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연합교회의 동성애 옹호
2006.06.21 11:46
[David Cloud, Friday Church News Notes, 22 August 2003; Christian News, 8 September 2003, p. 24.]
2003년 8월 카나다 연합교회(the United Church of Canada)의 제38차 총회는 연방정부가 동성애 ‘결혼’을 승인하라고 촉구하였다. 카나다 연합교회는 1988년에 드러난 동성애자들을 안수한 첫번째 교단이었고 1992년에는 동성애자 연합 축복의식을 승인하였다. 일찌기 1964년 그 교회의 주일학교 공과는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과 부활을 의문시했고 창세기의 처음 11장은 신화이며 노아는 방주를 만들지 않았고 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1997년 그 교회의 총회장 빌 핍스(Bill Phipps)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며 그를 숭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03년 8월 카나다 연합교회(the United Church of Canada)의 제38차 총회는 연방정부가 동성애 ‘결혼’을 승인하라고 촉구하였다. 카나다 연합교회는 1988년에 드러난 동성애자들을 안수한 첫번째 교단이었고 1992년에는 동성애자 연합 축복의식을 승인하였다. 일찌기 1964년 그 교회의 주일학교 공과는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과 부활을 의문시했고 창세기의 처음 11장은 신화이며 노아는 방주를 만들지 않았고 다윗은 거인 골리앗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1997년 그 교회의 총회장 빌 핍스(Bill Phipps)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아니며 그를 숭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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