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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강행, 前 정부 '미르재단 출연 강요'와 뭐가 다른가


[사설: "한전공대 강행, 前 정부 '미르재단 출연 강요'와 뭐가 다른가," 조선일보, 2020. 4. 4, A27.]    → 좌파정권, 경제파탄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3일 한전공대 학교법인 설립을 허가했다. 한전공대 설립 추진 명분은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세계 최고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에너지 분야가 바로 원자력이다. 그런데 정부는 탈원전으로 이미 최고 수준에 올라 있는 원자력의 산업 생태계와 후속 세대 양성 시스템을 망가뜨렸으면서, 무슨 새로운 최고 에너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엉뚱한 일을 벌이나.

더구나 대학 입학 학령인구 감소로 수년 내 기존 대학 정원의 4분의 1을 줄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대학 구조조정을 연착륙시키느냐 하는 것이 국가 차원의 과제다. 교육부는 말로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대학을 하나 더 만들겠다는 절차를 밟고 있다.

한전은 2014~16년 연 5조~12조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이 정부 들어와 탈원전 폭탄을 맞고는 작년 1조3500억원에 이르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2015년 부채가 107조원이었는데 작년 128조원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그런 한전 팔을 비틀어 1조6000억원이 든다는 대학교 설립을 밀어붙이고 있다. 한전은 정부가 지분 51%를 갖고 있지만 나머지 49%는 민간이 보유하고 있다. 민간 지분의 57%는 외국인 소유이고 국내 개인 투자가가 42만명이나 된다. 대통령과 장관을 '강요죄'로, 현 경영진은 '배임죄'로 고소한 한전소액주주행동 대표는 "한전공대에 돈을 강제 출연시키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기업들에 미르재단 출연을 강요한 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다.

한전 사장은 작년 10월 국감에서 관련 질문에 "(재무 상황이) 어려운데 한전공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했다. 대답은 그렇게 하면서도 정부 시키는 대로 질질 끌려가는 이유는 자리보전 외엔 생각할 수 없다. 당연히 민간 주주들에 대한 배임(背任) 행위다. 누가 봐도 불합리한 결정인데 굴러가는 것은 대선 공약이었기 때문이다. 지역표를 얻겠다는 정치적 계산으로 수십만 명 투자가들 이해관계를 짓뭉개고 있는 것이다.

한국 경제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정부가 무엇보다 기업과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 방향을 잡아야 한다. 대통령도 지난달 24일 비상경제회의에서 "4대 보험료와 전기료 등 공과금 유예 또는 면제에 대해서도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탈원전 충격에 휘청대는 한전에 1조6000억짜리 대학 설립 부담까지 얹어 놓고는 전기료를 인하하라고 주문하는 것이 앞뒤가 맞는 말인가. 결국은 전기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전공대 개교 예정일은 정부 임기 만료 직전인 2022년 3월로 잡혔다. 제대로 절차를 밟는다면 2026년이라야 문을 열 수 있는 걸 여러 편법으로 일정을 당겼다고 한다. 다음번 대선에서 한 번 더 활용하자는 속셈일 것이다. 수십만 민간 주주에 손해를 입히면서 자기 진영의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는 것은, 민간 주주들 입장에선 '재산권 강탈'과 다를 바 없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3/20200403039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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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경제파탄] 날이 갈수록 근로소득 줄고, 정부 지원 느는 저소득층 22
