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요즈음 신천지의 문제점을 정리할 기회가 있어서 다시 간단히 써본다. 


*****


신천지(이만희, 무료성경신학원) 비평


역사


이만희는 1931년 경북 청도에서 출생했다. 1957년 박태선의 전도관에 입교해 약 10년간 다닌 것 같고 1967년 유재열의 장막성전에 입교했다가 1971년 탈퇴했고 1984년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을 창립했다.1


주장


신천지의 주요 교리서는 『계시록의 진상』(1984), 『신탄』(1984) 등이다.


신천지의 주장은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2


1. 요한계시록은 이만희를 증거하고 있고 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보고 아는 사람은 이만희뿐이다.


2. 이만희는 이 시대의 구원자이며 이긴 자이고 보혜사요 죽지 않고 영생하는 자이며 재림 예수의 영을 받은 자 곧 재림 예수이다. 


3. 이만희는 성서를 통달해 걸어다니는 성서이며 하나님의 인(印)이며 그의 사상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직통계시의 신학이며 기성교회의 사상은 다 사람이 만든 학문 즉 인학(人學)에 불과하다.


4. 기성교회는 바벨론 즉 사탄의 나라이며 그 목사들은 다 개와 돼지들과 같고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고 오직 신천지에만 구원이 있다. 


5. 성경에 예언된 동방은 대한민국이며 에덴 동산은 경기도 과천이고 신천지 신도 14만 4천이 차면 그들이 지구를 다스릴 것이다.


미혹 방법3


(1) 거짓말과 연기에 능숙함, 신앙심 좋고 사랑 많은 것처럼 접근함, 우연을 가장한 계획적 만남. (2) 각종 설문지, 지인 소개, 동호회(스포츠, 취미활동), 문화강좌, 재능기부, 봉사단체, 연구소, 일일 찻집, 바자회 등을 통해 신뢰관계 형성. (3) 상담(신앙, 진학, 진로, 이성, 비전, 건강 등), 힐링센터(그림치료, 음악치료), 분석(심리, MBTI, DISC, 애니어그램, 혈액형검사, 도형분석 등). (4) 소그룹성경공부(1-2개월). (5) 센터성경공부(6-8개월). (6) 신천지 입교. (7) 비밀리에 교회에 침투해 교회를 장악.


비평


1. 요한계시록이 자신에게서 성취되었고 자신이 재림 예수의 영을 받은 자, 즉 재림 예수라고 말하는 것은 명백히 이단이다. 


재림하시는 주께서는, 성경이 증거하고 정통교회가 믿는 대로, (1) 눈으로 볼 수 있게, (2) 영광스럽게, (3) 갑작스럽게 오실 것이며(마 24:30, 36-44; 살전 4:16-17) 그때 마지막 심판이 있을 것이다(살후 1:7-9). 


2. 성경에 충실하지 않고 직접 계시를 말하는 자들은 다 이단이다. 


초대교회 때부터 모든 정통교회가 믿어온 제1신조, 특히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모든 개신교회들(개혁교회, 루터교회, 영국교회)의 기본 신조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을 정경(canon)이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10, “그에 의해 종교의 모든 논쟁들이 결정되어야 하며, 회의들의 모든 선언들, 고대 저자들의 의견들, 사람들의 교리들, 그리고 개인의 정신들이 검토되어야 하며, 그의 선고를 우리가 신뢰해야 하는, 최고의 심판자는 오직 성경 안에서 말씀하시는 성령뿐이시다”(마 22:29, 31; 엡 2:20; 행 28:25; 눅 10:26).


_____


미주


1. 임웅기, 기독신문, 2014. 4. 2, 22쪽; 4. 9, 24쪽; 4. 23, 22쪽; 5. 14, 28쪽.


2. 원문호, “무료신학원의 정체(I): 성경을 자의적으로 왜곡시키는 이만희,” 교회연합신문, 1996. 6. 16, 5쪽; 원문호, “무료신학원의 정체(II): 자신(이만희)을 믿어야만 구원 얻는다,” 교회연합신문, 1996. 6. 23, 7쪽; 임웅기, “‘나는 이긴 자로 재림 예수’ 주장 강변,” 기독신문, 2014. 5. 28, 22쪽; 임웅기, “‘이만희는 살아 움직이는 성경’ 주장,” 기독신문, 2014. 6. 4, 20쪽.


3. 신현욱, “사이비 신천지 예방백신,” 기독신문, 2013. 11. 27, 26쪽.



주소 : 0407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6 (합정동)ㅣ전화 : 02-334-8291, 334-9874ㅣ팩스 : 02-337-4869ㅣ이메일 : oldfaith@hjdc.net
Contact oldfaith@hjdc.net for more information.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