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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2019.12.31 22:32

oldfaith 조회 수:141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김운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미래한국, 2019. 5. 8, 25-29쪽.]    → 좌파정권


2018년 6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제13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이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인센티브 패러다임으로 가야 북한을 비핵화 이후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변했다.


좌파는 현재를 ‘패러다임의 전환기’로 규정하고 북한을 화해 협력과 지원의 대상, 더 나아가서는 ‘동등한 국가’이며 ‘상생의 대상’으로 새롭게 인식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


이전의 남북관계가 극도의 긴장 상태였고 북한 체제는 과거 봉건왕조 국가들처럼 왕성(王城 : 평양)과 핵심계층을 중심으로 편재되어 있어 쉽게 붕괴될 수 있는 구조도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논리가 국민을 쉽게 설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가 전쟁의 공포를 벗어나 남북관계가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현혹하고 있다. 국민들은 평화라는 말에 혹하여 평화협정이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좌파의 논리에 설득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 북한이 말하는 평화는 과연 무엇일까? 일찍이 김일성은 “남조선 정부가 없어지는 것이 진정한 평화”라고 했다. 즉 한국의 존재 자체가 북한 체제를 위협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을 제거하지 않는 한 북한의 체제 보장은 불가능한 일이기도 하다는 의미다. 따라서 북한은 좌파 정권이 말하는 그 평화를 이용하려 할 뿐이다.
 

판문점 남북정상간 만남이 있었던 도보다리. 그러나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오지랖’ 운운하면서 모욕을 줬다.
판문점 남북정상간 만남이 있었던 도보다리. 그러나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오지랖’ 운운하면서 모욕을 줬다.

간단히 말해서 북한이 말하는 평화는 미군의 철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평화란 한국 국민들에게는 전쟁이 없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하지만 북한에서 말하는 평화는 외세가 없는 상태 즉 미군이 없는 상태를 지칭한다. 다시 말해서 ‘미제국주의가 없는 상태’가 한반도의 평화인 것이다. 따라서 북한과 미국과의 평화협정이란 한반도에 미군이 없는 상태로 몰고 가는 것으로 주한미군의 철수를 의미한다.


북한은 핵 수단을 가지고 평화협정이라는 말을 계속 되풀이하고 이 여론을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려고 한다. 마치 북베트남이 유럽을 중심으로 반전 여론을 확산시켜 미국까지 전파해 결국 닉슨의 평화협정 체결로 연결되었듯이 북한도 동일한 공작을 하고 있다. 평화협정으로 평화가 올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국민들이 너무 많은 것도 심각한 문제다. 그 동안 한미 양군이 강력하게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도 북한은 끊임없이 도발했다.


한반도의 정전협정도 평화협정의 일종이지만 만신창이가 된 대표적 사례다. <2016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은 협정 이후 2016년 11월 30일까지 정전협정 위반사례는 43만 건이 넘으며, 1954년 이후 현재까지 북한의 침투(1977건)와 국지도발(1117건)은 3094건에 달하고 있다.


2016년 10월 15일 문재인 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뭣이 중헌디?>라는 글을 올렸는데 “나는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에 가치를 더 부여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터잡고 사는 한반도는 전쟁을 통해 분단되었습니다. 이 분단을 평화적으로 관리하며 통일을 지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숙명입니다”라고 했다. 가장 나쁜 평화라는 말과 통일 숙명론은 매우 위태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그러면 ‘가장 나쁜 평화’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것이 ‘낮은 연방제’의 끝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한번도 가지 못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


문 대통령은 과거 김대중 3주기 추도식(2012. 8. 20)에서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놀라운 일이지만 언론은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북한이 주장하는 통일 방안으로 2000년 남북정상회담에서 주장했던 것인데 김일성의 고려연방제(1973)가 좀 더 느슨하게 개정된 것이다. 먼저 수 십 년 동안 유지 가능한 국가연합을 구성하고 남과 북의 두 개의 정부가 정치ㆍ군사ㆍ외교권 등 현재의 기능과 권한을 그대로 가지면서 그 위에 민족통일기구를 수립하는 형태를 말한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연합 각료회의, 정상회의 및 국가 명칭의 통일 등을 기반으로 하나의 국가 구실을 하는 구조다. 그런데 문제는 국가연합의 상태에서 군사적 충돌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국가 원수가 있고, 별도의 군대를 보유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전 보다 더 위험한 관계가 될 수도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 같은 충돌 상황에서 김정은이 공격해도 내전(內戰)이 되어 미군이 개입할 수 없어 결국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북한의 적화통일의 유용한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연방제의 논의는 체제가 유사하거나 경제력 격차가 없을 때나 가능한 것이고(남북간의 경제력 격차는 수 십 배에 달한다) 평화적인 성격을 가진 정부들 간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김정남 암살, 웜비어 고문 살해, 광범위한 민간인 납치, 국제적 위조지폐와 마약 유통, KAL기 폭파, 강제노동수용소 등 동족에게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러 ‘인류의 문제’가 된 북한 정권과 이런 종류의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망상이다. 좌파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인류의 공적인 북한과 연합한 사이비 봉건전제 사회주의로 나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로운 ‘김씨 조선’의 성립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한국 경제의 붕괴와 한국 좌우 지도부 숙청


낮은 단계의 연방제의 수립을 위해 남북 좌파는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할 할 것이다. 통일전선전술이 노골적으로 진행되면서 ‘미국의 허점’이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각종 좌파 세력들은 각각의 진지별로 자주, 민주, 통일 즉 자민통(自民統) 투쟁이 시작될 것이다. ‘자주’는 미군 철수, ‘민주’는 국보법 철폐나 국정원 해체 등, ‘통일’은 바로 김씨 왕조에 의한 적화통일이다.


한국군의 사실상 무장 해제를 시작으로 좌파 정권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진행이 되는데 이 시기가 되면 한국의 국제 신용등급이 추락하면서 국제적 자본 이탈이 가속화된다. 국내 기업들도 급속히 이탈해 제2의 금융위기가 도래하면서 한국 정치경제적 혼란은 가중되고 결국 한국의 정치 경제가 붕괴되면 2∼3년 내에 김정은은 전격적 기동전으로 서울을 함락할 것이다(일부 전문가들은 3일이면 가능하다고도 한다). 실제로 베트남의 경우 평화협정 2년 만에 전쟁이 개시되고 55일 만에 사이공이 함락되었다.


베트남의 사례에서 보듯이 남북 좌파는 서로 협력할 것이다. 다만 한국 좌파들은 자신의 일정한 지분과 한국에 대한 자율권의 인정을 요구할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베트남의 경우를 보면 명확해진다. 파리협정(1973)에서 남북베트남 좌파는 남베트남 인민의 자결권에 동의했지만 사이공이 함락(1975)되면서부터는 모든 게 백지화되었다. 베트콩(남베트남 좌파)은 외국의 간섭을 배제하는 것은 물론 하노이의 간섭도 인정하지 않았다. 베트콩은 기본적으로 남베트남을 5개의 자치지역으로 구성된 하나의 연방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투쟁해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종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해당한다.


그러나 하노이(북베트남)는 베트콩을 바로 제압했다. 향후 나타날 수 있는 베트콩의 권력 분할 요구를 사전에 제거한 것이다. 하노이 정권은 해방전선, 임시혁명정부 또는 평화세력연맹 등 광범위하게 존재하던 베트콩의 조직들을 단숨에 해체하여 무력화(無力化)했다. 하노이의 논리는 간단했다. 하노이는 해방전쟁의 승리에 베트콩의 역할은 없었고, 승리는 오직 하노이 공산당의 위대한 전략 전술의 승리였다는 것이다. 하노이는 베트콩 지도부를 정부와 당의 중요 요직에서 완전히 배제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북한 정권은 대통령 등 남한 지도부 연금하고 북한의 흡수통일(남북통일)을 하려할 것이다. 북한은 2∼3년간 남조선에 대한 자치정부식 사회주의적 재편 실시하면서 당분간은 마치 북한 정권과 남한 좌파의 ‘밀월(蜜月) 정부’가 시작될 것이고 외형적으로는 홍콩식으로 보이도록 유도할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2∼3년간 전국적 소개(疏開) 및 시도 구역 재편, 북한식 선군(先軍) 주도의 군정(軍政) 실시해 2∼3년간 남조선 지도층의 대량 소개(疏開) 및 재교육 등을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좌우를 망라한 정치인, 종교인, 지식인 등의 대량 숙청을 단행할 것이다. 경제 측면에서는 한국 경제는 이미 붕괴한 상태이기 때문에 빈곤 경제 공동체가 완성되고 북한의 남북통일은 완성된다. 이로써 김씨왕조(金氏王朝)는 영속화되면서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된다.


절대로 가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지금 대한민국호는 ‘한번도 가지 못한 길’로 밀려가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이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사이에 일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해 보자. 먼저 보수 우파 정당 및 국정원의 무력화(無力化) 되었고 5만여 명(황장엽 추정)의 고정간첩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상황이 왔다.


