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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류광수는 여전히 이단

2014.12.02 11:49

관리자 조회 수:3705 추천:33

전국 25개 신학대학교 교수 172인은 기독교 신문들에 성명서를 발표하기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가 2013년 1월 3일 다락방(현 세계복음화전도협) 류광수에 대해 이단성이 없다고 발표함으로 한국교회에 심각한 신학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기총은 류광수 다락방에 대한 한국교회의 이단 결정을 존중해야 하며, 한기총은 이단을 결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는 성격의 기관이 아니며, 한기총은 다락방 류광수에 대한 이단해제 발표를 즉각 취소하고 사고해야 하며, 앞으로 한국교회가 이단 혹은 이단성이 있다고 발표한 집단에 대해 이단해제를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기독신문, 2013. 7. 3,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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