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
[사법부] 사설: 정치 판사의 글이 아니라 판결을 정치 무기로 쓴 게 문제
| 10 |
178 |
[KBS] 사설: KBS의 왜곡 보도 사과, 다음 정권에서 또 사과하지 않아야
| 16 |
177 |
[선거관리] 송재윤, 구멍 뚫린 선거 관리, 해법은 무엇인가?
| 18 |
176 |
[국회의원 특권축소] 사설: 정당 공식 기구서 제기된 ‘의원 특권 축소’
| 19 |
175 |
[기후 재난] 박상현, ‘홍수’가 넘쳐난다...작년 176건, 직전 20년간은 평균 168건
| 12 |
174 |
[영장 기각] 사설: 제1야당 대표여서 증거인멸 염려 없다는 해괴한 판단
| 17 |
173 |
[네이버] 사설: 대선 사기 기사 확산시킨 네이버, ‘언론’ 장사 그만둬야
| 72 |
172 |
[기초 연금] 사설: 국민연금 성실 납부자 바보 만드는 기초 연금, 이대로 갈 순 없다
| 12 |
171 |
[삼중수소 오염수] 박국희, 러시아 핵폐기물 30년간 동해에… 오염 검출 안 돼
| 15 |
170 |
[후쿠시마 오염수]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 8 |
169 |
[후쿠시마 오염수] 식품 안전 가장 엄격한 유럽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한 의미
| 9 |
168 |
[KBS 수신료] 사설: 대규모 적자에도 수신료 믿고 법카 펑펑 KBS, 더 이상은 안 된다
| 16 |
167 |
[후쿠시마 오염수] 지성으로 괴담을 물리쳐야 민주공화국이 산다
| 3 |
166 |
[후쿠시마 오염수] 일본은 미친 바보일까
| 1 |
165 |
[후쿠시마 오염수] IAEA, 검토 다 안 끝내고 결론? 日 오염수 둘러싼 오해와 진실
| 4 |
164 |
[후쿠시마 괴담] 최장 9개월 남은 후쿠시마 괴담 수명
| 5 |
163 |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 13 |
162 |
[오염수괴담] 삼민투 함운경 “운동권엔 주체사상보다 쓸모 있었던게 반일 감정”
| 9 |
161 |
[중국 관계] 中, 6.25 침략은 사과했나? ···모독 막말 中共대사 즉각 추방하라!
| 6 |
160 |
[원전 오염수 괴담] 세계서 한국만 방류수 괴담, 천일염 사재기, 희극인지 비극인지
| 13 |
159 |
[바른정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퇴임 대통령’
| 8 |
158 |
[방사선 오염수] 우리도 바다에 민망한 걸 버리던 때가 있었다
| 12 |
157 |
[중국,기술탈취 시도] 中, 이차전지·車도 기술탈취 시도... 피해 막은 금액만 25조
| 5 |
156 |
[토사구팽 중국] 中, 기술 이전 받으면 토사구팽… SKT·금호타이어도 당했다
| 2 |
155 |
[방사능 오염수] 이 대표, 서해로 삼중수소 50배 배출하는 中과 손잡고 日 방류수 반대
| 6 |
154 |
[그리스] 그리스의 고통스러운 부활, 포퓰리즘은 반드시 대가 치른다
| 8 |
153 |
[중남미 재정 파탄] ‘국민의 난민화’ 중남미, 원인은 좌파 정권 發 국가 재정 파탄
| 10 |
152 |