긴 세월 동안 구축했던 좌파 진지들에도 봄이 오고 이들이 이제 진지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민노총, 전교조 등 좌파 단체 등의 통일전선이 강화되면서 귀족 노조들을 중심으로 ‘노동자의 나라’를 만들라고 정권을 크게 압박하고 있다. 이들이 국회 기물을 파괴해도 좌파 정권은 모른 체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모습이 아슬아슬한 상태다.


2019년 4월 27일 남북 판문점 회담 1주년 행사. 좌파단체의 반미자주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주장은 더 노골화 되고 있다.
2019년 4월 27일 남북 판문점 회담 1주년 행사. 좌파단체의 반미자주 주한미군 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주장은 더 노골화 되고 있다.


한번도 가지 못한 나라로 가는 길은 ‘가서는 안 되는 길’


경제적으로는 베네수엘라의 모델을 중심으로 자유시장 경제적 구조를 약화시키는 각종 포퓰리즘 정책(무상교육, 무상보육, 무상 의료 등)을 시행하여 국가의 재정 기반을 흔들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노골적인 친중 사대 정책을 강화했다. 대북정책으로는 틈만 나면 개성공단 재개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등을 추진하고 있고 각 분야별로 북한 정권 퍼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심지어는 ‘복권의 수익금’까지 건드리려 하고 있다.


이제 전시작전권 전환이 공식화되어 자주국방의 명분 아래 절대무기(핵)를 가진 북한의 전격전에 대한 무방비 알몸 국방 상태로 되어갈 것이다. 다만 당분간은 미국이나 우파의 심기를 크게 자극하기 않기 위해 전술적으로 ‘침묵과 호의’로 대할 것이다. 그러나 진행 과정에 차질이 생기면 이내 돌변하여 ‘반미 연합전선’을 광범위하게 구축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종 문화예술계를 포함해 광범위한 세력들이 ‘촛불’처럼 결집해 ‘들불’처럼 미군을 몰아낼 전술을 구사할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한·미 간의 이간 책동과 더불어 북한 정권에 대해 미화 또는 간접적으로 옹호하려는 문화예술계의 광범위한 시도들도 본격화된다.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강조하는 광범위한 기획물들이 범람할 것이다. 군대의 사상적 오염 강화 및 무력화(無力化)를 시도해 궁극적으로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 방안이 구체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2019년 2월 7일 트럼프 대통령은 상하원 합동 신년 국정연설에서 “사회주의는 번영을 약속하지만 그것이 가져다주는 것은 빈곤입니다. 사회주의는 단결를 약속하지만 그것이 가져다주는 것은 증오와 분열입니다. 사회주의는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하지만 언제나 과거에 암흑기로 돌아갑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회주의는 역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무지에 기반한 슬프고 용도 폐기된 이데올로기입니다. 그것이 사회주의가 예외 없이 독재정권을 낳는 까닭입니다.


사회주의자들은 언제나 다양성을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절대적인 순응을 강요합니다. 사회주의는 정의와 관계가 없습니다. 평등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는 것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단 한 가지 지배계급을 위한 권력일 뿐입니다 … 사회주의는 진보라는 깃발 아래서 나가지만 그것이 결국 가져다주는 것은 부정과 착취와 부패일 뿐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좌파들을 겨냥한 것이지만, 마치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묘사한 듯하다. 이제 국민은 진실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할 시점이다.


‘제논의 역설’처럼 좌파가 말하는 유토피아도 허구를 실체처럼 현혹하는 일종의 사기술로 ‘피라미드 판매’와 다르지 않다. 실체가 없는 것을 마치 생생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논리로 현혹하는 것이다. 유토피아로 가는 길조차도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오직 신념 속에서만 존재하는 길이고 그 길이 유토피아로 가는 길인지 지옥으로 가는 지는 좌파들조차도 알지 못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을 거쳐 5000년 한국사를 통해 가장 안정된 궤도에 안착해 있고 처음으로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국가가 되어 있다.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세계 톱텐(TOP 10)’의 반열에 있다. 좌파는 통일이라는 달콤한 용어로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미래로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하는 불확실하고 가보지 못한 길로 가는 도박을 하려 한다.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해 회의도 의심도 하지 않는 그들의 신념이 너무 위태로워 보인다.
 


역사의 수많은 사례들이 증명하듯이 그 도박의 끝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빛나는 하늘이 아니라 음습한 암흑의 동토(凍土)가 분명해 보인다. 통일지상주의(통일만능주의)로 민족을 암흑의 동토로 끌고 가기보다는 차라리 기다림의 미학을 발휘하도록 이들의 행태를 저지해야 한다.


우리가 실패한 좌파 유토피아의 길을 가야 하나? 그들이 실패가 분명해 보이는 ‘한번도 가지 못한 길’을 가려는 것은 민족의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영구적 권력욕에 사로잡혀 현실에 대한 판단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정적인 길을 두고 지금 걸어가고 있는 ‘한번도 가지 못한’ 길은 유토피아가 아니라 오히려 지옥의 가시밭길이 대부분이었음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크메르 루주가 그랬고, 모택동의 인민공사가 그랬고, 스탈린의 집단농장화가 그랬다.


