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 동성애 직분자 허용
2011.07.07 10:59
2011년 5월 미합중국장로교회(,PCUSA) 219차 총회는 목사, 장로, 집사가 되려면 “남녀간 결혼이나 독신일 경우는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교단 헌법규정을 삭제함으로 동성애자의 임직을 허용하였다. 미국 연합 그리스도교회(UCC),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 미국감독교회(ECA)는 이미 그것을 허용했다. 2010년 5월, 개럽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중 동성애가 도덕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52%나 된다고 한다. 또 미국 내에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주가 워싱턴 DC 외에, 커네티컷, 아이오와, 메사추세츠, 뉴햄프셔, 버몬트 등 다섯 개나 된다고 한다(이상민, 미래한국, 2011. 5. 23, 56-57쪽). 성경은 동성애를 천국 가지 못할 죄악이라고 말한다(고전 6:9). 동성애자를 교인도 아니고 교회직분자에 용납한다는 것은 배교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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