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11장 설교 말씀을 듣고
2019.04.07 23:24
하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전도사역에 전념하신 바울 선생님의 삶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고 아울러 회개를 하였습니다.
바울 선생님이 당하신 고난과 수고가 나의 삶과는 상관이 없는 것처럼 외면하지는 않았는지?
저주받은 것 같은 사도바울의 삶을 이 땅에서 어떻게 변증해야 하는지?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와 경륜 그리고 열심에 나의 의를 물타기 하고 있지는 않은지? 등등
자백과 회개토록 의와 죄를 조명하여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며 바울 사도와 같은 믿음 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참된 교회를 세우며 성도들 간의 거룩한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