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황장엽씨가 이 땅에서 겪은 10년의 수모
| 1129 |
675 |
[거악] 박정훈,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 17 |
674 |
[검찰 악마화] 김윤덕, 다시 불붙은 ‘검찰 악마화’, 이재명과 민주당 살릴까
| 32 |
673 |
[진보 신화] 강경희, 문재인의 ‘진보 신화’ 조작
| 17 |
672 |
[통계 조작] 사설: 밤샘 회의로 원하는 통계 수치 나올 때까지 압박한 ‘소주성’ 설계자
| 23 |
671 |
[세금 도둑질] 사설: 감시 사각지대서 국민 세금 도둑질이 일상 된 정부 출연기관들
| 60 |
670 |
[통계 조작] 사설: 오죽 외압에 시달렸으면 노조가 ‘통계 조작’ 제보했겠나
| 30 |
669 |
[통계 조작] 사설: 전무후무할 경제 통계 조작 정권, 그 사령탑은 文 청와대였다
| 24 |
668 |
[거짓말 사회] 박정훈, 거짓말 상습범 응징 못 한 나라의 아찔한 선거
| 17 |
667 |
[정치 검사] 사설: 막무가내 친문 정치 검사, 끝까지 사죄 없이 ‘선거 운동’
| 15 |
666 |
[탈북자 비난] 사설: 탈북민 의원에게 “쓰레기” “부역자” 공격한 민주당 의원들
| 16 |
665 |
[대선 사기] 사설: 당사자가 30분 부인해도 무시하고 보도, 언론의 탈 쓴 대선 사기
| 12 |
664 |
[대법원] 사설: 사상 최악의 대법원장 김명수
| 17 |
663 |
[대법원] 사설: 언론노조 민낯 보여준 허위 인터뷰와 책 3권값 1억6천
| 11 |
662 |
[문재인] 사설: 문제마다 개입하는 文, 먼저 부끄러움을 알길
| 1214 |
661 |
[좌파정권] 사설: 더 드러난 라임·옵티머스 위법 행위, 수사 않고 봐준 文 정권
| 13 |
660 |
[문재인] 박정훈, 돌아온 文, 부끄러움은 국민 몫
| 24 |
659 |
[친중 사대주의] 운동권 좌파의 친중 사대주의, 중국몽은 잊어라
| 17 |
658 |
[친일파 딱지] 호국 영웅들에 마구잡이로 낙인찍은 친일파 딱지
| 11 |
657 |
[민주유공자법] 민주유공자법 통과시킨다고 反민주적 날치기를 하다니
| 9 |
656 |
[선관위] ‘아빠 찬스’ ‘소쿠리 투표’ 선관위, 이번엔 128명 무더기 청탁금지법 위반
| 6 |
655 |
[좌파사상] 좌파 정치인의 아편, 괴담
| 12 |
654 |
[괴담세력] “광우병 2년뒤 토론회, 괴담세력 안나와… 효력 끝났기 때문”
| 7 |
653 |
[광우병 괴담] 광우병 시위 주도 인사 “팩트 논의한 적 없어” 한국 괴담의 본질
| 12 |
652 |
[방통위] KBS엔 봐주기 조작, 비판 종편엔 감점 조작, 한상혁의 방송 농단
| 11 |
651 |
[민주 유공자] 동의대·남민전 사건도 ‘민주 유공자’… 野 추진 법안에 포함
| 7 |
650 |
[유공자 명단] 유공자 명단이 어떻게 비밀이 되나
| 10 |
649 |
[민주당]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 6 |
648 |
[좌파이념] 그들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다른 100년’
| 12 |
647 |
[KBS, MBC 문제] 공영방송서 12번, 17번째로 밀린 뉴스
| 8 |
646 |
[좌편향 대법원] 이런 大法 전원합의체는 처음 본다
| 11 |
645 |
[KBS 수신료] 구시대 유물 된 KBS 수신료, 왜 국민이 강제로 내야 하나
| 7 |
644 |
[좌편향 KBS] 독재 때보다 편향, 도 넘은 방만, KBS 수신료 강제 징수 끝내야
| 10 |
643 |
[대법원] 김명수 대법원 교체 시작, 사법부 흑역사 끝나야 한다
| 4 |
642 |
[광복회] 이종찬의 광복회가 ‘김원웅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 13 |
641 |
[시민단체] “정부 보조금은 먼저 타 먹는 게 임자” 틀린 말 아니었다
| 7 |
640 |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 대표, 더 이상 湖南을 끌어들이지 말라
| 11 |
639 |
[쌍방울 대북송금] 李 “신작 소설”이라던 ‘쌍방울 대북송금’ 유죄, 몇 번째인가
| 9 |
638 |
[헌법 재판소] 헌재 최악의 人事, 최악의 판단
| 20 |
637 |
[법원 판결 지연] 이 판결은 속전속결, 저 재판은 질질 끌기, 재판인가 정치인가
| 10 |
636 |
[공익신고] 文 정권 부패 비리 언론에 알렸다고 유죄, 이게 정의인가
| 15 |
635 |
[박원순 다큐] 박원순 미화 다큐에도 침묵하는 민주당, “먼저 인간이 돼라”는 일침
| 12 |
634 |
[가짜다큐] 박원순 미화 다큐까지, 습관이 된 영화 이용 흑백 뒤집기
| 10 |
633 |
[민주당] 민주당에 ‘상식’과 ‘신뢰’가 同行하던 옛날이야기
| 13 |
632 |
[이재명] “연락도 안 된다”던 사람이 임차료 대납, 또 금 간 李대표 해명
| 10 |
631 |
[방통위] 범죄 혐의에도 버티는 文 정권 방송 기관장들, 이들에겐 방송이 정치
| 5 |
630 |
[방통위] 친야 117명에 친여 15명 부른 KBS·MBC… 방송 아닌 정치 세력
| 7 |
629 |
[대북 전단] 文 정권이 막은 대북 전단, 대법은 “北 주민에 실상 알리는 역할” 인정
| 12 |
628 |
[야당 대중관계] 국제 기본 원칙 언급에도 막말 위협 中, 외국 협박에 굴복하자는 野
| 7 |
627 |
[문재인 정권] 文 “5년 성취 무너졌다” 무슨 ‘성취’ 있었다는 건가
| 11 |
626 |
[민주당] 돈 봉투 전당대회, 통화 녹취록까지 나왔는데 ‘정치보복’ 이라니
| 10 |
625 |
[사회적 기업지원] 연 7조원 ‘운동권 퍼주기법’, 박원순 생태계 복원하나
| 4 |
624 |
[특조위] 핼러윈 참사도 특조위, ‘세월호’처럼 운동권들 일자리·돈줄 될 것
| 9 |
623 |
[민주당] 민주당은 “11년 전부터 핵어뢰 개발했다”는 北 발표 보고 부끄럽지 않나
| 13 |
622 |
[민주당] 대법원은 “거짓말도 무죄”, 헌재는 “절차 어긴 검수완박 법도 유효”
| 14 |
621 |
[윤미향, 정의연] ‘1700만원 횡령’ 윤미향 의원이 지은 가장 큰 죄
| 21 |
620 |
[민주당] 학폭 아빠, 조폭 삼촌, 개딸들의 민주당
| 27 |
619 |
[방통위] 종편 점수 조작 줄줄이 구속, 방통위원장이 몰랐을 수 있나
| 13 |
618 |
[조국사건] 조국에 징역형, 이 당연한 판결에 3년이 걸렸다니
| 24 |
617 |
[통계왜곡, 좌파정권] 통계청장 없는 틈 타 청와대가 ‘비공개 통계 열람’ 조항 급조했다니
| 17 |
616 |
[좌파정권] ‘촛불 중고생 연대’ 알고 보니 회원 97%가 성인
| 17 |
615 |
[한전 공대, 좌파정권] 작년 31조 적자 한전, 올해 한전공대에 또 1588억 강제 지원
| 19 |
614 |
[대형펀드사기, 좌파정권] 문 정부가 부실 수사한 대형 펀드 사기, 이번엔 배후 밝혀야
| 19 |
613 |
[대법원 재판거래 의혹] 대법원 재판 거래 의혹이 ‘대장동’보다 더 중대한 사안이다
| 19 |
612 |
[이재명] 핍박 호소인 이재명, 전직 대통령 혐의 종합세트
| 21 |
611 |
[법원 좌편향] ‘김명수 6년’ 흑역사, 청산되어야 한다
| 19 |
610 |
[과거사 위원회] 北·좌익에 희생되고 “우리 군경이 학살” 거짓 신고 222건
| 22 |
609 |
[좌파정권] 민주주의 파괴 앞장선 이들이 “민주 후퇴 막겠다”니
| 19 |
608 |
[좌파정권, 경제파탄] 약자 위한다는 ‘평등敎’의 사이비 교주들
| 21 |
607 |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檢 “軍, ‘서해 피살’ 첩보 5600건 삭제…이대준씨 실족 가능성 커”
