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은 거짓 교사들과 그 교훈들을 포용함
2006.06.21 10:20
크리스챤 뉴스지에 의하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교리를 거절한다는 것을 종종 말했다. 그러나 그 교리는 성경적 교리이다. 또한 교황은 유대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과, 부두교인들(voodooists)을 포함한 모든 비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구원적 신앙이 없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그는 진화론이 성경과 반대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신성과 부활을 포함하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들을 부정하는 많은 천주교 신학자들과 주교들에 대해 어떤 징계도 하지 않았다. 이 교황의 재임 기간 동안, 크리스챤 뉴스지는 천주교회 내에서 포용되는 신학적 자유주의에 대해 종종 증거자료를 제시하였다. 또 교황은 신부로 봉직하는 많은 동성애자들을 제거하는 아무런 실제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개신교 잡지들과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그를 높이 칭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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