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운동 비평
2017.08.24 11:26
[제11회 보수장로교친교회 강의] 신사도운동 비평
2019년 8월 22일
신사도운동은 은사운동의 최근 형태이다. 역사1) 뿌리--신사도운동의 뿌리는 1830년대의 영국의 어빙파(에드워드 어빙), 1900년경 아프리카 독립교회 운동, 1970년경에 시작된 미국의 독립적인 은사주의 운동, 및 1970년대 후반에 남미에서 일어난 풀뿌리교회 운동 등이다. 이 운동들은 그 지도자들을 사도라고 불렀다.2) 1. 1947년, 윌리엄 브래넘(William M. Branham, 1909-65)은 오순절 교단에서 분열되어 나와 늦은비 운동이라는 것을 일으켰다. 그는 사도와 선지자직의 계승을 주장했고 임파테이션(impartation, 은사 전가 轉嫁)을 주장했고 기적 집회를 열었고, 삼위일체와 사람의 원죄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필요성 등 정통신학을 부정했다.3) 2. 1982년, 폴 케인(Paul Cain, 1929- ), 마이크 비클(Mike Bickle), 밥 존스(Bob Jones, 1930?-2014)4) 등 캔서스시티 그룹(KCF=Kansas City Fellowship)은 늦은비 운동과 같이 환상과 예언 등을 강조했다. 3. 존 윔버(John Wimber, 1934-97)5)는 80년대 찬양단 사역으로 시작하여 빈야드 운동을 일으켰다. 그는 치유, 축사, 진동, 거꾸러짐 등의 현상이 성령의 임하신 표라고 주장하였다.6) 1989년 밥 존스, 마이크 비클, 폴 케인이 연합함으로 예언, 환상, 치유, 기적 등이 함께 강조되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빈야드 운동을 인정하고 추천하였다.7) 4. 1994년, 존 아놋(John Arnott, 오순절파), 로드니 하워드-브라운(Rodney Howard-Browne), 랜디 클라크(Randy Clark)는 토론토 블레싱(Toronto Blessing)이라 불린 빈야드 현상[웃음 운동]을 일으켰다. 5. 1995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 브라운즈빌에서 존 킬패트릭(John Kilpatrick, 1950?- ; 오순절파)에 의해 빈야드 현상들이 또 나타났고 2008년부터 플로리다 레이크랜드에서 타드 밴틀리(Todd Bently, 1976?- )는 신유와 죽은 자의 살아남 등을 주장하였다(그 해에 피터 와그너와 체 안 등이 거기서 밴틀리를 사도로 안수하였다). 6. 1999년, 마이크 비클은 국제기도의 집(IHOP=Inernational House of Prayer)을 세웠고 중보기도 운동을 일으켰다. 7. 신디 제이콥스(Cindy Jacobs, 1942?- )는 예언자라고 자칭하였고 조지 오티스, 존 도우슨 등은 영적 도해(지역 귀신론)를 주장하였다. 8. 2001년,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1930-2016)8)는 국제사도연맹(ICA=International Coalition of A- postles)을 조직하고 신사도개혁(New Apostolic Reformation)운동을 주장하였다. 그는 “기성교단들은 낡은 부대이며 신사도적 개혁운동은 새 부대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1900년대 초의 미국 아주사 방언운동을 제1의 물결, 1960-70년대에 일어난 은사운동을 제2의 물결, 1980년대의 빈야드 운동을 제3의 물결이라고 불렀다.9) 그는 1999년 이후에 ‘예언하는 장로들의 사도협의회’라는 것을 개최했고, 2000년 과테말라 시에서 12명을10) 사도로 선포하는 공개위임식을 거행하고 ‘사도의회’를 구성하였다. 와그너는 사도들은 계시를 받으며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는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속했거나 그 영향을 받은 단체들과 교회들11) 외국 단체/인물: 국제사도연맹(ICA=International Coalition of A- postles)(피터 와그너), 와그너 리더쉽 연구소(WLI=Wagner Leadership Institute), 캔서스시티 그룹(KCF=Kansas City Fellowship)(마이크 비클, 밥 존스, 폴 케인), 국제기도의 집(IHOP=International House of Prayer)(마이크 비클), 빈야드운동(존 윔버), 토론토 브레싱(존 아노트), 크리스쳔센터(베니 힌), CI(Christian International)(빌 해몬), 국제추수선교회(HIM=Harvest Inter- national Ministry)(체 안=안재호), The Call(루 잉글),12) G-12(카스텔라노스, 로렌스 콩), 국제예수전도단(로렌 커닝햄),13) 알파코스(니키 검블),14) 교회성장연구소(CGI)(조용기, 피터 와그너, 베니 힌), CCC(빌 브라잇),15) 중국 백투예루살렘(수 형제), 아이리스미니스트리(하이디 베이커) 등. 국내 단체/인물: CI Korea-아가페신학연구원(김태진),16) 한국 와그너 사역학교(WLI)-하베스트 샬롬교회(피터 와그너, 홍정식17)), 한국기독교 영성운동연합회-서울엠마오 신학대학원(예영수),18) 영동제일교회(김혜자), 에스더 기도운동(이용희),19) 치유사역(HTM= Heavenly Touch Ministry)(손기철, 온누리교회 장로), 뉴와인/원띵하우스(손종태),20) 인터콥-비젼스쿨(최바울),21) 라이즈업 코리아, HIM Korea(이성대), 한국기도의집(KHOP)(한성진), 더데이 미니스트리(Theday), 국제사역자학교(HIS), 예수전도단(문희곤), 온누리 월요 어노인팅집회(김성진), 레위지파(다윗의 장막, 스캇 브레너), 24시간 기도의집(YDFC), 아가선교회(이현숙, 홍의봉) JMI선교회(김희준), 뉴라이프미션(NLM), 아이리스 미니스트리(김승환), 한이 성경연구소(KIBI), 이스라엘 사역네트워크(IMN), 의로운해 선교회(서원석, 다니엘 박), ‘제3시/하늘의 언어’(김우현 PD), 영화 ‘회복’(김종철 감독), 하나님의 대사(김하중, 온누리교회), 메누하(윤남옥), 천국은확실히있다(토마스 주남), 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 이영훈),22) 성락교회(김기동), 온누리교회,23) 큰믿음교회(사랑하는교회)(변승우), 오륜교회(김은호), 두날개-풍성한교회(김성곤),24) 선한목자교회(유기성), 열방교회(김민호), 광림교회, 순복음성서교회/마하나임 ISOM(정바울), 주님의 교회(김용두), 늘기쁜교회(문대식), 포도나무교회(여주봉), 은석교회(고충진), 부천 기쁨의 교회(이종선) 등. 또 21세기 교회성장의 지각변동을 번역한 홍용표씨는,25) 한국에서 대표적 신사도교회로 일산 한소망교회(예장 통합, 류영모), 분당 새에덴교회(예장 합동, 소강석),26)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동 지구촌교회(조봉희), 대전 중문침례교회(장경동), 새안산교회(김학중), 부천 삼광교회(심원용), 원주 영강교회(기장, 서재일) 등을 들었다. 외국 한인교회: 엘리야킴 미니스트리(김종필), 사랑과진리 교회(뉴욕, 밴자민 오), 가스펠펠로우쉽 교회(뉴저지, 성현경), 인터내셔날 갈보리교회(워싱턴, 이성자), 워싱톤 드림교회(버지니아, 이근호), 신시로 교회(일본 나고야, 다키모토 준) 출판사: 더 갈망, 베다니출판사, 나단, 순전한나드, 큰믿음출판사, WLI Korea, 쉐키나 기회, 믿음의 말씀사, 두란노, 서로사랑, 죠이선교회 특징 1. 사도직과 선지자직의 회복을 주장함. 피터 와그너는 2000년 12명의 사도들을 세웠고 2001년 국제사도연맹이라는 ‘사도의회’를 조직했다. 그는 “기성교단들은 낡은 부대이며 신사도적 개혁운동은 새 부대라고 하였다. 또 사도들은 계시를 받는다고 말했다.27) 즉 사도직과 선지자직의 회복을 주장한 것이다. 예언은 오순절교회에서 이전부터 있었다. 