| 19 |
606 |
[좌파정권] 文 정부의 비정상적 통계 집착, 이유가 뭐였나
| 18 |
605 |
[좌파정권] 매년 5조원 받은 각종 단체들, 이제 국민 세금을 ‘제 돈’으로 안다
| 15 |
604 |
[좌파정권] 촛불 혁명? 5년만에 꺼져버린 불량 권력이었다
| 19 |
603 |
[민주당, 죄파정권] ‘대장동’보다 더 민주당 망친 ‘압도적 의석’
| 37 |
602 |
[민주당] 李 방탄 위해 검사 협박 좌표 찍기 ‘公黨 포기’ 개탄한다
| 21 |
601 |
[좌파정권] 공공기관장·임원 86%가 文정부 인사, 정권 바뀐 것 맞나
| 315 |
600 |
[좌파 시민단체들] 엉터리 정치 시민 단체들에 넘어가는 눈먼 돈, 국민 세금
| 24 |
599 |
[통계조작, 좌파정권] 文 정부 통계 조작 의혹, 국가 근간 흔드는 중대 범죄다
| 20 |
598 |
[매관매직] 文 정권 공공 기관 인사 요지경 보여준 ‘코이카’ 매관매직
| 24 |
597 |
[민주당] 탁란(托卵)의 시대… 부정·비리 의혹 당대표가 민주화 정당 접수
| 21 |
596 |
[방송법] 민주당 與 되면 방송 장악, 野 되면 “방송법 개정”
| 19 |
595 |
[민주당] 국회 장악 정당이 민노총 위한 청부 입법까지
| 18 |
594 |
[노란봉투법] ‘불법 조장’을 ‘합법 보장’으로 부르자는 민주당
| 19 |
593 |
[사회적 경제 3법] 세금으로 운동권 카르텔 지원, 反사회적인 ‘사회적 경제 3법’
| 23 |
592 |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월북 몰이’ 진상 규명하면 ‘안보 무력화’라는 문 전 대통령
| 20 |
591 |
[좌파 정치무당들] 이태원의 ‘정치 무당’, 대장동의 ‘돈 저수지’
| 28 |
590 |
[민주당] 정부 법안 처리 ‘0′건, 포퓰리즘 법은 강행, 원칙이 뭔가
| 33 |
589 |
[상속세] 가업·고용 막는 세계 최악 상속세 고치는 게 왜 ‘부자 감세’인가
| 23 |
588 |
[방송] KBS·MBC 사장 다 쫓아냈던 野 “與는 못하게 법 만들겠다”
| 23 |
587 |
[문재인 전대통령] 421조원 빚내 물 쓰듯 한 사람의 개 키우는 비용
| 26 |
586 |
[대법원장] 대법원장다웠던 대법원장 윤관
| 20 |
585 |
[사법부] 文 정권 비리 2년 10개월 만에야 첫 구형, 이게 법치국가인가
| 22 |
584 |
[법인세 인하] “고용 투자 위해 법인세 인하” 절박한 호소 민주당 귀엔 안 들려
| 19 |
583 |
[감사완박] 민주당 ‘감사완박’법 추진, 야당이 감사권 강탈하겠다는 것
| 28 |
582 |
[수상한 여론조사] 선관위 등록명단에도 없다, 수상한 ‘대통령 탄핵’ 여론조사
| 31 |
581 |
[공무원 피살사건] 월북 몰이 위해 증거 왜곡 자료 삭제, 국민 두 번 죽인 조직 범죄
| 19 |
580 |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文 사위 이어 野도 이스타에 청탁 의혹, 그래서 이상직 비호했나
| 18 |
579 |
[태양광, 풍력 비리] 끝없이 나오는 태양광·풍력의 비리 ‘대박’ 요지경
| 18 |
578 |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文, 서해 공무원 피살 때 어떤 지시 했는지 유족에게라도 밝히라
| 14 |
577 |
[외교참사] 진짜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다 벌어졌다
| 18 |
576 |
[민노총, 좌파정권] 文 정권 알박기 인사와 민노총 노조의 기묘한 공생 관계
| 20 |
575 |
[좌파정권] 김정은 “文 필요 없다” 편지 쓸 때 “남쪽 대통령” 연설했던 文
| 22 |
574 |
[우크라이나, 좌파정권] 이재명이 깔봤던 ‘초보’ 젤렌스키, 세계를 놀래다
| 21 |
573 |
[은수미 전시장] 어느 운동권 정치인의 도 넘은 타락
| 19 |
572 |
[노란봉투법, 감사원 무력화] 이번엔 감사원 무력화, 민주당은 민주당 위해 법을 만든다
| 22 |
571 |
[이재명] 이 대표 말 거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들
| 22 |
570 |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로 수사받으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대법원장
| 16 |
569 |
[기무사 계엄 문건, 좌파정권] 볼수록 기막힌 文 정권의 ‘기무사 농단’
| 19 |
568 |
[세월호, 좌파정권] ‘세월호 등 진상규명위’ 출장비 1600만원에 보고서는 단 70자
| 17 |
567 |
[방통위] 文 정권의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정황, 전모 밝혀야
| 19 |
566 |
[이재명 의혹] ‘이재명 의혹’은 尹 정부가 쏘아 올린 게 아니다
| 31 |
565 |
[방송] 편파 방송에 면죄부 남발, 내 편 감싸는 ‘불공정 방심委’
| 22 |
564 |
[상속세] 기업 승계 막는 세계 최고 상속세, 누굴 위한 건가
| 20 |
563 |
[민주당] 反시장적 규제, 포퓰리즘으로 가득 찬 민주 ‘민생 법안’
| 22 |
562 |
[이재명] 쌍방울 그룹 주변서 벌어진 이상한 일들
| 20 |
561 |
[김원웅, 윤미향] 김원웅·윤미향 파렴치 비리, 文 정권 비호도 공범
| 19 |
560 |
[김원웅] 목욕·가발에 법카, 공금으로 가족 우상화, 김원웅의 파렴치
| 21 |
559 |
[세월호] ‘세월호 7시간’ 무죄 확정, 의혹 제기한 文 정권은 사과해야
| 22 |
558 |
[이재명 관련수사] 前 정권 때 시작된 대형 비리 의혹 수사를 ‘국기 문란’이라니
| 30 |
557 |
[검수완박] 검수완박 밀어붙이더니 헌재 제소까지 취하하라는 민주
| 25 |
556 |
[좌파정권] 새 정부 정책 펴기도 전에 발목부터 잡는 거대 야당
| 19 |
555 |
[안보, 북핵] 북핵 대비, 시간이 얼마 없다
| 27 |
554 |
[좌파정권, 검수완박] 74년 된 형사법 뒤엎으며 “48분 안에 의견 내라” 했다니
| 22 |
553 |
[좌파정권] 잊히고 싶다지만, 잊기 힘든 文대통령
| 28 |
552 |
[좌파정권] 총리 장관 없이 새 정부 출범할 판, 한국 정치 어디까지 추락하나
| 18 |
551 |
[좌파정권] 이 정권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
| 19 |
550 |
[좌파정권, 포폴리즘] 미래 세대 이익에 철저히 무관심했던 정부
| 34 |
549 |
[좌파정권] 국가 기본 제도를 의석 많다고 제멋대로 변경, 벌써 세 번째
| 17 |
548 |
[좌파정권, 사법부] ‘사법 적폐 몰이’ 6번째 무죄 확정, ‘김명수 사법 농단’ 진상 밝혀야
| 23 |
547 |
[좌파정권] 무슨 뜻인지 알기도 힘든 文 대통령 마지막 궤변
| 27 |
546 |
[검수완박] “검수완박, 美의회가 그런다면 헌법이 보장한 검찰독립 흔드는 것”
| 18 |
545 |
[검수완박, 좌파정권] 지은 죄 얼마나 많길래 “검수완박 못하면 靑 20명 감옥”이라 하나
| 25 |
544 |
[검수완박, 좌파정권] 나라 골간 파괴 ‘文·李 수호法’, 대법원조차 “이런 입법 처음”
| 16 |
543 |
[좌파정권, 외교방향] ‘러 학살’ 감싼 北中, 그들과 한편 섰던 韓 외교 방향 틀어야
| 15 |
542 |
[좌파정권, 검수완박] 민주당,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 찍지 말아야 한다
| 20 |
541 |
[좌파정권, 검수완박] “선거 지면 죽는다”던 당의 자살 사건
| 15 |
540 |
[검수완박, 좌파정권] ‘검수완박’으로 6대 범죄 수사 없어질 수 있다니