[대만문제, 중국] 中의 대만 침공 가능성… 우리도 선제적 대응을
| 6 |
151 |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남한·이란·튀르키예는 유라시아 체스판의 핵심 국가들”
| 5 |
150 |
[중국] 친중 정권도 못 막을 中의 한반도 방화
| 3 |
149 |
[중국] 중국은 왜 한국을 능멸하는가
| 10 |
148 |
[중국] 우리가 중국에 해주고 싶은 말-‘부용치훼’(不容置喙)
| 2 |
147 |
[전세 사기] 임대차법 강행해 전세 사기 불러놓고 “국민 세금으로 피해 구제”
| 5 |
146 |
[우크라이나 지원] 6·25 때 우리 도와 살려준 나라들의 야당이 민주당 같았다면
| 5 |
145 |
[윤리, 안락사] 세계 최초 안락사 허용한 네덜란드 “1세~11세도 안락사 허용”
| 4 |
144 |
[경제] 1분에 1억원씩 느는 나랏빚, 머지않아 한계 상황 올 것
| 8 |
143 |
[인구문제] 대한민국 운명 짊어진 25만명 금쪽이들
| 25 |
142 |
[국민연금] 전문가 영입도 어려운 900조 국민 노후 자금, 예견된 최악 운용 실적
| 17 |
141 |
[러시아] 러시아를 ‘북한화’하는 푸틴
| 14 |
140 |
[저출산 문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저출산국 된 한국, 국정 전체 재설계해야
| 13 |
139 |
[챗GPT] 놀랍고 두려운 ‘챗GPT’
| 27 |
138 |
[경제 범죄] 조폭·사기꾼이 재벌 되고 부자 되는 나라
| 18 |
137 |
[쌀문제] 농민에게 脫農할 자유를 許하라
| 18 |
136 |
[경제전망] 골드만삭스는 왜 180도로 말을 바꿨을까?
| 13 |
135 |
[반도체 감세법] 용두사미 반도체 감세, 기재부도 반대했다니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 25 |
134 |
[중국] ‘西조선’이 된 나라, 중국몽은 없다
| 24 |
133 |
[국회의원] ‘나태와 무책임’ 또 드러난 국민의힘 본색
| 20 |
132 |
[국회 의원수] 멕시코 ‘의원 감축’ 도전기
| 17 |
131 |
[국회운영 예산] 원수 같은 여야에서 한 번씩 일어나는 몹쓸 ‘기적’
| 13 |
130 |
[중국] 中의 내일, 리수레이를 보라
| 20 |
129 |
[푸틴] 낡은 음모론에 빠진 푸틴
| 19 |
128 |
[전기료] 전기료 지각 인상, 에너지 소비 절감 외 다른 길 없다
| 21 |
127 |
[소행선] 1908년 지름 50m 소행성 시베리아 충돌, 서울 3배 면적 초토화
| 18 |
126 |
[에너지 절약] 유가 급등에도 되레 소비 증가하는 나라, 이대로 안 된다
| 13 |
125 |
[러시아] 러시아 엑소더스
| 16 |
124 |
[자포리자 원전] 전쟁 인질 된 자포리자 원전
| 20 |
123 |
[한전공대] 거액 적자 한전 돈 쏟아붓는 한전공대, 교수 연봉이 2억이라니
| 13 |
122 |
[중국] 중국의 경제적 압박, 힘 합쳐 막아내기
| 13 |
121 |
[일반, 청와대 개방] 청와대 국민 개방에 ‘총독 관저’ 끄집어낸 비루한 역사관
| 21 |
120 |
[일반, 국가 경찰 위원회] 현 국가경찰위, 중립적인가
| 24 |
