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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0.4% 쇼크, '세금 주도 성장' 안 멈추면 경제 큰일 난다


[사설: "성장률 0.4% 쇼크, '세금 주도 성장' 안 멈추면 경제 큰일 난다," 조선일보, 2019. 10. 25, A35쪽.]    → 경제파탄

올 3분기 경제가 2분기 대비 0.4% 성장하는 데 그쳤다. 온갖 악재를 감안해도 최소한 0.5~0.6%는 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는데 낙제점을 받았다. 결국 올해 성장률은 1%대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된다. 1954년 통계 작성 이후 경제성장률이 2% 밑으로 떨어진 것은 1980년 오일 쇼크, 1998년 외환 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4번뿐이었다. 모두 대형 돌발 변수가 있었다. 올해는 그만한 변수가 없는데도 1%대다. 문재인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우리 경제의 견실함은 세계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이제 문 대통령 말은 반대로 들어야 할 판이다.

성장의 내용은 더 심각하다. 0.4% 성장에 민간이 22%를, 정부 부문(세금 집행)이 78%를 기여했다. 이 정부 출범 전인 2017년 1분기엔 민간이 87%, 정부가 13%를 기여했고 이게 정상이다. 정상이 비정상으로 뒤집힌 것이다.

정부는 미·중 무역전쟁 등 외부 탓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계가 호경기이던 지난해에도 주요국 중 한국 경제만 유일하게 일자리 참사와 경기 부진에 허덕였다. 우리 경제가 유독 힘든 것은 외부 요인보다 정책 실패 요인이 훨씬 크다는 뜻이다. 규제·노동 개혁, 경쟁력 강화 같은 근본 대책은 외면하고 소득 주도 성장으로 대표되는 반기업·반시장 정책을 강행한 결과가 이렇다.

민간 활력 저하는 심각하다.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56% 감소하고 SK하이닉스·포스코·LG디스플레이 등의 주력 기업들이 어닝 쇼크에 가까운 부진한 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불확실성에 빠진 기 업들은 투자를 줄이고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선거를 앞둔 정부는 경제 실상의 회복은 포기하고 세금을 무차별로 퍼부어 성장률, 일자리 등 가공의 '숫자'를 만들고 지키고 있다. 노동·규제 개혁은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는 것이다. 정부는 환자에게 약이 아니라 '세금 주도 성장'이란 설탕물을 먹이고 있다. 이러다 우리 경제는 정말 큰일이 날 수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4/2019102403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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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소득 개선 효과 역대 최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134
225 해외 투자 55조… 기업들 '脫한국' 134
224 '최저임금' 文 결정 아니라니, 정말 삶은 소가 웃을 일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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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50원'에 칠레 폭동, 포퓰리즘 한국의 미래일 수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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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일 