지금 좌파의 행태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피라미드에 뛰어드는 어린 청년처럼 위태로워 보인다. 알베르 카뮈는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같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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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좌파정권] 공공기관장·임원 86%가 文정부 인사, 정권 바뀐 것 맞나 315
600 [좌파 시민단체들] 엉터리 정치 시민 단체들에 넘어가는 눈먼 돈, 국민 세금 24
599 [통계조작, 좌파정권] 文 정부 통계 조작 의혹, 국가 근간 흔드는 중대 범죄다 20
598 [매관매직] 文 정권 공공 기관 인사 요지경 보여준 ‘코이카’ 매관매직 24
597 [민주당] 탁란(托卵)의 시대… 부정·비리 의혹 당대표가 민주화 정당 접수 21
596 [방송법] 민주당 與 되면 방송 장악, 野 되면 “방송법 개정” 19
595 [민주당] 국회 장악 정당이 민노총 위한 청부 입법까지 18
594 [노란봉투법] ‘불법 조장’을 ‘합법 보장’으로 부르자는 민주당 19
593 [사회적 경제 3법] 세금으로 운동권 카르텔 지원, 反사회적인 ‘사회적 경제 3법’ 23
592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월북 몰이’ 진상 규명하면 ‘안보 무력화’라는 문 전 대통령 20
591 [좌파 정치무당들] 이태원의 ‘정치 무당’, 대장동의 ‘돈 저수지’ 28
590 [민주당] 정부 법안 처리 ‘0′건, 포퓰리즘 법은 강행, 원칙이 뭔가 33
589 [상속세] 가업·고용 막는 세계 최악 상속세 고치는 게 왜 ‘부자 감세’인가 23
588 [방송] KBS·MBC 사장 다 쫓아냈던 野 “與는 못하게 법 만들겠다” 23
587 [문재인 전대통령] 421조원 빚내 물 쓰듯 한 사람의 개 키우는 비용 26
586 [대법원장] 대법원장다웠던 대법원장 윤관 23
585 [사법부] 文 정권 비리 2년 10개월 만에야 첫 구형, 이게 법치국가인가 22
584 [법인세 인하] “고용 투자 위해 법인세 인하” 절박한 호소 민주당 귀엔 안 들려 19
583 [감사완박] 민주당 ‘감사완박’법 추진, 야당이 감사권 강탈하겠다는 것 29
582 [수상한 여론조사] 선관위 등록명단에도 없다, 수상한 ‘대통령 탄핵’ 여론조사 31
581 [공무원 피살사건] 월북 몰이 위해 증거 왜곡 자료 삭제, 국민 두 번 죽인 조직 범죄 19
580 [이스타항공 채용비리] 文 사위 이어 野도 이스타에 청탁 의혹, 그래서 이상직 비호했나 18
579 [태양광, 풍력 비리] 끝없이 나오는 태양광·풍력의 비리 ‘대박’ 요지경 18
578 [서해공무원 피살사건] 文, 서해 공무원 피살 때 어떤 지시 했는지 유족에게라도 밝히라 14
577 [외교참사] 진짜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다 벌어졌다 18
576 [민노총, 좌파정권] 文 정권 알박기 인사와 민노총 노조의 기묘한 공생 관계 20
575 [좌파정권] 김정은 “文 필요 없다” 편지 쓸 때 “남쪽 대통령” 연설했던 文 22
574 [우크라이나, 좌파정권] 이재명이 깔봤던 ‘초보’ 젤렌스키, 세계를 놀래다 21
573 [은수미 전시장] 어느 운동권 정치인의 도 넘은 타락 19
572 [노란봉투법, 감사원 무력화] 이번엔 감사원 무력화, 민주당은 민주당 위해 법을 만든다 22
571 [이재명] 이 대표 말 거짓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들 22
570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로 수사받으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대법원장 16
569 [기무사 계엄 문건, 좌파정권] 볼수록 기막힌 文 정권의 ‘기무사 농단’ 19
568 [세월호, 좌파정권] ‘세월호 등 진상규명위’ 출장비 1600만원에 보고서는 단 70자 17
567 [방통위] 文 정권의 종편 재승인 점수 조작 정황, 전모 밝혀야 19
566 [이재명 의혹] ‘이재명 의혹’은 尹 정부가 쏘아 올린 게 아니다 31
565 [방송] 편파 방송에 면죄부 남발, 내 편 감싸는 ‘불공정 방심委’ 22
564 [상속세] 기업 승계 막는 세계 최고 상속세, 누굴 위한 건가 20
563 [민주당] 反시장적 규제, 포퓰리즘으로 가득 찬 민주 ‘민생 법안’ 22
562 [이재명] 쌍방울 그룹 주변서 벌어진 이상한 일들 23
561 [김원웅, 윤미향] 김원웅·윤미향 파렴치 비리, 文 정권 비호도 공범 19
560 [김원웅] 목욕·가발에 법카, 공금으로 가족 우상화, 김원웅의 파렴치 21
559 [세월호] ‘세월호 7시간’ 무죄 확정, 의혹 제기한 文 정권은 사과해야 22
558 [이재명 관련수사] 前 정권 때 시작된 대형 비리 의혹 수사를 ‘국기 문란’이라니 30
557 [검수완박] 검수완박 밀어붙이더니 헌재 제소까지 취하하라는 민주 25
556 [좌파정권] 새 정부 정책 펴기도 전에 발목부터 잡는 거대 야당 19
555 [안보, 북핵] 북핵 대비, 시간이 얼마 없다 27
554 [좌파정권, 검수완박] 74년 된 형사법 뒤엎으며 “48분 안에 의견 내라” 했다니 22
553 [좌파정권] 잊히고 싶다지만, 잊기 힘든 文대통령 28
552 [좌파정권] 총리 장관 없이 새 정부 출범할 판, 한국 정치 어디까지 추락하나 18
551 [좌파정권] 이 정권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 20
550 [좌파정권, 포폴리즘] 미래 세대 이익에 철저히 무관심했던 정부 34
549 [좌파정권] 국가 기본 제도를 의석 많다고 제멋대로 변경, 벌써 세 번째 17
548 [좌파정권, 사법부] ‘사법 적폐 몰이’ 6번째 무죄 확정, ‘김명수 사법 농단’ 진상 밝혀야 23
547 [좌파정권] 무슨 뜻인지 알기도 힘든 文 대통령 마지막 궤변 27
546 [검수완박] “검수완박, 美의회가 그런다면 헌법이 보장한 검찰독립 흔드는 것” 18
545 [검수완박, 좌파정권] 지은 죄 얼마나 많길래 “검수완박 못하면 靑 20명 감옥”이라 하나 26
544 [검수완박, 좌파정권] 나라 골간 파괴 ‘文·李 수호法’, 대법원조차 “이런 입법 처음” 16
543 [좌파정권, 외교방향] ‘러 학살’ 감싼 北中, 그들과 한편 섰던 韓 외교 방향 틀어야 15
542 [좌파정권, 검수완박] 민주당, 헌정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 찍지 말아야 한다 20
541 [좌파정권, 검수완박] “선거 지면 죽는다”던 당의 자살 사건 15
540 [검수완박, 좌파정권] ‘검수완박’으로 6대 범죄 수사 없어질 수 있다니 23
539 [좌파정권, 검수완박] 정권 비리 덮겠다는 검수완박, 대선 지고도 민심 맞서나 23
538 [좌파정권, 선관위] 정권 하수인 선관위가 “독립성” 내세워 감사 거부한다니 16
537 [좌파정권, 자화자찬] 실패 정책 쏙 빼고, 마지막까지 계속되는 靑 자화자찬 쇼 18
536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건립] 새 정부 정책 설계 ‘文 정부 통계 왜곡’ 시정부터 28
535 [좌파정권] 구중궁궐 청와대에서의 탈출 35
534 [좌파정권] 문 대통령과 가족들 돈 문제는 왜 이렇게 불투명한가 23
533 [좌파정권] 잔인한 승리자, 비루한 패배자 22
532 [좌파정권, 최저임금] 34년 된 낡은 최저임금제, 업종·지역별 차등화부터 검토를 24
531 [좌파정권, 경제파탄, 소주성] “소주성 파이팅”이라니, ‘탈원전 파이팅’도 한번 외쳐보라 17
530 [좌파정권] 울산 공작, 원전 조작, 대장동 수사 막으려 檢 수사권 박탈한다니 14
529 [좌파정권] ‘양심에 털 난’ 18
528 [좌파정권] 특활비 받은 사람들 풀려났는데 준 국정원장 3명은 왜 갇혀있나 19
527 [좌파정권] “北 규탄” “원전 활용”, 5년 망치고 임기 끝 ‘면피’ 급급한 文 21
526 [좌파정권] 文 판결까지 불복하며 정보공개 거부, 그 자료들 곧 다 묻힌다니 20
525 [좌파정권] 전 세계가 우크라 돕는데 ‘러 침공’ 한마디도 안 한 文 22
524 [좌파정권] 겁먹은 권력자의 말기적 반응 25
523 [좌파정권, 사법부] 대법원이 4년 만에 선고한 어느 폭행 사건 19
522 [좌파정권, 선거] 무속과 신천지는 혐오해도 되나 50
521 [좌파정권] 일자리위원회가 무슨 염치로 35억 받아가나 19
520 [좌파정권,선거] 총선·재보선 이어 세 번째, 상습화된 ‘선거용 추경’ 돈 뿌리기 20
519 [좌파정권,선거] 李 “빚 탕감” 충격 공약 내놓았는데 관심도 못 끄는 까닭 20