| 23 |
539 |
[좌파정권, 검수완박] 정권 비리 덮겠다는 검수완박, 대선 지고도 민심 맞서나
| 23 |
538 |
[좌파정권, 선관위] 정권 하수인 선관위가 “독립성” 내세워 감사 거부한다니
| 16 |
537 |
[좌파정권, 자화자찬] 실패 정책 쏙 빼고,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靑 자화자찬 쇼
| 18 |
536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건립] 새 정부 정책 설계 ‘文 정부 통계 왜곡’ 시정부터
| 28 |
535 |
[좌파정권] 구중궁궐 청와대에서의 탈출
| 35 |
534 |
[좌파정권] 문 대통령과 가족들 돈 문제는 왜 이렇게 불투명한가
| 23 |
533 |
[좌파정권] 잔인한 승리자, 비루한 패배자
| 22 |
532 |
[좌파정권, 최저임금] 34년 된 낡은 최저임금제, 업종·지역별 차등화부터 검토를
| 24 |
531 |
[좌파정권, 경제파탄, 소주성] “소주성 파이팅”이라니, ‘탈원전 파이팅’도 한번 외쳐보라
| 17 |
530 |
[좌파정권] 울산 공작, 원전 조작, 대장동 수사 막으려 檢 수사권 박탈한다니
| 14 |
529 |
[좌파정권] ‘양심에 털 난’
| 18 |
528 |
[좌파정권] 특활비 받은 사람들 풀려났는데 준 국정원장 3명은 왜 갇혀있나
| 18 |
527 |
[좌파정권] “北 규탄” “원전 활용”, 5년 망치고 임기 끝 ‘면피’ 급급한 文
| 21 |
526 |
[좌파정권] 文 판결까지 불복하며 정보공개 거부, 그 자료들 곧 다 묻힌다니
| 20 |
525 |
[좌파정권] 전 세계가 우크라 돕는데 ‘러 침공’ 한마디도 안 한 文
| 22 |
524 |
[좌파정권]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 25 |
523 |
[좌파정권, 사법부] 대법원이 4년 만에 선고한 어느 폭행 사건
| 19 |
522 |
[좌파정권, 선거]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
| 49 |
521 |
[좌파정권] 일자리위원회가 무슨 염치로 35억 받아가나
| 19 |
520 |
[좌파정권,선거] 총선·재보선 이어 세 번째, 상습화된 ‘선거용 추경’ 돈 뿌리기
| 20 |
519 |
[좌파정권,선거] 李 “빚 탕감” 충격 공약 내놓았는데 관심도 못 끄는 까닭
| 20 |
518 |
[좌파정권,선거] 尹 겨냥한 신천지·굿 현수막까지 허용, 선거운동 나선 선관위
| 21 |
517 |
[좌파정권,옵티머스재판] 옵티머스 사기 주범 40년 형, ‘뒷배’ 의혹 권력자들은 전원 무혐의
| 20 |
516 |
[좌파정권,선거] 선거 공작, 여론 조작, 금품 선거 장본인들 모여 ‘공정 선거’ 발표
| 20 |
515 |
[좌파정권] 광주를 복합 쇼핑몰 ‘0’ 도시로 만든 민주당의 ‘광주 정신’
| 22 |
514 |
[좌파정권,세금] 직장인 63% 세금 5년간 50% 올라, 세금 양극화 심각하다
| 23 |
513 |
[좌파정권] 5년 내내 정권 불법 비리 쌓였는데 ‘적폐 수사’에 화난다는 文
| 24 |
512 |
[좌파정권] 울산 경찰 팀장 “靑 하명” 법정 증언, ‘선거 공작’ 文 주도 아닌가
| 24 |
511 |
[좌파정권, 사법부] 사법史에 오점 찍고 떠나는 김명수의 ‘코드 판사’들
| 18 |
510 |
[좌파정권, 검찰개혁]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은 사기였다
| 24 |
509 |
[좌파정권,연금개혁] 대통령 아닌 후보들이 연금 개혁 합의, 文처럼 무책임한 사람은 없었다
| 21 |
508 |
[좌파정권] 검찰총장까지 ‘성남FC 의혹’ 뭉개기, 뭐가 두려워 이러나
| 14 |
507 |
[좌파정권] ‘2500원 김밥’으로 KBS 이사 쫓아냈던 與의 ‘법카 내로남불’
| 33 |
506 |
[좌파정권] 전 국민에 뿌린 25조원이면 GTX 노선 4개를 건설했다
| 14 |
505 |
[좌파정권,한전공대] 건물 한 동 개교, 한전공대 누가 책임지나
| 27 |
504 |
[좌파정권]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 확정
| 29 |
503 |
[좌파정권] 모두 무죄 된 문재인 하명 사건들, 수사 지시의 진짜 배경 뭔가
| 27 |
502 |
[좌파정권] 열차 계약 상대방이 野라고 코레일 담당자 좌천, 민주 국가 맞나
| 24 |
501 |
[좌파정권, MZ세대] MZ세대의 피와 눈물
| 39 |
500 |
[좌파정권] 자기가 조사하고 거액 소송, 민변 변호사 돈벌이 수단 된 ‘과거史’
| 28 |
499 |
[좌파정권] 靑 회의서 “양도차익 100% 과세” 주장도, 부동산 대란 이유가 있었다
| 23 |
498 |
[좌파정권] 靑 기획 사정 위해 가짜 사건번호 이어 보고서 날조까지 했다니
| 26 |
497 |
[좌파정권] 국민은 칠면조가 아니다
| 31 |
496 |
[좌파정권] 대선 임박해 한명숙·이석기에 끼워넣은 박근혜 사면
| 24 |
495 |
[좌파정권]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내년에야 재판, ‘법치 농단’ 끝이 없다
| 22 |
494 |
[좌파정권, 시민단체] 吳 시장은 왜 세운상가에 올라 ‘분노의 눈물’ 흘렸나
| 30 |
493 |
[이재명, 좌파정권] 초등생용 금융 교재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사실
| 29 |
492 |
[좌파정권] 정부·공무원 책임 회피용 위원회 2만8000개, 세금 내고 싶겠나
| 16 |
491 |
[위원회] '정책 병풍' 역할...위원회 25%가 年개최 0건
| 23 |
490 |
[위원회] 위원회 공화국… 文정부서 年 1000개씩 급증
| 19 |
489 |
[이재명, 자유대한민국보수] 똑똑한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바보들
| 27 |
488 |
[좌파정권,경제파탄] 마지막까지 초팽창 예산, ‘빚 1000조國’ 만들고 가는 정권
| 18 |
487 |
[좌파정권,조세정책] 5년 내내 ‘세금 폭탄’ 때리던 與, 대선 때 되자 “깎아준다”
| 21 |
486 |
[감사원] ‘통계 분식’ 감사 연기, 정권이 싫어할 사안은 뭉개는 감사원
| 17 |
485 |
[이재명] 사과 큰절 뒤 폭력적 법안 처리 주문 李 후보, 당내서도 “공포” 우려
| 17 |
484 |
[좌파정권,세금정책] BTS 같다는 ‘K-세금’
| 27 |
483 |
[이재명] 정치인 이재명을 만나면서 세 번 당혹했던 이유
| 23 |
482 |
[좌파정권] 미 의원에 116년 전 일 따지는게 이재명식 외교인가
| 25 |
481 |
[좌파정권,경제파탄] 文 국회 연설 99% 자화자찬, 부동산 참사엔 “개혁 과제” 말장난
| 18 |
480 |
[좌파정권,경제파탄] 법정 한도 어기고 지켰다고 하려니 숫자 장난 할 수밖에
| 20 |
479 |
[안보, 좌파정권] 북한 SLBM 발사, 이인영의 좌파사상, 남한의 핵무장 문제
| 22 |
478 |
[좌파정권] “가해자 모르면 국군·경찰로 쓰라” 세계에 한국 같은 나라 있나
| 28 |
477 |
[좌파정권] 올해 적자 90조인데 “초과 세수로 곳간 꽉찼다”는 눈속임 셈법
| 29 |
476 |
[좌파정권] 판사 겁주기용 ‘억지 탄핵’ 却下, 與와 대법원장 사과 한마디 없다
| 17 |
475 |
[좌파정권, 교육] 엉터리 제도로 돈 주체 못하는 교육청들, 돈 뿌릴 데 찾느라 난리
| 21 |
474 |
[좌파정권, 교육] 예산 남은 교육청, ‘묻지마 지원금’ 4700억 뿌렸다
| 24 |
473 |
[좌파정권] 초중고생 3분의1 줄었는데 교육청 예산 2.4배로 늘어
| 22 |
472 |
[좌파정권] 대법원은 국민의 지성이 두렵지 않은가?
