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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19 [4대강 보] 사설: 文 정권 4대강 보 해체 결정서 벌어진 경악할 왜곡 조작 9
18 [4대강 사업] 한화진 환경장관 “文정부 4대강 보 해체, 과학적 결정 아니다” 11
17 [4대강 사업] 16곳 중 13곳 지표 좋아져… “4대강 보 때문에 수질 악화는 거짓” 3
16 [4대강 사업] ‘4대강’ 이후 수질 개선, ‘진영 감옥’에 갇히면 진실을 못 본다 5
15 [4대강 보] 文이 해체하려던 4대강 보, 가뭄 극복 도움 주고 있다 9
14 [사대강 사업] 도 넘은 ‘녹조 괴담’ 퍼뜨리기 19
13 [4대강] 신정민, "개방 거의 안한 낙동강 6개 보, 수질 오히려 개선" 40
12 [4대강] 신정민, "정부, ‘보 개방’후 수질 최대 40% 악화 첫 인정" 33
11 [4대강] 사설: "하지도 못할 ‘4대강 보 해체’ 결론, 비겁한 줄타기" 44
10 [4대강 보 문제] 4대강 보 철거 집착하는 정부… 사실과 다른 발언 3가지 78
9 [4대강 보 문제] 못 버틴 섬진강 제방 55
8 4대강 논란, 이제 종지부를 찍자 105
7 정미경, 4대강 보해체 대한민국 이러다 망한다 85
6 4대강보 해체는 문제인 정권의 폭정 72
5 文 정부 같은 인물이 4대강 분석했는데 결과는 정반대 63
4 '소득 파탄' '탈원전' 이어 4대강 보 해체, 나라를 부수고 있다 66
3 4대강 보 적폐라고 계속 개방하다 큰 피해 입는 것 아닌가 102
2 4대강 수질은 좋아졌다 206
1 4대강 난리 난다던 사람들의 침묵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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