518 [좌파정권,선거] 尹 겨냥한 신천지·굿 현수막까지 허용, 선거운동 나선 선관위 21
517 [좌파정권,옵티머스재판] 옵티머스 사기 주범 40년 형, ‘뒷배’ 의혹 권력자들은 전원 무혐의 20
516 [좌파정권,선거] 선거 공작, 여론 조작, 금품 선거 장본인들 모여 ‘공정 선거’ 발표 20
515 [좌파정권] 광주를 복합 쇼핑몰 ‘0’ 도시로 만든 민주당의 ‘광주 정신’ 22
514 [좌파정권,세금] 직장인 63% 세금 5년간 50% 올라, 세금 양극화 심각하다 24
513 [좌파정권] 5년 내내 정권 불법 비리 쌓였는데 ‘적폐 수사’에 화난다는 文 25
512 [좌파정권] 울산 경찰 팀장 “靑 하명” 법정 증언, ‘선거 공작’ 文 주도 아닌가 25
511 [좌파정권, 사법부] 사법史에 오점 찍고 떠나는 김명수의 ‘코드 판사’들 19
510 [좌파정권, 검찰개혁] 문재인 정부 검찰 개혁은 사기였다 24
509 [좌파정권,연금개혁] 대통령 아닌 후보들이 연금 개혁 합의, 文처럼 무책임한 사람은 없었다 21
508 [좌파정권] 검찰총장까지 ‘성남FC 의혹’ 뭉개기, 뭐가 두려워 이러나 14
507 [좌파정권] ‘2500원 김밥’으로 KBS 이사 쫓아냈던 與의 ‘법카 내로남불’ 36
506 [좌파정권] 전 국민에 뿌린 25조원이면 GTX 노선 4개를 건설했다 14
505 [좌파정권,한전공대] 건물 한 동 개교, 한전공대 누가 책임지나 27
504 [좌파정권]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 확정 29
503 [좌파정권] 모두 무죄 된 문재인 하명 사건들, 수사 지시의 진짜 배경 뭔가 27
502 [좌파정권] 열차 계약 상대방이 野라고 코레일 담당자 좌천, 민주 국가 맞나 24
501 [좌파정권, MZ세대] MZ세대의 피와 눈물 40
500 [좌파정권] 자기가 조사하고 거액 소송, 민변 변호사 돈벌이 수단 된 ‘과거史’ 28
499 [좌파정권] 靑 회의서 “양도차익 100% 과세” 주장도, 부동산 대란 이유가 있었다 23
498 [좌파정권] 靑 기획 사정 위해 가짜 사건번호 이어 보고서 날조까지 했다니 26
497 [좌파정권] 국민은 칠면조가 아니다 31
496 [좌파정권] 대선 임박해 한명숙·이석기에 끼워넣은 박근혜 사면 24
495 [좌파정권]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내년에야 재판, ‘법치 농단’ 끝이 없다 22
494 [좌파정권, 시민단체] 吳 시장은 왜 세운상가에 올라 ‘분노의 눈물’ 흘렸나 30
493 [이재명, 좌파정권] 초등생용 금융 교재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사실 29
492 [좌파정권] 정부·공무원 책임 회피용 위원회 2만8000개, 세금 내고 싶겠나 16
491 [위원회] '정책 병풍' 역할...위원회 25%가 年개최 0건 23
490 [위원회] 위원회 공화국… 文정부서 年 1000개씩 급증 19
489 [이재명, 자유대한민국보수] 똑똑한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바보들 27
488 [좌파정권,경제파탄] 마지막까지 초팽창 예산, ‘빚 1000조國’ 만들고 가는 정권 18
487 [좌파정권,조세정책] 5년 내내 ‘세금 폭탄’ 때리던 與, 대선 때 되자 “깎아준다” 21
486 [감사원] ‘통계 분식’ 감사 연기, 정권이 싫어할 사안은 뭉개는 감사원 17
485 [이재명] 사과 큰절 뒤 폭력적 법안 처리 주문 李 후보, 당내서도 “공포” 우려 17
484 [좌파정권,세금정책] BTS 같다는 ‘K-세금’ 27
483 [이재명] 정치인 이재명을 만나면서 세 번 당혹했던 이유 23
482 [좌파정권] 미 의원에 116년 전 일 따지는게 이재명식 외교인가 25
481 [좌파정권,경제파탄] 文 국회 연설 99% 자화자찬, 부동산 참사엔 “개혁 과제” 말장난 18
480 [좌파정권,경제파탄] 법정 한도 어기고 지켰다고 하려니 숫자 장난 할 수밖에 20
479 [안보, 좌파정권] 북한 SLBM 발사, 이인영의 좌파사상, 남한의 핵무장 문제 22
478 [좌파정권] “가해자 모르면 국군·경찰로 쓰라” 세계에 한국 같은 나라 있나 28
477 [좌파정권] 올해 적자 90조인데 “초과 세수로 곳간 꽉찼다”는 눈속임 셈법 29
476 [좌파정권] 판사 겁주기용 ‘억지 탄핵’ 却下, 與와 대법원장 사과 한마디 없다 17
475 [좌파정권, 교육] 엉터리 제도로 돈 주체 못하는 교육청들, 돈 뿌릴 데 찾느라 난리 21
474 [좌파정권, 교육] 예산 남은 교육청, ‘묻지마 지원금’ 4700억 뿌렸다 24
473 [좌파정권] 초중고생 3분의1 줄었는데 교육청 예산 2.4배로 늘어 22
472 [좌파정권] 대법원은 국민의 지성이 두렵지 않은가? 42
471 [좌파정권] 정권 말 ‘알박기 인사’ 이어 ‘스텔스 낙하산’까지 21
470 [좌파정권] 수백억 혈세 펑펑 쓰는 과거 조사위, 친여 인사들 취업과 돈줄로 16
469 [좌파정권] 민주당, 국내외서 연일 쏟아지는 언론법 규탄 여론 듣고는 있나 17
468 [좌파정권] 운동권의 ‘이승만 포비아’ 26
467 [좌파정권] ‘미친 집값’ 만든 靑 정책실장들 “집값 상승률 낮다” 끝까지 궤변 19
466 [좌파정권] ‘1조 시민단체 현금지급기’ 된 서울시, 무섭게 커진 운동권 생태계 23
465 [좌파정권] 무능한 아웃사이더들의 등장을 경계한다 25
464 [좌파정권, 경제파탄] 단것은 지금 따 먹고 쓴 것은 후세에 떠넘기는 포퓰리즘 복지 16
463 [좌파정권] “대한민국은 반민족 친일” 매도한 김원웅 방조, 文도 같은 생각인가 22
462 [좌파정권] 대통령 잘못 뽑으면 국민만 서럽다 29
461 [좌파정권, 한명숙 사건] ‘한명숙 사건’ 조작이라면서 정작 재심청구 못 하는 이유는 39
460 [좌파정권] ‘이상직 언론봉쇄법’ 통과되면 한국은 언론자유국 아니다 23
459 [좌파정권, 조국사건] 작은 꼬투리 하나로 조씨의 조작, 허위투성이 입시 비리 덮으려는 與 21
458 [좌파정권] 시·도지사 6명이 심판대에 선 정권, 사과커녕 성낸다 25
457 [좌파정권] 文 정권 마지막 대선 카드는 남북 정상회담 이벤트일 것 25
456 [좌파정권] ‘드루킹’ 등 文 정권 불법 재판은 모두 질질 끌기, 이 자체가 법치 농단 21
455 [좌파정권, 드루킹댓글조작] 김경수 ‘대선 댓글 조작’ 文이 몰랐을 수 있나 33
454 [좌파정권, 교육] 학생 30% 줄었는데 교육청 공무원은 급증한 이유 29
453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백범도 국부로 모신 이승만, DJ도 당선직후 참배 29
452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이재명, '이승만 친일매국… 美 사드배치, 조선말 日 닮아' 37
451 [좌파정권] 사설: 8·15 집회에 “살인자”라던 청와대, 민노총 시위는 무언가 25
450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대한민국 역사관 26
449 [좌파정권] 사설: “맥아더가 한국인 개무시” 김원웅 사조직 된 광복회 31
448 [좌파정권, 탈원전] 사설: "원전 조작 기소에 제동 건 김오수, 정권 불법 뭉개기 시작" 28
447 [좌파정권] 사설: "文 “김정은 솔직, 열정, 결단, 국제감각”, 聖君이라는 건가" 31
446 [좌파정권] 사설: "윤미향 같은 사람이 지금도, 앞으로도 국회의원인 나라" 25
445 [좌파정권] 사설: "오 시장 예산이라고 전액 삭감, 식물 시장 만들려는 巨與 횡포" 24
444 [좌파정권, 천안함] 사설: "천안함 서류 조작해 재조사, 위조 전문 정권인가" 23
443 [좌파정권] 사설: "황당무계 ‘상위 2% 종부세’ 강행, 어쩌다 이런 나라 됐나," 28
442 [좌파정권] 사설: "300조 빚내 펑펑 뿌린 정권이 6·25 유공자 약값 없다니," 29
441 [좌파정권] 4.15선거의 투표분류기의 진실? 31
440 [좌파정권] 사설: "靑 내부 감시 특별감찰관, 정권 문 닫기 직전에야 임명 시늉" 25
439 [좌파정권] 정권 말 ‘국가교육위’ 강행은 전교조식 교육 대못 박기 32
438 [좌파정권] 선우정, "文정권에선 검사가 정치하고 판사가 외교한다." 34
437 [좌파정권] 강규형 전 KBS이사, 이사 해임의 부당성에 대해 1, 2심에서 승소함. 31
436 [좌파정권] 사설: "4년 내내 선거운동 한 文, 그 피해자 면전서 “선거 불공정은 기우”" 30
435 [좌파정권] 사설: "박원순 서울시의 시민단체 복마전, 빙산의 일각 드러나" 27
434 [좌파정권] 이들의 마음속 祖國은 어디일까 31
433 [좌파정권] 사설: "‘부당 해임 책임’ 文 끝까지 불복, 자신은 잘못 없고 남에겐 가혹" 26
432 [좌파정권] 류근일, "박근혜·이명박·이재용에 대한 명상" 37