밥 존스, 릭 조이너, 신디 제이콥스, 빌 해몬 등은 대표적 자칭 선지자들이다. 교회 역사상, 이단들이 사도직 계승을 주장했었다. 천주교회의 교황과 주교들을 비롯하여, 몰몬교의 지도자들, 지방교회의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 등이 그러하다. 1983년 3월, 밥 존스는 마이크 비클이 성령의 권능을 받은 특별한 운동, 새로운 질서의 주역이 된다고 예언하였다. 그래서 마이크 비클은 1999년 기도의 집(IHOP)을 세웠다. 그러나 마이크 비클은 후에는 밥 존스를 신뢰하지 않고 그를 무시하고 깎아내렸다.28) 서울 영동제일교회 김혜자 목사는 헨리 블랙가비와 클로드 킹의 책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동원, 정필도, 오정현 목사 등이 추천)을 가지고 강의하며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아직도 그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신다.” “천사들을 통해, 환상을 통해, 꿈을 통해, 우림과 둠밈을 사용하여, 비유를 통해, 세미한 소리를 통해, 기사와 표적을 통해, 기타 다른 방법을 통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계시하시지 않으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시다”라고 말했다.29) 변승우 목사는 예언, 계시, 방언 통역을 주장한다.30) 2.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 주장. 신사도운동에서는 윌리엄 브래넘의 은사주의, 캔서스시티 예언그룹(폴 케인, 마이크 비클, 밥 존스),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 등이 그대로 수용된다. 그들은 예수님과 사도들의 기적 행함, 병 고침, 귀신 쫓아냄, 죽은 자를 살림, 예언, 방언, 방언 통역 등이 오늘날도 계속된다고 주장한다. 즉 은사운동의 주장 그대로이며, 특히 임파테이션(impartation, 은사 전이)을 강조하고 시행한다.31) 체 안은 방언, 예언, 병 고침, 기적 등이 성령 세례의 증거이며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32) 원띵하우스(진행교회)33)의 손종태는 누구나 예언을 할 수 있고 또한 그래야 하고34) 사람들이 암도 치유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은사를 구해야 하고35) 앞으로는 모든 사람이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며, 앞으로는 심지어 어떤 병원 전체가 텅텅 비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36) 또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예수님 당시의 기적과 이적이 오늘날에도 일어나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37) 그는 또 자기의 사역 중 많은 사람들의 썩은 치아가 금으로 바뀌는 기적이 수백 번 일어났다고 한다. 어떤 이는 10개가 금니로 변했다고 한다.38) 변승우는 존 윔버의 사역에서 사람들이 넘어지고 쓰러지는 현상은 바로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교회에서는 기도 받고 쓰러지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39) 그는 신유, 축사 등이 성경적 사역이라고 말한다.40) 큰믿음교회(사랑하는 교회로 개명함)는 매주 수요일에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사역을 한다.41) 피너 와그너는 자신이 하는 성령운동을 반대하는 자들을 ‘집단종교의 영’으로 규정하고 그 배후에 마귀의 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며42) 그런 교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교회라고 정죄하였다.43) 3. 성경말씀 중심이 아님. 신사도운동은 바른 교리와 바른 윤리적 교훈을 강조하지 않고 계시와 예언으로 강조점이 이동되어 있다. 또 그 운동가들은 풍유적 성경해석(영해)을 선호한다.44) 하나님의 뜻은 택자들이 죄로부터 구원받고 그 인격과 삶이 온전케 되는 것인데, 그들은 그런 내용들을 강조하지 않고, 단지 은사 체험, 은사 시행을 강조하는 것이다. 변승우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교회는 말씀이 너무 충만해서 탈인 교회다. 그러니 내 앞에서 말씀 타령은 그만 하라.” “말씀 말씀 병에서 치유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설교, 성경공부로도 안 된다.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사람들 속에는 성령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성경 보는 것보다 직접 들어야 한다.”45) 자칭 선지자 샨 볼츠는 변승우를 거들며 사도 바울이 서신을 쓸 때 곁에 있었던 그 높고 강력한 천사가 변승우 목사 곁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는 책들을 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예언을 했다.46) 변승우는 신학생 때에 한 나이 많은 여전도사가 그에게 한 다음과 같은 예언을 말했다. “나는 이 시대의 많은 나의 종들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었다. 그러나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이것은 그가 다시 성경을 기록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성경은 이미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것이다.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림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47) 변승우는 이어서 말한다. “이것이 바로 제가 그동안 그렇게 담대하게 제 책들을 집회 때마다 권고해왔던 이유입니다.” “지금도 예언과 계시는 존재합니다.”48) 변승우는 또 말했다. “강해설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계시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만 해석 잘 해봐야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49) 비평 1. 사도직과 선지자직은 사도시대에 국한된다. ‘사도’라는 말은 넓은 의미에서 ‘보냄을 받은 자’를 가리키지만, 엄격한 의미에서는 주 예수께서 친히 택하신 자들만을 가리킨다. 누가복음 6: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바나바 한 사람이 예외적으로 바울과 함께 사도로 불렸으나(행 14:4, 14),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친히 본 자들이었고(행 2:21-22; 고전 9:1), 또 사도의 표는 기적을 행한 것이었다(막 3:13-14 전통본문; 행 2:43; 5:12; 고후 12:12). 선지자들도 사도 시대에만 있었다고 보아야 할 이유는 요한계시록 22:18-19가 증거하는 대로 더 이상 하나님의 특별계시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는 사도들이 직접 썼거나 사도들의 권위로 보증된 신약성경 27권만 하나님의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책으로 인정하였다. 