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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t 29, 2006
  • 2493
모든것에는 정통과 비정통이 있듯이 신학에도 역시 정통과 비정통이 있다.  

신학의 정통은 보수주의 신학이며 비정통은 자유주의 신학이라고 할수가 있다.  

성경은 모두가 100% 하나님의 말씀이며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고 믿는 입장이 보수주의 신학입장이라고 할수 있고 성경은 모두 100% 하나님의 말씀일수가 없으며 인간에 의하여 편집되었으며 인간의 작품으로 보는 것이 자유주의 신학 입장이라고 할수가 있다.  

자유주의신학의 특징은 하나님위주가 아닌 인간위주라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의 대상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야 하지만 자유주의신학은 인간이 주체가 되는 인본주의 철학 사상인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에 의하면 성경은 신화와 전설로 가득찬 책이며 결국 하나님 천국 지옥 사탄의 존재는 모두 상징적이라는 것이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창조, 기적, 동정녀탄생, 십자가에서 죽으심, 부활, 심판, 영생, 영벌들은 모두 비유 또는 신화적인 이야기이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몇가지 사상을 들면..

첫째. 창세기 1~2장은 모든 우주의 기원을 알수 있는 기사지만 그것은 신화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히브리인의 신화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하나님이 세상 모든것을 창조한것 같이 그럴듯 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둘째, 출애굽기 14~ 15장에 나오는 출애굽할때 홍해를 건넌것은 실제로는 홍해가 갈라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간것이 아니라 옆이 갈대길이 있었는데 그곳을 통해서 건너갔다는 것이다.

셋째, 예수님의 동정녀탄생은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넷째,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섯째, 예수님은 부활하지 않으셨고 부활은 하나의 상징적 또는 비유적이라는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자중에서 유명한 학자인 불트만의 의하면 마태복음 16장에 의하면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가 나오는데 그것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초대교회에서의 신앙교육을 해야하기
때문에 인간이 편집되었다고 보고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사건 역시 예수님이 축사하셔서 먹을것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한 어린아이가 음식물을 내놓으니 다른 사람들도 음식물을 내놓아서 그것이 쌇이고 쌇여서 전부 배불리 먹고 12광주리가 남았다는 것이다.  

라인홀드 니버라는 신학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처럼 기독교인들 속임과 착각으로 인도한 교리는 없다." 라고 이야기 했다.  

자유주의 신학사상은 배척해야할 이단 사상이다.  

사실 그렇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사실들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믿을수가 없는건 인정한다. 자연상태로는 믿을수가 없고 거짓되고 허무맹랑한 이야기일뿐이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순간 성령님께서 변화시켜주셔서 성경의 모든내용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게 되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100%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전부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길로 나를 인도하여 주실련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신학자가 되게 그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면 철저하게 보수주의 신학입장에서 자유주의신학을 배척할것이며 자유주의신학사상을 내쫓기 위하여 일할것이다.  

하지만 근본주의 신학사상 역시 위험한 사상이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율법주의로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현재로서 할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그것도 성경말씀에 있으니까 지킬려고 한다면 그것 율법주의 인것이다.  

목사님 전 예장통합측 신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며 전에 목사님께 한번 문의를 드렸던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 교수님들이 제각각이더라고요.  
보수편인 분도 계시고 자유편인분도 계시고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전 보수편에 계신 교수님 따라갈려구 노력중이고요.  
그나저나 학교에서 자유주의신학사상이야기 들어보니 넘 심각하고 정말 이단사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성경은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것을 인간적인 시선과 합리적인 것들로 받아보면서 난도질을 해대고 수술을 해대니 말이에요  ㅡ.ㅡ  
제가 통합측 목사님 두분께 이문제를 말씀드렸드니 한분은 "그것은 그 사람들이 성경을 바라보는 눈이 그렇다는 것이며 당신보고 따라가라는 말이 아니다. 신학은 학문이다. 목사님이 교회에서 하는 말만 들어서는 신학이 아니다. 그곳에 네가 동요될필요두 없고 그것가지고 흥분하거나 화를 낼 필요는 없고 그저 보수신앙을 가지고 계속 전진해 나가면 된다."  또 한분은 "그 사람의 신학이 그렇다고 우리가 이단사상이라고 정죄할필요는 없습니다. 한가지 문장을 가지고만 모라고 그러는건 그건 학문하는 자세가 아닌것입니다. 그 사람의 모든자료들을 보고 양면성을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비록 통합측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를 한다하더라도 전 자유주의 신학을 배척할것으로 굳게 다짐을 했지요.  

언제한번 목사님 교회에 방문하고 싶네요.
그래서 목사님이 쓰신 자유주의신학에 관한 책도 구입하고 싶기두 하고요.  ^^
늘 목사님의 하시는 사역에 성령님의 역사가 함께 하기를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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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말씀 중에 "하지만 근본주의 신학사상 역시 위험한 사상이다. 성경은 문자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면 율법주의로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현재로서 할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그것도 성경말씀에 있으니까 지킬려고 한다면 그것 율법주의 인것이다"는 견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근본주의는 기독교의 근본 교리들을 지키고 배교와 타협을 배격하는 입장이며 그것은 성경적으로 옳은 입장입니다. 근본주의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입장이 아니고 성경을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그것을 지키려는 입장입니다. 물론 우리는 율법과 복음을 구별하여 적용해야 하고 성경 안에 잇는 역사적 진술과 상징적 표현을 구별하여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신앙과 생활에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라는 믿음은 종교개혁의 유산을 받은 개혁교회, 루터교회, 영국교회(성공회) 등 주류 교회의 기본적 신앙입니다. 그것은 율법주의가 아닙니다. 율법주의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사상이며 그것은 오류이지만, 성경의 가르치는 바를 그대로 믿고 지키려는 것은 사도 바울의 사상이요 정통적인 사상입니다.

    아울러, 신앙과 신학은 별개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바른 신앙이 없는 신학은 무용지물이며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학문을 요구하시지 않고 오직 바른 신앙과 그 신앙에 입각한 학문(즉 체계적 지식)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신학과 신앙이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들의 잘못된 신앙을 은닉하는 것에 불과하며 우리는 그러한 생각 자체를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준비의 걸음에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 안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안이 형제에게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효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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