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발언으로 정죄받음
2005.09.15 10:56
작년 스웨덴의 한 오순절파 목사는 설교에서 동성애자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고 유죄로 인정되어 선동죄로 징역 1개월의 형을 받았다
(Christianity Today, September 2004). 그는 동성애를 "비정상적"이라고 표현했었고 동성애자를 "성욕 도착자(perverts)"라고 불렀다. 검사는 설교문을 발췌하였고 그것을 동성애자에 대한 공격이라고 불렀고 "그가 하듯이 이 주제에 관한 성경 구절을 수집하는 것은 증오의 발언(hate speech)이 된다"고 말했다(Calvary Contender, October 2004).
(Christianity Today, September 2004). 그는 동성애를 "비정상적"이라고 표현했었고 동성애자를 "성욕 도착자(perverts)"라고 불렀다. 검사는 설교문을 발췌하였고 그것을 동성애자에 대한 공격이라고 불렀고 "그가 하듯이 이 주제에 관한 성경 구절을 수집하는 것은 증오의 발언(hate speech)이 된다"고 말했다(Calvary Contender, Octo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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