431 [좌파정권] 사설: "北의 우리 국민 살해는 흐지부지 文, 대북 전단은 “엄정 대처”" 37
430 [좌파정권] 사설: "文, 숱한 엉터리 수사 지시 소송 걸리니 ‘당부’라며 책임 회피" 32
429 [안보, 좌파정권] 사설: "반대 단체에 사드 장비 반입 예고해 난장판 시위 부른 軍" 33
428 [안보, 좌파정권] 사설: 정상회담 쇼 믿고 北 핵·화생방 연구조차 폐기한 文 정부 28
427 [좌파정권] 사설: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친정권 판사들 행태" 35
426 [좌파정권] 사설: "김어준 문제없다는 선거방송위, 같은 편이라지만 너무하다" 31
425 [좌파정권] 사설: "정권과 김원웅의 ‘광복회 농단’에 분노한 독립 유공자 후손" 29
424 [좌파정권] 5년간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박원순 서울시, 흑막 모두 밝혀야 29
423 [좌파정권] 이정훈, 문재인 통일론은 허상이다 28
422 [좌파정권, 사법부] 사조직이 법원 장악… 사법부의 충격적인 현실 38
421 [좌파정권] 사설: "“대통령 욕해 기분 풀리면 좋은 일”이라던 文, 뒤로 국민 고소" 34
420 [좌파정권] 박정훈, 두뇌가 고장난 ‘치매 국가’가 되고 있다 50
419 [좌파정권] 김대중,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37
418 [좌파정권] 류근일, 가짜 진보는 위정척사파의 망령인가 37
417 [좌파정권] 사설: "사조직 ‘인권법’이 농단하는 법원, 용기 있는 판사들이 나서야," 35
416 [좌파정권] 사설: 美 ‘반중 전선’서 한국 제외, 70년 평화 번영 길 이탈인가 32
415 [좌파정권, 천안함 폭침] 박은주, "천안함 트라우마센터는 왜 안 되나," 47
414 [좌파정권] 임민혁, "적 앞에서 오른손과 왼손이 싸우는 나라" 52
413 [좌파정권] 사설: 내로남불 아집 무능 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 54
412 [좌파정권] 사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이 광적인 與 선거운동" 31
411 [좌파정권, 4·3 사건] 사설: 文은 4·3 희생자와 남로당 무장폭동도 구별 못하나 32
410 [좌파정권] 사설: "농지 구입 文이 “농지 단속” 세종시엔 ‘이해찬 나들목’, ‘윗물 맑은’ 정권, 38
409 [좌파정권] 김영수, "어쩌다 대통령" 40
408 [좌파정권] 사설: "운동권 경력 공훈 삼아 자녀들까지 셀프 특혜 받겠다니," 24
407 [좌파정권] 사설: "靑 회의 참석자 면면 보고 투기 척결과 안보 맡길 수 있겠나," 29
406 [좌파정권] 류근일, "文정권에 등돌린 20대, 4년 돌아보면 너무 당연한 일," 33
405 [좌파정권] 사설: "김명수 법원 특권 사조직 ‘인권법 판사회’ 당장 해체하라," 31
404 [좌파정권] 사설: "선거 앞 돌변 文 천안함 행사, 진정성 손톱만큼이나 있나," 29
403 [좌파정권] 사설: " 흔들리는 백신 확보, 이대로 11월 집단면역 가능하겠나," 29
402 [좌파정권] 사설: "무슨 이벤트 벌이려 野 의원 천안함 추모식 참석 막나," 30
401 [좌파정권] 사설: "이번엔 오거돈 성범죄 재판 연기, 與 선거에 짓밟히는 피해자들," 33
400 [좌파정권] 사설: "與 일색 서울구청들까지 선거 前 1조 풀기, 대놓고 돈봉투" 42
399 [좌파정권] 사설: "정부發 공기업 방만의 결과, 빚더미 LH 펑펑 복지에 투기까지," 41
398 [좌파정권] 국민밖에 희망이 없다’는 절망 43
397 [좌파정권] 한국은 지금 민주주의 허울 쓴 권력이 법치 파괴하는 나라 40
396 [좌파정권] 정권불법 수사 尹 축출에 성공한 文, 법치와 정의는 패배했다. 36
395 [좌파정권] 사설: " 與 징벌적 손배法 강행, 러·필리핀 수준 언론 통제국 된다니," 43
394 [좌파정권] 사설: "불공정 난장판 만든 文이 “공정” 운운, 공정 가치에 대한 모독," 45
393 [좌파정권] 사설: “尹 사라지니 도둑들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 46
392 [좌파정권] 사설: "文정권의 야바위 수법, 檢 수사권 박탈法은 尹 제거용 쇼였다." 42
391 [좌파정권] 사설: "국토부 “가덕도 바다 수심 깊고 파도 강해… 지반 침하도 우려”" 35
390 [좌파정권] 사설: "정부 부처 다 반대 가덕도法 文은 강행, 선거에 미친 정권," 35
389 [경제파탄, 좌파정권] 사설: "‘돈 뿌리기’ 사업 즐비, 이런 날림 추경에 빚 10조 내겠다니," 30
388 [경제파탄, 좌파정권] 사설: "개성 길 둘 다 텅 비었는데 5800억 ‘문재인 도로’ 또 만든다니," 118
387 [좌파정권] 사설: "검찰이 정권 불법 수사한다고 검찰 없애는 法 만든다는 與," 36
386 [경제파탄, 죄파정권] 사설: "가덕도 28兆에 지원금 20兆, 광주·제주 5兆씩, 온통 빚내서 잔치" 39
385 [좌파정권] 사설: "4년 反日몰이 文이 돌연 “과거사 발목 안돼” 이것도 외교인가," 38
384 [좌파정권] 사설: "교과서 무단 수정도 실무자만 처벌, 이게 문재인식 정의," 35
383 [좌파정권] 사설: "親文 범죄는 공수처로 도피해 면죄부 받게 되나," 39
382 [좌파정권] 사설: "법 절차 따지지 말란 대통령과 장관, 공무원 대신 감옥 갈 건가," 34
381 [좌파정권] 사설: "아무리 선거에 이성을 잃었다 해도 어떻게 이런 막장 法을," 35
380 [좌파정권] 사설: "가짜뉴스로 국민 속이는 사람들이 언론 향해 “범죄행위”" 39
379 [좌파정권, 안보] 사설: "中 쪽으로 표류하며 흘러가는 韓, 그 결과 책임질 수 있나," 37
378 [좌파정권] 강천석, "문재인 정권이 ‘진보적’이라고?" 35
377 [좌파정권] 배성규, "‘사찰 없다’는 정권의 도청" 41
376 [좌파정권] 김영수, 대한민국이 꿈을 잃었다, 60
375 [좌파정권] 나라가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 42
374 [세월호, 좌파정권] 사설: "이재수 전 사령관 죽음은 권력 살인, 책임자 文은 한마디도 없나" 45
373 [좌파정권] 손진석, 좌파 집권 너무 길었다 59
372 [좌파정권] 사설: "中共 찬양 文 향해 “왜 우리가 함께 피 흘렸나” 물은 美 의원" 53
371 [좌파정권] 사설: "文 중국 공산당 칭송, 中 해군은 연일 우리 서해 압박" 63
370 [좌파정권] 사설: "온통 거짓 조작인 ‘채널A 사건’, 정권·사기꾼·어용방송 엄벌해야" 64
369 [죄파정권] 사설: "국민 공복 아닌 정권의 ‘노비’가 돼 버린 공무원들 실태" 35
368 [좌파정권] "‘울산 선거 공작’ 기소 1년, 정권의 총력 저지에 멈춰 선 수사·재판" 43
367 [좌파정권] 사설: “'다신 이런 일 없어야,' 이 정권이 말할 자격 있나" 55
366 [좌파정권] 사설: "‘손혜원 특혜 사건’ 힘없는 공무원만 징역, 文 정권다운 결말" 44
365 [좌파정권] 사설: "‘문빠’ 압박에 與 의원들 서약서까지 제출, 정권의 실상" 45
364 [좌파정권] 사설: "이번엔 ‘코로나 이익공유제’, 코로나 선거운동 다음엔 뭔가" 34
363 [탈원전, 좌파정권] 사설: "‘월성 1호’ 구속 방침 직후 尹 배제, 다음 날 산업부 포상, 우연 아니다." 54
362 [좌파정권] 사설: "조국 파렴치 앞장서 변호하던 정권, 이젠 무슨 강변 할 건가" 48
361 [좌파정권] 사설: "기업 하는 죄로 교도소 담장 위에서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46
360 [좌파정권] 사설: "文, 월성 1호 조작과 선거 공작부터 국민 앞에 밝혀야" 42
359 [좌파정권] 손진석, "국경 밖은 못 보는 좌파" 56
358 [좌파정권] 이동훈, “우리 이니가 그럴 리 없다” 71
357 [좌파정권] 사설: "尹 징계위원 전원이 친정권 인물, 북한 인민재판 보는 듯" 60
356 [좌파정권] 김광일, "끝없는 뒤집기 神功," 147
355 [좌파정권 경제파탄] 사설: "문 정부 3년 예타 면제 MB·朴 정부 넘어, ‘삽질’도 내로남불" 49
354 [좌파정권] 강천석, "文 대통령, ‘내려오는 정치’ 해야 한다" 54
353 [좌파정권] 박종인, "공포정치와 대한민국" 75
352 [좌파정권] 사설: "해외 사례 멋대로 왜곡, 사실까지 무시하는 ‘입맛대로 국정’" 64
351 [좌파정권] 이동훈, " ‘스핀 닥터’ 정권" 94
350 [좌파정권, 북한인권] 정시행, 김은중, "58국 참여한 유엔 北인권결의안… 한국, 올해도 불참" 79
349 [좌파정권, 대북관계] 사설: "우리도 확보 못 한 백신 '北 나눠주자,' 이쯤 되면 重症이다" 76
