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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옥, "최일도 목사의 영성훈련"

2011.11.01 15:01

관리자 조회 수:2907 추천:181

최일도 목사의 영성훈련
[오명옥, “다일영성훈련원 최일도 목사의 관상기도, 위험!” 교회와 이단, 2011. 8월호, 21-30쪽.]

2011년 미국 조지아주의 애틀랜타 근교의 한 기도원에서 개최된 4박 5일간의 다일영성수련회에 참가한 한 목사 사모는, 다일영성수련회가 순수한 기독교 신앙수련회가 아니고, 타종교나 샤마니즘의 원리와 방법들을 기독교로 포장하여 참가자들을 속이는 영적으로 음란한 수련회라고 지적하였다.

또 박모 목사도 비슷한 증거를 하였다. 그는 4박 5일간 아침 6시부터 밤 11-12시까지 하루 15-18시간 스케줄 중에 식사, 휴식, 다일 영상물 보여주는 시간 외에, 하루 7-10시간 정도 거의 전부를 최일도 목사 혼자 수련회를 진행했고 그 내용은 성경말씀을 가르치거나 성경구절을 인용하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 구수한 이야기들이고, 필기는 일체 금하고 성경은 가져올 필요가 없고 오직 귀로 듣기만 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가 한 이야기들은 밥퍼 책에 나온 이야기들인 가난한 자, 병든 자를 돌아보면서 첫 5년간 고생한 이야기, 연애한 얘기, 또 ‘생각을 바꾸면 아름다운 세상을 찾는다’는 이론인 우주 삼라만상이 마음 하나에 달려 있다는 부처의 철학, 원효대사의 해골 물이 시원한 냉수 같았다는 등을 달변으로 풀어갔다고 한다. 그는 하나님께서 수녀인 아내를 주셔서 천주교와 기독교의 좋은 영성을 조화시키게 한 것을 감사하면서 천주교, 불교, 기독교의 혼합 영성을 설파하였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결국 세상의 모든 문제는 죄 문제도, 죄를 용서할 문제도 아니다. 그 결과 구세주와 십자가의 필요성도 없는 것이다. 오직 생각만 바꾸면 된다. 그러므로 불교, 천주교, 도교, 기독교 다 함께 통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사람에게 화 날 일은 아무것도 없고 모두 다 내가 만든 일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일에 생각만 바꾸면 아름다운 세상을 찾는다”는 것은 죄 문제를 외면하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자를 단지 내쫓아버렸다고 한다. 만일 이 증거가 사실이라면, 최일도 목사는 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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