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댓글을 보고 몇 마디 씁니다. 하이퍼칼빈주의는 제가 알기에 하나님의 주권만 강조하고 인간의 책임을 무시하는 입장을 일컸습니다. 잘못된 사상과 입장을 가진 자가 "되돌아 오도록 기도하며 바른 길로 오도록 인도"하는 것과 잘못된 사상과 입장을 비평하는 것은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보셨다면, 막연하게 비난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제가 쓴 글의 내용 중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말씀하십시오. 또 하나님의 판단을 언급하면서 논평하는 것은 더더욱 형제를 헐뜯는 죄가 되지 않도록 신중하십시오. 저는 저의 주장에 대해 근거를 제시했고, 또 저의 입장은 저 혼자만의 입장도 아닙니다. (물론 저 혼자라도 성경적인 입장이라면 저는 기꺼이 가질 것이지만.) 제가 쓴 현대교회문제 책에서 근본주의적 입장은 역사적 후원이 있음을 말했습니다(현대교회문제, 5판, 190-194쪽; http://www.oldfaith.com/00download/03modern/00modern.pdf). 저는 저의 신학만이 최고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역사적 개혁신학을 따르려고 하고 있고, 고 박형룡 박사의 입장이나 J. G. Machen의 입장을 동의합니다.
이제 댓글을 보고 몇 마디 씁니다. 하이퍼칼빈주의는 제가 알기에 하나님의 주권만 강조하고 인간의 책임을 무시하는 입장을 일컸습니다. 잘못된 사상과 입장을 가진 자가 "되돌아 오도록 기도하며 바른 길로 오도록 인도"하는 것과 잘못된 사상과 입장을 비평하는 것은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보셨다면, 막연하게 비난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제가 쓴 글의 내용 중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말씀하십시오. 또 하나님의 판단을 언급하면서 논평하는 것은 더더욱 형제를 헐뜯는 죄가 되지 않도록 신중하십시오. 저는 저의 주장에 대해 근거를 제시했고, 또 저의 입장은 저 혼자만의 입장도 아닙니다. (물론 저 혼자라도 성경적인 입장이라면 저는 기꺼이 가질 것이지만.) 제가 쓴 현대교회문제 책에서 근본주의적 입장은 역사적 후원이 있음을 말했습니다(현대교회문제, 5판, 190-194쪽; http://www.oldfaith.com/00download/03modern/00modern.pdf). 저는 저의 신학만이 최고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단지 역사적 개혁신학을 따르려고 하고 있고, 고 박형룡 박사의 입장이나 J. G. Machen의 입장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