급 잔치
| 55 |
166 |
시대착오 '타다 금지법'까지, 한국 이러다 정말 망한다
| 78 |
165 |
총리 인선은 민노총이 좌지우지, '광주형 일자리'는 낙하산 일자리
| 50 |
164 |
피의자 靑·경찰이 한편 돼 검찰 공격, 기막힌 나라 꼴
| 62 |
163 |
'몸은 한국에, 생각은 북한식' 장관, 이 사람뿐인가
| 48 |
162 |
北이 '금강산 철거' 통고하자 '원산 개발하자'는 정부
| 42 |
161 |
이 정권에도 '언더' 조직이 있는가
| 68 |
160 |
文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선거 공작' '비리 비호' 해명하라
| 63 |
159 |
단식(斷食)
| 57 |
158 |
'김학의 아내'의 눈물
| 76 |
157 |
'백년전쟁' 판결, 독이 든 史觀을 대법원이 인정해준 것
| 76 |
156 |
우리가 물려줄 미래
| 73 |
155 |
황교안 대표의 餓死를 기다리나
| 61 |
154 |
정권 정치 기구 된 대법원과 교육청
| 67 |
153 |
'백년전쟁'과 대법원
| 57 |
152 |
"이승만은 악질 친일파, 박정희는 스네이크 박" 친일인명사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
| 96 |
151 |
"백년전쟁 문제없다" 대법관 7명중 6명 文정부서 임명
| 71 |
150 |
국민 가난해져야 선거 이긴다는 '文의 역설'
| 72 |
149 |
3.3㎡ 1억 됐는데 "부동산 안정" 자랑
| 66 |
148 |
나라 현실 엄중한데 대통령은 한가한 TV쇼
| 56 |
147 |
허리 부러진 검찰이 수호하는 나라?
| 61 |
146 |
두 종류의 인권과 생명
| 126 |
145 |
4조 적자 건보공단이 실현해가는 '망조 사회주의'
| 123 |
144 |
조국은 묵비권, 정권은 수사 장악 추진, 이성을 잃었다
| 88 |
143 |
남편은 수석·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 76 |
142 |
文 "정의 확산" 자랑, 靑 경제 궤변
| 73 |
141 |
1200만명에게 현금 지급,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현금 복지 광풍
| 87 |
140 |
국가 부도 앞에서도 포퓰리즘 선택한 아르헨티나 국민
| 67 |
139 |
公正을 도둑질당했다
| 76 |
138 |
'나라가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 왔나'
| 89 |
137 |
'이니 마음대로' 2년 반이 남긴 것들
| 88 |
136 |
가구당 받는 현금 5년새 2배… 일하는 국민은 72%→68%
| 79 |
135 |
이젠 '홍길동 멧돼지'까지…
| 86 |
134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생계형 좌파들
| 89 |
133 |
정경심 구속영장에 적힌 혐의 11가지… 그중 4개는 조국과 직결
| 87 |
132 |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 80 |
131 |
'숟가락 얹기' 쇼 그만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 102 |
130 |
파렴치 위선자의 '피해자' 시늉, 역겹다
| 85 |
129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78 |
128 |
파렴치 조국 지지 집회는 '민심', 퇴진 집회는 '폭력'이라니
| 116 |
127 |
정경심 혐의만 10개… 사모펀드·딸 표창장부터 캐물었다
| 159 |
126 |
조국 일가 비리는 눈감고 내부 고발자 털기 나선 교육부
| 101 |
125 |
정권 실세들이 뿌리는 가짜뉴스… 들통나면 궤변
| 96 |
124 |
이번엔 참여연대가 어용 본색, '조국 옹호 구역질' 발언 징계
| 79 |
123 |
관제 시위 "200만" 황당 거짓과 "尹 경질", 21세기 韓에 홍위병
| 99 |
122 |
"사람이 먼저라더니 조국만 사람이냐"
| 88 |
121 |
대통령이 국민을 두 동강 내 거리 패싸움으로 내모나
| 91 |
120 |
이런 미래를 넘겨주고 있다
| 80 |
119 |
박 시장이 시민 세금으로 만든 '좌파 철밥통' 교통방송
| 91 |
118 |
조국 집은 '위조 공장'이었나
| 96 |
117 |
조국의 무대는 없다
| 91 |
116 |
가치 팽개친 패거리 좌파
| 95 |
115 |
조영기 국민대 초빙교수의 문 대통령 8.15경축사 논평
| 104 |
114 |
기적적 경제 성장 빼고 '운동'만 기록한 '대한민국 100년사'
| 112 |
113 |
황교안, "국가전복 꿈꿨다가 유죄받은(사노맹 사건) 조국은 법무장관 될 수 없다"
| 102 |
112 |
김대업
| 117 |
111 |
文대통령 "이윤 앞세우는 시장경제 완벽하지 않아"
| 108 |
110 |
청구권과 '사법 농단'
| 84 |
109 |
쌀 지원, 트럼프 폭발했다!!!
