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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들과 몰몬교인들이 함께

2006.06.21 11:50

관리자 조회 수:2134 추천:273

[캘버리 컨텐더, 2005년 2월호]

2004년 11월 14일 “우정(友情)의 저녁” 대화 모임이 미국에서 열렸고, 라비 자카리아스(Ravi Zacharias)(주강사), 풀러 신학교 교장 리차드 무우(Richard Mouw), 크레익 헤이전(Craig Hazen)(Biola 교수), 죠셉 트카크, 그리고 마이클 카드 등이 특별강사로 참여했다. 데이빗 클라우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쓴다(O Timothy): ". . . 자카리아스보다 먼저 연단에 선 무우(Mouw)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진술을 하면서 몰몬교인들에게 사과하였다: ‘제가 그것을 분명하게 말하겠습니다.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여러분께 죄를 지었습니다. . . . 우리는 여러분을 마귀로 만들었습니다. . . . [우리 복음주의자들은] 흔히 말일 성도들[몰몬교도들]의 신앙과 신념들을 잘못 표현하였습니다.’“ 클라우드는 질문한다: ”유일한 참된 복음을 전파하고 바울이 했듯이 거짓 복음들과 그리스도들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 죄인가?“ 몰몬교는 이단종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복음주의 신학교의 교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다니! 참으로 이 시대는 어둡고 혼란한 시대이다! 참된 성도들은 이단을 주의하고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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