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과 다른 맥아더의 한국전쟁
2008.09.12 10:45
저자: 정일화
펴냄: "미래한국신문"
가격: 18,000원
목차
책을 펴내면서
제1장 탱크전에 어쩔 줄 모르는 대한민국
1.맥아더의 날카로운 전쟁 판단
2.맹수 앞 고기 한 조각
3.맞서든지 죽든지 하라
4.맥아더, 한강전투 무렵 이미 인천상륙 구상
5.인천상륙작전에 건 5천분의 1의 가능성
제2장 인천상륙에서 남북통일까지
1.인천 바다를 덮은 유엔군의 웅대한 승리
2.전선에서 이기고 워싱턴에서 지다
3.美해군의 막강한 화력지원
4.李 대통령 "38선 넘어 북진하라!" 명령
5.北에 자유총선거'위해 38선 넘어야
6.인천상륙 3일만에 낙동강 무너져
7.맥아더, 지휘권 분산시켜 전술적 오판
8.백선엽, "平壤 入城의 선봉에 서게 해달라!"
9.남북통일 된다. 평양에 어서 들어가자!
10.이 전쟁은 美軍이 개입해야 감당할 수 있을 뿐
11.美 1기병사단·24사단, 국군 1사단이 공격 선봉
12.M46 패튼 탱크, 155mm 고성능砲로 인민군 압도
13.하루 탄약·식량 트럭 200대 분 공급 '보급 전쟁'
14."국군 1사단은 죽음에서도 일어서는 부대" 격찬
제3장 평양점령과 자유의 함성
1.김일성의 평양, 대한민국에 들어오다
2.맥아더와 이승만, 워싱턴과 공조 안 돼 통일에 암운
3.맥아더, 187 공정대 평양 인근 낙하작전 명령
4.중공군 개입에 대한 맥아더의 판단
제4장 고립되는 맥아더
1.맥아더의 확고한 '反共' 입장
2.맥아더, 트루만과의 '웨이크 회담'을 섭섭히 여겨
3.맥아더, 중공군 참전 時 만주 폭격 의도
4.맥아더 실책, 인천상륙부대 원산으로 역(逆)이동
5.중공군 개입으로 전세 역전
6.毛, "참전하면 백가지 이익, 불참하면 백가지 불이익"
제5장 중공군의 인명 소모전
1.워싱턴, 압록강 이북 긴급추적군 불허
2.중공군의 인해전술·유격전술에 패퇴 당해
3.포로를 잡고 보니 인민군이 아닌 중공군
4.중공군, 소총 소지자는 4/1에 불과
5.항복한 200만 國府軍 소모 차원 인해전술 작전
6.중공군, 첫 전투 승리 위해 한국군 선택
7.청천강의 2군단 무너지자 1사단 긴급 투입
8.국군1사단, 청천강 이북 유엔군 살려내
9.운산의 비극 - 철수 못한 美 8기병 600명 전멸
10.압록강 눈앞에 두고, 중공군과 전투시작
11.중공군의 후방포위 전술에 밀려
12.美 국방부, 맥아더의 압록강 폭파요구 뒤늦게 수용
13.유엔군, '11‥24 크리스마스 공세' 실패로 역전 당해
제6장 팽덕화를 몰랐다
1.중공군, 국군 7·8사단 중앙 돌파 성공
2.가장 추웠던 전쟁
3.팽덕회, 맥아더를 궁지에 몰아
4.중공군, 접근전 유도해 美 포격·공습 무력화
5.장진호 정신을 이어받아- 눈물의 흥남 대철수
6.중국 본토, '원자탄 투하' 論은 트루만이 첫 제기
7.유엔군, 한반도 철수說, 美 국방부가 먼저 거론
8.맥아더는 아시아 공산주의 확산을 막은 버팀목이었다
펴냄: "미래한국신문"
가격: 18,000원
목차
책을 펴내면서
제1장 탱크전에 어쩔 줄 모르는 대한민국
1.맥아더의 날카로운 전쟁 판단
2.맹수 앞 고기 한 조각
3.맞서든지 죽든지 하라
4.맥아더, 한강전투 무렵 이미 인천상륙 구상
5.인천상륙작전에 건 5천분의 1의 가능성
제2장 인천상륙에서 남북통일까지
1.인천 바다를 덮은 유엔군의 웅대한 승리
2.전선에서 이기고 워싱턴에서 지다
3.美해군의 막강한 화력지원
4.李 대통령 "38선 넘어 북진하라!" 명령
5.北에 자유총선거'위해 38선 넘어야
6.인천상륙 3일만에 낙동강 무너져
7.맥아더, 지휘권 분산시켜 전술적 오판
8.백선엽, "平壤 入城의 선봉에 서게 해달라!"
9.남북통일 된다. 평양에 어서 들어가자!
10.이 전쟁은 美軍이 개입해야 감당할 수 있을 뿐
11.美 1기병사단·24사단, 국군 1사단이 공격 선봉
12.M46 패튼 탱크, 155mm 고성능砲로 인민군 압도
13.하루 탄약·식량 트럭 200대 분 공급 '보급 전쟁'
14."국군 1사단은 죽음에서도 일어서는 부대" 격찬
제3장 평양점령과 자유의 함성
1.김일성의 평양, 대한민국에 들어오다
2.맥아더와 이승만, 워싱턴과 공조 안 돼 통일에 암운
3.맥아더, 187 공정대 평양 인근 낙하작전 명령
4.중공군 개입에 대한 맥아더의 판단
제4장 고립되는 맥아더
1.맥아더의 확고한 '反共' 입장
2.맥아더, 트루만과의 '웨이크 회담'을 섭섭히 여겨
3.맥아더, 중공군 참전 時 만주 폭격 의도
4.맥아더 실책, 인천상륙부대 원산으로 역(逆)이동
5.중공군 개입으로 전세 역전
6.毛, "참전하면 백가지 이익, 불참하면 백가지 불이익"
제5장 중공군의 인명 소모전
1.워싱턴, 압록강 이북 긴급추적군 불허
2.중공군의 인해전술·유격전술에 패퇴 당해
3.포로를 잡고 보니 인민군이 아닌 중공군
4.중공군, 소총 소지자는 4/1에 불과
5.항복한 200만 國府軍 소모 차원 인해전술 작전
6.중공군, 첫 전투 승리 위해 한국군 선택
7.청천강의 2군단 무너지자 1사단 긴급 투입
8.국군1사단, 청천강 이북 유엔군 살려내
9.운산의 비극 - 철수 못한 美 8기병 600명 전멸
10.압록강 눈앞에 두고, 중공군과 전투시작
11.중공군의 후방포위 전술에 밀려
12.美 국방부, 맥아더의 압록강 폭파요구 뒤늦게 수용
13.유엔군, '11‥24 크리스마스 공세' 실패로 역전 당해
제6장 팽덕화를 몰랐다
1.중공군, 국군 7·8사단 중앙 돌파 성공
2.가장 추웠던 전쟁
3.팽덕회, 맥아더를 궁지에 몰아
4.중공군, 접근전 유도해 美 포격·공습 무력화
5.장진호 정신을 이어받아- 눈물의 흥남 대철수
6.중국 본토, '원자탄 투하' 論은 트루만이 첫 제기
7.유엔군, 한반도 철수說, 美 국방부가 먼저 거론
8.맥아더는 아시아 공산주의 확산을 막은 버팀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