250 [경제파탄] 재난지원금 가구당 100만원 주고 그 10배 나랏빚 떠안긴 정권 31
249 [경제파탄, 좌파정권] ‘돈 뿌리기’ 사업 즐비, 이런 날림 추경에 빚 10조 내겠다니 32
248 [경제파탄, 좌파정권] 개성 길 둘 다 텅 비었는데 5800억 ‘문재인 도로’ 또 만든다니 49
247 [경제파탄, 죄파정권] 가덕도 28兆에 지원금 20兆, 광주·제주 5兆씩, 온통 빚내서 잔치 40
246 [경제파탄] 풀타임 일자리 3년간 200만개 증발, 고용 붕괴 사태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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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경제파탄] '세금 알바’ 눈속임 못하자 일자리 100만개 감소, 이게 고용 민낯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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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경제파탄] 임기 끝까지 빚내 돈 뿌리겠다고 선언한 재정준칙 48
228 [경제파탄] 대졸 절반 ‘백수’ 걱정, 부총리는 경제 자화자찬 56
227 [경제파탄] 시민단체와 노조만 보이는 경제 정책 77
226 [경제파탄] "네 돈이면 이러겠냐' 말 안 나오겠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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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경제파탄] 문 정권 빚 낸 410조원, 다음 정권 갚을 수 있나 65
221 [경제파탄] 정부 자료에 나온 나랏빚 눈사태, ‘경험 못한 나라‘ 코앞에 62
220 [경제파탄] 빚 660조 넘겨받은 文정부, 빚 1000조 물려준다 95
219 [경제파탄] 경제학자 76% '집값 급등은 정부 탓', 실패 인정해야 잘못 고친다 85
218 [경제파탄] 사설: "소득은 감소, 월세는 증가, 하위 20% 더 가난하게 만든 정부" 56
217 [경제파탄] 김승범,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 75
216 [경제파탄] "집값 진정" "경제 선방", 대통령 자랑 듣는 국민 심정 헤아려 보라 78
215 노무현의 실패작 ‘한국형 뉴딜’, 또? 92
214 文정부 3년만에… 공공기관 이익 15조→5000억 급감 76
213 '쓰는 사람이 먼저다' 공화국의 쇠고기 파티 59
212 얼치기 케인스주의자들의 위험한 실험 88
211 전 국민 고용보험은 또 다른 포퓰리즘 61
210 대통령 덕에 400조원 '공짜 돈' 생긴 한국 93
209 "경제 전시 상황"이라며 기업 옥죄는 법 쏟아내는 거대 여당 50
208 빚더미 만든 포퓰리즘 113
207 "세상에 공돈은 없다" 재정 모범 4국의 쓴소리 78
206 독일 같던 이탈리아가 지금의 病者 되는 데 불과 14년 걸렸다 92
205 文정부의 7대 실정(失政) 155
204 또 빚내서 하는 35조 추경, 8년 뒤 '재정 위기' 경고 65
203 GDP 순위 11년 만에 하락 '세금 주도 성장' 성적표 57
202 정부 통계 분식은 나라 망치는 범죄행위 104
201 소득격차 악화하는데 '소주성' 안 고치고 통계 조작 82
200 세계 89국이 시행 중 '국가부채 제동장치' 있어야 한다 78
199 한번 늘어난 나랏빚은 줄지 않는다 107
198 선진국도 '고령화' 전엔 우리보다 부채비율 낮았다 127
197 100만원 나눠주면서 500만원 새 빚 안긴다 114
196 文정부 2년 적자가 前정부 10년 흑자와 맞먹는다니 86
195 나랏빚 걱정 말라는 '피라미드 사기' 64
194 선거는 끝나고 '진실의 지옥문'이 열렸다 98
193 60세 이하 취업 53만 급감, 휴직 126만 폭증, 위기 시작 149
192 10일까지 18% 급감, '수출 절벽'이 시작됐다 80
191 소상공인 16%가 '매출 0원', 곳곳에서 '매출 제로' 아우성 69
190 돈쓰는 사람도, 돈버는 기업도 없다 114
189 나랏빚 눈사태에 깔릴 2030세대가 포퓰리즘에 "NO" 해야 한다 105
