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나라의 위상
| 10 |
공지 |
[자유대한민국 수호] '세상은 이념 전쟁 중--우퍄냐? 좌파냐?'
| 287 |
공지 |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 우파가 무엇이고, 좌파가 무엇인가?
| 922 |
공지 |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들은 단합해야
| 1163 |
공지 |
[자유대한민국 수호] 이승만 대통령 업적
| 639 |
공지 |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 571 |
공지 |
[자유대한민국 수호] 공산주의 비평
| 2237 |
195 |
[한미일 회담] 사설: 한미일 안보·경제 공동체, 위상 달라진 한국의 기회와 책임
| 8 |
194 |
[자유대한민국 건립] 전상인, 1945년 8·15< 1948년 8·15
| 14 |
193 |
[자유대한민국 보수] 경제 발전의 초석 다진 이승만 대통령
| 14 |
192 |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방·외교·경제를 다수결로 결정하는 게 옳은가
| 5 |
191 |
[이념전쟁] 보수는 진영 싸움에서 지고 있다
| 7 |
190 |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이 ‘분단 원흉’이라고?
| 13 |
189 |
[이승만 대통령] 우리만 깎아내리는 이승만
| 11 |
188 |
[이승만 대통령] “친일? 미국 앞잡이? 이승만 비판 4대 주장은 왜곡”
| 11 |
187 |
[이승만 한미동맹] 초강대국 미국은 왜 70년 전 한미 ‘상호’ 방위조약을 맺었나
| 13 |
186 |
[국회의원] 186가지 특혜 누리는 국회, 하는 일은 엉터리 입법과 혈세 낭비
| 17 |
185 |
[자유대한민국 보수] 선거 땐 이승만 참배, 선거 없으니 기념관에도 “독재 부활”
| 22 |
184 |
[자유대한민국 보수] 베트남·폴란드의 과거사에서 배우는 교훈
| 5 |
183 |
[자유대한민국 보수] 문재인의 베이징 연설, 윤석열의 도쿄 연설
| 10 |
182 |
[자유대한민국의 건립] 한국은 脫세계화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 16 |
181 |
[우크라이나 전쟁, 자유대한민국 건립]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닌 우크라이나 전쟁
| 10 |
180 |
[자유대한민국 보수] 일본은 간판 기업 도쿄일렉트론을 왜 위기로 몰아넣나
| 24 |
179 |
[안보, 자유대한민국 보수] 국가 방첩기능 정상화, 어떻게 할 것인가
| 19 |
178 |
[국민연금,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수밖에 없는 암울한 대한민국
| 21 |
177 |
[국민연금] 文 정부 연금 개혁 외면한 대가, 보험료 인상 부담 26% 더 늘었다
| 19 |
176 |
[자유대한민국 보수] 칠곡 할매와 신영복
| 28 |
175 |
[연금개혁] 마크롱 국민 72% 반대에도 연금개혁, 이게 정치 지도자 존재 이유
| 19 |
174 |
[자유대한민국 보수] ‘역사의 휴일’은 끝났다
| 35 |
173 |
[자유대한민국 보수] 인기 없는 개혁 욕먹으며 하겠다는 정부, 나라에 기회 돼야
| 26 |
172 |
[자유대한민국 보수, 민노총] 가장 ‘윤석열다운’ 순간
| 37 |
171 |
[국정원, 자유대한민국 보수] 국정원은 남북 대화 창구 아닌 대북 정보기관이다
| 21 |
170 |
[자유대한민국 보수] 이승만과 김구… ‘대한민국 國父’는 두 명이면 안되나
| 22 |
169 |
[자유민주주의 수호] 일대 쇄신이 답이다
| 47 |
168 |
[자유대한민국 보수]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무질서의 海溢과 맞서 싸우는 사람
| 22 |
167 |
[자유대한민국 보수] 한국 역사상 최저질 외교 논쟁
| 19 |
166 |
[자유민주주의 보수] ‘건국·자유민주주의·남침’ 빠진 교과서, 이대로 놔둘 건가
| 20 |
165 |
[자유대한민국 보수] 보수 여당 대표의 처신
| 21 |
164 |
[자유대한민국 보수] 이승만 죽이기
| 18 |
163 |
[자유대한민국 보수] 한·중 관계 전면 재조정이 시급하다
| 28 |
162 |
[자유대한민국 보수] 유시민의 프락치 사냥, 그 후예들
| 38 |
161 |
[자유대한민국 보수] 푸틴·시진핑·김정은과 어깨 맞댄 대한민국의 미래
| 22 |
160 |
[한일관계, 대한민국보수] ‘이니’와 ‘신짱’이 시궁창에 던진 한일 현대사
| 33 |
159 |
[자유대한민국 보수]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 값
| 28 |
158 |
[자유대한민국 보수] 자유·인권 지킨 6·25전쟁, 헌법 전문에 넣어야
| 25 |
157 |
[자유대한민국 보수] 86 운동권이 만든 황금 송아지
