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여목사 안수 허용
2006.06.21 10:56
과거 보수적 교단으로 알려져 왔던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2004년 4월 26-28일에 열린 제83회 총회에서 목사 후보자 자격에 대해 기존의 '만 28세 이상의 남자'라는 조항을 '만 28세의 자'로 개정 통과시켰다. 이러므로써 예성은 예장 통합, 기장, 기감, 기하성, 성공회와 더불어 여목사 안수를 인정하는 교단이 되었다.1)
그러나 여목사를 허용하는 것은 명백히 성경의 교훈을 거스리는 오류이다. 성경은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라고 말했다(딤전 2:12). 성경은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그러나 여목사를 허용하는 것은 명백히 성경의 교훈을 거스리는 오류이다. 성경은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라고 말했다(딤전 2:12). 성경은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8 | CRC, 여성안수 한걸음 앞으로 | 3025 |
7 | 기독교 여권운동과 오늘의 교회 | 2508 |
6 | 성경은 ‘동등성’ 아닌 ‘평등성’ 가르쳐 | 1984 |
5 | 복음주의와 여성 안수 | 1966 |
4 | 총신 여동문회 초청 세미나 | 1860 |
3 | 기성, 여성안수 압도적 통과 | 1944 |
» | 예성, 여목사 안수 허용 | 5908 |
1 | 예성교단의 여성안수 통과는 잘못이다. | 2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