188 작년 정부 적자 사상 최악 기록, 눈사태가 시작됐다 60
187 공약에서 '소주성·탈원전' 뺀 여당, 그대로 갈 건지 밝히라 71
186 1조 적자 한전에 1조6000억 공대 덤터기, 책임자 전원 처벌해야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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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경제 기저질환 놔두고 응급처치만 하고 있다 106
183 닥쳐오는 대량 파산 위기, 무슨 수 쓰든 주력 산업만은 지켜내야 93
182 연일 폭락인데 "대책은 다음주"… 패닉 부채질 89
181 이 정도면 고용 통계가 아니라 對국민 속임수다 123
180 소득 주도 성장 3년, 국민소득이 줄었다 87
179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에 던져진 국민의 당혹감 92
178 '주인'에서 '노예'로 전락한 베네수엘라 빈민 118
177 무능 실정으로 경제 찬물 끼얹고 이제 '코로나' 탓 72
176 '엉터리·가짜' 경제 뉴스로 가득 찬 대통령의 신년사 91
175 포퓰리즘 폭주, '낡은 보수'에도 책임 있다 78
174 금융 위기 이후 최저 2% 성장, 그나마 4분의 3이 세금 84
173 소득주도성장 한다고 난리더니… 국내총소득 21년만에 마이너스 68
172 구청 월급날 당기고, 교실 칠판 바꾸고… 수치효과 나는 곳에 돈 살포 [1] 196
171 4분기에 세금 79조 퍼부어, 작년 성장률 2% 턱걸이 73
170 "나랏빚 누가 갚나요? 문재인·이낙연 할아버지가 갚을 겁니까" 160
169 세금 퍼붓기는 '속도전', 경제 활성화는 뒷전 102
168 교실 선거운동 71
167 새해 벽두부터 어김없이 쏟아지는 경제 궤변 107
166 57년 만에 日에도 뒤진 성장률, OECD 꼴찌 된 한국 경제 70
165 국민 세금 많이 쓰면 상 주고, 적게 쓰면 벌주는 나라 92
164 탈원전 적자 공기업, 하청업체 쥐어짰다 143
163 경제와 외교를 분리할 수 있다는 迷夢 77
162 올 外人투자 급감했는데… 정부 "5년째 200억弗 돌파" 자랑 85
161 청년실업자 역주행… OECD 14% 줄어들 때 한국은 28% 늘었다 115
160 주 52시간제, 근로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라 140
159 '한국 경제 50년 만에 최악' 해외의 우려 89
158 文정부 2년간 땅값 2054조 급등… 역대 정권중 年상승액 가장 높아 107
157 어제 하루 쏟아진 암울한 경제 뉴스들 104
156 세금으로 만드는 노인 일자리 내년 74만개, 올해보다 10만개 증가 94
155 알바 지원자 "최저시급 안줘도 되니 채용만 해달라" 184
154 최저임금 못받는 근로자 338만명… 2년 연속 과속 인상에 역대 최대 121
153 文정부 일자리 '농·노천하지대본' 135
152 이젠 들을 수 없는 서민들의 격양가 132
151 "文케어 한다며 생색은 정부가 내고, 월급쟁이 지갑 털었다" 112
150 통계 하나 보고… 8개월만에 '소주성' 꺼낸 文 83
149 文정부 국고보조금 26조 늘려 86조… 복지비로 대거 지출 162
148 기업 아우성에 귀 막더니 이제 와 "주 52시간 반성" 95
147 통계청, '세금 급조 알바' 숫자도 발표해 고용 실상 알려야 217
146 "국민연금 고갈 6년 빨라지는데" 136
145 현금 펑펑 뿌리더니, 재정적자 57兆 110
144 "직원 둔 자영업자 年11만명 감소" 109
143 10개 경제 성적표, 4개 정권 중 文정권이 최악 129
142 대통령 1호 지시와 거꾸로 간 비정규직 폭증 105
141 비정규직 87만명 폭증, 거꾸로 가는 일자리 81
140 기초연금 2조9000억, 아동수당 2조 늘어… 돈 받은 국민 1200만명 178
139 28조→41조… 유례없이 뿌린 '돈다발 복지' 124
138 성장률 쇼크… 2%도 위태 105
137 성장률 0.4% 쇼크, '세금 주도 성장' 안 멈추면 경제 큰일 난다 99
136 '50원'에 칠레 폭동, 포퓰리즘 한국의 미래일 수도 134
135 재정지출 증가율, 3년째 성장률의 2배 넘어… 나라살림 '경고등' 125
134 조 단위 적자 내고 수천만원 보너스, 공기업 사장들 분탕질 121
133 기재부 보고서도 7개월째 '경제 부진' 92
132 '경제 챙긴다' 쇼 아니라면 탈원전 폐기 등 정책 대전환해야 94
131 9년 뒤 나랏빚, 작년 전망보다 32% 뛴 1490조 121
130 '최저임금' 文 결정 아니라니, 정말 삶은 소가 웃을 일 133