348 [대북관계, 좌파정권] 김명성, "확보도 못했는데, 이인영 '北에 백신 나눠주자'" 90
347 [좌파정권] 한현우, "악하고 유능한 사람들" 65
346 [좌파정권] 사설: "법무부 검찰국 특활비는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와 무엇이 다른가" 57
345 [좌파정권] 안용현, ‘대깨문’식 문화혁명 90
344 [좌파정권] 사설: "‘월북’ 주장 근거 가족에게도 숨기는 정부, 진실이 두려운가" 57
343 [좌파정권] 한현우, "박원순에 '교통방송 달라' 김어준, 뉴스공장으로 ‘접수’" 75
342 [좌파정권, 중국관계] 빅터 차, 중국 앞에만 서면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과 호주 75
341 [좌파정권] 양상훈, "정신적 월북자들이 ‘피살 공무원은 월북자’ 매도" 52
340 [역사교과서, 좌파정권] 최보식, “이번 역사교과서는 문재인 교과서… 정권 홍보 책자” 72
339 [좌파정권] 사설: "너무 달라 두려움마저 드는 文 대통령의 겉과 속" 69
338 [좌파정권] 이명진, "‘사법 농단’ 100번째 재판" 65
337 [좌파정권] 사설: "'정치가 검찰을 덮어버렸다' '중상모략은 가장 점잖은 단어'" 68
336 [좌파정권] 사설: "사기꾼과 與·법무장관이 한 팀으로 일하는 대한민국" 72
335 [좌파정권] 박정훈, ‘게이트’의 악취가 하도 진동해 덮을 방법이 없다 87
334 [좌파정권] 김창균, "文 자신이 9년 전 예언했던 ‘文·秋 검찰농단’" 53
333 [좌파정권] 사설: "尹 겨냥 또 수사지휘권 秋, 펀드게이트 물타기 이성 상실" 47
332 [좌파정권] 사설: "무능에다 펀드사기 공범까지, 한 번도 경험 못 한 금감원" 51
331 [좌파독재] 류근일, 억압자로 바뀐 투쟁가들 78
330 [좌파정권] 윤영신, 대한민국의 主敵이 기업으로 바뀌었나 79
329 [좌파정권] 배성규, "‘이니님’의 꿈만 이루어진다" 65
328 [좌파정권] 사설: "대놓고 편파 보도하는 정권 방송들, 방심위 어떤 제재 했나" 61
327 [좌파정권] 이동훈, "나라를 세운 대통령, 쪼갠 대통령" 104
326 [좌파정권] 사설: "코로나 이용해 失政 비판 시위 틀어막는 ‘민주화 정권’" 70
325 [좌파정권] 사설: "끝내 국민 속이려는 秋법무 의혹, 특검이나 재수사로 밝혀라" 76
324 [좌파정권] 사설: "27번 거짓말 秋, 앞으로 백번 더 거짓말해도 文 신임 받을 것" 72
323 [좌파정권] 사설: "‘대통령만 몰랐다’는 거짓말 정말 믿으란 건가" 79
322 [좌파정권] 선우정, "문재인 정권의 ‘빨갱이’ 만들기" 92
321 [좌파정권] 양은경, "정경심 재판부 이건 잘했다" 82
320 [좌파정권] 사설: "北 막을 수 있었던 文은 공연관람까지, 행적 다 밝히라" 88
319 [좌파정권] 곽아람, "조국흑서팀 '국민 총살당했는데 대통령은 아카펠라, 모든게 위선'“ 76
318 [좌파정권]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기생충도 숙주와 같이 사는데 현 정권은…” 86
317 [좌파독재] 사설: "‘우리법’ 판사의 조국 동생 판결, 조국 재판 안 봐도 알 듯" 64
316 [좌파정권] 양은경, "‘사법농단’ 또 무죄… '김명수 대법의 적폐몰이 결과'" 64
315 [좌파정권] 사설: "文 측근들 세금 나눠먹기 적발 감사원, 靑 보복 우려된다" 74
314 [좌파정권] 류근일, "안중근 의사가 벌떡 일어날 세상" 67
313 [좌파정권] 양상훈, 민주(없)당, 정의(없)당, 정의(판)連이 득세하는 나라 63
312 [좌파정권] 김태훈, 우리가 마시는 자유의 물이 중국서 흘러왔는가 96
311 [좌파정권] 사설: "2만원 국민 ‘위로금’에 국가 부채 1조원, 납세자 돈으로 장난" 118
310 [좌파정권] 사설: "조국 이어 추미애 법무장관, 한국은 이런 나라인가" 85
309 [좌파정권] 사설: "임금 안 주고 직원 대량 해고 이상직, 대통령 뒷배 없어도 이러겠나" 88
308 [국가정체성, 좌파정권] 선우정, "지구상에서 가장 괴상한 독립기념일" 72
307 [좌파정권] 사설: "정권 수호 대법원 이번엔 ‘법 창조’해 전교조 편들기" 69
306 [좌파정권] "역사박물관의 6·25전쟁 특별전, 남침 언급없이 '국군 패잔병' 묘사" 70
305 [좌파정권] 홍영림, "'내 편 여론'만 민심인가" 62
304 [역사, 제주 4.3사건, 좌파정권] 선우정, "이것은 대한민국 법이 아니다" 67
303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훈,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76
302 [좌파정권, 대일관계] 양상훈, '친일파 장사' 아직도 재미 좀 보십니까 62
301 [좌파정권] 사설: "'부채 상환' '사회 환원' '조국 펀드 기부' 약속 다 어디로" 82
300 [좌파정권] "나랏빚 130억 갚겠다던 조국 일가, 전화는 불통 중" 89
299 [좌파정권] 사설: "국정 무능을 정치 꼼수로 덮어 온 3년 반" 81
298 [좌파정권] 정진홍, "김원웅의 본색은 친일청산 아닌 연방제" 104
297 [좌파정권] 김준호, 원선우, "'김원웅, 보훈단체장으로 인정못해' 12단체 공식행사서 배제" 79
296 [좌파정권] 사설: "이승만은 친일파" 김원웅 기념사, 대통령 입장은 뭔가 56
295 [좌파정권] "권력비리 사라져" "고용 나아져", 딴 세상 사는 대통령 따라 하나 60
294 [좌파정권] 이병태, "경제학과 싸우는 文 정부의 '이념 주도형' 주택정책" 75
293 채널A 사건과 '거짓말 잔치' [좌파정권] 104
292 매일 국민 화나게 하려고 작정한 사람들 [좌파정권, 경제파탄] 67
291 또 한 명의 언론인이 소리 소문 없이 구속돼 있다 [좌파정권] 65
290 서울지검 온갖 비정상 행태, 이성윤의 이상한 침묵 [좌파정권] 66
289 허영 교수 "부동산 세법, 도살적 과세에 해당해 위헌" [좌파정권] 75
288 대북 전단이 국보법상 회합·통신죄라니 국민을 놀리나 [좌파정권] 63
287 公論의 장에서 설치는 거짓말쟁이들 [좌파정권] 63
286 민주당, '원팀'이 아니라 '일진' 같다 [좌파정권] 71
285 탈북 의원에게 "변절자가 발악" 비난 與의원, 김여정 말인 줄 99
284 女性을 팔아먹고 사는 여자들과 남자들 93
283 백선엽의 마지막 전투 85
282 "운동권과 '빠'세력의 결합, 민주주의 위기 불렀다" 98
281 문 대통령, '태어나선 안 될 나라'의 대통령인가 75
280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만 빼면 완벽할까 77
279 도저히 정상이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발호하는 나라 67
278 '6·25 영웅' 영면 하루 만에 '친일파' 뒤통수 친 보훈처 66
277 대한민국 대통령의 배웅 없이 백선엽 장군을 보내다 66
276 한정석, "文정부의 7대 실정(失政)" [좌파정권, 경제파탄] 113
275 류근일, "세상 바뀐 것 확실하게 알기" [좌파정권, 좌파독재] 101
274 사설: "이 정도면 고용 통계가 아니라 對국민 속임수다" [경제파탄, 좌파정권] 106
273 줄기찬 비 맞으며 줄 서 영웅 보낸 국민들, 대통령은 없었다 70
272 피의자가 법무장관과 짜고 검찰총장 공격 의혹, 이게 나라인가 65
271 "모두 강남 살 필요는 없다"던 말뜻, 이제 알겠다 212
270 자칭 '권력의 나팔수' MBC 72
269 김태훈, "2020년 대한민국 쇠망史" [좌파정권] 79
268 경부고속도로 50년 90
267 '재벌'은 한국에만 있는가 82
266 “기업상속은 책임을 승계하는 것” 94
265 '選民 DNA' 가졌으니 惡할 수 없다 68
264 '조국 비리' 관련자 첫 유죄, 다른 거짓들도 모두 밝혀져야 65
263 정권 인사들 말장난에 농락당하는 公正과 正義 87
262 강천석, "김정은의 妄想·문재인의 夢想" [좌파정권] 62
261 북한 비판하는 좌파도 있다 74
260 '이익 공유제' 이어 '사내복지기금 공유제', 자유경제 맞나 58
259 스웨덴 '집단면역'의 속사정 77
258 방송 장악 억지 법원서 취소, 그래도 눈도 깜짝 않을 것 65
257 전북 선관위 "北은 민주주의 국가" 70
256 '민주' '인권'은 운동권에 몇 번째 가치인가 87
255 "문재인 몽상에 대북정책 파탄" 국내서도 잇단 비판 63
254 '유재수 사건'이 풍기는 국정 농단의 냄새 70
253 국보법 폐지되나? 72
252 여당의 '괴벨스 바이러스' 80
251 이완용 보다 더 나쁜 최악 친일파 김대중! 104
250 만고역적 김대중의 진짜 정체는? 100
249 김대중 아바타 임동원의 반역행위 76
