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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글 중 신복음주의에 대해 목사님의 비판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럼 목사님은 일명복음주의 교단에 대해서 단호히 분리를 주장하고 그들을 적대시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보는지요?

목사님께서 지적하신 생명의 말씀사나, 그외 새들벡교회를 쓴 저자를  비판하고 받아들이지 말아야 옳은  신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본교리는 변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그 교리를 해석함에 있어, 생각이 틀리다고 다 적대시 해야할까요?  
그들도 자신들이야말로 성경의 교리대로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들과 반드시 분리하고 귀를 막고 교류하지 않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질문을 하게 되어 죄송스럽구요. 자주 오지 못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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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주장은 신복음주의자들이나 그런 입장을 가진 교회들에 대해 적대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들의 잘못에 대해 지적하고 책망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들과 계속 교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중요한 한 교훈을 하였는데, 그것은 오늘날 신복음주의 문제에도 적용된다고 봅니다.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지 말고 형제같이 권하라"(살후 3:6, 14).

    물론 신복음주의가 약간의 해석의 차이 정도라면 포용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신복음주의의 특징은 자유주의를 포용하고 교제하는 데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분명히 무서운 이단입니다. 그러므로 신복음주의 문제는 약간의 해석의 차이 문제가 아니고 이단을 포용치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물론 신복음주의자들이 잘 몰라서 그리고 분별력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므로 먼저 지적해주고 권면해야 할 것이지만, 그런 지적과 권면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자유주의를 용납하고 교제하는 것은 큰 잘못입니다. 그러므로 신복음주의자들을 포용하고 그런 자들과 계속 교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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