129 "경제 튼튼" "옳은 방향" "곧 회복"이라더니 이젠 "외부 탓" 96
128 한전 김종갑 사장이 1조6000억 '문재인 공대' 심판대 올라야 한다 155
127 풀타임 일자리 118만개 감소, 그래도 정부는 "고용 개선" 105
126 '일자리 정부'서 2년간 풀타임 118만명 줄었다 107
125 사상 최대 해외투자, '투자' 아닌 '탈출'에 가깝다 102
124 '문재인 선심' 청구서 국민에게 계속 날아들 것 151
123 한국, 일본型에서 아르헨티나 모델로 추락하나 186
122 2년 전 기재부의 '국가채무 급증' 보고서, 그대로 현실로 119
121 "차관님, 1조만 주시면 해결됩니다" 136
120 제조업 가동률 추락, '공장 매각' 현수막 가득 찬 공단들 188
119 '세금 알바' 74만개가 일자리 대책이라니 156
118 추석 전에 세금으로 5조원 현금 살포, 끝없는 매표 행위 141
117 저출산·고령화 국가가 4년 뒤 빚 1000조원, 버틸 수 있나 149
116 '태양광 설치 급증, 태양광 업체 줄도산'의 기막힌 현실 231
115 "소득 개선 효과 역대 최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134
114 소득 격차 역대 최악, '빈익빈' 기록 세운 소득 주도 성장 114
113 경제 성과 "조금만 기다리라"더니 이제는 외부 탓 119
112 업종 구분 없이 10대 그룹 영업이익 1년 새 반 토막 133
111 반도체 세금 10조원 감소, 예산은 40조 더 늘리겠다니 125
110 실업급여 또 사상 최대, 결국 국민 돈으로 메울 것 138
109 일 안 해도 세금 1000억으로 월급 주는 官製 일자리 130
108 탈원전 허덕대는 한전에 이번엔 '6000억 한전공대' 덮어씌우기 182
107 사상 최대 재정 적자, '세금 주도 성장'으론 못 버틴다 105
106 "나라 말아먹는다는 게 이런 건가요" 118
105 남미형 포퓰리즘 코스를 그대로 밟아가고 있다 172
104 부채 비율 8764%가 '모범 공공기관' 되는 나라 160
103 2년간 3조7000억… 적자 쌓이는 한전 124
102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 129
101 三流에 짓눌려 一流가 빛을 잃어간다 112
100 文 케어 100조, 기초연금 30조, 비정규직 0, 누가 감당하나 137
99 통계 착시 걷어내니 '진짜 일자리' 2년 새 20만 개 줄었다 112
98 작년 성장률, 반도체 빼면 2.7→1.4% 160
97 中企 매출 -7%, 최저임금 동결로도 부족하다 108
96 '문재인 경제 2년' 국회 청문회 대상 맞지 않나 135
95 청와대엔 안 들리는 담장 밖 아우성 126
94 정부의 국민 눈 속이기 103
93 폐업한 자영업자·저소득 구직자… 세금 年 1조 투입, 내년부터 지원 165
92 한국 경제 마지막 보루 '경상수지 흑자' 흔들린다 137
91 선진국 3분의 2가 '유례없는 일자리 호황'이라는데 143
90 스스로 번 돈보다 정부 지원에 의존하는 국민 1000만 육박 122
89 재정확대 중독 극복했던 전두환 정부 230
88 日 대졸자 취업률 97%, '고용 참사' 靑은 자화자찬 129
87 경제 망쳐놓고 '20년 집권'? 167
86 文대통령 "돈 안풀면 향후 큰 비용"… KDI "돈 풀면 더 큰 부작용" 188
85 2년새 49조→86조… 2금융권에 내몰리는 자영업자 177
84 "구직 않고 그냥 쉬었다" 197만명… 24개월 연속 증가 146
83 청년 체감 실업률 25.2%, 통계 낸 이후 최악 137
82 실업民國 169
81 文 "경제 성공 중" 다음 날 19년 만의 최악 실업률 102
80 황장수, 마침내 완성되는 「전국민의 실직자化」 132
79 '부·울·경'의 위기, 한국 경제 앞날 예고편일 수 있다 123
78 허무하게 지나가는 30년 만의 세계 호황 136
77 국민은 경제난 호소, 정부는 "경제 양호" 116
76 자영업 3곳 중 1곳 "휴·폐업 생각" 서민 경제 무너지는 소리 126
75 소득 주도 성장 '총알받이' 된 공기업들의 추락 136
74 59%가 "살림살이 나빠졌다", 국민 못살게 만든 '소득 주도 2년' 93
73 끝없는 경제 눈속임, 성장률 OECD 2위라더니 18위 146
72 해외 투자 55조… 기업들 '脫한국' 134
71 집권 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 "정책 실패 아니다"라는 청와대 111
70 '나라 곳간 활짝 열자'며 빚까지 내 3년 연속 추경 145
69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국민연금 153
68 청년들아, 분노하라 113
67 작년에 '태양광'이 훼손한 山地, 이번 강원 산불의 5배 173
