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인권 지킨 6·25전쟁, 헌법 전문에 넣어야

공산 전체주의 침략 맞서 나라 지킨 6·25전쟁은 헌정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
헌법 전문 개정한다면 대한민국 번영의 바탕 이룬 6·25전쟁 의미 적시해야

[송재윤, "자유·인권 지킨 6·25전쟁, 헌법 전문에 넣어야," 조선일보, 2022. 2. 27, A34쪽.]

2021년 중국을 휩쓴 영화 ‘장진호(長津湖)’의 플롯은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과 압록강 이북 안둥(安東) 지역 공습에서 시작된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대남 침략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한국전쟁을 다룬 178분의 장편 영화임에도 한국 사람은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다. 역사 배경을 모르는 관객이 그 영화만 보면 6·25전쟁은 미 제국주의의 침략 전쟁이며, 남북 전쟁이 아니라 미·중 전쟁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오늘날의 국제 정세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가 2억달러를 써서 이 영화를 만든 의도가 빤히 읽힌다. 6·25전쟁을 수십만 중국 청춘들이 “미제 침략”에서 “조국”을 사수한 “애국 성전(聖戰)”으로 윤색하기 위함이다. “조국은 절대로 잊을 수 없다!”는 홍보 문구 그대로 미국이 중국의 적국임을 인민의 뇌리에 각인하는 선전전이다. 중국 밖에서야 이 영화가 역사 왜곡의 선전물이라 비판할 수 있지만, 중국 내에서 이 영화가 발휘하는 대중 동원력을 무시할 순 없다. ‘장진호’는 중국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작이 되었고, 올해 2월에는 중국공산당 100주년에 맞춰 그 후속 편이 개봉되었다.

진정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6·25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종전 선언 유무 때문이 아니다. 전쟁을 일으킨 북한의 바로 그 전체주의 정권이 핵 개발에 성공하여 더 큰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고, 중국이 국제 질서에 역행하며 바로 그 정권의 존속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공산당이 반미 선전을 강화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도 종전이 요원함을 말해준다. 문제는 대한민국에도 6·25전쟁에 관한 왜곡된 정보와 그릇된 신화가 널리 퍼져서 국가의 외교 정책에까지 악영향을 끼쳐왔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세계사적 관점에서 6·25전쟁의 의미를 되짚고 기억해야 한다.

72년 전 바로 오늘(27일),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독립국을 침략하고 전쟁을 일으킨” 공산주의 세력을 막기 위해 한반도에 군사 개입을 결정했다. 아울러 그는 대만에 제7함대를 배치하고, 필리핀의 미군 병력을 증강하고, 인도차이나의 방비를 위해 프랑스와 연합국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7월 7일 유엔군사령부가 창설되었고, 곧바로 16국이 파병을, 5국이 의료진 파견을 결정했다. 유엔 안보리의 군사적 대응은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이 주민의 자유의사에 따라 성립된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라는 1948년 12월 유엔총회의 결의에 근거하고 있었다. 요컨대 유엔의 승인을 받지 못한 비합법적 정부가 유엔의 승인을 받은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를 무력으로 침략했기에 유엔의 대규모 군사 대응이 정당화될 수 있었다.

전쟁 발발 사흘 만에 트루먼 행정부는 6·25전쟁의 의미를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의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이 전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노리는 공산 세력의 팽창주의 전쟁이었고, 그 배후는 소련의 스탈린이었다. 한때 미국 정부 측의 전통적 해석에 대한 수정 이론이 유행했지만, 구소련의 기밀문서가 공개되면서 72년 전 트루먼 행정부의 판단은 정확했음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6·25전쟁은 스탈린·마오쩌둥과의 밀약 아래 김일성이 소련의 군사 지원을 받아서 계획적으로 일으킨 침략 전쟁이었다.

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대한민국 해수부 공무원을 북한군이 살해하고 소각했는데, 지난 정권은 불행한 희생자를 빚에 몰린 월북자로 몰아갔다.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의 생명이 달린 중대 사안에서 왜 그토록 비상식적으로 대응해야만 했는가? 오늘날의 북한 정권이 대한민국을 침략해서 절멸의 위기로 몰아갔고, 그 이후로도 아웅산 묘역 테러, 대한항공858 테러, 천안함 폭침 등 군사 도발을 자행해온 잔혹한 테러 집단이라는 사실을 망각했는가?