신약성경은 최종적이며 충족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도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특별계시가 중단되었다. 신구약성경 외에는 다른 계시가 없다. 2. 계시와 기적들의 실재성이 의문될 뿐 아니라, 그것들이 성령의 은사라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1) 있지도 않은 것을 있다고 하는 것은 작은 잘못이 아니다. 거짓말은 마귀의 종인 표이다. 신사도운동가들의 계시와 기적들의 진실성은 매우 의심스럽다. 폴 케인, 마이크 비클, 밥 존스의 캔서스시티 예언그룹과 함께 7년간 사역했던 오순절 은사운동가인 어니 그루엔(Ernie Gruen) 목사는 1990년, 캔사스시티 예언그룹의 예언사역이 조작된 가짜들이며 속임수에서 나온 이단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는 그 후로 ‘마지막 날에 나타나는 거짓 속임수들’에 대한 증언문서를 내놓았다.50) 그의 폭로 이후, 캔사스시티 예언그룹은 해체되었다.51) 마이크 비클과 여러 자칭 선지자들은 중풍으로 몸이 마비된 마이크 비클의 동생 팻 비클이 어느 날 완전히 나을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그는 수년간의 장애인 생활 후 2007년 5월 사망했다. 더욱이, 이 중요한 사건은 은폐되었다.52) 피터 와그너는 2001년 10월 1일 유럽과 영국에서 광우병은 사라지라고 선포했으나, 2007년경에도 영국에서는 광우병으로 사망한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53) 변승우 목사는 말하기를, “여러분, 밥 존스의 예언은 KS마크입니다. 대부분 예언자들의 예언이 안 이뤄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틀리지 않은 사람이 밥 존스입니다”(예언도 틀리는 일이 있는가? 이것은 스스로 거짓됨을 증거하는 것이다!) “예언과 계시 분야에서는 밥 존스가 전세계에서 제일입니다”라고 했다.54) 그러나 밥 존스의 예언들은 거의 대부분 조작된 것이라고 지적되었다. 예를 들어, 그는 1983년 5월 말에 “앞으로 [캔사스 지역에] 3개월간 비가 오지 않을 것이며 8월 23일 오후 6시에 3-4인치의 비가 내릴 것이다”라고 예언했으나, 국가 기상청과 지역 신문의 날씨 보도에 의하면, 6월의 강수량이 적지 않았고, 8월 23일은 겨우 0.32인치가 내렸을 뿐이라고 한다. 또 그는 “1976년, 6개월 내에 자기를 배척한 교회에 속한 30세 이하 여섯 명이 죽을 것이다”라고 예언하였으나, 그가 출석했던 베뢰아 침례교회 담임목사는 그를 배척한 일도 없고 그 교회에서 청년들이 그렇게 죽은 일들도 없었다고 증언하였다.55) 레이클랜드의 부흥강사이며 체 안이 브래넘의 기름부음이 그에게 있다며 극찬했던 타드 벤틀리는 병을 고쳤다는 수십 명의 사람들의 가짜 전화번호를 언론에 내줬음이 드러났고,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32건의 모든 보고서도 허위로 드러났다.56) 같이 일했던 로버트 리처델리는 레이클랜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 하나님의 위엄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회개와 겸손이 없다는 것이며 처음부터 사람이 기획한 것이고 악령들에게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보았고 노스캘로라이나의 한 교회에서 암, 백혈병, 당뇨병 등으로 고생하는 27명의 환자들이 찾아와 1주간을 머물렀지만 단 한 명도 고침받지 못했고 귀가했을 때 더 악화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 한 목사는 카리스마지 팀과 함께 조사한 결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경우들에 다양한 검증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화나 이메일로 오간 제보일 뿐 구체적으로 입증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57) 오랄 로버츠는 치유 기적을 강조한 대표적 은사주의자이며 한국의 조용기 목사에게 큰 영향을 준 자이다. 조용기 목사는 4차원의 영성에서 그 사실을 언급하였다. 그러나 1950년 오랄 로버츠의 미국 텍사스 주에서의 치유 집회시 폭풍우로 한 사람이 죽었고 50여명이 다쳤으나 그는 한 사람도 직접 고치지 못했고, 또 1951년 그의 집회에서 또 한 사람이 죽었고, 1955년에도 한 사람이 죽었고 1959년에는 세 살 먹은 어린 아이가 죽었다.57-1) 남아공의 한 알파코스 집회 시 안수받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베니 힌의 집회에서도 사망 사건이 있었다. 2009년 1월 30일, 호주 시드니에서의 손기철 장로 치유집회 중 한 여성도가 졸도하였고 여러 시간 집중적으로 기도했으나 결국 숨졌다.58) 신명기 18:20-22는 거짓 선지자에 대해 이렇게 경고하였다.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 . .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2) 비록 기적을 행한다 해도,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증거가 아니다. 이방종교에서도 기적을 행할 수 있다. 애굽의 술사들도 기적을 행했다(출 7:11; 8:7). 사탄과 악령들도 어느 정도 신비한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말씀의 바른 교훈에 맞는 신앙과 선한 생활이다. 주 예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마 24:24). 요한계시록 13:13, 15는, “[거짓선지자가]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하리라]”고 예언하였다. 3. 성경 교훈에서 이탈한 것은 그것의 이단성을 보인다. 특히 은사주의자들은 성령과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들만 강조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을 경시 혹은 왜곡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정하고 대속(代贖)의 완전충족하심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또 여러 가지 비성경적 생각을 가지고 행위를 한다. 그들의 뿌리와 같은 윌리엄 브래넘은 삼위일체, 원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필요성을 부인했고 인간은 스스로 완전해질 수 있는 작은 신이라고 믿었다.59) 1949년 미국 오순절 교단조차도 그의 사상과 활동을 이단이라고 발표하였고 특히 사도와 선지직의 복원, 임파테이션[은사 전이] 주장, 성경의 왜곡된 해석들 등을 정죄하였다.60) 1980년대 초 마이크 비클과 함께 교회를 개척했던 쥴리 부부는 마이크 비클이 십자가와 부활을 설교하지 않는다고 증언하였다.61) 제임스 보이스는, “존 윔버는 기적은 설교하지만, 복음을 무시하였다”고 말했다.62) 변승우는 “구원을 죄사함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사하시고 다 이루셨다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63) 그것은 복음의 정면적 부정이다. 또 변승우는 십일조와 주일성수를 해야 구원받는다고 율법주의를 가르친다.64) 또 변승우는 케네스 해긴의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는 책을 추천하고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65) 물론 이런 주장은 알미니안 신학사상이다. 