| 42 |
471 |
[좌파정권] 정권 말 ‘알박기 인사’ 이어 ‘스텔스 낙하산’까지
| 21 |
470 |
[좌파정권] 수백억 혈세 펑펑 쓰는 과거 조사위, 친여 인사들 취업과 돈줄로
| 16 |
469 |
[좌파정권] 민주당, 국내외서 연일 쏟아지는 언론법 규탄 여론 듣고는 있나
| 17 |
468 |
[좌파정권] 운동권의 ‘이승만 포비아’
| 26 |
467 |
[좌파정권] ‘미친 집값’ 만든 靑 정책실장들 “집값 상승률 낮다” 끝까지 궤변
| 19 |
466 |
[좌파정권] ‘1조 시민단체 현금지급기’ 된 서울시, 무섭게 커진 운동권 생태계
| 23 |
465 |
[좌파정권] 무능한 아웃사이더들의 등장을 경계한다
| 24 |
464 |
[좌파정권, 경제파탄] 단것은 지금 따 먹고 쓴 것은 후세에 떠넘기는 포퓰리즘 복지
| 16 |
463 |
[좌파정권] “대한민국은 반민족 친일” 매도한 김원웅 방조, 文도 같은 생각인가
| 22 |
462 |
[좌파정권] 대통령 잘못 뽑으면 국민만 서럽다
| 29 |
461 |
[좌파정권, 한명숙 사건] ‘한명숙 사건’ 조작이라면서 정작 재심청구 못 하는 이유는
| 39 |
460 |
[좌파정권] ‘이상직 언론봉쇄법’ 통과되면 한국은 언론자유국 아니다
| 23 |
459 |
[좌파정권, 조국사건] 작은 꼬투리 하나로 조씨의 조작, 허위투성이 입시 비리 덮으려는 與
| 21 |
458 |
[좌파정권] 시·도지사 6명이 심판대에 선 정권, 사과커녕 성낸다
| 25 |
457 |
[좌파정권] 文 정권 마지막 대선 카드는 남북 정상회담 이벤트일 것
| 25 |
456 |
[좌파정권] ‘드루킹’ 등 文 정권 불법 재판은 모두 질질 끌기, 이 자체가 법치 농단
| 21 |
455 |
[좌파정권, 드루킹댓글조작] 김경수 ‘대선 댓글 조작’ 文이 몰랐을 수 있나
| 33 |
454 |
[좌파정권, 교육] 학생 30% 줄었는데 교육청 공무원은 급증한 이유
| 29 |
453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백범도 국부로 모신 이승만, DJ도 당선직후 참배
| 29 |
452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이재명, '이승만 친일매국… 美 사드배치, 조선말 日 닮아'
| 37 |
451 |
[좌파정권] 사설: 8·15 집회에 “살인자”라던 청와대, 민노총 시위는 무언가
| 25 |
450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대한민국 역사관
| 26 |
449 |
[좌파정권] 사설: “맥아더가 한국인 개무시” 김원웅 사조직 된 광복회
| 31 |
448 |
[좌파정권, 탈원전] 사설: "원전 조작 기소에 제동 건 김오수, 정권 불법 뭉개기 시작"
| 27 |
447 |
[좌파정권] 사설: "文 “김정은 솔직, 열정, 결단, 국제감각”, 聖君이라는 건가"
| 31 |
446 |
[좌파정권]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 25 |
445 |
[좌파정권] 사설: "오 시장 예산이라고 전액 삭감, 식물 시장 만들려는 巨與 횡포"
| 24 |
444 |
[좌파정권, 천안함] 사설: "천안함 서류 조작해 재조사, 위조 전문 정권인가"
| 22 |
443 |
[좌파정권] 사설: "황당무계 ‘상위 2% 종부세’ 강행, 어쩌다 이런 나라 됐나,"
| 28 |
442 |
[좌파정권] 사설: "300조 빚내 펑펑 뿌린 정권이 6·25 유공자 약값 없다니,"
| 29 |
441 |
[좌파정권] 4.15선거의 투표분류기의 진실?
| 31 |
440 |
[좌파정권] 사설: "靑 내부 감시 특별감찰관, 정권 문 닫기 직전에야 임명 시늉"
| 25 |
439 |
[좌파정권] 정권 말 ‘국가교육위’ 강행은 전교조식 교육 대못 박기
| 32 |
438 |
[좌파정권] 선우정, "文정권에선 검사가 정치하고 판사가 외교한다."
| 34 |
437 |
[좌파정권] 강규형 전 KBS이사, 이사 해임의 부당성에 대해 1, 2심에서 승소함.
| 31 |
436 |
[좌파정권] 사설: "4년 내내 선거운동 한 文, 그 피해자 면전서 “선거 불공정은 기우”"
| 30 |
435 |
[좌파정권] 사설: "박원순 서울시의 시민단체 복마전, 빙산의 일각 드러나"
| 27 |
434 |
[좌파정권] 이들의 마음속 祖國은 어디일까
| 31 |
433 |
[좌파정권] 사설: "‘부당 해임 책임’ 文 끝까지 불복, 자신은 잘못 없고 남에겐 가혹"
| 26 |
432 |
[좌파정권] 류근일, "박근혜·이명박·이재용에 대한 명상"
| 37 |
431 |
[좌파정권] 사설: "北의 우리 국민 살해는 흐지부지 文, 대북 전단은 “엄정 대처”"
| 37 |
430 |
[좌파정권] 사설: "文, 숱한 엉터리 수사 지시 소송 걸리니 ‘당부’라며 책임 회피"
| 32 |
429 |
[안보, 좌파정권] 사설: "반대 단체에 사드 장비 반입 예고해 난장판 시위 부른 軍"
| 33 |
428 |
[안보, 좌파정권] 사설: 정상회담 쇼 믿고 北 핵·화생방 연구조차 폐기한 文 정부
| 28 |
427 |
[좌파정권] 사설: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친정권 판사들 행태"
| 35 |
426 |
[좌파정권] 사설: "김어준 문제없다는 선거방송위, 같은 편이라지만 너무하다"
| 31 |
425 |
[좌파정권] 사설: "정권과 김원웅의 ‘광복회 농단’에 분노한 독립 유공자 후손"
| 29 |
424 |
[좌파정권] 5년간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박원순 서울시, 흑막 모두 밝혀야
| 28 |
423 |
[좌파정권] 이정훈, 문재인 통일론은 허상이다
| 28 |
422 |
[좌파정권, 사법부] 사조직이 법원 장악… 사법부의 충격적인 현실
| 38 |
421 |
[좌파정권] 사설: "“대통령 욕해 기분 풀리면 좋은 일”이라던 文, 뒤로 국민 고소"
| 34 |
420 |
[좌파정권] 박정훈, 두뇌가 고장난 ‘치매 국가’가 되고 있다
| 50 |
419 |
[좌파정권] 김대중,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 37 |
418 |
[좌파정권] 류근일, 가짜 진보는 위정척사파의 망령인가
| 37 |
417 |
[좌파정권] 사설: "사조직 ‘인권법’이 농단하는 법원, 용기 있는 판사들이 나서야,"
| 35 |
416 |
[좌파정권] 사설: 美 ‘반중 전선’서 한국 제외, 70년 평화 번영 길 이탈인가
| 32 |
415 |
[좌파정권, 천안함 폭침] 박은주, "천안함 트라우마센터는 왜 안 되나,"
| 47 |
414 |
[좌파정권] 임민혁, "적 앞에서 오른손과 왼손이 싸우는 나라"
| 52 |
413 |
[좌파정권] 사설: 내로남불 아집 무능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
| 54 |
412 |
[좌파정권] 사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이 광적인 與 선거운동"
| 31 |
411 |
[좌파정권, 4·3 사건] 사설: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 32 |
410 |
[좌파정권] 사설: "농지 구입 文이 “농지 단속” 세종시엔 ‘이해찬 나들목’, ‘윗물 맑은’ 정권,
| 38 |
409 |
[좌파정권] 김영수, "어쩌다 대통령"
| 40 |
408 |
[좌파정권] 사설: "운동권 경력 공훈 삼아 자녀들까지 셀프 특혜 받겠다니,"
| 24 |
407 |
[좌파정권] 사설: "靑 회의 참석자 면면 보고 투기 척결과 안보 맡길 수 있겠나,"
| 29 |
406 |
[좌파정권] 류근일, "文정권에 등돌린 20대, 4년 돌아보면 너무 당연한 일,"
| 33 |
405 |
[좌파정권] 사설: "김명수 법원 특권 사조직 ‘인권법 판사회’ 당장 해체하라,"
| 31 |
404 |
[좌파정권] 사설: "선거 앞 돌변 文 천안함 행사, 진정성 손톱만큼이나 있나,"
| 29 |
403 |
[좌파정권] 사설: " 흔들리는 백신 확보, 이대로 11월 집단면역 가능하겠나,"
| 29 |
402 |
[좌파정권] 사설: "무슨 이벤트 벌이려 野 의원 천안함 추모식 참석 막나,"
| 29 |
401 |
[좌파정권] 사설: "이번엔 오거돈 성범죄 재판 연기, 與 선거에 짓밟히는 피해자들,"
| 33 |
400 |
[좌파정권] 사설: "與 일색 서울구청들까지 선거 前 1조 풀기, 대놓고 돈봉투"
| 42 |
399 |
[좌파정권] 사설: "정부發 공기업 방만의 결과, 빚더미 LH 펑펑 복지에 투기까지,"
| 41 |
398 |
[좌파정권] 국민밖에 희망이 없다’는 절망
| 43 |
397 |
[좌파정권] 한국은 지금 민주주의 허울 쓴 권력이 법치 파괴하는 나라
| 40 |
396 |
[좌파정권] 정권불법 수사 尹 축출에 성공한 文, 법치와 정의는 패배했다.
| 36 |
395 |
[좌파정권] 사설: " 與 징벌적 손배法 강행, 러·필리핀 수준 언론 통제국 된다니,"
| 43 |
394 |
[좌파정권] 사설: "불공정 난장판 만든 文이 “공정” 운운, 공정 가치에 대한 모독,"
| 45 |
393 |
[좌파정권] 사설: “尹 사라지니 도둑들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 46 |
392 |
[좌파정권] 사설: "文정권의 야바위 수법, 檢 수사권 박탈法은 尹 제거용 쇼였다."