안 해도 세금 1000억으로 월급 주는 官製 일자리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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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부·울·경'의 위기, 한국 경제 앞날 예고편일 수 있다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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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국민은 경제난 호소, 정부는 "경제 양호" 115
191 청년실업자 역주행… OECD 14% 줄어들 때 한국은 28% 늘었다 115
190 100만원 나눠주면서 500만원 새 빚 안긴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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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돈쓰는 사람도, 돈버는 기업도 없다 113
187 청년들아, 분노하라 113
186 소득 격차 역대 최악, '빈익빈' 기록 세운 소득 주도 성장 113
185 三流에 짓눌려 一流가 빛을 잃어간다 112
184 통계 착시 걷어내니 '진짜 일자리' 2년 새 20만 개 줄었다 112
183 "文케어 한다며 생색은 정부가 내고, 월급쟁이 지갑 털었다" 112
182 집권 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 "정책 실패 아니다"라는 청와대 111
181 현금 펑펑 뿌리더니, 재정적자 57兆 110
180 "직원 둔 자영업자 年11만명 감소" 109
179 中企 매출 -7%, 최저임금 동결로도 부족하다 108
178 한번 늘어난 나랏빚은 줄지 않는다 107
177 '일자리 정부'서 2년간 풀타임 118만명 줄었다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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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나랏빚 눈사태에 깔릴 2030세대가 포퓰리즘에 "NO" 해야 한다 105
172 풀타임 일자리 118만개 감소, 그래도 정부는 "고용 개선" 105
171 대통령 1호 지시와 거꾸로 간 비정규직 폭증 105
170 성장률 쇼크… 2%도 위태 105
169 어제 하루 쏟아진 암울한 경제 뉴스들 104
168 사상 최대 재정 적자, '세금 주도 성장'으론 못 버틴다 104
167 정부의 국민 눈 속이기 103
166 세금 퍼붓기는 '속도전', 경제 활성화는 뒷전 102
165 文 "경제 성공 중" 다음 날 19년 만의 최악 실업률 102
164 사상 최대 해외투자, '투자' 아닌 '탈출'에 가깝다 101
» 성장률 0.4% 쇼크, '세금 주도 성장' 안 멈추면 경제 큰일 난다 99
162 [경제파탄] KB 부동산 통계 중단 해프닝, 문 정부 통계분식의 결과 98
161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98
160 "경제 튼튼" "옳은 방향" "곧 회복"이라더니 이젠 "외부 탓" 96
159 기업 아우성에 귀 막더니 이제 와 "주 52시간 반성" 95
158 '경제 챙긴다' 쇼 아니라면 탈원전 폐기 등 정책 대전환해야 94
157 세금으로 만드는 노인 일자리 내년 74만개, 올해보다 10만개 증가 94
156 대통령 덕에 400조원 '공짜 돈' 생긴 한국 93
155 59%가 "살림살이 나빠졌다", 국민 못살게 만든 '소득 주도 2년' 93
154 닥쳐오는 대량 파산 위기, 무슨 수 쓰든 주력 산업만은 지켜내야 93
153 노무현의 실패작 ‘한국형 뉴딜’, 또? 92
152 독일 같던 이탈리아가 지금의 病者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92
151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에 던져진 국민의 당혹감 92
150 국민 세금 많이 쓰면 상 주고, 적게 쓰면 벌주는 나라 92
