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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을 감추기 위해 ‘사랑’을 오용함

2006.06.21 11:00

관리자 조회 수:1729 추천:262

신복음주의자들은 교리와 진리, 순종과 순결성과 분리된 ‘사랑’에 대한 비성경적 견해를 지니고 있다. 1950년대에 풀러 신학교 교장 E. J. 카넬은 “참 제자의 표는 사랑이요 교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님과 요한은 순종을 사랑의 표로 만드셨다(요 14:21; 요일 5:3). 야고보서 3:17은 성결을 첫째에, 그 다음에 일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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