248 독일 같던 이탈리아가 지금의 病者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92
247 '좋은 재판' 약속했던 대법원의 배신 83
246 코로나 겪고도 '에너지 안보' 도외시한 전력 계획 88
245 '왕의 귀환'이 그렇게 반갑나 78
244 법조인·교수 1만여명 "文정부 통일교육,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99
243 4·3 사건을 '통일 정부 수립 운동'이라 하면 안되는 이유 111
242 총선 이겼다고 '이익공유' '토지공개념' 개헌 운운 67
241 대한민국號의 평형수가 완전히 고갈되는 날 80
240 미래를 위협하는 두 가지 나쁜 선례 80
239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74
238 한전공대 강행, 前 정부 '미르재단 출연 강요'와 뭐가 다른가 83
237 연일 폭락인데 "대책은 다음주"… 패닉 부채질 66
236 "중국이 그리 좋으면 나라를 통째 바치시든지" 99
235 옐로카드 선거 72
234 "젊은이여, 자유를 빼앗기고 남루한 삶을 살려는가?" 82
233 [좌파정권] 현 정권의 문제 1373
232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 공작 정권이 "180석" 호언 77
231 4월 15일 선택이 우리 자식과 손자들 運命 결정한다 72
230 대통령 4·3 추념사 속 "먼저 꾼 꿈"이 던지는 의문 100
229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80
228 야당다워야 '집토끼'가 돌아온다 67
227 文 족구팀의 축구 전반 '0 對 10' 그런데 가려진 점수판 81
226 민노총엔 비굴, 50대 여성에겐 용감한 경찰 97
225 '과학'이 또 무릎 꿇었다, 괴물 같은 '정치' 앞에 93
224 '이니님'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110
223 한·중·일 지도자의 우한 내상 87
222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129
221 버니 샌더스의 주요 대외 정책 71
220 공무원 3배 늘린 그리스 재정파탄, 항만·공항까지 외국에 팔아 95
219 文 지시한 수사 예외 없이 무죄, 당한 고통에 사과 한마디 없어 82
218 문재인의 ‘운명’과 反美 127
217 우두마육(牛頭馬肉) 정권 74
216 공소장에 '대통령' 35번 언급… 靑 8개 조직이 일사불란 선거개입 71
215 文 '검찰 수사 받겠다' 나서지 않으면 범죄 혐의 인정하는 것 78
214 대통령은 헌법 수호하는 軍 통수권자이지 민족 지도자 아니다 79
213 '이낙연 정권' '박원순 정권' 만들면 무사할 것 같은가 92
212 향상교회 원로 정주채 목사, "악하고 거짓된 정권" 126
211 문왕무치(文王無恥) 106
210 文 정권의 노골화된 逆美 99
209 이제 공무원이 '워라밸' 하니 국민은 '닥치세' 하라 145
208 日帝를 美帝로 바꿔치기 84
207 이 판국에 '남북 올림픽' 유치, 정말 라라랜드 사는 듯 100
206 "금융권 잡고 가야"라니, 나라 전체가 정치꾼들 전리품 87
205 신임 검찰 간부 "조국 무혐의" 주장, '더러운 이름' 남길 것 95
204 당·정·청 일제히 美대사 공격, 지금 미국과 싸울 상황인가 68
203 대통령 비서실, 어쩌다 범죄혐의자 집합소 됐나 94
202 결국 팩트가 승리할 것이다 89
201 대통령에게 6·25는 대한민국 역사가 아닌가 99
200 작은 정부의 뿌리...‘견딜 수 없는 악’의 길로 나아가려는 한국 280
199 "운동권의 포로가 된 文대통령… 축적된 경험을 '청산대상'으로 여겨" 120
198 손봉호 장로, 김동호 목사, 홍정길 목사 등과 관련된 교회 파괴 주사파 교육 기관의 실체(정동수 목사) 1249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141
196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라는 이름의 進步 112
195 '한국이 흘려보내는 再生의 마지막 기회' 100
194 정부가 野 후보 공약 훼방, 與는 수사 방해, 범죄와 은폐다 92
193 어제 하루 국민이 접한 어이없는 일들 82
192 탄핵에 이를 수도 있는 대형 사건을 외면하는 방송들 104
191 훨씬 가벼운 혐의로 前대통령은 2년형을 받았다 98
190 이번엔 'VIP가 출마 요청' 메모, 文 대통령 문제다 101
189 송병기 일지 속 'BH' 메모, 靑이 선거 공작 본부라는 것 114
188 "근무 태만으로 잘리고 싶어요" 147
187 文 "경제 옳은 방향 전진" 기재부 "궤도 이탈" 입이라도 맞추라 101
186 文대통령 "고용도 분배도 좋아져" 기재부는 "경제 상당히 궤도이탈" 103
185 "100조 투자해 2.4% 성장"… 총선前 던지고 보는 정부 106
184 신생아도 1400만원 채무자 되는 나라 73
183 "배부른 돼지와 굶주린 늑대의 경쟁… 文정권에서 북한 우위로 역전돼" 102
182 586 더는 안 된다, 안 되게 해야 한다 182
181 정권 실세들의 막장 드라마 97
180 이게 '사회주의' 아니면 뭐란 말인가 99
179 靑·경찰 이어 장관들까지 '선거 공작' 개입했다니 93
178 文 핵심 모두 등장하는 유재수 비호와 농단 사건 78
177 경찰 아닌 정권 행동대, 그래서 죄 짓고 큰소리치나 104
176 北 으름장에 '말값'도 못하는 청와대 94
175 친북 집회와 우상 숭배 130
174 박근혜 국정 농단이 점점 사소해 보인다 121
173 선거 공작 당시 책임자였던 임종석·조국은 왜 침묵하나 88
172 "문재인 청와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웃을 수도 없다 108
171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 85
170 韓서 우리 동맹 공격한 中 외교, 제집 마당으로 아는가 103
169 울산시장 수사 與 후보 측 제보가 발단, '선거 공작' 드러났다 93
168 2015년과 2019년의 문재인 107
167 '귀족 파업' 코레일, 이번엔 엉터리 회계로 성과급 잔치 93
166 시대착오 '타다 금지법'까지, 한국 이러다 정말 망한다 116
165 총리 인선은 민노총이 좌지우지, '광주형 일자리'는 낙하산 일자리 88
164 피의자 靑·경찰이 한편 돼 검찰 공격, 기막힌 나라 꼴 97
163 '몸은 한국에, 생각은 북한식' 장관, 이 사람뿐인가 81
162 北이 '금강산 철거' 통고하자 '원산 개발하자'는 정부 71
161 이 정권에도 '언더' 조직이 있는가 122
160 文 대통령이 국민 앞에 '선거 공작' '비리 비호' 해명하라 101
159 단식(斷食) 87
158 '김학의 아내'의 눈물 127
157 '백년전쟁' 판결, 독이 든 史觀을 대법원이 인정해준 것 135
156 우리가 물려줄 미래 116
155 황교안 대표의 餓死를 기다리나 90
154 정권 정치 기구 된 대법원과 교육청 97
153 '백년전쟁'과 대법원 95
152 "이승만은 악질 친일파, 박정희는 스네이크 박" 친일인명사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작 251
151 "백년전쟁 문제없다" 대법관 7명중 6명 文정부서 임명 146
150 국민 가난해져야 선거 이긴다는 '文의 역설' 112
149 3.3㎡ 1억 됐는데 "부동산 안정" 자랑 89
148 나라 현실 엄중한데 대통령은 한가한 TV쇼 91
147 허리 부러진 검찰이 수호하는 나라? 93
146 두 종류의 인권과 생명 218
145 4조 적자 건보공단이 실현해가는 '망조 사회주의' 165
144 조국은 묵비권, 정권은 수사 장악 추진, 이성을 잃었다 132
143 남편은 수석·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113
142 文 "정의 확산" 자랑, 靑 경제 궤변 105
141 1200만명에게 현금 지급,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현금 복지 광풍 142
140 국가 부도 앞에서도 포퓰리즘 선택한 아르헨티나 국민 108
139 公正을 도둑질당했다 108
138 '나라가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 왔나' 123
137 '이니 마음대로' 2년 반이 남긴 것들 128
136 가구당 받는 현금 5년새 2배… 일하는 국민은 72%→68% 112
135 이젠 '홍길동 멧돼지'까지… 116
134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생계형 좌파들 137
133 정경심 구속영장에 적힌 혐의 11가지… 그중 4개는 조국과 직결 123