변승우는 그런 주장의 근거가 로마서 11:17-22라고 한다. 그러나 그 구절은 경고의 구절이라고 보아야 한다. 성도의 견인 교리의 성경적 근거는 풍성하다.66) 신사도운동의 한 특징은 무절제한 감정주의이다. 그들은 주로 CCM을 사용한다. 빈야드 운동을 시작하였던 존 윔버는 원래 재즈/락 음악가이었다. 신사도운동은 드럼, 기타, 키보드를 사용하는 찬양사역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몰입시킨다. 그들의 집회들에서는 웃고 미친 듯이 뛰고 구르고 소리지르는 등의 현상들이 나타난다. 교회가 사탄의 놀이터가 되었다. 존 윔버는 그것을 성령 임재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피터 와그너는 빈야드 운동을 성령의 제3의 물결이라고 그럴 듯하게 포장하며 심지어 신사도운동을 반대하는 교회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교회라고 정죄한다.67) 신사도운동은 특히 젊은이들에게 허황한 야망을 심어준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고 예단하는 허상(虛想)에 불과하다. 또 그들이 말하는 중보기도의 개념과 행위는 건전하지 않다. 그들은 자신을 크게 여긴다. 사람들의 교만을 키우고 허황한 야망과 허풍을 조장한다. 또 이용희의 에스더 기도운동과 손기철의 HTM치유사역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기도하는 중에 ‘ . . . 할 지어다’라고 명령을 하는 행위는 매우 잘못된 기도 방식이다.68) 우리는 무엇을 명령할 위치에 있지 않다. 우리에게는 신적 권위나 사도적 권위가 없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대화요 간청이다. 기도 중에 명령을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매우 무례하고 건방진 일이 아닐 수 없다. 피터 와그너는 또 지역의 영과 영적 도해(圖解)(mapping)를 주장하였고, 거기에 근거하여 어떤 지역을 발로 밟으면서 기도하면 그 지역의 사탄의 권세가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는 땅 밟기 이론을 주장하였는데, 이것은 매우 비성경적이고 미신적이다.69) 마이크 비클은 또 “금향로가 차기까지” 기도해야 하고 “그 후에야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는 등의 비성경적인 말을 한다. 또 그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본인만 안다고 주장한다. 그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강조하나 소수의 사람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그것을 왜곡시킨다.70) 밥 존스는 9세에 천사를 보았고,71) 자신은 한번 죽었다가 살아난 적이 있고 그때 환상을 보았는데 그리스도인들 중 2%만 천국에 간다고 했다.72) 이런 것은 아무 근거 없는 허황한 주장이다. 신디 제이콥스는 또 하나님께서 기도 수건을 통하여 치유하신다고 하는 헛된 주장도 하였다.73) 체 안은 “한국어로 하면 몇 분만 하면 기도가 끝난다. 그러나 방언으로 하면 몇 시간이고 할 수 있다. 3년 전에 조용기를 만나 집회를 인도한 바 있다. 그 사람도 8-90%를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한다. . . .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다.74) 그러나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도록 도와준다”고 방언 기도를 조장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으로 바른 기도의 태도가 아니다. 주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6:7,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기도는 인격적 대화와 간청이어야 한다. 빌 존슨은 예수의 권세를 땅에 풀어 놓아라는 그의 책에서 우리가 하늘의 풍성한 자원들의 상속자이며 기도하면 부(富)가 우리에게 몰려온다고 주장한다.75) 이런 말은 부하려 하는 자는 시험과 올무에 떨어지며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사도 바울의 교훈과 반대된다(딤전 6:9-10). 또 체 안은 “100만원을 충실히 사용하면 1억원도 주실 것이다”라고 사람들에게 허황한 생각과 꿈을 심어준다.76) 피터 호로빈은, 서울 영동제일교회에서 보급하는 축사와 치유 2라는 그의 책에서, 귀신들이 불신자들 안에서보다 믿는 자들 안에서 더욱 역사한다고 주장했고, 또 성령 충만을 구한 성별된 물을 마시게 하면 귀신들린 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했고, 또 가계(家系)를 타고 내려오는 귀신들이 있고 건물이나 물건들에도 귀신이 붙어 있다고 했다. 이것들은 다 비성경적인 사상들과 행위들이다.77) 하나님께서는 거짓된 신비 현상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경계하셨다. 신명기 13:1-5,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순종하며 그를 경외하며 그 명령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에게 부종(附從)하고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취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케 하려 하며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이사야 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그들 속에 빛(=지식)이 없음이며].” 누가복음 16: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9-10,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베드로후서 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또 신사도운동가들은 성경 외의 계시를 말하며 성경의 건전한 교훈에서 이탈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22:18-19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분명히 말했고, 성경 외의 예언의 부당함을 경고하였다. 4. 바르고 선한 행위의 열매가 없는 것도 그것의 이단성을 보인다. 우리는 거짓 선지자들을 그 행실로 분별할 수 있다. 주께서는 마태복음 7:15-16, 23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1) 신사도운동가들의 교만은 그들이 거짓된 종들임을 보인다. 신사도운동가들은 자신을 대단한 지도자로 높이고 자기의 권력을 행사하려 한다. 그들은 한마디로 교만한 자들이다. 벤틀리는 암을 고칠 때 사람들을 치거나 부츠를 신은 발로 걷어차는 등의 행위를 한다.78) 성경은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이단자들이 교만하다고 말했다. 베드로후서 2:10, “이들은 담대하고[건방지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 유다서 8, 11, 14,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 . .