| 42 |
391 |
[좌파정권] 사설: "국토부 “가덕도 바다 수심 깊고 파도 강해… 지반 침하도 우려”"
| 34 |
390 |
[좌파정권] 사설: "정부 부처 다 반대 가덕도法 文은 강행, 선거에 미친 정권,"
| 35 |
389 |
[경제파탄, 좌파정권] 사설: "‘돈 뿌리기’ 사업 즐비, 이런 날림 추경에 빚 10조 내겠다니,"
| 30 |
388 |
[경제파탄, 좌파정권] 사설: "개성 길 둘 다 텅 비었는데 5800억 ‘문재인 도로’ 또 만든다니,"
| 118 |
387 |
[좌파정권] 사설: "검찰이 정권 불법 수사한다고 검찰 없애는 法 만든다는 與,"
| 36 |
386 |
[경제파탄, 죄파정권] 사설: "가덕도 28兆에 지원금 20兆, 광주·제주 5兆씩, 온통 빚내서 잔치"
| 39 |
385 |
[좌파정권] 사설: "4년 反日몰이 文이 돌연 “과거사 발목 안돼” 이것도 외교인가,"
| 38 |
384 |
[좌파정권] 사설: "교과서 무단 수정도 실무자만 처벌, 이게 문재인식 정의,"
| 35 |
383 |
[좌파정권] 사설: "親文 범죄는 공수처로 도피해 면죄부 받게 되나,"
| 39 |
382 |
[좌파정권] 사설: "법 절차 따지지 말란 대통령과 장관, 공무원 대신 감옥 갈 건가,"
| 34 |
381 |
[좌파정권] 사설: "아무리 선거에 이성을 잃었다 해도 어떻게 이런 막장 法을,"
| 35 |
380 |
[좌파정권] 사설: "가짜뉴스로 국민 속이는 사람들이 언론 향해 “범죄행위”"
| 39 |
379 |
[좌파정권, 안보] 사설: "中 쪽으로 표류하며 흘러가는 韓, 그 결과 책임질 수 있나,"
| 37 |
378 |
[좌파정권] 강천석, "문재인 정권이 ‘진보적’이라고?"
| 35 |
377 |
[좌파정권] 배성규, "‘사찰 없다’는 정권의 도청"
| 41 |
376 |
[좌파정권] 김영수, 대한민국이 꿈을 잃었다,
| 60 |
375 |
[좌파정권] 나라가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
| 42 |
374 |
[세월호, 좌파정권] 사설: "이재수 전 사령관 죽음은 권력 살인, 책임자 文은 한마디도 없나"
| 45 |
373 |
[좌파정권] 손진석, 좌파 집권 너무 길었다
| 59 |
372 |
[좌파정권] 사설: "中共 찬양 文 향해 “왜 우리가 함께 피 흘렸나” 물은 美 의원"
| 53 |
371 |
[좌파정권] 사설: "文 중국 공산당 칭송, 中 해군은 연일 우리 서해 압박"
| 63 |
370 |
[좌파정권] 사설: "온통 거짓 조작인 ‘채널A 사건’, 정권·사기꾼·어용방송 엄벌해야"
| 64 |
369 |
[죄파정권] 사설: "국민 공복 아닌 정권의 ‘노비’가 돼 버린 공무원들 실태"
| 35 |
368 |
[좌파정권] "‘울산 선거 공작’ 기소 1년, 정권의 총력 저지에 멈춰 선 수사·재판"
| 43 |
367 |
[좌파정권] 사설: “'다신 이런 일 없어야,' 이 정권이 말할 자격 있나"
| 55 |
366 |
[좌파정권] 사설: "‘손혜원 특혜 사건’ 힘없는 공무원만 징역, 文 정권다운 결말"
| 44 |
365 |
[좌파정권] 사설: "‘문빠’ 압박에 與 의원들 서약서까지 제출, 정권의 실상"
| 45 |
364 |
[좌파정권] 사설: "이번엔 ‘코로나 이익공유제’, 코로나 선거운동 다음엔 뭔가"
| 34 |
363 |
[탈원전, 좌파정권] 사설: "‘월성 1호’ 구속 방침 직후 尹 배제, 다음 날 산업부 포상, 우연 아니다."
| 54 |
362 |
[좌파정권] 사설: "조국 파렴치 앞장서 변호하던 정권, 이젠 무슨 강변 할 건가"
| 47 |
361 |
[좌파정권] 사설: "기업 하는 죄로 교도소 담장 위에서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 46 |
360 |
[좌파정권] 사설: "文, 월성 1호 조작과 선거 공작부터 국민 앞에 밝혀야"
| 41 |
359 |
[좌파정권] 손진석, "국경 밖은 못 보는 좌파"
| 56 |
358 |
[좌파정권] 이동훈, “우리 이니가 그럴 리 없다”
| 71 |
357 |
[좌파정권] 사설: "尹 징계위원 전원이 친정권 인물, 북한 인민재판 보는 듯"
| 60 |
356 |
[좌파정권] 김광일, "끝없는 뒤집기 神功,"
| 147 |
355 |
[좌파정권 경제파탄] 사설: "문 정부 3년 예타 면제 MB·朴 정부 넘어, ‘삽질’도 내로남불"
| 49 |
354 |
[좌파정권] 강천석, "文 대통령, ‘내려오는 정치’ 해야 한다"
| 54 |
353 |
[좌파정권] 박종인, "공포정치와 대한민국"
| 75 |
352 |
[좌파정권] 사설: "해외 사례 멋대로 왜곡, 사실까지 무시하는 ‘입맛대로 국정’"
| 64 |
351 |
[좌파정권] 이동훈, " ‘스핀 닥터’ 정권"
| 94 |
350 |
[좌파정권, 북한인권] 정시행, 김은중, "58국 참여한 유엔 北인권결의안… 한국, 올해도 불참"
| 79 |
349 |
[좌파정권, 대북관계] 사설: "우리도 확보 못 한 백신 '北 나눠주자,' 이쯤 되면 重症이다"
| 76 |
348 |
[대북관계, 좌파정권] 김명성, "확보도 못했는데, 이인영 '北에 백신 나눠주자'"
| 89 |
347 |
[좌파정권] 한현우, "악하고 유능한 사람들"
| 65 |
346 |
[좌파정권] 사설: "법무부 검찰국 특활비는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와 무엇이 다른가"
| 56 |
345 |
[좌파정권] 안용현, ‘대깨문’식 문화혁명
| 90 |
344 |
[좌파정권] 사설: "‘월북’ 주장 근거 가족에게도 숨기는 정부, 진실이 두려운가"
| 57 |
343 |
[좌파정권] 한현우, "박원순에 '교통방송 달라' 김어준, 뉴스공장으로 ‘접수’"
| 74 |
342 |
[좌파정권, 중국관계] 빅터 차, 중국 앞에만 서면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과 호주
| 75 |
341 |
[좌파정권] 양상훈, "정신적 월북자들이 ‘피살 공무원은 월북자’ 매도"
| 50 |
340 |
[역사교과서, 좌파정권] 최보식, “이번 역사교과서는 문재인 교과서… 정권 홍보 책자”
| 72 |
339 |
[좌파정권] 사설: "너무 달라 두려움마저 드는 文 대통령의 겉과 속"
| 69 |
338 |
[좌파정권] 이명진, "‘사법 농단’ 100번째 재판"
| 64 |
337 |
[좌파정권] 사설: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단어'"
| 68 |
336 |
[좌파정권] 사설: "사기꾼과 與·법무장관이 한 팀으로 일하는 대한민국"
| 72 |
335 |
[좌파정권] 박정훈, ‘게이트’의 악취가 하도 진동해 덮을 방법이 없다
| 87 |
334 |
[좌파정권] 김창균, "文 자신이 9년 전 예언했던 ‘文·秋 검찰농단’"
| 52 |
333 |
[좌파정권] 사설: "尹 겨냥 또 수사지휘권 秋, 펀드게이트 물타기 이성 상실"
| 46 |
332 |
[좌파정권] 사설: "무능에다 펀드사기 공범까지, 한 번도 경험 못 한 금감원"
| 51 |
331 |
[좌파독재] 류근일, 억압자로 바뀐 투쟁가들
| 77 |
330 |
[좌파정권] 윤영신, 대한민국의 主敵이 기업으로 바뀌었나
| 79 |
329 |
[좌파정권] 배성규, "‘이니님’의 꿈만 이루어진다"
| 65 |
328 |
[좌파정권] 사설: "대놓고 편파 보도하는 정권 방송들, 방심위 어떤 제재 했나"
| 61 |
327 |
[좌파정권] 이동훈, "나라를 세운 대통령, 쪼갠 대통령"
| 103 |
326 |
[좌파정권] 사설: "코로나 이용해 失政 비판 시위 틀어막는 ‘민주화 정권’"
| 70 |
325 |
[좌파정권] 사설: "끝내 국민 속이려는 秋법무 의혹, 특검이나 재수사로 밝혀라"
| 76 |
324 |
[좌파정권] 사설: "27번 거짓말 秋, 앞으로 백번 더 거짓말해도 文 신임 받을 것"
| 71 |
323 |
[좌파정권] 사설: "‘대통령만 몰랐다’는 거짓말 정말 믿으란 건가"
| 79 |
322 |
[좌파정권] 선우정, "문재인 정권의 ‘빨갱이’ 만들기"
| 92 |
321 |
[좌파정권] 양은경, "정경심 재판부 이건 잘했다"
| 81 |
320 |
[좌파정권] 사설: "北 막을 수 있었던 文은 공연관람까지, 행적 다 밝히라"
