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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반역소굴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비호세력을 추방, 나라를 바로 세우는 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참여합시다!!
통진당해산청원全국민서명운동을 벌여온 국민행동본부는, 오는 10일(화)오후2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법무부에 1차분 약10만명 자료를 제출합니다. 서명용지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국민행동본부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敵軍(적군)을 추종하는 테러리스트라면 국가변란도, 대통령 암살도 막기 힘들다. -김정일을 우두머리로,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고, 북한정권의 남한 공산화를 위하여 무장폭동을 준비한 이석기를 비호하는 세력이 국회와 거리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다. 朴대통령은, 軍 등 국가기관을 총동원, 반역진압 차원에서 대응하라!
  
   1. 국정원은 이석기 이외에도 통진당의 비례대표 의원 1명과 지역구 의원 1명이, 무장폭동을 준비한 내란음모 조직 RO의 조직원이라고 공개했다. 현역의원의 반이 內亂(내란)혐의자라면 이런 정당과 국회의원은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다.
  
   2. 또 한 명의 비례대표 의원이 RO 조직원이라면 그는 김재연 의원일 가능성이 높다. 국회는 통진당 내 부정경선 혐의로 윤리위에 회부된 이석기, 김재연 의원 처리를 미루지 말고 이번 기회에 제명, 自淨(자정)능력을 보여라!
  
   3. 국회의원이나 정당이 敵軍(적군)을 추종하는 테러리스트라면 국가변란도, 대통령 암살도 막기 힘들다. 법무부는 국민행동본부가 제출한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서를 처리하라. 정부와 헌법재판소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행동만 골라서 해온 통진당을 헌법 8조에 따라 해산하라!
  
   4.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이석기를 포함한 3538명의 對共(대공)사범을 사면, 복권시켰다. 노무현 정권은, 再犯(재범)간첩 민 모를 두 차례 사면하고, 入北(입북)허가까지 내어주었다. 간첩과 반역자들의 활동을 격려, 비호한 세력을 가려내 斷罪(단죄)하지 못하는 나라는 망해야 옳다. 종북 정당에 수백억 원의 국민세금을 지원한 나라!
  
   5. 민주당 내의 김대중-노무현 세력은 從北반역자들을 비호하고 양성한 책임을 지고 政界(정계)를 떠나라! 민주당은 간첩단 사건 연루자인 김일성 숭배자 두 명이 작사, 작곡한 ‘붉은 黨歌’를 언제까지 부를 작정인가?
  
   6. 김대중 정권의 좌익 비호, 노무현 정권의 NLL 포기, 이석기 세력의 內亂음모를 알고도 방조해온 언론의 반성을 촉구한다. 통진당과 이석기를 지금도 ‘진보’라고 부르는 기자들은 언론계를 떠나라!
  
   7. 19명의 알카에다 요원이 네 대의 비행기를 납치, 3000명을 죽였다. 이석기 조직 130명이 무장, 북한군의 남침에 맞춰 저유소-통신센터-군부대를 공격하면 어떻게 되나? 국정원만으론 대응이 어렵다. 軍과 민간인까지 나서야 한다. 그럼에도 국정원의 對共능력을 약화시키려는 정치인들의 선동과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진행중이다. 채동욱 총장은 국정원 직원의 통진당 비판 댓글과 이석기 수사를 지금도 ‘新種매카시즘’으로 보는가?
  
   8.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 없다. 행동하는 시민만이 자유를 지킨다. 종북을 비호하거나 가까이 하면 낙선한다는 사실을 유권자들이 보여줘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국민행동본부 전화:02-527-4515~6 팩스 : 02-527-4517 http://www.n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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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회주의 先軍정치 선전 단체들 1177
102 [효순, 미선 사건] 사설: 교통사고를 反美로 둔갑시킨 사람들, 지금도 괴담 선동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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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국가 전복 기도 세력이 '재판 피해자' 행세하는 나라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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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누가 이석기라는 '從北기생충'을 키웠나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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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從北반역소굴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비호세력을 추방, 나라를 바로 세우는 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참여합시다!! 742
89 이정희 위로(慰勞) 나선 정청래의 행적 804
88 종북 청산이 대통합의 전제다 851
87 從北의 시험대에 오른 朴정부 694
86 간첩 및 左翼세력의 ‘새누리당 침투방법’ 865
85 반역자들에게도 인권은 있다는 것 뿐 835
84 ‘利敵’ 판결받은 단체 해산시킬 수 있게 법 고쳐야 871
83 종북세력을 지켜주는 얼치기 관용주의 948
82 '진보당 사태' 잘 터졌다 889
81 노 정권의 누가 왜 종북 주사파 수사 중단시켰나 957
80 '주사의원들'로부터 나라 지키기 813
79 그들은 진보 아니다, 종북(從北)일 뿐! 867
78 검찰, 통진당 폭력에 물러서선 안 된다 933
77 통진당의 국가 司法작용 방해는 法治부정이다 896
76 北 노동당 지령 따라 움직인 南 민노당 879
75 왕재산 간첩단과 민혁당과 이석기 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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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노무현 정권 특별사면이 '이석기 국회의원' 만들어 931
72 민주, 주사파(主思派)에게 국회 교두보 마련해준 책임 무겁다 854
71 진보당 종북 사교 집단의 광기 887
70 야권 인사도 진보당 장악세력에 분노 885
69 진보당 장악한 경기동부연합의 결사저항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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