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2) 신사도운동가들의 음행은 그들이 거짓된 종들임을 보인다. 1991년 가을, 밥 존스의 부도덕한 섹스 행위가 폭로되었다.79) 2004년 폴 케인은 동성애와 알콜 중독에 빠져 있음이 동료들(마이크 비클, 릭 조이너, 잭 디르)에 의해 폭로되었다.80) 2008년, 타드 벤틀리는 여자 문제로 몰락하였다. 2016년, 라이즈업 코리아 대표이었던 이동현 목사는 오랫동안 여고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났고 공개사과하고 사임하였다. 성경은 이단자들의 특징이 부도덕함, 특히 음란함이라고 말했다. 베드로후서 2:2, 14,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음심(淫心)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유다서 4, 8, 16,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육체를 더럽히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3) 신사도운동가들의 탐욕은 그들이 거짓된 종들임을 보인다. 마이크 비클의 아내 다이안 비클은 부동산 회사의 사장이며 IHOP의 모든 재산도 총괄하고 있다. 그들 부부는 모든 재산의 소유자이기도 하다.81) 존 킬패트릭과 동료들은 많은 분량의 토지를 획득했고 부요한 집들을 지었거나 짓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킬패트릭은 31만불짜리 호화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34만불짜리 호화 주택을 지었다. 전도자 스티븐 힐 전도협회는 약 85만불짜리의 40에이커[약 5만평] 땅을 샀다.82) 브라운스빌의 학교 사역 책임자 마이클 브라운은 그 신문이 약 72만불의 값이 나갈 것이라고 말한 집을 지었다.83) 성경은 이단자들의 특징이 그들의 물질적 탐욕에 있다고 말했다. 베드로후서 2:3, 14,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利)를 삼으니,”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유다서 11, 16,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이(利)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김재성, “은사운동을 하던 유명 목사들이 거의 다 무너졌다.”84) (4) 신사도운동가들의 연합주의 행보는 그 운동의 이단성을 보인다. 한국의 순복음교단은 한국교회협의회(KNCC)에 가입했고 또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자협회(NAE)나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상당수는 자유주의 교단에 속한 교회들뿐 아니라, 은사주의 교회들이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참 교회를 핍박하는 배교적 세계교회는 혼합주의적, 연합주의적 교회라고 예언하였다. 요한계시록 18:2,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결론 오늘날 은사운동과 신사도운동은 혼란스러운 가짜 부흥 운동이며 이상한 영의 역사이다. 그것은 사탄과 악령들의 미혹이라고 판단된다. 행크 해너그라프는 빈야드와 신사도의 가짜 부흥운동이라는 책을 썼는데, 그 책의 서문에서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에 속했다가 그 허상을 파악하고 돌아온 톰 스타이프 목사는 그 예언자들이 지교회 목사들 위에서 지교회 직원을 교체하라고 명하기도 하고 지교회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려 하였고, 꿈을 노트에 적었고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으나 대부분 헛되었고, 성경 연구보다 직통계시에 의존했고, 몸을 떨고 눈을 깜빡임 등이 성령이 임한 증거로 여겨지기도 했다는 것 등을 들어 그것이 가짜 부흥운동임을 증거하였다.85) 이인규는 신사도운동이 “이단종합백화점과 같다”고 평가하였다.86) 제임스 보이스(James M. Boice)는 빈야드 운동은 “거짓 종교”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87) 기존교단들의 결의 빈야드운동: 합동(1997/참여자, 동조자는 징계), 고신(1996/참여금지, 2007/빈야드성 유사운동 집회 참여금지), 통합(1995/도입금지), 기성(1998/사이비성 있음). 신사도운동: 고신(2007/지극히 불건전한 사상, 관련 저술탐독 금지, 강사초빙 금지, 집회참여 금지), 합신(2009/이단성, 참여금지), 미국 하나님의 성회 총회(2000/IHOP과 신사도운동의 모든 주장들을 거부한다고 발표. 또 은사전달 행위인 임파테이션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함),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2012/교류 및 참여금지). 큰믿음교회: 합동(2009/참여금지), 고신(2008/불건전함; 2009/극히 위험한 불건전사상, 그의 저술탐독 및 집회참여 금지), 합신(2009/심각한 이단성), 통합(2009/참여금지), 백석(2009/제명출교), 예성(2010/교류금지), 기성(2010/교류금지). 알파코스: 합신(2009/참여금지), 통합(2009/금이빨 사건 등 엄격 배제), 기성(2009/복음적이나 가계치유는 경계). IHOP(마이크 비클): 고신(2011/집회참석금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교류금지). 인터콥(최바울): 합동(2013/일체 교류 단절 및 참여금지, 2017/재확인), 고신(2011/위험한 사상, 지도를 받을 때까지 참여자제), 통합(2011/예의주시, 참여자제), 세이연(2011/이단성, 교류금지, 예의주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교류 및 참여금지). 손기철 장로: 합동(2011/교류삼갈 것, 집회참석금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2012/교류금지). 예태해 목사: 합동(1994/이단성 혐의), 통합(1999/예의주시, 2004/예의주시 철회), 기장(1996/단호 대처), 한기총(2007/이단자료집에 수록). 예영수 목사: 통합(2011/이단옹호 중단할 것). 홍정식 목사(WLI Korea, 하베스트살롬교회): 합신(2004/제명). 참고자료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새에덴교회 소강석과 정금성 권사 이단 사이비 규정!” 교회와 이단, 2009년 10월호, 28-43쪽.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신사도운동 이단 규정.” 교회와 이단, 2010년 5월호, 41-61쪽.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알파코스 이단 규정.” 교회와 이단, 2010년 5월호, 62-71쪽.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인터콥 최바울(본명: 최한우) 이단규정!.” 종교와 진리, 2013년 2월호, 22-45쪽. 김 삼. “드러나는 신사도운동의 치부--피터 와그너와 벤틀리.”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89-93쪽; 8월호, 76-82쪽.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79-85쪽; 8월호, 82-88쪽; 9월호, 81-86쪽; 10월호, 91-96쪽; 11월호, 68-76쪽; 12월호, 72-77쪽; 2013년 1월호, 81-89쪽; 2월호, 83-87쪽; 3월호, 90-97쪽; 4월호, 90-96쪽. 