132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114
131 '숟가락 얹기' 쇼 그만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159
130 파렴치 위선자의 '피해자' 시늉, 역겹다 119
129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116
128 파렴치 조국 지지 집회는 '민심', 퇴진 집회는 '폭력'이라니 150
127 정경심 혐의만 10개… 사모펀드·딸 표창장부터 캐물었다 202
126 조국 일가 비리는 눈감고 내부 고발자 털기 나선 교육부 145
125 정권 실세들이 뿌리는 가짜뉴스… 들통나면 궤변 142
124 이번엔 참여연대가 어용 본색, '조국 옹호 구역질' 발언 징계 120
123 관제 시위 "200만" 황당 거짓과 "尹 경질", 21세기 韓에 홍위병 146
122 "사람이 먼저라더니 조국만 사람이냐" 128
121 대통령이 국민을 두 동강 내 거리 패싸움으로 내모나 131
120 이런 미래를 넘겨주고 있다 108
119 박 시장이 시민 세금으로 만든 '좌파 철밥통' 교통방송 152
118 조국 집은 '위조 공장'이었나 124
117 조국의 무대는 없다 128
116 가치 팽개친 패거리 좌파 128
115 조영기 국민대 초빙교수의 문 대통령 8.15경축사 논평 149
114 기적적 경제 성장 빼고 '운동'만 기록한 '대한민국 100년사' 151
113 황교안, "국가전복 꿈꿨다가 유죄받은(사노맹 사건) 조국은 법무장관 될 수 없다" 140
112 김대업 173
111 文대통령 "이윤 앞세우는 시장경제 완벽하지 않아" 149
110 청구권과 '사법 농단' 111
109 쌀 지원, 트럼프 폭발했다!!! 128
108 홍석현 불법 대북송금 폭로 나왔다! 167
107 6·25 전사자 유가족의 恨마저 편집해 전하는 청와대 141
106 "박근혜에겐 최순실이 한 명, 문재인에겐 '최순실'이 열 명" 164
105 문재인 정권은 한국현대사의 필연적 과정일지도 모른다 151
104 文대통령은 空理空論 벗을 수 있을까 133
103 光州와 봉하마을, 누가 불편하게 만드나 155
102 민주당이 해산돼야 할 이유 177
101 '文 선장님, 이건 海圖에 없는 길입니다' 118
100 황당한 文 대통령 발언 '인식'의 문제인가 '언어'의 문제인가 130
99 "손혜원 父, 공작선 타고 월북" 감추려 자료 공개 거부했나 122
98 이들에게 이승만의 진짜 '죄'는 무엇일까 195
97 前 정부 때 개선됐던 불평등 文 정부서 악화, '과거 탓' 그만하라 121
96 기적을 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그리고 이해 못할 풍경들 138
95 나라가 뒤로 간다 167
94 북 정권 핵심도 독립유공자 서훈, 김일성 훈장 얘기도 나올 판 159
93 KBS의 '가짜 역사' 만들기 327
92 인천·여순·동학… 역사 '정치 무기화' 어디까지 할 건가 261
91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162
90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우리법·민변, 헌재도 청와대 출장소 157
89 문 대통령은 우리 국군이 불편하고 싫은가 146
88 이제는 끝장을 내자 127
87 대통령, 분열과 역사 단절의 언어 버리라 134
86 나경원 연설의 이 '결정적 장면'이 좌익을 떨게 했다! 124
85 文 정권, 김정은과 공동 운명체 되고 있다 132
84 적반하장의 색깔론 비판 103
83 민주주의 파괴 폭거 지적 123
82 조선일보 주필의 '문재인-김정은 공동운명체론' 146
81 '가짜 비핵화' 걱정하는 국민이 '적대 계속' 바라는 세력이라니 132
80 '내 편'에 폭력 면허 내주려는 특별사면 150
79 문재인 퇴진 촉구 국민모임 기자회견 150
78 민주당, 눈 먼 사람들 아닌가 136
77 달의 몰락과 해의 부상이 천심이다 150
76 '대통령 성공'과 '국민 성공'이 따로따로 가면 144
75 궤변도 앞뒤 맞아야 속는다 138
74 中의 주권 위협엔 너그럽고 日은 주적 취급 132
73 北 정권과 함께 3·1운동을 기념하겠다는 코미디 132
72 호남 제왕 '김대중' 어디까지 아십니까? 179
71 이영훈 목사 '김정은 국가적 禮遇하자' 365
70 프랑스의 '북한 간첩' 잡기 234
69 김정은을 '찬양'하는 세상이 오나 212
68 對日 외교 '직무 유기' 166
67 '북한 배려'가 '대한민국 安保'보다 중요하다는 건가 191
66 文 정권, 비난만 하지 말고 제발 직접 해 보라 238
65 北을 사랑해 눈에 콩깍지가 씐 사람들 195
64 이해찬 대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95
63 자유 인권 비핵화를 말하면 反統一인가 1276
62 종전 선언, 해보고 아니면 그만이라니 206
61 국민 생명은커녕 국군 목숨도 못 지키게 됐다 213
60 문재인 '들뜬 양보' 거짓과 함정 10가지 241
59 오인용 목사와의 토크 - 손상윤의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라 제102회 394
58 '민변' 출신들이 감투 나눠 먹기 잔치 벌이나 259
57 '판사 협박' 청원 靑이 법원에 전달, 이게 민주 사회 맞나 220
56 방송심의委 이제 보도 지침까지, 아예 정치를 하라 201
55 이제 민정수석이 '면죄부'까지 발급하나 243
54 '現대통령·前前前 대통령' 對 前前 대통령 이전투구 323
53 與 '한명숙 재판' 매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314
52 한명숙 유죄 판결이 적폐라는 與黨 269
51 정치범 수용소 출신 강철환, “진짜 빨갱이는 남한에 있다” 298
50 야권 지도자들의 사상 우려 393
49 문재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 4개 378
48 이제는 대한민국이 선을 그어주어야 902
47 강기갑도 두 손 든 19시간 마라톤 회의 881
46 NL, 야당 먹고 대한민국 먹을 채비 870
45 이런 진보당이 ‘진보’라면 세계가 웃을 것 880
44 박원순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1087
43 민주통합당의 ‘좌클릭대회’: 브레이크는 없었다 998
42 스스로 무덤 판 김정일 984
41 ‘김일성 체제’를 지탱해온 이념적 비전들 1138
40 반FTA 세력은 '뼛속까지' 반미인가 947
39 對北정책 실패, 재연되나 928
38 박원순의 대북 - 안보 관련 발언록 981
37 박원순의 '거울'을 들여다보다 946
36 내가 알고 있는 박원순 후보 936
35 아름다운재단의 아름답지 않은 의혹들 985
34 박원순은 누구인가? 1205
33 좌파의 면죄부 999
32 KAL기 폭파범 김현희 인터뷰 1079
31 3대 세습 못 본 체하는 左派는 가짜 左派다 1177
30 좌파 사조직에 뒤흔들리는 사법부 1126
29 노 전(前) 대통령 묘소에 보고서 바친 친일진상규명위원들 1154
28 과거사위원회들 정리하라 1169
27 전향한 386은 극소수, 젊은 세대가 386권력 교체해야 1318
26 민주화보상위는 법 근간을 뒤흔들었다 1077
25 "대법원 위의 4審 행세하는 민주화 운동委" 1234
24 국비협의 성명 1266
23 평화’의 집단 환각 1053
22 어떻게 국군이 학살자란 말인가? 1014
21 과거사委, 조사사건 82%가 국군·미군 가해사건 1117
20 노무현정권은 전형적인 좌파정부 1174
19 공산정권과 평화협정은 허구요 적화 1058
18 FTA저지 범국민본부 지휘부 20인 1130
17 노무현-김대중 노선의 본질 1105
16 ‘한국에선 반미,’ ‘미국 가선 친미’ 1100
15 방송위 최민희 부위원장 발언록 1136
14 대한민국 국회 위원장인지, 최고인민회의 위원장인지 1014
13 ‘평화체제’ 연방제의 사전 단계 1168
12 연방제는 남한에서 반란 일으키려는 것 1094
11 청와대에서 할복할 수도 없고… 1085
10 북 ‘반보수대연합’에, 남 ‘민주대연합’ 호응 1049
9 사기에 의한 적화(赤化) 1005
8 다가오는 ‘연방제 사변(事變)’과 대응책 953
7 노(盧)정권의 정체(正體)는 무엇인가? 975
6 노(盧)정권이 국가파괴 주도 987
5 김정일의 지령(指令) 942
4 ‘남북연방제’ 음모(陰謀)로 대격변 예상 993
3 2007년, ‘꺽어진 해’. . . 북, 남한적화 올인 1030
2 美·北 긴장 지속 땐, 盧·金 ‘연방제 통일선언’ 가능성 1018
1 20代, 386을 넘어서라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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