| 88 |
319 |
[좌파정권] 곽아람, "조국흑서팀 '국민 총살당했는데 대통령은 아카펠라, 모든게 위선'“
| 76 |
318 |
[좌파정권]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기생충도 숙주와 같이 사는데 현 정권은…”
| 85 |
317 |
[좌파독재] 사설: "‘우리법’ 판사의 조국 동생 판결, 조국 재판 안 봐도 알 듯"
| 63 |
316 |
[좌파정권] 양은경, "‘사법농단’ 또 무죄… '김명수 대법의 적폐몰이 결과'"
| 64 |
315 |
[좌파정권] 사설: "文 측근들 세금 나눠먹기 적발 감사원, 靑 보복 우려된다"
| 73 |
314 |
[좌파정권] 류근일, "안중근 의사가 벌떡 일어날 세상"
| 67 |
313 |
[좌파정권] 양상훈, 민주(없)당, 정의(없)당, 정의(판)連이 득세하는 나라
| 63 |
312 |
[좌파정권] 김태훈, 우리가 마시는 자유의 물이 중국서 흘러왔는가
| 96 |
311 |
[좌파정권] 사설: "2만원 국민 ‘위로금’에 국가 부채 1조원, 납세자 돈으로 장난"
| 118 |
310 |
[좌파정권] 사설: "조국 이어 추미애 법무장관, 한국은 이런 나라인가"
| 85 |
309 |
[좌파정권] 사설: "임금 안 주고 직원 대량 해고 이상직, 대통령 뒷배 없어도 이러겠나"
| 88 |
308 |
[국가정체성, 좌파정권] 선우정, "지구상에서 가장 괴상한 독립기념일"
| 71 |
307 |
[좌파정권] 사설: "정권 수호 대법원 이번엔 ‘법 창조’해 전교조 편들기"
| 69 |
306 |
[좌파정권] "역사박물관의 6·25전쟁 특별전, 남침 언급없이 '국군 패잔병' 묘사"
| 70 |
305 |
[좌파정권] 홍영림, "'내 편 여론'만 민심인가"
| 61 |
304 |
[역사, 제주 4.3사건, 좌파정권] 선우정, "이것은 대한민국 법이 아니다"
| 67 |
303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훈,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 76 |
302 |
[좌파정권, 대일관계] 양상훈, '친일파 장사' 아직도 재미 좀 보십니까
| 62 |
301 |
[좌파정권] 사설: "'부채 상환' '사회 환원' '조국 펀드 기부' 약속 다 어디로"
| 82 |
300 |
[좌파정권] "나랏빚 130억 갚겠다던 조국 일가, 전화는 불통 중"
| 89 |
299 |
[좌파정권] 사설: "국정 무능을 정치 꼼수로 덮어 온 3년 반"
| 81 |
298 |
[좌파정권] 정진홍, "김원웅의 본색은 친일청산 아닌 연방제"
| 104 |
297 |
[좌파정권] 김준호, 원선우, "'김원웅, 보훈단체장으로 인정못해' 12단체 공식행사서 배제"
| 79 |
296 |
[좌파정권] 사설: "이승만은 친일파" 김원웅 기념사, 대통령 입장은 뭔가
| 56 |
295 |
[좌파정권] "권력비리 사라져" "고용 나아져", 딴 세상 사는 대통령 따라 하나
| 60 |
294 |
[좌파정권] 이병태, "경제학과 싸우는 文 정부의 '이념 주도형' 주택정책"
| 75 |
293 |
채널A 사건과 '거짓말 잔치' [좌파정권]
| 104 |
292 |
매일 국민 화나게 하려고 작정한 사람들 [좌파정권, 경제파탄]
| 66 |
291 |
또 한 명의 언론인이 소리 소문 없이 구속돼 있다 [좌파정권]
| 61 |
290 |
서울지검 온갖 비정상 행태, 이성윤의 이상한 침묵 [좌파정권]
| 66 |
289 |
허영 교수 "부동산 세법, 도살적 과세에 해당해 위헌" [좌파정권]
| 75 |
288 |
대북 전단이 국보법상 회합·통신죄라니 국민을 놀리나 [좌파정권]
| 62 |
287 |
公論의 장에서 설치는 거짓말쟁이들 [좌파정권]
| 63 |
286 |
민주당, '원팀'이 아니라 '일진' 같다 [좌파정권]
| 71 |
285 |
탈북 의원에게 "변절자가 발악" 비난 與의원, 김여정 말인 줄
| 98 |
284 |
女性을 팔아먹고 사는 여자들과 남자들
| 92 |
283 |
백선엽의 마지막 전투
| 84 |
282 |
"운동권과 '빠'세력의 결합, 민주주의 위기 불렀다"
| 98 |
281 |
문 대통령, '태어나선 안 될 나라'의 대통령인가
| 74 |
280 |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빼면 완벽할까
| 77 |
279 |
도저히 정상이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발호하는 나라
| 67 |
278 |
'6·25 영웅' 영면 하루 만에 '친일파' 뒤통수 친 보훈처
| 65 |
277 |
대한민국 대통령의 배웅 없이 백선엽 장군을 보내다
| 66 |
276 |
한정석, "文정부의 7대 실정(失政)" [좌파정권, 경제파탄]
| 110 |
275 |
류근일, "세상 바뀐 것 확실하게 알기" [좌파정권, 좌파독재]
| 101 |
274 |
사설: "이 정도면 고용 통계가 아니라 對국민 속임수다" [경제파탄, 좌파정권]
| 106 |
273 |
줄기찬 비 맞으며 줄 서 영웅 보낸 국민들, 대통령은 없었다
| 70 |
272 |
피의자가 법무장관과 짜고 검찰총장 공격 의혹, 이게 나라인가
| 65 |
271 |
"모두 강남 살 필요는 없다"던 말뜻, 이제 알겠다
| 212 |
270 |
자칭 '권력의 나팔수' MBC
| 72 |
269 |
김태훈, "2020년 대한민국 쇠망史" [좌파정권]
| 78 |
268 |
경부고속도로 50년
| 90 |
267 |
'재벌'은 한국에만 있는가
| 82 |
266 |
“기업상속은 책임을 승계하는 것”
| 93 |
265 |
'選民 DNA' 가졌으니 惡할 수 없다
| 68 |
264 |
'조국 비리' 관련자 첫 유죄, 다른 거짓들도 모두 밝혀져야
| 65 |
263 |
정권 인사들 말장난에 농락당하는 公正과 正義
| 87 |
262 |
강천석, "김정은의 妄想·문재인의 夢想" [좌파정권]
| 62 |
261 |
북한 비판하는 좌파도 있다
| 74 |
260 |
'이익 공유제' 이어 '사내복지기금 공유제', 자유경제 맞나
| 58 |
259 |
스웨덴 '집단면역'의 속사정
| 77 |
258 |
방송 장악 억지 법원서 취소, 그래도 눈도 깜짝 않을 것
| 65 |
257 |
전북 선관위 "北은 민주주의 국가"
| 70 |
256 |
'민주' '인권'은 운동권에 몇 번째 가치인가
| 85 |
255 |
"문재인 몽상에 대북정책 파탄" 국내서도 잇단 비판
| 63 |
254 |
'유재수 사건'이 풍기는 국정 농단의 냄새
| 69 |
253 |
국보법 폐지되나?
| 72 |
252 |
여당의 '괴벨스 바이러스'
| 80 |
251 |
이완용 보다 더 나쁜 최악 친일파 김대중!
| 104 |
250 |
만고역적 김대중의 진짜 정체는?
| 100 |
249 |
김대중 아바타 임동원의 반역행위
| 76 |
248 |
독일 같던 이탈리아가 지금의 病者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 91 |
247 |
'좋은 재판' 약속했던 대법원의 배신
| 83 |
246 |
코로나 겪고도 '에너지 안보' 도외시한 전력 계획
| 88 |
245 |
'왕의 귀환'이 그렇게 반갑나
| 76 |
244 |
법조인·교수 1만여명 "文정부 통일교육,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 98 |
243 |
4·3 사건을 '통일 정부 수립 운동'이라 하면 안되는 이유
| 110 |
242 |
총선 이겼다고 '이익공유' '토지공개념' 개헌 운운
| 67 |
241 |
대한민국號의 평형수가 완전히 고갈되는 날
| 80 |
240 |
미래를 위협하는 두 가지 나쁜 선례
| 80 |
239 |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 74 |
238 |
한전공대 강행, 前 정부 '미르재단 출연 강요'와 뭐가 다른가
| 82 |
237 |
연일 폭락인데 "대책은 다음주"… 패닉 부채질
| 66 |
236 |
"중국이 그리 좋으면 나라를 통째 바치시든지"
| 99 |
235 |
옐로카드 선거
| 72 |
234 |
"젊은이여, 자유를 빼앗기고 남루한 삶을 살려는가?"