| 90 |
108 |
홍석현 불법 대북송금 폭로 나왔다!
| 131 |
107 |
6·25 전사자 유가족의 恨마저 편집해 전하는 청와대
| 104 |
106 |
"박근혜에겐 최순실이 한 명, 문재인에겐 '최순실'이 열 명"
| 132 |
105 |
문재인 정권은 한국현대사의 필연적 과정일지도 모른다
| 112 |
104 |
文대통령은 空理空論 벗을 수 있을까
| 91 |
103 |
光州와 봉하마을, 누가 불편하게 만드나
| 116 |
102 |
민주당이 해산돼야 할 이유
| 106 |
101 |
'文 선장님, 이건 海圖에 없는 길입니다'
| 88 |
100 |
황당한 文 대통령 발언 '인식'의 문제인가 '언어'의 문제인가
| 95 |
99 |
"손혜원 父, 공작선 타고 월북" 감추려 자료 공개 거부했나
| 90 |
98 |
이들에게 이승만의 진짜 '죄'는 무엇일까
| 140 |
97 |
前 정부 때 개선됐던 불평등 文 정부서 악화, '과거 탓' 그만하라
| 90 |
96 |
기적을 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그리고 이해 못할 풍경들
| 105 |
95 |
나라가 뒤로 간다
| 130 |
94 |
북 정권 핵심도 독립유공자 서훈, 김일성 훈장 얘기도 나올 판
| 122 |
93 |
KBS의 '가짜 역사' 만들기
| 291 |
92 |
인천·여순·동학… 역사 '정치 무기화' 어디까지 할 건가
| 167 |
91 |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 110 |
90 |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우리법·민변, 헌재도 청와대 출장소
| 117 |
89 |
문 대통령은 우리 국군이 불편하고 싫은가
| 109 |
88 |
이제는 끝장을 내자
| 93 |
87 |
대통령, 분열과 역사 단절의 언어 버리라
| 100 |
86 |
나경원 연설의 이 '결정적 장면'이 좌익을 떨게 했다!
| 99 |
85 |
文 정권, 김정은과 공동 운명체 되고 있다
| 102 |
84 |
적반하장의 색깔론 비판
| 77 |
83 |
민주주의 파괴 폭거 지적
| 94 |
82 |
조선일보 주필의 '문재인-김정은 공동운명체론'
| 113 |
81 |
'가짜 비핵화' 걱정하는 국민이 '적대 계속' 바라는 세력이라니
| 106 |
80 |
'내 편'에 폭력 면허 내주려는 특별사면
| 118 |
79 |
문재인 퇴진 촉구 국민모임 기자회견
| 126 |
78 |
민주당, 눈 먼 사람들 아닌가
| 112 |
77 |
달의 몰락과 해의 부상이 천심이다
| 118 |
76 |
'대통령 성공'과 '국민 성공'이 따로따로 가면
| 112 |
75 |
궤변도 앞뒤 맞아야 속는다
| 112 |
74 |
中의 주권 위협엔 너그럽고 日은 주적 취급
| 103 |
73 |
北 정권과 함께 3·1운동을 기념하겠다는 코미디
| 104 |
72 |
호남 제왕 '김대중' 어디까지 아십니까?
