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광고, 우리나라의 위기
2012.05.15 16:51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은퇴목사회,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증경회장단, “5천만 동포여 각성하여 선택을 바로하자!” 조선일보, 하단 광고, 2012. 4. 5, A35.]
우리나라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종국사회주의 좌파에 넘기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선진국으로도 갈 수 있고 제3류 국가로 추락할 수도 있다. 온 국민은 각성하여 자손만대로 번영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우리의 조국으로 바로 인식하고 결사적으로 지켜나가야 한다.
1. 우리는 민주주의 가면을 쓴 자들의 감언어설에 속지 말아야 한다. 북한헌법 제4조에 “마르크스-레닌 공산주의 사상과 주체사상을 활동의 지도지침으로 삼는다”라고 하였다. 종북좌파 사람들은 이 사회주의를 지지하면서 민주주의 운운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렇다면 종북좌파 세력을 따라서야 되겠는가? 북한사회주의 체제는 완전히 공산주의 체제이다.
공산주의는 ① 일당독재주의 체제를 고수한다. ② 선거는 한 사람을 지명해 놓고 가부 흑백선거를 한다. ③ 독재자와 사고와 이념이 다르면 모두다 반동부자로 숙청된다. ④ 생명존엄성과 인권은 완전히 무시된다. ⑤ 언론 결사집회 종교 신앙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다. ⑥ 시장경제가 아닌 통제경제다. ⑦ 개인소유의 재산은 없고 모든 재산을 국가소유다. ⑧ 독재자를 우상화하고 국민은 노예요 도구에 불과하다. 붉은 종교라 할 수 있다. ⑨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이 악할지라도 그것은 선이요 정의라고 한다. ⑩ 이웃과 친구도 믿을 수 없고 서로 감시하며 비밀정보로 통치한다. ⑪ 공동농장에서 공동생산한 농산물을 공동분배로 배급을 주다가 떨어지면 굶어죽는다. ⑫ 무계금 평등사회를 만든다 하지만, 당원과 비당원의 계급차이는 천양지차다. ⑬ 전위대정치, 과두정치, 족벌정치, 3대 세습정치, 사회주의 제국정치라 할 수 있다. ⑭ 공산주의 유물론은 3가지를 부인한다. ⓐ 하나님 부인, ⓑ양심 부인(거짓말쟁이), ⓒ 민족 부인(남한동포를 적으로 삼는다). 북한사회주의자들은 공산주의 유물론대로 그 체제를 운영해간다.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 탈을 쓴 마르크스-레닌주의다. 우리는 냉철한 이성의 판단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감염된 종북좌파에게 속지 말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2. 만일 종북좌파에게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① 북한의 대남 4대 혁명노선이 그대로 실천될 것이다. 그 4대노선은 ⓐ 국가보안법 철폐 ⓑ 남북평화협정 체결 ⓒ 주한미군철수 ⓓ 남북한 고려연방제 통일. ② 한미 FTA 무효화. ③ 제주해군기지 건설중단. ④ 외자인출. ⑤ 재벌해체. ⑥ 기업해외이전. ⑦ 무분별한 복지정책으로 경제 추락. ⑧ IMF 재래 가능. ⑨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의 망국적 교육강화. ⑩ 한미동맹 균열. ⑪ 선진국 진입 불가능. ⑫ 적화흡수통일 가능. ⑬ 숙청의 피바람. ⑭ 국민들의 해외도피. ⑮ 대한민국은 월남, 캄보디아, 미얀마, 북한과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고 대한민국의 존재가 불투명해진다.
3.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만이 살길이다. 우리는 건국이후 64년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잘 지켜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수출입 1조원달러 달성, 국민소득 2만불 이상, 무역 세계 7위, 혁신국 세계 5위, 외화보유 세계 7위, 피원조국에서 원조국으로 전환, G20국가 중 중심에 섰고, 세계핵안보정상회의 56개국의 의장국이 됐고, 국격이 크게 상승됐다.
지금 세계 선진국들도 자유민주주의 기초 위에 시장경제를 운영해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 발전 성장하여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잘 가꾸어 나가는 길뿐이다. 5천만 동포여! 각성하여 조국을 오늘의 위에서 결사적으로 구원해내자!
