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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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예장합동] 예장합동 임원들의 잘못된 교제 | 1138 |
15 | [예장합동] 소강석 목사에 대한 염려 | 1670 |
14 | [예장합동, WEA] 예장합동의 WEA에 대한 혼선 | 1253 |
13 | [예장합동] 예장합동 총회장의 예장통합 총회회관 준공식에 축복 | 665 |
12 | 합동측이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와 입장을 같이하는가? | 208 |
11 |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의 교제 | 563 |
10 | 백남선 목사의 연합주의 | 584 |
9 |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의 연합예배 | 966 |
8 | 예장합동측 전 총회장의 연합사업에 대한 생각 | 1580 |
7 | 예장 합동 총회장의 담화문 | 1883 |
6 | 예장통합과의 강단교류 | 2515 |
5 | 양교단 협력 다하자 | 2502 |
4 | 총신대 총장의 무분별한 처신 | 2330 |
3 | 방향 잃은 한국 장로교 보수교회 교단들 | 2275 |
2 | 합동측 총회장이 예장 통합, 기장 인사들과 교제하는 것이 옳은가? | 1802 |
1 | "합동, 통합, 기장의 강단교류"는 비성경적이다. | 1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