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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입장

2016.09.22 10:35

관리자 조회 수:210

박원순 서울시장의 입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국민 대다수는 동성애를 원하지 않는다. 2013년 조사결과, 국민들의 79%는 ‘동성애자에게 거부감이 든다,’ 74%는 ‘동성애는 비정상적 사랑’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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