149 기재부 보고서도 7개월째 '경제 부진' 92
148 [경제파탄] 경쟁국은 ‘AI인재 100만’, 한국은 ‘세금 알바 100만’ 91
147 [경제파탄] 빚 660조 넘겨받은 文정부, 빚 1000조 물려준다 90
146 '엉터리·가짜' 경제 뉴스로 가득 찬 대통령의 신년사 90
145 연일 폭락인데 "대책은 다음주"… 패닉 부채질 88
144 얼치기 케인스주의자들의 위험한 실험 87
143 정부 통계 분식은 나라 망치는 범죄행위 87
142 '한국 경제 50년 만에 최악' 해외의 우려 87
141 소득 주도 성장 3년, 국민소득이 줄었다 87
140 文정부 2년 적자가 前정부 10년 흑자와 맞먹는다니 86
139 [경제파탄] 경제학자 76% '집값 급등은 정부 탓', 실패 인정해야 잘못 고친다 85
138 금융 위기 이후 최저 2% 성장, 그나마 4분의 3이 세금 83
137 올 外人투자 급감했는데… 정부 "5년째 200억弗 돌파" 자랑 83
136 소득격차 악화하는데 '소주성' 안 고치고 통계 조작 82
135 통계 하나 보고… 8개월만에 '소주성' 꺼낸 文 82
134 비정규직 87만명 폭증, 거꾸로 가는 일자리 81
133 10일까지 18% 급감, '수출 절벽'이 시작됐다 79
132 [경제파탄] 하루 3000억원씩 국가부채 증가, 어느 누가 책임질 수 있나 79
131 [경제파탄] "집값 진정" "경제 선방", 대통령 자랑 듣는 국민 심정 헤아려 보라 78
130 "세상에 공돈은 없다" 재정 모범 4국의 쓴소리 78
129 세계 89국이 시행 중 '국가부채 제동장치' 있어야 한다 78
128 1조 적자 한전에 1조6000억 공대 덤터기, 책임자 전원 처벌해야 78
127 한전공대 강행, 前 정부 '미르재단 출연 강요'와 뭐가 다른가 78
126 포퓰리즘 폭주, '낡은 보수'에도 책임 있다 78
125 [경제파탄] 일자리 불안 300만명, ‘잃어버린 세대’ 되나 77
124 [경제파탄] 시민단체와 노조만 보이는 경제 정책 76
123 경제와 외교를 분리할 수 있다는 迷夢 76
122 文정부 3년만에… 공공기관 이익 15조→5000억 급감 76
121 [경제파탄] 김승범,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 75
120 [경제파탄] 4년 새 빈곤층 55만명 급증, ‘약자 편’ 내세운 정권의 결과 75
119 4분기에 세금 79조 퍼부어, 작년 성장률 2% 턱걸이 73
118 [좌파정권 경제파탄] 문 정부 3년 예타 면제 MB·朴 정부 넘어, ‘삽질’도 내로남불 72
117 [경제파탄] "네 돈이면 이러겠냐' 말 안 나오겠나 71
116 공약에서 '소주성·탈원전' 뺀 여당, 그대로 갈 건지 밝히라 71
115 [경제파탄] 가계부채 세계 최악, 3년여 만에 나라도 가계도 모두 빚더미 71
114 무능 실정으로 경제 찬물 끼얹고 이제 '코로나' 탓 70
113 57년 만에 日에도 뒤진 성장률, OECD 꼴찌 된 한국 경제 70
112 교실 선거운동 69
111 소상공인 16%가 '매출 0원', 곳곳에서 '매출 제로' 아우성 68
110 소득주도성장 한다고 난리더니… 국내총소득 21년만에 마이너스 68
109 또 빚내서 하는 35조 추경, 8년 뒤 '재정 위기' 경고 65
108 [경제파탄] 문 정권 빚 낸 410조원, 다음 정권 갚을 수 있나 65
107 나랏빚 걱정 말라는 '피라미드 사기' 64
106 [경제파탄] "부동산은 자신있다”더니 주거 양극화 사상 최악 63
105 전 국민 고용보험은 또 다른 포퓰리즘 61
104 [경제파탄] 정부 자료에 나온 나랏빚 눈사태, ‘경험 못한 나라‘ 코앞에 61
103 작년 정부 적자 사상 최악 기록, 눈사태가 시작됐다 60
102 '쓰는 사람이 먼저다' 공화국의 쇠고기 파티 59
101 GDP 순위 11년 만에 하락 '세금 주도 성장' 성적표 57
100 [경제파탄] 정부가 줄 돈 제때 못 주는 ‘재정 부도’, 기업부도보다 더 심각 56
99 [경제파탄] 사설: "소득은 감소, 월세는 증가, 하위 20% 더 가난하게 만든 정부" 56
98 [경제파탄] 대졸 절반 ‘백수’ 걱정, 부총리는 경제 자화자찬 56
97 [경제파탄] 청년 실업 사상 최악인데 대통령은 '3분기 경제 반등할 것' 54
96 [경제파탄] 양극화 없앤다더니 자산·소득·학벌 격차 더 키웠다 53
95 [경제파탄] 공기업 인건비 7조원 늘고 이익은 25분의 1, 그래도 흥청망청 52
94 [경제파탄] 내년 적자국채 90조인데 여야 또 재난지원금 경쟁 52
