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교회들
2006.06.21 10:58
오늘날 너무 흔히 하나님의 집은 연주회장으로 변했고 찬송 사역은 의자들을 채우는 방책으로 변했다. 세상과 육신과 마귀가 곁에서 일들을 그들의 좋아하는 방향으로 만든 후에 목사는 강단에서 그의 의무들을 수행한다. 그러한 상황에서의 설교가 영혼들을 거의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원수를 초청해서 추수꾼 앞에 가며 가라지를 뿌리고 그의 뒤에 가며 씨를 빼앗아 버리게 하면서 추수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예전의 한 목사는 그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 “하나님의 집의 찬송과 예배를 보이게 만들거나 흥미 있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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