| 25 |
156 |
[자유대한민국 보수] ‘민주 대 반민주’ 아니라 ‘진실 대 탈진실’이다
| 22 |
155 |
[자유대한민국 보수] ‘동맹’이 ‘평화’를 정권교체하고 있다
| 22 |
154 |
[자유대한민국 보수] 누가 反지성주의에 맞설 건가
| 30 |
153 |
[자유대한민국 보수] “洞사무소 민원인보다 공무원이 많아” 공공 개혁도 핵심 과제다
| 23 |
152 |
[자유대한민국건립] 김정은-문재인-트럼프 정상외교의 신기루
| 20 |
151 |
[자유대한민국건립] ‘국회의원 특권 완전 박탈’을 요구함
| 25 |
150 |
[자유대한민국 건립] 다시 물어보는, 국가란 무엇인가
| 35 |
149 |
[자유대한민국 보수] 정권교체 했으니 진영 싸움도 이겼다는 건 착각
| 54 |
148 |
[자유대한민국 수호] ‘어쩌다’ 대통령 된 윤석열, 잃을 게 없다
| 31 |
147 |
[자유대한민국건립] 대통령무책임제, 이제는 그만
| 18 |
146 |
[자유대한민국보수] 속국으로 사느냐, 동맹으로 가느냐
| 34 |
145 |
[자유대한민국 보수] 대한민국은 자유가 키웠다
| 32 |
144 |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 지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 33 |
143 |
[자유대한민국보수] ‘가짜 좌파’가 죽어야 ‘진짜 진보’가 산다
| 36 |
142 |
[자유대한민국보수] 무너지는 ‘포퓰리즘 좌파 장기 집권론’
| 23 |
141 |
[이재명, 자유대한민국보수] 똑똑한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바보들
| 30 |
140 |
[자유대한민국보수, 안보] 대선 후보들, 한국의 ‘경제 안보’에 관심 있는가
| 23 |
139 |
[자유대한민국보수] 나라 망칠 포퓰리즘 거부, 한국민은 그리스·아르헨과 다르다
| 17 |
138 |
[자유대한민국보수] 윤석열·안철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32 |
137 |
[자유대한민국 건립] 20대의 여론은 어디로?
| 19 |
136 |
[자유대한민국 보수] 위정자의 그릇된 역사관, 나라를 멍들게 한다
| 40 |
135 |
[자유대한민국 보수] 이건희 폭탄 발언 26년 ‘정치는 4류에서 G류로’
| 22 |
134 |
[자유대한민국 보수] 미·중 대결 격랑 속 한국의 나홀로 외교
| 30 |
133 |
[자유대한민국 보수] 슬기롭게 나라 살림할 대통령 누구인가
| 22 |
132 |
[자유대한민국 보수] 늑대가 자기들은 안 잡아먹을 줄 아나
| 35 |
131 |
[자유대한민국 보수] 101세 철학자 “文, 취임사와 정반대…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 43 |
130 |
[자유대한민국보수] 391명의 환호 속에서 납북자 516명의 절망을 생각했다
| 22 |
129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백범도 국부로 모신 이승만, DJ도 당선직후 참배
| 27 |
128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이재명, '이승만 친일매국… 美 사드배치, 조선말 日 닮아'
| 40 |
127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대한민국 역사관
| 25 |
126 |
[자유대한민국 수호] 대통령 아무나 하나
| 26 |
125 |
[자유대한민국 수호] 제3기 국수주의·민중주의 정권 막으려면
| 71 |
124 |
[자유대한민국 수호] ‘문재인 5년’을 지울 ‘청소부’를…
| 27 |
123 |
[자유대한민국 수호]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뒤틀린 역사관
| 33 |
122 |
[자유대한민국 수호] 미군이 점령군? 낡은 역사 판타지에 빠져 ‘백 투 더 조선’ 외치지 마라
| 21 |
121 |
[자유대한민국 수호] 광복 당시 일본군 34만명, 그들에겐 미군이 점령군
| 30 |
120 |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이 이룬 기적, 역대 대통령의 功이 있었다
| 31 |
119 |
[자유대한민국 수호] 우리가 좌파를 반대하는 이유
[1] | 659 |
118 |
[자유대한민국수호] 윤덕민, "고종의 파천 길을 되풀이할 것인가,"
| 48 |
117 |
[자유대한민국수호] 사설: "反中 상징 독립문 앞에서 反日 만세 부른 文,"
| 117 |
116 |
[자유대한민국 보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가공할 정체
| 91 |
115 |
[자유대한민국수호] 이하원, " 바이든이 하와이 일정 바꿨던 이유"
| 68 |
114 |
[자유대한민국 수호] 강찬석, "어두운 시대 밝히던 어느 보통 判事의 용기"
| 102 |
113 |
[자유대한민국 수호] '세상은 이념 전쟁 중--우퍄냐? 좌파냐?'