93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기업 옥죄는 법 쏟아내는 거대 여당 50
92 [경제파탄, 좌파정권] 개성 길 둘 다 텅 비었는데 5800억 ‘문재인 도로’ 또 만든다니 49
91 [경제파탄] 임기 끝까지 빚내 돈 뿌리겠다고 선언한 재정준칙 48
90 [경제파탄, 좌파정권]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文族개조운동 46
89 [경제파탄] 새해 성장률 세계 하위권, 백신 접종 늦어지면 또 역성장 불가피 46
88 [경제파탄] ‘문재인 국채’ 150조원… 지금의 30세 이하가 30년 후 갚아야 45
87 [경제파탄] “운동권 건달이 서민 생태계 망쳤다” 광주 커피숍 사장의 증언 43
86 [경제파탄] 풀타임 일자리 3년간 200만개 증발, 고용 붕괴 사태다. 42
85 [경제파탄, 죄파정권] 가덕도 28兆에 지원금 20兆, 광주·제주 5兆씩, 온통 빚내서 잔치 40
84 [경제파탄] 지금 정치권, 빚내 돈 뿌리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38
83 [경제파탄] 한은은 돈줄 조이고 정부는 돈 풀기, 4년 새 늘린 예산 무려 200兆 37
82 [경제파탄] 무서운 나랏빚… 연 이자만 20조 37
81 [경제파탄] 국가부채 2000조 처음 넘어… 文정부 5년간 763조 늘었다 35
80 [종부세,좌파정권] 황당한 종부세 35
79 [경제파탄] 대졸까지 비정규직 전락시킨 ‘비정규직 제로’ 정부 34
78 [경제파탄] 최저금리에도 나랏빚 이자만 20조원, 빚으로 이자 갚는 날 온다 34
77 [경제파탄] 지금 출생아 고3 되면 1인당 국가 부채 1억씩, 후세에 죄짓지 말아야 33
76 [경제파탄] '세금 알바’ 눈속임 못하자 일자리 100만개 감소, 이게 고용 민낯 33
75 [경제파탄, 좌파정권] ‘돈 뿌리기’ 사업 즐비, 이런 날림 추경에 빚 10조 내겠다니 32
74 [경제파탄] 文정부 5년간 세금 일자리 450만개, 고용부마저 “부실” 인정 32
73 [경제파탄] 文 “고용 특단 대책” 예상대로 세금 알바 90만개 32
72 [경제파탄] 회색 코뿔소’가 다가온다 32
71 [경제파탄] 재난지원금 가구당 100만원 주고 그 10배 나랏빚 떠안긴 정권 31
70 [경제파탄] 1조6천억 ‘문재인 공대’, 권력 굴종 조력자들도 숨을 수 없을 것 31
69 [좌파정권, 경제파탄] 607조 본예산 두 달 만에 또 30조 추경, 선거 없어도 이랬겠나 31
68 [경제파탄] 8년 뒤 나랏빚 2000조원이라니 ‘재정 범죄’나 마찬가지다 31
67 [경제파탄] 4년간 소득 7% 늘 때 서울 집값 93% 올라, 국정의 참혹한 실패 30
66 [경제파탄] 한은도 금융취약성 경고… 가계부채·자산버블 13년만에 최악 30
65 [경제파탄] 文 선심 4년에 거덜 난 수조원 기금들, 국민 공든 탑 다 무너질 판 30
64 [경제파탄] ‘일자리 정부’ 4년간 풀타임 일자리 185만개 사라진 역설 30
63 [경제파탄] 하위 20% 계층 소득 절반이 나랏돈, 文 정부 5년의 결과 29
62 [경제파탄] 한 사람 오기로 탈원전·한전공대, 왜 국민이 돈 대나 28
61 [좌파정권, 경제파탄] 6·25 동란 때의 ‘1월 추경’까지 등장, 투표일 직전 돈 살포 준비 28
60 [경제파탄,좌파정권] '좋은 경제학은 이념에서 시작 안 해' 기본소득 주장 李지사 경청하길 28
59 [경제위기] 25년만의 6개월 연속 무역적자, ‘더 빨리, 더 강하게’ 대응해야 26
58 [경제파탄] 새 정부로 넘어온 매년 17조원 사회보험 적자 폭탄 26
57 [경제파탄] “재정 건전성은 최후의 보루” 무너진 상식부터 재건해야 26
56 [경제파탄] 공기업 영업이익률 5년새 3분의 1토막 26
55 [경제적신호] 코로나보다 무서운 경제 후유증 26
54 [좌파정권,경제파탄] 文 국회 연설 99% 자화자찬, 부동산 참사엔 “개혁 과제” 말장난 26
53 [경제파탄] 5년 내내 펑펑 뿌리고 청년 1인당 2700만원 빚 떠안긴 정부 26
52 [경제위기] 국가 부도 전야, 그때도 정치 싸움이 먼저였다 26
51 [경제파탄] 대입 정원 4만명 미달 비상인데, 1조6000억 ‘문재인 공대’는 공사 중 25
50 [문케어] 초음파·MRI 4년새 10배, 선심 쓰고 뒷감당 없는 ‘文 케어’ 24
49 [경제파탄] 재정 적자의 누적, 경제 파탄으로 가는 길 24
48 [경제파탄] 여름 한 철 사는 매미가 정치권에 가득하다 24
47 [좌파정권,세금정책] BTS 같다는 ‘K-세금’ 24