우리나라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느냐, 종국사회주의 좌파에 넘기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우리는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선진국으로도 갈 수 있고 제3류 국가로 추락할 수도 있다. 온 국민은 각성하여 자손만대로 번영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우리의 조국으로 바로 인식하고 결사적으로 지켜나가야 한다.
1. 우리는 민주주의 가면을 쓴 자들의 감언어설에 속지 말아야 한다. 북한헌법 제4조에 “마르크스-레닌 공산주의 사상과 주체사상을 활동의 지도지침으로 삼는다”라고 하였다. 종북좌파 사람들은 이 사회주의를 지지하면서 민주주의 운운하며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렇다면 종북좌파 세력을 따라서야 되겠는가? 북한사회주의 체제는 완전히 공산주의 체제이다.
공산주의는 ① 일당독재주의 체제를 고수한다. ② 선거는 한 사람을 지명해 놓고 가부 흑백선거를 한다. ③ 독재자와 사고와 이념이 다르면 모두다 반동부자로 숙청된다. ④ 생명존엄성과 인권은 완전히 무시된다. ⑤ 언론 결사집회 종교 신앙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다. ⑥ 시장경제가 아닌 통제경제다. ⑦ 개인소유의 재산은 없고 모든 재산을 국가소유다. ⑧ 독재자를 우상화하고 국민은 노예요 도구에 불과하다. 붉은 종교라 할 수 있다. ⑨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이 악할지라도 그것은 선이요 정의라고 한다. ⑩ 이웃과 친구도 믿을 수 없고 서로 감시하며 비밀정보로 통치한다. ⑪ 공동농장에서 공동생산한 농산물을 공동분배로 배급을 주다가 떨어지면 굶어죽는다. ⑫ 무계금 평등사회를 만든다 하지만, 당원과 비당원의 계급차이는 천양지차다. ⑬ 전위대정치, 과두정치, 족벌정치, 3대 세습정치, 사회주의 제국정치라 할 수 있다. ⑭ 공산주의 유물론은 3가지를 부인한다. ⓐ 하나님 부인, ⓑ양심 부인(거짓말쟁이), ⓒ 민족 부인(남한동포를 적으로 삼는다). 북한사회주의자들은 공산주의 유물론대로 그 체제를 운영해간다.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 탈을 쓴 마르크스-레닌주의다. 우리는 냉철한 이성의 판단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여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감염된 종북좌파에게 속지 말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2. 만일 종북좌파에게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① 북한의 대남 4대 혁명노선이 그대로 실천될 것이다. 그 4대노선은 ⓐ 국가보안법 철폐 ⓑ 남북평화협정 체결 ⓒ 주한미군철수 ⓓ 남북한 고려연방제 통일. ② 한미 FTA 무효화. ③ 제주해군기지 건설중단. ④ 외자인출. ⑤ 재벌해체. ⑥ 기업해외이전. ⑦ 무분별한 복지정책으로 경제 추락. ⑧ IMF 재래 가능. ⑨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의 망국적 교육강화. ⑩ 한미동맹 균열. ⑪ 선진국 진입 불가능. ⑫ 적화흡수통일 가능. ⑬ 숙청의 피바람. ⑭ 국민들의 해외도피. ⑮ 대한민국은 월남, 캄보디아, 미얀마, 북한과 같은 수준으로 전락하고 대한민국의 존재가 불투명해진다.
3.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만이 살길이다. 우리는 건국이후 64년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잘 지켜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수출입 1조원달러 달성, 국민소득 2만불 이상, 무역 세계 7위, 혁신국 세계 5위, 외화보유 세계 7위, 피원조국에서 원조국으로 전환, G20국가 중 중심에 섰고, 세계핵안보정상회의 56개국의 의장국이 됐고, 국격이 크게 상승됐다.
지금 세계 선진국들도 자유민주주의 기초 위에 시장경제를 운영해왔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더 발전 성장하여 선진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잘 가꾸어 나가는 길뿐이다. 5천만 동포여! 각성하여 조국을 오늘의 위에서 결사적으로 구원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