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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래못의 잘못된 견해들

2006.06.21 09:39

관리자 조회 수:1606 추천:236

애니 래못의 잘못된 견해들

많은 기독교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있고 그녀의 책들이 수백만권씩 팔린 애니 래못((Anne Lamott)은 자신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좌파 평화주의자라고 묘현한다. 그는 하나님을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이 '모든 견해들에서 자유주의적'이라고 말하며 "나는 극단적 우파 기독교의 지옥불과 유황불 정죄와 부끄러운 용어에 단지 움츠리며 반발한다(recoil)"고 말한다. 2003년 1월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철저한 자유주의자'라고 소개된다. 그 여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른 신앙들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의 인격성이 임신 때에 시작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이런 자가 인기를 끄는 시대는 말세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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