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천주교 신부들의 동성애 경향

2006.06.21 09:39

관리자 조회 수:2318 추천:177

천주교 신부들의 동성애 경향

로마 천주교회와 대다수의 개신교회들은 이제 실제적 동성애자들을 포함하여 동성애자들이 성직자로 봉직하는 것을 허용한다. 천주교 당국은 이제 천주교 신학생들과 신부들의 약 절반이 동성애자라고 말한다. 미국의 로마 천주교에서 신부들의 성 스캔달은 1960년대에 신학교들이 동성애자들을 처음으로 용납하기 전에는 거의 없었다. 신부들 중에 동성애자들은 이제 30 내지 60퍼센트라고 추산된다고 한다.

주소 : 0407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6 (합정동)ㅣ전화 : 02-334-8291 ㅣ팩스 : 02-337-4869ㅣ이메일 : oldfaith@hjdc.net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