| 147 |
71 |
이영훈 목사 '김정은 국가적 禮遇하자'
| 305 |
70 |
프랑스의 '북한 간첩' 잡기
| 174 |
69 |
김정은을 '찬양'하는 세상이 오나
| 175 |
68 |
對日 외교 '직무 유기'
| 134 |
67 |
'북한 배려'가 '대한민국 安保'보다 중요하다는 건가
| 161 |
66 |
文 정권, 비난만 하지 말고 제발 직접 해 보라
| 205 |
65 |
北을 사랑해 눈에 콩깍지가 씐 사람들
| 134 |
64 |
이해찬 대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156 |
63 |
자유 인권 비핵화를 말하면 反統一인가
| 965 |
62 |
종전 선언, 해보고 아니면 그만이라니
| 170 |
61 |
국민 생명은커녕 국군 목숨도 못 지키게 됐다
| 181 |
60 |
문재인 '들뜬 양보' 거짓과 함정 10가지
| 207 |
59 |
오인용 목사와의 토크 -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라 제102회
| 294 |
58 |
'민변' 출신들이 감투 나눠 먹기 잔치 벌이나
| 210 |
57 |
'판사 협박' 청원 靑이 법원에 전달, 이게 민주 사회 맞나
| 179 |
56 |
방송심의委 이제 보도 지침까지, 아예 정치를 하라
| 171 |
55 |
이제 민정수석이 '면죄부'까지 발급하나
| 199 |
54 |
'現대통령·前前前 대통령' 對 前前 대통령 이전투구
| 274 |
53 |
與 '한명숙 재판' 매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 273 |
52 |
한명숙 유죄 판결이 적폐라는 與黨
| 217 |
51 |
정치범 수용소 출신 강철환, “진짜 빨갱이는 남한에 있다”
| 251 |
50 |
야권 지도자들의 사상 우려
| 357 |
49 |
문재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 4개
| 340 |
48 |
이제는 대한민국이 선을 그어주어야
| 861 |
47 |
강기갑도 두 손 든 19시간 마라톤 회의
| 843 |
46 |
NL, 야당 먹고 대한민국 먹을 채비
| 835 |
45 |
이런 진보당이 ‘진보’라면 세계가 웃을 것
| 850 |
44 |
박원순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 1050 |
43 |
민주통합당의 ‘좌클릭대회’: 브레이크는 없었다
| 964 |
42 |
스스로 무덤 판 김정일
| 941 |
41 |
‘김일성 체제’를 지탱해온 이념적 비전들
| 1094 |
40 |
반FTA 세력은 '뼛속까지' 반미인가
| 911 |
39 |
對北정책 실패, 재연되나
| 894 |
38 |
박원순의 대북 - 안보 관련 발언록
| 938 |
37 |
박원순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 914 |
36 |
내가 알고 있는 박원순 후보
| 904 |
35 |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답지 않은 의혹들
| 939 |
34 |
박원순은 누구인가?
| 1160 |
33 |
좌파의 면죄부
| 952 |
32 |
KAL기 폭파범 김현희 인터뷰
| 1033 |
31 |
3대 세습 못 본 체하는 左派는 가짜 左派다
| 1137 |
30 |
좌파 사조직에 뒤흔들리는 사법부
| 1089 |
29 |
노 전(前) 대통령 묘소에 보고서 바친 친일진상규명위원들
| 1114 |
28 |
과거사위원회들 정리하라
| 1127 |
27 |
전향한 386은 극소수, 젊은 세대가 386권력 교체해야
| 1255 |
26 |
민주화보상위는 법 근간을 뒤흔들었다
| 1037 |
25 |
"대법원 위의 4審 행세하는 민주화 운동委"
| 1194 |
24 |
국비협의 성명
| 1202 |
23 |
평화’의 집단 환각
| 1014 |
22 |
어떻게 국군이 학살자란 말인가?
| 977 |
21 |
과거사委, 조사사건 82%가 국군·미군 가해사건
| 1075 |
20 |
노무현정권은 전형적인 좌파정부
| 1130 |
19 |
공산정권과 평화협정은 허구요 적화
| 1020 |
18 |
FTA저지 범국민본부 지휘부 20인
| 1084 |
17 |
노무현-김대중 노선의 본질
| 1060 |
16 |
‘한국에선 반미,’ ‘미국 가선 친미’
| 1062 |
15 |
방송위 최민희 부위원장 발언록
| 1093 |
14 |
대한민국 국회 위원장인지, 최고인민회의 위원장인지
| 979 |
13 |
‘평화체제’ 연방제의 사전 단계
| 1124 |
12 |
연방제는 남한에서 반란 일으키려는 것
| 1055 |
11 |
청와대에서 할복할 수도 없고…
| 1043 |
10 |
북 ‘반보수대연합’에, 남 ‘민주대연합’ 호응
| 1005 |
9 |
사기에 의한 적화(赤化)
| 958 |
8 |
다가오는 ‘연방제 사변(事變)’과 대응책
| 915 |
7 |
노(盧)정권의 정체(正體)는 무엇인가?
| 934 |
6 |
노(盧)정권이 국가파괴 주도
| 940 |
5 |
김정일의 지령(指令)
| 902 |
4 |
‘남북연방제’ 음모(陰謀)로 대격변 예상
| 954 |
3 |
2007년, ‘꺽어진 해’. . . 북, 남한적화 올인
| 965 |
2 |
美·北 긴장 지속 땐, 盧·金 ‘연방제 통일선언’ 가능성
| 972 |
1 |
20代, 386을 넘어서라
|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