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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64 민노총은 소멸한다, 자기 모순 때문에 204
63 전국 공사 중단시키는 노조, 노조 권력 특별 대우하는 법원 130
62 민노총 일상적 불법에 침묵하는 대통령, 野 천막엔 "불법 안 돼" 128
61 文 정부 정치 목적 민노총 우군화, 우리 경제가 대가 치른다 127
60 경찰 때리고 법원 비웃는 노조, 이것도 나라인지 119
59 경쟁국에 '합병 반대' 부탁, 대우조선 노조의 매국 행위 114
58 민노총 또 기자 감금·협박, 경찰은 또 팔짱 끼고 구경 112
57 상위 10% 노조가 노동정책 좌우… 90% 노동자·자영업은 소외됐다 111
56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108
55 지금 대한민국은 민노총 무법천지인가 108
54 문화유적 고궁을 누더기 만든 민노총, 보고만 있는 정부 98
53 법원의 명령을 '휴지 조각' 취급한 민노총 98
52 노조 폭력으로 전쟁터 변한 울산, 입 닫은 대통령·정부 95
51 '우리 건드리면 큰일 난다 느끼게 하겠다' 적반하장 민노총 94
50 4조 적자 건보공단이 실현해가는 '망조 사회주의' 87
49 171일:2시간:0 83
48 법 집행 부산시장이 '불법'에 사죄, 세상에 이런 나라가 있나 81
47 고용 재난 속 민노총 조합원만 급증, '민노총의 나라' 되나 77
46 경찰 폭행 민노총 전원 석방, 이게 바로 '폭력 면허' 77
45 [민노총] 사설: "한국 노조 현실 보여준 ‘두 발 뛰기’ ‘올려 치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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