| 774 |
112 |
[자유대안민국 수호] 김대중, "야당님, 어디에 계십니까?"
| 88 |
111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훈,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 93 |
110 |
[자유민주주의 수호] 김시덕, "침공했던 중국에 우호적, 타이완에는 몰염치"
| 94 |
109 |
[자유대한민국 수호] 정안기, “독립군 토벌했다는 간도특설대의 진실”
| 129 |
108 |
[자유대한민국 수호] 김대중, ‘국민의 힘’ 혼자서 이길 수 있을까
| 100 |
107 |
[자유대한민국 수호] 양상훈, "국민 뜻만 추종하면 함께 망하고, 국민 뜻 거스르면 그들 손에 망한다"
| 180 |
106 |
[자유대한민국 수호] 최보식, "文은 자신을 대통령 아닌 민족통일국가 세우려는 ‘남쪽 리더’로 자부”
| 89 |
105 |
[자유대한민국 수호] 한현우, "시무 7조"
| 67 |
104 |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류근일, 애국가 살리기냐, 죽이기냐의 선택
| 68 |
103 |
도쿄에서 만난 이승만 [자유대한민국 수호, 대한민국 건국]
| 84 |
102 |
[자유민주의 수호, 중국 공산주의] 윤덕민, "홍콩 사태에 침묵하는 민주화 선배 한국"
| 68 |
101 |
지금의 통합당으로는 文 정권을 이길 수 없다
| 90 |
100 |
‘민족공조’로 한미관계 위기 심화
| 82 |
99 |
[자유대한민국 수호] 송대성, "미국과 중국, 한국의 선택은?"
| 139 |
98 |
[자유대한민국 수호] 류근일, "자유와 폭정이 맞설 때 어느 편을 들 건가?"
| 65 |
97 |
법조인·교수 1만여명 "文정부 통일교육,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 62 |
96 |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못 간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아니다
| 92 |
95 |
새로운 야당의 출현을 주시하며
| 70 |
94 |
탄핵의 江이 사라졌다
| 95 |
93 |
성난 얼굴로 투표하라
| 78 |
92 |
'事實'만을 붙들고 독자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 68 |
91 |
100년 前 그 춥고 바람 불던 날처럼, 작아도 결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 82 |
90 |
세상이 광우병 괴담에 휩쓸릴 때… '팩트의 방파제'를 쌓았다
| 110 |
89 |
보수가 집권하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 93 |
88 |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 "자유통일당의 이념과 정책을 말한다"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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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박정희 두번 죽이기
| 79 |
86 |
탄핵 이후 처음 보는 자유보수 진영의 희생과 헌신
| 97 |
85 |
힘이 없으면 지혜라도 있어야 한다
| 114 |
84 |
자유냐 전체주의냐, 그 사이에 중간은 없다
| 76 |
83 |
4·15는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다
| 286 |
82 |
보수 통합의 열쇠는 국민에게 있다
| 105 |
81 |
죽느냐, 사느냐? 주사파 집권 대한민국
| 198 |
80 |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 우파가 무엇이고, 좌파가 무엇인가?
| 1425 |
79 |
야권이 넘어야 할 山 '박근혜'
| 141 |
78 |
좌파 10단의 手에 우파 1단이 맞서려면
| 178 |
77 |
조갑제, "김문수의 이 글은 대단하다. 진땀이 난다!"
| 166 |
76 |
'베트남판 흥남 부두'인 '십자성 작전'을 아십니까
| 204 |
75 |
굿 모닝~ 변희재!
| 159 |
74 |
변희재, 안정권과 김용호발 보수혁명
| 443 |
73 |
58년 전 오늘이 없었어도 지금의 우리가 있을까
| 170 |
72 |
홍준표의 박근혜, 황교안 논평 옳지 않다
| 132 |
71 |
김문수 대담 (2019년 4월 8일)
| 162 |
70 |
기승전 황교안
| 173 |
69 |
황교안의 정확하고 용감한 연설
| 172 |
68 |
나경원 연설의 이 '결정적 장면'이 좌익을 떨게 했다!
| 139 |
67 |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들은 단합해야
| 1646 |
66 |
이런 인물을 한국당 대표로 뽑자!