119 |
[포폴리즘의 끝] 퍼주기 포퓰리즘의 끝… 64% 인플레 덮쳤다
| 36 |
118 |
[일반, 의대정원] 의대 정원 17년째 동결해 생긴 일들
| 18 |
117 |
[일반, 선거보조금] 올해 선거비 대부분 보전받고도 세금 867억원 따로 챙긴 與野
| 15 |
116 |
[국회의원연봉] 美 의원연봉 13년째 동결, 日 코로나때 삭감… 한국은 5년 연속 올려
| 39 |
115 |
[한전] 30조 적자 한전이 ‘문재인 공대’에 또 300억 투입, 이래도 되나
| 18 |
114 |
[공영방송] 세계 최다 한국 공영방송들, 세금 먹는 하마 아닌가
| 21 |
113 |
[탈북 어민 북송] 탈북 어민들 ‘남한서 살겠다’ 했는데 “귀순 의사 없었다”는 정의용
| 24 |
112 |
[공무원수] 5년간 공무원 수 동결키로, 비대해진 공공 기관도 수술해야
| 14 |
111 |
[물가] 국민의 ‘고통 분담’ 없이는 물가 못 잡는다
| 20 |
110 |
[탈북어민 북송] 귀순 의향서 쓴 어민 북송해 놓고 국민 속여 온 文 정부
| 21 |
109 |
[표현의 자유] ‘文 비판 대자보’ 20대 무죄 확정, 경찰 검찰 판사가 사과해야
| 21 |
108 |
[경제] 상반기 무역적자 13조원… 66년만에 최대
| 24 |
107 |
[반도체] 야당 출신에 맡긴 반도체 위원장, 이념·진영 떠나 반도체 사활 걸라
| 23 |
106 |
[공기업] 공기업 평가 ‘정권 코드’에서 ‘경영 성과’로, 개혁 출발점 돼야
| 16 |
105 |
[국가경쟁력] 윤 정부 시대적 과제가 무언지 알려준 ‘국가 경쟁력 추락’
| 24 |
104 |
[사드 전자파] 사드 전자파 ‘무해하다’ 조사 결과 감춘 文 정권
| 18 |
103 |
[북한] 北 주민 전체에 백신·식량 줄 돈으로 미사일 쏜 김정은
| 17 |
102 |
[연금개혁] “개혁 안하면 MZ세대에 ‘연금 고려장’ 당할 수 있다”는 경고
| 24 |
101 |
[펀드사기] 옵티머스 로비스트 징역 9년, 文 정권 펀드 의혹 전모 밝혀야
| 16 |
100 |
[경제지표] 생산·소비·투자 일제히 감소, 악조건 속 출발하는 새 정부
| 17 |
99 |
[코로나] 3월 국내 초과 사망 63% 급증, 코로나 역주행 방역이 빚은 비극
| 15 |
98 |
[방송법개정] ‘내로남불’로 정권 잃고도 또 방송 장악 내로남불
| 17 |
97 |
[위안부문제] ‘한일 위안부 합의’ 알고도 숨긴 윤미향, 위선 가식 이뿐인가
| 12 |
96 |
[출산율] 美 출산율, 韓의 2배인 이유
| 19 |
95 |
[사법부]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 몸통인 조국 사건은 29개월째 1심만
| 20 |
94 |
[핀란드, 안보] 핀란드 나토 가입 사건
| 20 |
93 |
[인사청문회] 조국이 울고갈 한동훈 청문회
| 30 |
92 |
[러시아] 러시아 전승절
| 20 |
91 |
[교통방송] 박원순 정치 방송 TBS, 시민 위한 방송으로 바뀌어야
| 16 |
90 |
[코로나] WHO “2년간 코로나로 세계 인구 500명 중 1명 사망”
| 21 |
89 |
[기타, 가덕도공항] 경제성 없는 것 알고 짓는 공항, 국가적 짐 되지 않겠나
| 15 |
88 |
[기타, 재일교포] “우리에게는 조국이 없어!”