| 82 |
233 |
[좌파정권] 현 정권의 문제
| 1372 |
232 |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 공작 정권이 "180석" 호언
| 77 |
231 |
4월 15일 선택이 우리 자식과 손자들 運命 결정한다
| 71 |
230 |
대통령 4·3 추념사 속 "먼저 꾼 꿈"이 던지는 의문
| 100 |
229 |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 80 |
228 |
야당다워야 '집토끼'가 돌아온다
| 67 |
227 |
文 족구팀의 축구 전반 '0 對 10' 그런데 가려진 점수판
| 81 |
226 |
민노총엔 비굴, 50대 여성에겐 용감한 경찰
| 97 |
225 |
'과학'이 또 무릎 꿇었다, 괴물 같은 '정치' 앞에
| 92 |
224 |
'이니님'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 110 |
223 |
한·중·일 지도자의 우한 내상
| 87 |
222 |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 127 |
221 |
버니 샌더스의 주요 대외 정책
| 71 |
220 |
공무원 3배 늘린 그리스 재정파탄, 항만·공항까지 외국에 팔아
| 94 |
219 |
文 지시한 수사 예외 없이 무죄, 당한 고통에 사과 한마디 없어
| 82 |
218 |
문재인의 ‘운명’과 反美
| 127 |
217 |
우두마육(牛頭馬肉) 정권
| 73 |
216 |
공소장에 '대통령' 35번 언급… 靑 8개 조직이 일사불란 선거개입
| 71 |
215 |
文 '검찰 수사 받겠다' 나서지 않으면 범죄 혐의 인정하는 것
| 78 |
214 |
대통령은 헌법 수호하는 軍 통수권자이지 민족 지도자 아니다
| 79 |
213 |
'이낙연 정권' '박원순 정권' 만들면 무사할 것 같은가
| 91 |
212 |
향상교회 원로 정주채 목사, "악하고 거짓된 정권"
| 126 |
» |
문왕무치(文王無恥)
| 105 |
210 |
文 정권의 노골화된 逆美
| 98 |
209 |
이제 공무원이 '워라밸' 하니 국민은 '닥치세' 하라
| 142 |
208 |
日帝를 美帝로 바꿔치기
| 84 |
207 |
이 판국에 '남북 올림픽' 유치, 정말 라라랜드 사는 듯
| 100 |
206 |
"금융권 잡고 가야"라니, 나라 전체가 정치꾼들 전리품
| 87 |
205 |
신임 검찰 간부 "조국 무혐의" 주장, '더러운 이름' 남길 것
| 94 |
204 |
당·정·청 일제히 美대사 공격, 지금 미국과 싸울 상황인가
| 68 |
203 |
대통령 비서실, 어쩌다 범죄혐의자 집합소 됐나
| 94 |
202 |
결국 팩트가 승리할 것이다
| 89 |
201 |
대통령에게 6·25는 대한민국 역사가 아닌가
| 99 |
200 |
작은 정부의 뿌리...‘견딜 수 없는 악’의 길로 나아가려는 한국
| 276 |
199 |
"운동권의 포로가 된 文대통령… 축적된 경험을 '청산대상'으로 여겨"
| 120 |
198 |
손봉호 장로, 김동호 목사, 홍정길 목사 등과 관련된 교회 파괴 주사파 교육 기관의 실체(정동수 목사)
| 1240 |
197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 141 |
196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라는 이름의 進步
| 112 |
195 |
'한국이 흘려보내는 再生의 마지막 기회'
| 100 |
194 |
정부가 野 후보 공약 훼방, 與는 수사 방해, 범죄와 은폐다
| 92 |
193 |
어제 하루 국민이 접한 어이없는 일들
| 82 |
192 |
탄핵에 이를 수도 있는 대형 사건을 외면하는 방송들
| 104 |
191 |
훨씬 가벼운 혐의로 前대통령은 2년형을 받았다
| 98 |
190 |
이번엔 'VIP가 출마 요청' 메모, 文 대통령 문제다
| 101 |
189 |
송병기 일지 속 'BH' 메모, 靑이 선거 공작 본부라는 것
| 114 |
188 |
"근무 태만으로 잘리고 싶어요"
| 147 |
187 |
文 "경제 옳은 방향 전진" 기재부 "궤도 이탈" 입이라도 맞추라
| 101 |
186 |
文대통령 "고용도 분배도 좋아져" 기재부는 "경제 상당히 궤도이탈"
| 103 |
185 |
"100조 투자해 2.4% 성장"… 총선前 던지고 보는 정부
| 106 |
184 |
신생아도 1400만원 채무자 되는 나라
| 73 |
183 |
"배부른 돼지와 굶주린 늑대의 경쟁… 文정권에서 북한 우위로 역전돼"
| 102 |
182 |
586 더는 안 된다, 안 되게 해야 한다
| 182 |
181 |
정권 실세들의 막장 드라마
| 94 |
180 |
이게 '사회주의' 아니면 뭐란 말인가
| 99 |
179 |
靑·경찰 이어 장관들까지 '선거 공작' 개입했다니
| 93 |
178 |
文 핵심 모두 등장하는 유재수 비호와 농단 사건
| 78 |
177 |
경찰 아닌 정권 행동대, 그래서 죄 짓고 큰소리치나
| 101 |
176 |
北 으름장에 '말값'도 못하는 청와대
| 94 |
175 |
친북 집회와 우상 숭배
| 130 |
174 |
박근혜 국정 농단이 점점 사소해 보인다
| 121 |
173 |
선거 공작 당시 책임자였던 임종석·조국은 왜 침묵하나
| 87 |
172 |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 108 |
171 |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
| 85 |
170 |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 103 |
169 |
울산시장 수사 與 후보 측 제보가 발단, '선거 공작' 드러났다
| 93 |
168 |
2015년과 2019년의 문재인
| 107 |
167 |
'귀족 파업' 코레일, 이번엔 엉터리 회계로 성과급 잔치
| 93 |
166 |
시대착오 '타다 금지법'까지, 한국 이러다 정말 망한다
| 116 |
165 |
총리 인선은 민노총이 좌지우지, '광주형 일자리'는 낙하산 일자리
| 88 |
164 |
피의자 靑·경찰이 한편 돼 검찰 공격, 기막힌 나라 꼴
| 97 |
163 |
'몸은 한국에, 생각은 북한식' 장관, 이 사람뿐인가
| 81 |
162 |
北이 '금강산 철거' 통고하자 '원산 개발하자'는 정부
| 71 |
161 |
이 정권에도 '언더' 조직이 있는가
| 120 |
160 |
文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선거 공작' '비리 비호' 해명하라
| 101 |
159 |
단식(斷食)
| 87 |
158 |
'김학의 아내'의 눈물
| 127 |
157 |
'백년전쟁' 판결, 독이 든 史觀을 대법원이 인정해준 것
| 135 |
156 |
우리가 물려줄 미래
| 115 |
155 |
황교안 대표의 餓死를 기다리나
| 90 |
154 |
정권 정치 기구 된 대법원과 교육청
| 97 |
153 |
'백년전쟁'과 대법원
| 95 |
152 |
"이승만은 악질 친일파, 박정희는 스네이크 박" 친일인명사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
| 251 |
151 |
"백년전쟁 문제없다" 대법관 7명중 6명 文정부서 임명
| 146 |
150 |
국민 가난해져야 선거 이긴다는 '文의 역설'
| 111 |
149 |
3.3㎡ 1억 됐는데 "부동산 안정" 자랑
| 89 |
148 |
나라 현실 엄중한데 대통령은 한가한 TV쇼
| 91 |
147 |
허리 부러진 검찰이 수호하는 나라?
| 93 |
146 |
두 종류의 인권과 생명
| 218 |
145 |
4조 적자 건보공단이 실현해가는 '망조 사회주의'
| 165 |
144 |
조국은 묵비권, 정권은 수사 장악 추진, 이성을 잃었다
| 132 |
143 |
남편은 수석·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 113 |
142 |
文 "정의 확산" 자랑, 靑 경제 궤변
| 105 |
141 |
1200만명에게 현금 지급,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현금 복지 광풍
| 142 |
140 |
국가 부도 앞에서도 포퓰리즘 선택한 아르헨티나 국민
| 108 |
139 |
公正을 도둑질당했다
| 108 |
138 |
'나라가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 왔나'
| 123 |
137 |
'이니 마음대로' 2년 반이 남긴 것들
| 127 |
136 |
가구당 받는 현금 5년새 2배… 일하는 국민은 72%→68%
| 112 |
135 |
이젠 '홍길동 멧돼지'까지…
| 115 |
134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생계형 좌파들
| 136 |
133 |
정경심 구속영장에 적힌 혐의 11가지… 그중 4개는 조국과 직결
| 122 |
132 |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 114 |
131 |
'숟가락 얹기' 쇼 그만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 158 |
130 |
파렴치 위선자의 '피해자' 시늉, 역겹다
| 119 |
129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116 |
128 |
파렴치 조국 지지 집회는 '민심', 퇴진 집회는 '폭력'이라니
| 150 |
127 |
정경심 혐의만 10개… 사모펀드·딸 표창장부터 캐물었다
| 201 |
126 |
조국 일가 비리는 눈감고 내부 고발자 털기 나선 교육부
| 145 |
125 |
정권 실세들이 뿌리는 가짜뉴스… 들통나면 궤변
| 142 |
124 |
이번엔 참여연대가 어용 본색, '조국 옹호 구역질' 발언 징계
| 120 |
123 |
관제 시위 "200만" 황당 거짓과 "尹 경질", 21세기 韓에 홍위병
| 146 |
122 |
"사람이 먼저라더니 조국만 사람이냐"
| 128 |
121 |
대통령이 국민을 두 동강 내 거리 패싸움으로 내모나
| 131 |
120 |
이런 미래를 넘겨주고 있다
| 108 |
119 |
박 시장이 시민 세금으로 만든 '좌파 철밥통' 교통방송
| 152 |
118 |
조국 집은 '위조 공장'이었나
| 124 |
117 |
조국의 무대는 없다
| 128 |
116 |
가치 팽개친 패거리 좌파
| 128 |
115 |
조영기 국민대 초빙교수의 문 대통령 8.15경축사 논평
| 149 |
114 |
기적적 경제 성장 빼고 '운동'만 기록한 '대한민국 100년사'
| 149 |
113 |
황교안, "국가전복 꿈꿨다가 유죄받은(사노맹 사건) 조국은 법무장관 될 수 없다"
| 139 |
112 |
김대업
| 172 |
111 |
文대통령 "이윤 앞세우는 시장경제 완벽하지 않아"
| 149 |
110 |
청구권과 '사법 농단'
| 111 |
109 |
쌀 지원, 트럼프 폭발했다!!!
