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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 설문조사의 내용

2009.06.17 14:30

관리자 조회 수:1901 추천:275


[Friday Church News Notes, 24 April 2009, p. 2.]

새 바나(Barna)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스스로 기독교인들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의 대다수는 사탄과 성령이 실제 인격이라고 믿지 않는다. 오직 35%만 사탄이 ‘살아 있는 존재’(a living being)이라고 믿으며 25%만 성령이 ‘살아 있는 세력’(living force)이라고 믿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사탄이 “악의 상징”이며 성령이 “하나님의 능력이나 임재의 상징”이라고 믿는다(Christianity Today.com, 14 Apri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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