| 15 |
87 |
[러시아] 러, 괴물 ICBM 시험 발사 “한방이면 프랑스 면적 초토화”
| 17 |
86 |
[동성애] 대법 “군인들 자발적 동성애는 무죄”
| 17 |
85 |
[우크라이나 지지] 한국은 왜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야 하는가
| 26 |
84 |
[청와대 이전] ‘안보’ 핑계로 집무실 이전 제동 文, 안보 말할 자격 있나
| 23 |
83 |
[러시아] “러시아와 우크라는 같은 민족”… 침략자 편드는 국내 유튜버들
| 21 |
82 |
[우크라이나전쟁] 70년 전 졌던 원조 빚
| 42 |
81 |
[러시아제재] 금융 핵폭탄, 스위프트(SWIFT)
| 14 |
80 |
[일반,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략 명분이 ‘평화’, 이게 국제 정치 ‘평화’의 본질
| 23 |
79 |
[일반, 국제질서] 50년 전 닉슨과 마오쩌둥 밀담
| 21 |
78 |
[ 6·25 전쟁,기독교인학살] “북한군, 6·25 퇴각 때 종교인 1145명 학살”… 진실화해위 첫 확인
| 25 |
77 |
[댓글조작,일반] 정찰총국 탈북자 “댓글 조작으로 韓 선거 개입” 이번도 그럴 것
| 32 |
76 |
[기타] 대통령의 퇴임
| 34 |
75 |
[중국] “소국이 감히 대국에…” 안하무인 中에 항의 한번 못해
| 27 |
74 |
[중국] 중국 여론 조작단
| 21 |
73 |
[일반] 지름 20m 행성, 지구에 떨어지면 원자폭탄 30배 위력이죠
| 33 |
72 |
[중국] 위험한 중국 의존 체질, 中은 언제든 상대 약점 이용하는 나라다
| 30 |
71 |
[경제, 수소, ESG] 수소경제와 ESG 경영의 함정
| 23 |
70 |
[중국] 中, 대만 침공 가능할까
| 18 |
69 |
[중국] 중국의 ‘영어 금지’
| 33 |
68 |
[중국] ‘중국몽’이 인권·자유보다 더 큰 꿈인가
| 23 |
67 |
[기타] 시베리아가 39도, 물속 연어는 부패… ‘극한의 여름’이 날린 경고
| 36 |
66 |
[기타] 홍수·폭염·산불… 기후 재앙 남의 일 아니다
| 20 |
65 |
[중국] ‘민족’만 무성하고 ‘민주’는 없다
| 23 |
64 |
[중국] 사설: "“美가 냉전 부활”, 냉전 이용하고 이웃 괴롭히는 건 바로 중국"
| 21 |
63 |
[중국] 사설: "中 “6·25 참전은 평화·정의”, 시진핑 정치에 한국민 고난 이용 말라"
| 19 |
62 |
[교육] 김정훈, "빚으로 살림하는 나라… 세금 20%가 왜 교육청에 저절로 꽂히나,"
| 22 |
61 |
[중국] 최강, "갈수록 심해지는 중국의 일방주의"
| 29 |
60 |
[일반, 여순반란사건] 김기철, "'동포 학살 반대’한다던 여수 14연대 반란, 장교 21명 총살로 시작,"
| 50 |
59 |
[일반- 종부세 , 좌파정권] 사설: "‘상위 1% 세금’이라더니 1주택 중산층 덮친 종부세 폭탄"
| 27 |
58 |
[일반-상속세] 조형래, "대한민국은 세금 공화국"
| 38 |
57 |
[일반] 최유식, "미국 경제·군사력 위협했지만… 결국 무릎꿇은 소련·일본,"
| 93 |
56 |
[미국] 공병호, "탄핵파, 실패 / 사실, 왜곡"
| 56 |
55 |
[미국 대선] 신인균, "美 해병대 사령관의 경고! 그 표독스러운 입 조심해! 핵사이다!!"
| 62 |
54 |
[기타] 조형래, "일론 머스크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 82 |
53 |
[미국 대선] 신인균, "트럼프, 해병대 동원 예고! 제2해병원정군 출동 대기!"
| 55 |
52 |
[미국 대선] 공병호, "펜실베니아주, 트럼프 표 / 43만표, 삭제 / 일단 무효표를 만든 다음, 폴더를 삭제...?"
| 59 |
51 |
[미국 대선] 신인균, "트럼프, 펜스와 손잡고 의회대첩 '스탠바이'!"
| 52 |
50 |
[미국 대선] 강미은, "트위터 소송 당함! 뉴저지 놀라운 투표자들!"
| 48 |
49 |
[미국 대선] 강미은, "정말로 이상한 일들의 연속!"
| 49 |
48 |
[미국 대선] 강미은, "보고서 속보 / 언론, 그때그때 달라요!"
| 70 |
47 |
[미국 대선] 신인균 국방TV, "美 법무부ㆍ국방부 임전 태세 돌입! 트럼프 '비상사태' 카운트다운?!"
| 125 |
46 |
[미국 대선] 신인균, "美 최상층부의 中共 내통자 현황 실체 폭로!"