| 127 |
108 |
홍석현 불법 대북송금 폭로 나왔다!
| 167 |
107 |
6·25 전사자 유가족의 恨마저 편집해 전하는 청와대
| 141 |
106 |
"박근혜에겐 최순실이 한 명, 문재인에겐 '최순실'이 열 명"
| 164 |
105 |
문재인 정권은 한국현대사의 필연적 과정일지도 모른다
| 151 |
104 |
文대통령은 空理空論 벗을 수 있을까
| 132 |
103 |
光州와 봉하마을, 누가 불편하게 만드나
| 155 |
102 |
민주당이 해산돼야 할 이유
| 176 |
101 |
'文 선장님, 이건 海圖에 없는 길입니다'
| 117 |
100 |
황당한 文 대통령 발언 '인식'의 문제인가 '언어'의 문제인가
| 130 |
99 |
"손혜원 父, 공작선 타고 월북" 감추려 자료 공개 거부했나
| 122 |
98 |
이들에게 이승만의 진짜 '죄'는 무엇일까
| 194 |
97 |
前 정부 때 개선됐던 불평등 文 정부서 악화, '과거 탓' 그만하라
| 121 |
96 |
기적을 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그리고 이해 못할 풍경들
| 138 |
95 |
나라가 뒤로 간다
| 167 |
94 |
북 정권 핵심도 독립유공자 서훈, 김일성 훈장 얘기도 나올 판
| 158 |
93 |
KBS의 '가짜 역사' 만들기
| 327 |
92 |
인천·여순·동학… 역사 '정치 무기화' 어디까지 할 건가
| 261 |
91 |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 162 |
90 |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우리법·민변, 헌재도 청와대 출장소
| 156 |
89 |
문 대통령은 우리 국군이 불편하고 싫은가
| 146 |
88 |
이제는 끝장을 내자
| 127 |
87 |
대통령, 분열과 역사 단절의 언어 버리라
| 134 |
86 |
나경원 연설의 이 '결정적 장면'이 좌익을 떨게 했다!
| 124 |
85 |
文 정권, 김정은과 공동 운명체 되고 있다
| 132 |
84 |
적반하장의 색깔론 비판
| 103 |
83 |
민주주의 파괴 폭거 지적
| 123 |
82 |
조선일보 주필의 '문재인-김정은 공동운명체론'
| 146 |
81 |
'가짜 비핵화' 걱정하는 국민이 '적대 계속' 바라는 세력이라니
| 132 |
80 |
'내 편'에 폭력 면허 내주려는 특별사면
| 150 |
79 |
문재인 퇴진 촉구 국민모임 기자회견
| 150 |
78 |
민주당, 눈 먼 사람들 아닌가
| 136 |
77 |
달의 몰락과 해의 부상이 천심이다
| 149 |
76 |
'대통령 성공'과 '국민 성공'이 따로따로 가면
| 144 |
75 |
궤변도 앞뒤 맞아야 속는다
| 138 |
74 |
中의 주권 위협엔 너그럽고 日은 주적 취급
| 132 |
73 |
北 정권과 함께 3·1운동을 기념하겠다는 코미디
| 132 |
72 |
호남 제왕 '김대중' 어디까지 아십니까?
| 179 |
71 |
이영훈 목사 '김정은 국가적 禮遇하자'
| 364 |
70 |
프랑스의 '북한 간첩' 잡기
| 234 |
69 |
김정은을 '찬양'하는 세상이 오나
| 212 |
68 |
對日 외교 '직무 유기'
| 166 |
67 |
'북한 배려'가 '대한민국 安保'보다 중요하다는 건가
| 191 |
66 |
文 정권, 비난만 하지 말고 제발 직접 해 보라
| 238 |
65 |
北을 사랑해 눈에 콩깍지가 씐 사람들
| 194 |
64 |
이해찬 대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194 |
63 |
자유 인권 비핵화를 말하면 反統一인가
| 1276 |
62 |
종전 선언, 해보고 아니면 그만이라니
| 205 |
61 |
국민 생명은커녕 국군 목숨도 못 지키게 됐다
| 212 |
60 |
문재인 '들뜬 양보' 거짓과 함정 10가지
| 241 |
59 |
오인용 목사와의 토크 -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라 제102회
| 394 |
58 |
'민변' 출신들이 감투 나눠 먹기 잔치 벌이나
| 259 |
57 |
'판사 협박' 청원 靑이 법원에 전달, 이게 민주 사회 맞나
| 220 |
56 |
방송심의委 이제 보도 지침까지, 아예 정치를 하라
| 201 |
55 |
이제 민정수석이 '면죄부'까지 발급하나
| 243 |
54 |
'現대통령·前前前 대통령' 對 前前 대통령 이전투구
| 323 |
53 |
與 '한명숙 재판' 매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 313 |
52 |
한명숙 유죄 판결이 적폐라는 與黨
| 268 |
51 |
정치범 수용소 출신 강철환, “진짜 빨갱이는 남한에 있다”
| 298 |
50 |
야권 지도자들의 사상 우려
| 393 |
49 |
문재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 4개
| 377 |
48 |
이제는 대한민국이 선을 그어주어야
| 902 |
47 |
강기갑도 두 손 든 19시간 마라톤 회의
| 881 |
46 |
NL, 야당 먹고 대한민국 먹을 채비
| 869 |
45 |
이런 진보당이 ‘진보’라면 세계가 웃을 것
| 880 |
44 |
박원순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 1087 |
43 |
민주통합당의 ‘좌클릭대회’: 브레이크는 없었다
| 998 |
42 |
스스로 무덤 판 김정일
| 984 |
41 |
‘김일성 체제’를 지탱해온 이념적 비전들
| 1136 |
40 |
반FTA 세력은 '뼛속까지' 반미인가
| 947 |
39 |
對北정책 실패, 재연되나
| 928 |
38 |
박원순의 대북 - 안보 관련 발언록
| 981 |
37 |
박원순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 946 |
36 |
내가 알고 있는 박원순 후보
| 936 |
35 |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답지 않은 의혹들
| 985 |
34 |
박원순은 누구인가?
| 1205 |
33 |
좌파의 면죄부
| 997 |
32 |
KAL기 폭파범 김현희 인터뷰
| 1079 |
31 |
3대 세습 못 본 체하는 左派는 가짜 左派다
| 1177 |
30 |
좌파 사조직에 뒤흔들리는 사법부
| 1125 |
29 |
노 전(前) 대통령 묘소에 보고서 바친 친일진상규명위원들
| 1153 |
28 |
과거사위원회들 정리하라
| 1168 |
27 |
전향한 386은 극소수, 젊은 세대가 386권력 교체해야
| 1316 |
26 |
민주화보상위는 법 근간을 뒤흔들었다
| 1077 |
25 |
"대법원 위의 4審 행세하는 민주화 운동委"
| 1233 |
24 |
국비협의 성명
| 1266 |
23 |
평화’의 집단 환각
| 1053 |
22 |
어떻게 국군이 학살자란 말인가?
| 1013 |
21 |
과거사委, 조사사건 82%가 국군·미군 가해사건
| 1117 |
20 |
노무현정권은 전형적인 좌파정부
| 1174 |
19 |
공산정권과 평화협정은 허구요 적화
| 1057 |
18 |
FTA저지 범국민본부 지휘부 20인
| 1129 |
17 |
노무현-김대중 노선의 본질
| 1105 |
16 |
‘한국에선 반미,’ ‘미국 가선 친미’
| 1100 |
15 |
방송위 최민희 부위원장 발언록
| 1135 |
14 |
대한민국 국회 위원장인지, 최고인민회의 위원장인지
| 1014 |
13 |
‘평화체제’ 연방제의 사전 단계
| 1168 |
12 |
연방제는 남한에서 반란 일으키려는 것
| 1094 |
11 |
청와대에서 할복할 수도 없고…
| 1084 |
10 |
북 ‘반보수대연합’에, 남 ‘민주대연합’ 호응
| 1049 |
9 |
사기에 의한 적화(赤化)
| 1004 |
8 |
다가오는 ‘연방제 사변(事變)’과 대응책
| 951 |
7 |
노(盧)정권의 정체(正體)는 무엇인가?
| 975 |
6 |
노(盧)정권이 국가파괴 주도
| 986 |
5 |
김정일의 지령(指令)
| 942 |
4 |
‘남북연방제’ 음모(陰謀)로 대격변 예상
| 993 |
3 |
2007년, ‘꺽어진 해’. . . 북, 남한적화 올인
| 1027 |
2 |
美·北 긴장 지속 땐, 盧·金 ‘연방제 통일선언’ 가능성
| 1018 |
1 |
20代, 386을 넘어서라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