김재성은 필라델피아 연합장로교회 목사임(Ph.D, West- 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신사도운동에 관한 연구보고서.” http://researchheresy.com/board67/ 1150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28-53쪽; 8월호, 48-57쪽. 오명옥은 교회와 이단 (현, 종교와 진리)의 발행인 겸 편집인임. 오명옥. “빈야드가 알파코스라는 옷을 입고.” 교회와 이단, 2007년 1월호, 44-66쪽.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28-45쪽.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손종태 목사, 기독영성을 농락하다!,” 종교와 진리, 2012년 6월호, 30-45쪽. 오명옥. “인터콥 최바울의 이단 사상.”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86-92쪽; 8월호, 89-95쪽.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40-61쪽. 오명옥. “펜사콜라 대부흥(?), 오순절 교단의 사기극!” 교회와 이단, 2008년 10월호, 26-56쪽. 오명옥. “하베스트샬롬교회 신사도개혁? 사람 죽어나가는 데도?” 교회와 이단, 2010년 4월호, 30-61쪽.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http://ikccah.org/NAR/2502. 이인규는 대림감리교회 권사이었음. 기독교이단대책협회(회장 백남선 목사) 사무총장,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평이협) 대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페 운영, ‘예레미야 이단연구소’ 사이트(researchheresy.com) 운영. 정이철.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의 신사도운동,” 종교와 진리, 2012년 8월호, 38-60쪽; 2012년 9월호, 53-69쪽. 정이철은 미국 앤아버 반석교회 담임목사임. [학력] 총신대학교 신대원(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Th.M.), Liberty Seminary(STM), ‘바른믿음’ 사이트(good-faith.net) 운영.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 html?uid=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정이철. 가짜 성령세례에 빠진 교회. GNP Books, 2015. 정이철. 신사도운동에 빠진 교회. 새물결, 2012. 정이철. 제3의 물결에 빠진 교회. 에스라 서원, 2014. 미주 1)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신사도운동 이단 규정,” 교회와 이단, 2010년 5월호, 41-61쪽;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http://ikccah.org/NAR/2502;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8월호, 9월호, 10월호, 11월호, 12월호; 2013년 1월호, 2월호, 3월호, 4월호. 2) 피터 와그너, 신사도적 교회로의 변화 (쉐키나, 2006), 10쪽;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http://ikccah. org/NAR/2502에서 재인용. 3)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김 삼, “드러나는 신사도운동의 치부--피터 와그너와 벤틀리,”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92쪽. 4) 밥 존스 대학교의 설립자인 밥 존스 목사와 다른 사람임. 5) 원래 재즈/락 음악가이었고 척 스미스의 갈보리 채플(성령의 능력 강조, 자유스런 예배 형식)에서 떠나 나왔음. 윌리암 브래넘, 캐드린 쿨만(Kathryn Kuhlman, 1907-76), 오럴 로버츠(Oral Roberts, 1918-2009) 등의 영향을 받았음. 오럴 로버츠는 오순절 신유부흥사로 질병이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고 주장함. 6) 1990년대에 미국 LA에서 빈야드 세미나의 한국인 목사와 평신도 수료자는 2천명 이상으로 추산됨.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1990년대 초, 예태해 목사가 백봉산 기도원에서 성도들을 쓰러뜨리는 집회를 인도하였음. 7) 이영훈 목사는 펜사콜라 기적의 현장 브라운스빌 교회 (국민일보 발행)라는 책을 썼고 추천사에서 조용기 목사는 펜사콜라 부흥이 자신의 예언이었다고 말했다. 오명옥, “펜사콜라 대부흥(?), 오순절 교단의 사기극!,” 교회와 이단, 2008년 10월호, 39쪽. 8) 풀러 신학교 교회성장학 교수(1971-2001년)인 그는 1998년 ‘와그너 리더십 연구소’(WLI: Wagner Leader- ship Institute)를 설립함. 9)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http://ikccah.org/NAR/2502. 10) 체 안, 죠지 바나, 라이스 브룩스, 데이빗 캐니스트라치, 잭 디어, 존 엑카트, 테드 헤거드, 신디 제이콥스, 로렌스 콩, 척 피어스 등.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29-30쪽. 11)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오명옥. “하베스트샬롬교회 신사도개혁? 사람 죽어나가는 데도?” 교회와 이단, 2010년 4월호, 30-61쪽. 12) 루 잉글은 체 안과 함께 HIM을 시작했고 부흥을 위한 강력한 기도와 금식 운동, 낙태반대운동,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예언적 중보기도를 강조했다. 13)그 지도자들은 공개적으로 IHOP을 지지하고 협력한다는 것을 선언했고, 땅 밟기 기도, 예루살렘 회복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 read.html?uid=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14) 15주 과정 중, 6주 후, 주말수양회 때 치유, 은사집회를 한다. 이상준 대표는 “알파코스에서 성령사역을 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쓰러뜨림, 금이빨 변화 등 ‘능력전도’라는 빈야드식 성령체험을 강조한다. 체 안 저, 그리스도인의 권세와 치유와, 찰스 프란시스 헌터 저, 치유핸드북 (간질, 감기, 암 등의 치유법; 병균에게 명령함) 등을 추천한다. 그들은 모든 병의 치료를 주장하며 치아 교정, 금이빨로 변화, 비만, 시력 교정 등을 말하고 또 능력 전도를 주장하고, 또 명령하는 기도를 가르친다. 오명옥, “빈야드가 알파코스라는 옷을 입고,” 교회와 이단, 2007년 1월호, 44-66쪽. 15) 빌 브라잇은 IHOP과 협력하겠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한국 CCC는 에스더기도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 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16) 이 단체는 자칭 신사도 미쉘 코렐(천주교 평신도)과 그의 임파테이션 행위를 떠받든다. 교수 및 강사진에는 빌 해몬, 손종태, 이윤호, 예영수 등이 들어 있다.