66 공무원 연금 부채 곧 1000조원, 공무원 17만 증원하면 어찌 되나 175
65 현대차 파업 '국내 430 대 체코 0', 누가 공장 지으려 하겠나 121
64 작년 늘어난 나랏빚 75%가 '연금충당' 143
63 공무원·군인에 줄 연금빚 940조 192
62 대통령 '경제 견실' 열흘 만에 생산·투자·소비 추락 129
61 데이터 왜곡해 洑 해체 결정했나 165
60 문 닫은 상가, 빈 사무실, 서민 경제 죽어가는 현장 181
59 '물 들어온다' '경제 견실한 흐름' 엉뚱한 발언 몇 번째 136
58 최저임금이 부른 '12월의 눈물' 150
57 기업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다른데 누가 한국서 기업 하겠나 138
56 김상조 위원장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무지 139
55 24조 세금 묻지마 퍼부으며 年 2억 때문에 보 부순다니 156
54 실업률 7% 거제, 활력 잃은 나라에 '미리 온 미래'일 수도 156
53 가계 빚 1530조원 160
52 하위 800만 가구 소득 충격적 감소, 민생 비상사태다 121
51 소리 없이 가라앉는 민생 경제 126
50 30·40대 일자리 감소 29만명, 경제 주력 무너진다는 뜻 290
49 54조 쓰고도 19년 만의 최악 실업, 정부 대책은 또 '세금' 161
48 現 세대 최악의 불황이 온다 198
47 일자리 줄어드는 나라에 글로벌 감원 태풍까지 닥치면 163
46 국민 세금 퍼붓기로 2.7% 성장, 세금 주도 성장은 지속 불가능하다 164
45 '봉급 사회'에서 '배급 사회'로 가는 나라 215
44 대한제국의 '舊한말', 대한민국의 '新한말' 168
43 '물 들어온다'식 분식 통계로 밀어붙이는 '경제 마이웨이' 191
42 국민 세금 몇 억, 몇 십억쯤은 우습게 보는 사람들 293
41 두 경제 소용돌이 한 달 앞인데 이대로 빨려 들어가나 206
40 KBS 직원 60% 억대 연봉 70%가 간부, MBC는 적자 1000억 272
39 文 대통령 입에서 '소득주도'가 사라졌다 195
38 공무원 17만명 증원에 월급 327조, 연금 92조 217
37 말로만 규제혁신, 기업 투자와 일자리는 해외로 251
36 22조 4대강은 4차례 감사, 54조 일자리 예산 감사해야 178
35 '공무원 증원, 복지 과속, 통계 조작' 망한 나라의 3종 세트 315
34 장하성 정책실장의 확증 편견이 나라를 망친다 277
33 저소득층 근로소득 1년새 16% 줄었다 255
32 정책 실패 뒷감당 전부 국민세금 '내년에도 사상 최대' 199
31 정부 독선·무능이 부른 양극화 10년 만 최악 185
30 일자리 만든다며 쓴 국민 세금 50조원 어디로 갔나 426
29 상반기 자영업자 폐업 사상 최다 285
28 갓난아기에게도 '빚 폭탄' 떠넘길 건가 189
27 국민연금 운용본부라도 서울로 옮기고 외풍 차단해야 201
26 공무원·공기업 인건비 9조 증가, 국민 좋아진 건 뭔가 185
25 지난해만 中企 1800여 곳 해외 이전, '진짜 엑소더스'는 내년부터 249
24 한국을 먹여 살릴 고급 인재가 떠난다 284
23 고용보험기금도 건보처럼 몇 년 내 구멍 난다는데 283
22 노조 전성시대, 근로자들은 잘살게 될까? 193
21 세네갈·말리만도 못한 세계 최악의 고용 규제 232
20 어처구니없는 '최저임금 인상 긍정 90%' 靑 통계 방식 244
19 북핵보다 무서운 국가 부채 373
18 반도체 호황은 거저 오지 않았다 331
17 좌파의 '거대한 착각' 290
16 기업들 목조이는 문재노믹스 520
15 외국은 기업유치 경쟁, 한국은 내몰기 정책 352
14 최저임금 뒷감당까지 국민세금에 떠넘기다니 334
13 공무원연금 문제 575
12 기독교는 시장경제를 지지함 895
11 무상급식은 사회주의적 개념 998
10 반값 등록금 문제 994
9 盧 전 대통령이 화나고 기(氣)가 찰 일들 1023
8 쌍둥이 포폴리즘,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1069
7 왜 그리 남의 것에 관심이 많은가? [1] 1112
6 젊은 세대에 빚더미 넘길 민주당 무상복지 기만극 978
5 한 명 세금 갖고 두 명 먹고 사는 스웨덴 938
4 미국금융위기, 정부 개입 때문 1254
3 미국 금융위기의 시작은 클린턴의 반시장정책 1305
2 지난 정권이 5년간 만든 빚 1153
1 국민 눈속이는 청와대 ‘양극화 시리즈’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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