| 45 |
45 |
[미국 대선] 신인균, "美연방의회, 바이든 당선 인증 부결!"
| 41 |
44 |
[일반] 전상인, "‘양계장 대학’과 586 민주독재"
| 60 |
43 |
[미국 대선] 신인균, "美 법원, "도미니언 포렌식" 명령! 판도라의 상자 드디어 열린다!"
| 62 |
42 |
[미국 대선] 신인균, "軍·정보·사법 완전 장악! 트럼프의 대공세 시작!"
| 39 |
41 |
[미국 대선] 강미은, "현재까지 진행상황 정리!"
| 47 |
» |
[미국 대선] 신인균,"경합주들 의회, 반격의 신호탄 쐈다! 모조리 의회가 뒤집는다!"
| 54 |
39 |
[일반] 신인균, "中-도미니언-美민주당 연결고리! 트럼프 수사망에 딱 걸렸다!"
| 66 |
38 |
[일반] 복지부 “사유리같은 비혼 체외수정, 국내도 불법 아니다”
| 78 |
37 |
[일반] 조영태, 저출산 문제
| 42 |
36 |
[중국] 자연재해 직면한 중국, 시진핑 체제 흔들리나?
| 74 |
35 |
[차별금지법] 흑인시위를 통해 본 차별금지법의 이면
| 156758 |
34 |
처음으로 미국이 망할 수도 있다고 느꼈다
| 86 |
33 |
50년을 숨겨온 소련의 비밀… 1940년 폴란드인 2만명 대학살
| 97 |
32 |
포기의 심리학
| 56 |
31 |
한명숙은 양심의 법정에서도 유죄다
| 72 |
30 |
21세기 아마겟돈 '이들리브', 그곳에 또 다른 극단주의가 싹트고 있다
| 72 |
29 |
반미파의 '미국 선호'
| 62 |
28 |
'중국 올인' 현대차는 올스톱, 다변화 도요타는 정상 가동
| 50 |
27 |
지나친 중국 시장 의존, '중국 리스크' 갈수록 커질 것
| 39 |
26 |
인류가 세번 당했다, 최초 전파동물은 모두 박쥐
| 79 |
25 |
매초 히로시마 원폭 18발씩 터뜨리며 산다
| 87 |
24 |
李 前대통령 다스 실질적 소유자 맞는가
| 195 |
23 |
'武人'답지 않은 전직 국방장관과 장군
| 234 |
22 |
美 실리콘밸리 학교에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 248 |
21 |
또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 252 |
20 |
권력의 단물은 다 받아먹는 참여연대
| 202 |
19 |
'가짜 진보'의 왜곡된 性 의식
| 243 |
18 |
선거 4개월 앞, 여전히 쪼개진 野
| 246 |
17 |
'댓글'의 轉禍爲福
| 842 |
16 |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정우상류를 멀리하라
| 884 |
15 |
남아프리카에서 흑인 공산주의자들이 백인 농부들을 살인하고 있다
| 1033 |
14 |
세속 정치에 대한 신자들의 자세
| 1058 |
13 |
선거 휘젓고 거짓 드러난 '나경원 1억 피부숍 출입'
| 1027 |
12 |
분노의 대상은 월가가 아니라 워싱턴 정부
| 1186 |
11 |
‘軍부모’가 부대 앞에 드러눕는 날
| 1091 |
10 |
미디어법 개정, 모두가 패자(敗者)였다
| 1120 |
9 |
미디어법에 관한 4가지 거짓말
| 1165 |
8 |
검찰총장 사죄, 잘못됐다
| 1218 |
7 |
의회와 정부가 ‘시민사회’의 중심이다
| 1092 |
6 |
‘MBC 해방구’의 뿌리
| 1093 |
5 |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 서한
| 1024 |
4 |
UFO는 착시 현상
| 1118 |
3 |
교회가 잘못할 때, 재앙이 온다
| 1023 |
2 |
조류독감 대재앙 일제 경고
| 1274 |
1 |
뉴올리언스의 숨겨졌던 부패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