| 196 |
65 |
한국당 전당대회, 보수대통합의 용광로가 되어야
| 177 |
64 |
'문재인 對 反문' 전선
| 246 |
63 |
대통령이 북한 대변인이면 한국 대변인은 누군가
| 310 |
62 |
자기 발등 찍은 文 정부, 판문점에서 절룩거리다
| 360 |
61 |
진보의 탈 쓴 위선과 싸워야
| 327 |
60 |
죽은 자유한국당 左클릭 하면 살까?
| 278 |
59 |
선거 압승하니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 242 |
58 |
MBC의 문제
| 250 |
57 |
광장정치와 소비에트 전체주의
| 290 |
56 |
촛불의 반성
| 263 |
55 |
文정권 1년
| 214 |
54 |
'독재자 김정은' 집단 망각증
| 200 |
53 |
지식인으로 나는 죽어 마땅하다
| 230 |
52 |
혁명으로 가고 있다
| 228 |
51 |
서울-워싱턴-평양, 3色 엇박자
| 265 |
50 |
북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 272 |
49 |
대한민국의 '다키스트 아워'
| 342 |
48 |
현송월과 국립극장
| 277 |
47 |
교회는 북한에서 성도들이 당한 역사 가르쳐야!
| 390 |
46 |
강력한 압박을 통한 대화가 필요하다
| 295 |
45 |
남북대화, 환영하되 감격하지 말자
| 316 |
44 |
중국이 야비하고 나쁘다
| 310 |
43 |
돌아온 중국이 그렇게 반갑나
| 308 |
42 |
박정희가 지금 대통령이라면
| 346 |
41 |
청와대 다수도 '문정인·노영민 생각'과 같나
| 308 |
40 |
대통령 부부의 계속되는 윤이상 찬양
| 275 |
39 |
남과 북 누가 더 전략적인가
| 284 |
38 |
오래된 미래
| 321 |
37 |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응전은 지금부터다
| 332 |
36 |
뺄셈의 건국, 덧셈의 건국
| 262 |
35 |
文 대통령이 말하지 않은 역사
| 265 |
34 |
망하는 길로 가니 망국(亡國)이 온다
| 269 |
33 |
네티즌도 화났다… 공연 파행시킨 反美 행태에 비판 쏟아져
| 242 |
32 |
7094명 戰死, 한국 지킨 美2사단에 고마움 표하는 공연이 뭐가 잘못됐나
| 336 |
31 |
성주와 의정부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장면들
| 291 |
30 |
북(北) 김정은의 선의(善意)
| 347 |
29 |
공산주의 신봉한 영국의 엘리트들처럼
| 411 |
28 |
야당의 정체성? 무슨 정체성?
| 340 |
27 |
안팎의 전쟁
| 492 |
26 |
하단 광고, 우리나라의 위기
| 988 |
25 |
좌파들의 사대 원수
| 927 |
24 |
‘정신적 귀족’ 보수주의자의 길 그 근간은 기독교적 세계관
| 1375 |
23 |
좌파적인 보수정당 정치인들
| 1050 |
22 |
황장엽 선생이 본 '역사의 진실'
| 1086 |
21 |
독도가 한국 영토인 진짜 이유
| 1073 |
20 |
용서 잘하는 한국 정부
| 991 |
19 |
황장엽 조문까지 北 눈치 살피는 민주당
| 1166 |
18 |
유럽의회, '中, 한국 조치 지지하라
| 1293 |
17 |
얼마나 더 대한민국 망신시킬 텐가
| 1121 |
16 |
선거 때면 北 도발?… 착각 또는 거짓말
| 1252 |
15 |
목숨을 이념의 수단으로 삼는 풍조가 걱정된다
| 1164 |
14 |
'시국선언'은 정치편향 교수들의 집단행동
| 1233 |
13 |
너무 가벼운 시국선언
[1] | 1082 |
12 |
"TV논평, 좌편향 인용 심각"
| 1134 |
11 |
'10·4남북정상선언' 이행될 수 없는 이유
| 1107 |
10 |
중국에 ‘하나의 한국’ 원칙 요구해야
| 1101 |
9 |
이 정권을 짓누르는 노 정권의 유산
| 1183 |
8 |
보수가 떠나고 있다
| 1046 |
7 |
국가보안법 존속돼야
| 1048 |
6 |
김정일과 만남, 하늘이 준 기회
| 1138 |
5 |
中․朝 우호조약의 한 구절
| 1180 |
4 |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 1226 |
3 |
중·조 우호조약의 한 구절
| 1004 |
2 |
대구(大邱) ‘미래포럼’ 시국大토론회
| 1150 |
1 |
위기의 대한민국 구하자
| 1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