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28-45쪽. 17) 예장합신에서 제명된 홍정식 목사는 2007년 1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7 트랜스포메이션 대회’에서 여러 장로교 목사들과 함께 강단에서 무릎을 꿇고 조용기 목사에게 그를 비난하고 은사주의를 정죄했던 잘못의 용서를 구했다. 그 대회에 강사는 피터 와그너, 로렌 커닝햄, 체 안, 벤 토레이, 조용기, 박종순, 김상복, 홍정길, 정필도, 이동원, 오정현 등이며 준비위원장은 홍정식이었다. WLI는 임파테이션(은사 전수)을 강조한다.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44-45쪽. 18) 교수, 초빙강사는 장광영, 베니 힌, 오랄 로버츠 등을 포함한다.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33쪽. 19)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회개기도를 하면 사탄의 권세가 무너진다고 하며, 또 어떤 곳에 관광객으로 위장해 들어가 그 땅을 밟으면서 소위 ‘땅 밟는 기도’를 하면 사탄과 귀신들의 권세가 무너진다고 한다. 정이철.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의 신사도운동,” 종교와 진리, 2012년 9월호, 55-62쪽. 20)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손종태 목사, 기독영성을 농락하다!,” 종교와 진리, 2012년 6월호, 30-45쪽. 21)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에 신사도운동을 유입시키는 가장 영향력이 큰 선교단체라고 한다. 백투 예루살렘 운동을 외치고 땅 밟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최바울[최한우]은 1996년 온누리교회 장로로 임직했고 김기동의 성락교회와 베뢰아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사도직의 현재성 주장하고 모든 것의 이면에는 귀신(감기귀신, 이혼귀신, 당뇨귀신, 사고귀신 등)이 있다고 하고 귀신 추방을 강조한다. 김의원, 전호진, 김상복, 강승삼, 하용조, 이동원, 최성규 목사 등이 최바울 선교사 저서들을 추천하였다.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 read.html?uid=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오명옥, “인터콥 최바울의 이단사상,”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86-92쪽; 8월호, 89-95쪽;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인터콥 최바울(본명: 최한우) 이단규정!,” 종교와 진리, 2013년 2월호, 22-45쪽. 22) 1992년 12월 5일, 조용기(다윗) 목사 세계오순절하나님의성회연합회 초대총재 피선축하예배는 주최자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세계성신클럽,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등이며, 후원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국민일보사, 극동방송국, 기독교방송, 기독교연합신문, 크리스챤신문 등이며 초청인은 김장환, 김준곤, 나겸일, 이성택, 피종진 목사 등을 포함했다. 1996년 3월 14일, 조용기 목사 설교전집 출판기념회의 순서자 중에는 최 훈, 김의환 등이 있었고, 참석자 중에는 김창인, 정진경, 신신묵, 김장환, 김상복 목사 등이 있었다. 오명옥, “펜사콜라 대부흥(?), 오순절 교단의 사기극!,” 교회와 이단, 2008년 10월호, 30-31쪽. 23) 존 윔버의 찬양 사역은 온누리교회의 목요 경배와 찬양 사역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었고 사도신경, 교독문, 주기도문을 생략하고 예배인도자가 가벼운 복장을 하는 새로운 예배 형식도 도입되었다. 열린예배의 시조인 셈이다. 정이철, “한국교회 신사도운동의 현황,”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18280; http://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 18283; 크리스찬투데이, 2011. 1. 15. 24) 이 세미나의 문제점으로, (1) 목사에게 맹종케 함, (2) 은사주의적임, (3) 경건한 예배를 CCM 찬양으로 타락시킴 (4) 성경 대신 훈련교재와 프로그램을 중시함, (5) 집회를 통해 많은 돈을 벎, (6) 교회의 성경적 구조를 혼란시킴 등이 지적된다. 은사주의적인 증거로, 군사훈련에서 직접 안수기도를 하고 은사 전이를 주장하고 방언, 진동, 입신 등을 행하고 병 고침 실습을 하였다고 한다. “김성곤 목사의 두 날개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한국, 미국, 호주, 캐나다 목회자들과 신자들, 해외선교사들의 공동호소문,” 기독교개혁신보, 2015. 9. 26, 5쪽; 박형택, “두 날개 프로그램의 성경적 문제점,” 기독교개혁신보, 2015. 6. 13, 4쪽; 김성한, “두 날개 프로그램의 신학적 문제점,” 기독교개혁신보, 2015. 6. 13, 4쪽; 정승환, “두 날개 양육시스템에 대한 연구 보고” (계약신학대학원 Th.M. ‘교회론’ 강의 보고서, 2013). 25)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32-33쪽. 26)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새에덴교회 소강석과 정금성 권사 이단 사이비 규정!” 교회와 이단, 2009년 10월호, 28-43쪽. 새에덴교회의 이단적 요소들은, ‘하나님의 직접 음성들을 여러 번 들었다,’ ‘병들을 고쳤고 귀신들을 쫓아냈다,’ ‘성경보다 목사의 강단 설교가 위에 있다,’ ‘성도들의 존재 목적이 목사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라는 등의 주장을 하는 것이다. 27)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35쪽. 28)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8월호, 86쪽; 2013년 1월호, 81쪽; 3월호, 95-96쪽. 29)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46-47쪽. 30) 사랑하는교회(舊큰믿음교회) 이단시비 종결되다! (거룩한진주, 2017), 46, 52쪽. 31)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29-36쪽. 32)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43-45쪽. 33) 원띵(one thing)은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가지 일(one thing) 그것을 구하리니”라는 말씀을 말하며, 진행(眞行, real acts) 교회란 진정한 사도행전적 교회를 뜻한다. 손종태는 다윗의 장막인 기도의 집, 신랑의 친구의 영성, 중보 기도, 도시 전체의 변혁(Transformation)을 추구한다.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의 빈야드주의자 예영수가 창간한 카리스월드를 이어받아 뉴와인으로 개명하고 발행인이 되었다.