46 [경제파탄]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 ‘통계 분식’, 그러니 정책도 엉터리 24
45 [좌파정권,조세정책] 5년 내내 ‘세금 폭탄’ 때리던 與, 대선 때 되자 “깎아준다” 24
44 [경제파탄] 월급 18% 늘 때 세금 39% 폭증, 살림살이 팍팍해진 이유 있었다 23
43 [경제파탄] 이대로 두면 90년생부터는 줄 돈 없게 된다는 국민연금 23
42 [경제위기] 경상수지마저 적자, ‘경제 위기’ 이미 와 있다 23
41 [경제파탄] 내년에도 퍼준다… 나랏빚 1000조 첫 돌파 22
40 [경제파탄] 서울 전셋값 35% 폭등, 임대차법 빨리 고쳐야 22
39 [경제파탄] 경제 지표 줄줄이 추락 중, 새 정부로 넘어가는 경제 난제들 22
38 [경제파탄] 저소득층 자산, 朴정부때 69% 늘었는데 文정부선 1% 증가 22
37 [경제파탄] 날이 갈수록 근로소득 줄고, 정부 지원 느는 저소득층 22
36 [좌파정권,경제파탄] 文 국회 연설 99% 자화자찬, 부동산 참사엔 “개혁 과제” 말장난 22
35 [경제파탄] 세입자만 골병들 주택임대사업 제도 폐지, 제2의 ‘임대차 3법’ 될 것 22
34 [경제파탄] 비정규직 150만명 늘어 800만명 돌파… 풀타임 일자리는 185만개 사라져 22
33 [경제파탄] 공공기관, 세금 100조 먹는 하마 됐다 22
32 [경제파탄] 초단기 알바 160만명 사상 최대, 홍남기는 “99.6% 고용회복” 21
31 [교육, 경제파탄] 교육청 예산이 왜 15%나 늘어야 하나 21
30 [경제파탄] ‘죽창 경제’의 종말 21
29 [종부세] 정부가 ‘미친 집값’ 만들고 세금 폭탄, 고령·은퇴자 부담 줄여야 21
28 [경제파탄, 좌파정권] 5년간 빚으로 펑펑 뿌리고 재정 긴축은 尹 정부 몫 21
27 [경제파탄] 금감원장 ‘경제 퍼펙트 스톰’ 경고, 이 지경 누가 만들었나 21
26 [좌파정권,경제파탄] 돈 다 뿌리고 이제 와 “물가·금리 걱정된다”는 정부 20
25 [경제파탄] 5년 만에 ‘고용 분식’ 실토한 기재부, 다른 통계 왜곡도 바로잡아야 20
24 [종부세] 1년새 세금 130배, 정상인가 20
23 [경제파탄] 文정부 비정규직 제로 외치더니… 159만명 늘어 사상 최다 20
22 [경제파탄] 매일 2000억원 빚내 펑펑 쓴 정권이 다음 정부에 ‘씀씀이 줄이라’ 요구 19
21 [좌파정권,경제파탄] 마지막까지 초팽창 예산, ‘빚 1000조國’ 만들고 가는 정권 19
20 [좌파정권,경제파탄] 법정 한도 어기고 지켰다고 하려니 숫자 장난 할 수밖에 19
19 [경제파탄] 文 정책 실패 부담 떠안다가 ‘좀비’ 된 공기업들 19
18 [경제파탄] 정리해고 등 퇴직자 25% 급증해 157만명… 52시간제로 소득 줄어 50만명이 ‘투잡족’ 19
17 [경제파탄] 세금으로 단기·가짜 일자리 양산해도 3040 고용은 OECD 바닥권 19
16 [경제파탄] ‘문재인 케어’ 건보 파탄 몰고 대책 없이 정권 끝, 이 정권의 공식 19
15 [경제파탄] 혹시 했더니 역시 ‘홍두사미’ 18
14 [소주성] 최저임금 과속 인상 뒤 체불 임금 日 14배, ‘소주성’의 결과 18
13 [물가통계] 집값 뺀 ‘엉터리’ 물가 통계 18
12 [경제파탄] 文 정부가 떠넘긴 청구서가 한꺼번에 날아들고 있다 18
11 [좌파정권,경제파탄] 법정 한도 어기고 지켰다고 하려니 숫자 장난 할 수밖에 18
10 [경제파탄] 차 떠난 뒤 손 든 국책硏 “정부가 부동산 실패 국민에 전가” 17
9 [경제파탄] ‘확진자 수’ ‘빚 상환 부담’ 세계 1~2위 다툰다니 17
8 [포푤리즘] 포퓰리즘 탈출한 그리스, 한국 정치는 여전히 퍼주기 중독 16
7 [한전] 국민이 쌓은 전력기금이 태양광 업자와 한전공대의 ‘봉’ 됐다 14
6 [한전] 한전 망친 주범들 모두 건재, 책임자 文은 영화 찍고 책방 정치 11
5 [한전 공대] 44조 적자 한전의 ‘밑 빠진 독’ 한전공대, 통폐합 외 답 없어 11
4 [복지] 복지 포퓰리즘 수술 나선 유럽, 한국 여야는 포퓰리즘 확대 경쟁 8
3 [비전문가 정책] “전문가에 경제 맡기면 안 된다”는 文, 그래서 마차가 말 끌었다 8
2 [공기업] 文 정부 덕에 수조원 적자 내고 성과급 받는 한국 공기업들 7
1 [국가 부채] 내년 25조원, 국가 부채 이자로만 국방비 절반만큼 나가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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