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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가 아닌가?

2006.06.21 09:58

관리자 조회 수:2192 추천:237

동성애(同性愛)는 동성(同性)간의 성행위를 말한다. 그것은 성경적으로 명백히 죄악이다. 그것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연합케 하신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간음하지 말라'는 제7계명에 정죄된 음란의 한 내용이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비정상적 성행위이다.

오늘날 교회들 안에는 동성애를 용납하려는 경향이 많이 있다(현대교회문제: 배교, 타협, 혼란, 237-252쪽 참조). 그러나 그것은 현대교회들의 배교의 한 증거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사형에 해당하는 가증한 죄로 여기신다. 특히, 오늘날 동성애를 통하여 에이즈 전염병(AIDS, 후천성 면역결핍증)이 많이 퍼지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징벌로 받아들여야 한다. 한 보도에 의하면, 미국의 에이즈 환자 12,067명 중 남성이 92%인데, 그 중에 78%가 동성연애자라고 한다(Times, 12 August 1985). 유엔 에이즈 계획(UNAIDS)에 의하면, 2002년 7월 현재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자수는 세계적으로 4천여만명이며, 향후 20년간 약 7천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조선일보, 2002년 7월 9일, 13쪽).

성경에서 맨처음 동성애를 말한 것은 창세기 19장에 나오는 소돔 고모라 사건에서이다. 창세기 19:4-8,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는 원어(웨네드아 오담)는 직역하면 '우리가 그들을 알도록'이라는 말이다. '안다'(야다)는 히브리어는 때때로 성관계를 의미하였다. 롯이 처녀 딸들을 내어주겠다고 제안한 사실은 그것을 증거한다. 소돔 사람들은 동성(同性)간의 성관계를 원한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날도 동성애자들을 소도마이츠('소돔 사람들')라고 부른다.

어떤 이들은 소돔의 사건이 동성애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명백히 잘못된 해석이다. 위에 인용된 본문에서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라는 구절은 직역하면 '그 성 남자들(안쉐) 곧 소돔 남자들(안쉐, 남성복수명사)'이며,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는 구절도 직역하면 '네게 온 남자들(하아나쉼, 남성복수)이 어디 있느냐? 그 남자들을 이끌어내라(호치엠, 남성복수어미). 우리가 그 남자들을(오담) 상관하리라'이다. 이것은 남자들이 다른 남자들과 성관계를 갖겠다는 뜻이며 명백히 동성애간의 성관계를 가리킨다.

사사 시대에도 소돔 시대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사사기 19장에 나오는 기브아의 죄악이 그것이다. 기브아의 불량배들도 거기 살던 노인의 집에 유숙하기 위해 들어온 레위인을 내어놓으라고 요구하였다. 22절,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그 성읍의 비류들이 . . .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는 구절을 직역하면 '그 성의 남자들(안쉐), 벨리알의 아들들(베네, 남성복수)인 남자들(안쉐)이 . . . 네 집에 들어온 남자(하이쉬, 남성명사)를 끌어내라, 우리가 그 남자를 상관하리라(웨네다엔누, 3인칭 남성 단수 대명사 목적격 어미)이다. 그들의 죄는 명백히 동성애의 죄이었다.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큰 죄악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되고 음란했던 소돔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하셨다. 또 사사 시대에 음란했던 기브아와 베냐민 지파 전체는 그 죄로 인하여 거의 전멸되었었다. 모세의 율법은 부부관계를 벗어난 결혼 전 혹은 결혼 외의 온갖 종류의 성행위를 음란으로 정죄하며, 특히 동성간의 성행위를 가증한 죄악으로 정죄한다. 그것들은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이다. 레위기 18:22, 23,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perversion)이니라."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신명기 23:17, 18,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미동(美童)이 있지 못할지니." 열왕 시대에도 남색(男色)하는 자들은 분명히 큰 악으로 정죄되었다(왕상 14:24; 15:12; 22:46; 왕하 23:7).

신약성경에도 동성애는 큰 죄로 간주되며 그 죄를 짓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증거되었다. 로마서 1:26, 27,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9, 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디모데전서 1:10,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탐색하는 자'(말라코스)는 '남창, 남자 동성애자'를 가리키고, '남색하는 자'(아르세노코이테스)는 '동성애자'를 가리킨다. 이와 같이,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것은 신구약성경에서 너무나 명백하다. 동성애의 죄는 다른 큰 죄들과 같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고 오직 철저히 회개해야 할 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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