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을 감추기 위해 ‘사랑’을 오용함
2006.06.21 11:00
신복음주의자들은 교리와 진리, 순종과 순결성과 분리된 ‘사랑’에 대한 비성경적 견해를 지니고 있다. 1950년대에 풀러 신학교 교장 E. J. 카넬은 “참 제자의 표는 사랑이요 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과 요한은 순종을 사랑의 표로 만드셨다(요 14:21; 요일 5:3). 야고보서 3:17은 성결을 첫째에, 그 다음에 일치를 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공지 | 제자 훈련이 성경적 목회 방식인가? | 2260 |
18 | [복음주의] '바울에 대한 새 관점' 학파에 대한 비평 (영상, 음성) | 712 |
17 | [복음주의] ‘바울에 대한 새 관점’에 대한 비평 | 1168 |
16 | [자유주의, 복음주의] 건전한 교회가 아니다 | 1065 |
15 | 한기총의 문제 | 197 |
14 | 합동측이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와 입장을 같이하는가? | 165 |
13 | 한기총의 포용주의 | 533 |
12 | 진목연, "한기총의 친이단 행각 중단을 촉구한다" | 1270 |
11 | 릭 워런이 마더 테레사를 칭송함 | 1456 |
10 | 달라스 신학교의 문제 | 5200 |
9 | 릭 워런과 천주교회 | 2929 |
8 | 빌리 그레이엄과 천주교회 | 2461 |
7 | 복음주의자들과 몰몬교인들이 함께 | 2134 |
6 | 신복음주의 | 1908 |
5 | 북미 기독개혁교회(CRC) | 1840 |
4 | ‘화란 개신교회’ | 1870 |
» | 타협을 감추기 위해 ‘사랑’을 오용함 | 1736 |
2 | 북미개혁교회의 칼빈대학 | 1993 |
1 | 매킨타이어 박사가 때 늦은 사과를 받음 | 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