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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북한인민군은 사실상 중공팔로군이었다



[고성혁, "6.25 북한인민군은 사실상 중공팔로군이었다," 미래한국, 2020. 6. 10, 60, 63쪽.]    → 6.25전쟁


김일성의 요청으로 모택동이 북한군에 편입시킨 조선인 팔로군은 10개 연대 규모였다. 이는 북한군 전체 병력의 거의 절반 규모였다. 6·25전쟁 당시 인민군 21개 보병연대 중 거의 절반인 10개 연대가 중국에서 건너온 조선족 팔로군부대였다.


이들 10개 연대가 남침을 감행한 북한군 주력부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6·25전쟁은 사실상 중국 팔로군의 남침이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휘관도 마찬가지다. 인민군 6사단은 일명 방호산 사단이라고 불리는 부대로 중국 공산당 팔로군 166사단이 그대로 인민군으로 편입된 부대였다. 6사단장 방호산뿐만 아니라 1군단장인 김웅은 중국 팔로군 연대장 출신, 2군단장 김광협, 10사단장 이방남, 4사단 이권무, 5사단장 김창덕, 12사단장 최인 등 모두 중국 팔로군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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