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손종태 목사, 기독영성을 농락하다!,” 종교와 진리, 2012년 6월호, 32-34쪽. 34)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 . . ,” 36쪽. 35)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 . . ,” 38쪽. 36)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 . . ,” 41쪽. 37)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 . . ,” 42쪽. 38) 오명옥, “원띵하우스(진행교회) . . . ,” 44쪽. 39)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55쪽. 40) 사랑하는교회(舊큰믿음교회) 이단시비 종결되다! (거룩한진주, 2017), 52쪽. 41)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55, 60쪽. 42) 오명옥, “아가페 신학연구원 신사도운동 요충지!,” 교회와 이단, 2010년 2월호, 32쪽. 43)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8월호, 52쪽. 44)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85쪽; 10월호, 94-95쪽. 45)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43쪽. 46)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 . . ,” 43-44쪽. 47)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 . . ,” 47쪽. 48)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 . . ,” 47쪽. 49)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 . . ,” 57쪽. 50)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81-82쪽. 51)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11월호, 68-71쪽. 52)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3년 4월호, 91-92쪽. 53)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36쪽. 54)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58쪽. 55)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3년 3월호, 90-93쪽. 56) 김 삼, “드러나는 신사도운동의 치부--피터 와그너와 벤틀리,”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91-92쪽. 57) 김 삼, “드러나는 신사도운동의 치부--피터 와그너와 벤틀리,” 교회와 이단, 2011년 8월호, 79-81쪽. 57-1) 정이철, “거짓 치유 능력이 넘치는 제3의 물결,” 바른 믿음, 2015. 5. 11. http://m.good.faith.net/new/articleView.html?idxno=255. 58)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신사도운동 이단 규정,” 교회와 이단, 2010년 5월호, 60쪽. 59) 김 삼, “드러나는 신사도운동의 치부--피터 와그너와 벤틀리,”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92쪽. 60) 미국의 연합오순절교회(United Pentecostal Church)는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단일성을 믿는 이단적인, 미국 내 가장 큰 교단이라고 한다.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3년 1월호, 83-84쪽. 61)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7월호, 82쪽. 62)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11월호, 70쪽. 63)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57쪽. 64)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41쪽. 65)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48-51쪽. 66) 김효성, 기독교교리개요, 제9판 (옛신앙, 2016), 62-64쪽. 67)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31-34; 8월호, 52쪽. 68) 정이철,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의 신사도운동,” 종교와 진리, 2012년 8월호, 57-58쪽. 69)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8월호, 54쪽. 70)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9월호, 82-86쪽. 71)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8월호, 87쪽. 72) 오명옥,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빈야드 이단 집회,” 교회와 이단, 2007년 9월호, 58쪽. 73)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이단 신사도운동의 만행!,”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45쪽. 74)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 . . ,” 48-49쪽. 75)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 . . ,” 40-41쪽. 76)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 . . ,” 53쪽. 77) 오명옥, “늦은 비 운동 재부활 . . . ,” 41-42쪽. 78) 김 삼, “드러나는 신사도운동의 치부--피터 와그너와 벤틀리,” 교회와 이단, 2011년 7월호, 90쪽. 79)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12월, 72쪽. 80) 정이철,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의 신사도운동,” 종교와 진리, 2012년 9월호, 64쪽;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10월호, 95-96쪽. 81)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3년 4월호, 92쪽. 82) Pensacola News Journal; BJU's What in the World. 83) Calvary Contender, 1 December 1998. 84) 김재성, “I.H.O.P(국제 기도의 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3년 4월호, 96쪽. 85)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11월, 72-74쪽. 86) 이인규, “신사도운동의 유래와 기원,” http://ikccah.org/NAR/2502. 87) 김재성, “I.H.O.P.[국제기도의집]과 신사도의 자칭 선지자들의 문제점들,” 종교와 진리, 2012년 11월, 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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