72년 전 오늘 유엔 안보리의 참전 선언은 세월이 갈수록 빛을 발하고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성공은 바로 그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유엔군의 참전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인들은 자유·민주·인권·법치 등 인류의 보편 가치를 누릴 수가 있다. 본래 자유주의 헌법은 역사적 사실을 언급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굳이 헌법 전문에서 과거사를 거론하려면, 반드시 6·25전쟁이 들어가야만 한다. 6·25전쟁은 공산 전체주의의 침략에 맞서 자유와 인권을 지켜낸 대한민국 헌정사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이다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우리나라의 위상 10
공지 [자유대한민국 수호] '세상은 이념 전쟁 중--우퍄냐? 좌파냐?' 287
공지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 우파가 무엇이고, 좌파가 무엇인가? 922
공지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들은 단합해야 1163
공지 [자유대한민국 수호] 이승만 대통령 업적 639
공지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571
공지 [자유대한민국 수호] 공산주의 비평 2238
195 [한미일 회담] 사설: 한미일 안보·경제 공동체, 위상 달라진 한국의 기회와 책임 8
194 [자유대한민국 건립] 전상인, 1945년 8·15< 1948년 8·15 14
193 [자유대한민국 보수] 경제 발전의 초석 다진 이승만 대통령 14
192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방·외교·경제를 다수결로 결정하는 게 옳은가 5
191 [이념전쟁] 보수는 진영 싸움에서 지고 있다 7
190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이 ‘분단 원흉’이라고? 13
189 [이승만 대통령] 우리만 깎아내리는 이승만 11
188 [이승만 대통령] “친일? 미국 앞잡이? 이승만 비판 4대 주장은 왜곡” 11
187 [이승만 한미동맹] 초강대국 미국은 왜 70년 전 한미 ‘상호’ 방위조약을 맺었나 13
186 [국회의원] 186가지 특혜 누리는 국회, 하는 일은 엉터리 입법과 혈세 낭비 17
185 [자유대한민국 보수] 선거 땐 이승만 참배, 선거 없으니 기념관에도 “독재 부활” 22
184 [자유대한민국 보수] 베트남·폴란드의 과거사에서 배우는 교훈 5
183 [자유대한민국 보수] 문재인의 베이징 연설, 윤석열의 도쿄 연설 10
182 [자유대한민국의 건립] 한국은 脫세계화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16
181 [우크라이나 전쟁, 자유대한민국 건립]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닌 우크라이나 전쟁 11
180 [자유대한민국 보수] 일본은 간판 기업 도쿄일렉트론을 왜 위기로 몰아넣나 24
179 [안보, 자유대한민국 보수] 국가 방첩기능 정상화, 어떻게 할 것인가 19
178 [국민연금,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수밖에 없는 암울한 대한민국 21
177 [국민연금] 文 정부 연금 개혁 외면한 대가, 보험료 인상 부담 26% 더 늘었다 19
176 [자유대한민국 보수] 칠곡 할매와 신영복 28
175 [연금개혁] 마크롱 국민 72% 반대에도 연금개혁, 이게 정치 지도자 존재 이유 19
174 [자유대한민국 보수] ‘역사의 휴일’은 끝났다 35
173 [자유대한민국 보수] 인기 없는 개혁 욕먹으며 하겠다는 정부, 나라에 기회 돼야 26
172 [자유대한민국 보수, 민노총] 가장 ‘윤석열다운’ 순간 37
171 [국정원, 자유대한민국 보수] 국정원은 남북 대화 창구 아닌 대북 정보기관이다 21
170 [자유대한민국 보수] 이승만과 김구… ‘대한민국 國父’는 두 명이면 안되나 22
169 [자유민주주의 수호] 일대 쇄신이 답이다 47
168 [자유대한민국 보수]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무질서의 海溢과 맞서 싸우는 사람 23
167 [자유대한민국 보수] 한국 역사상 최저질 외교 논쟁 19
166 [자유민주주의 보수] ‘건국·자유민주주의·남침’ 빠진 교과서, 이대로 놔둘 건가 20
165 [자유대한민국 보수] 보수 여당 대표의 처신 21
164 [자유대한민국 보수] 이승만 죽이기 18
163 [자유대한민국 보수] 한·중 관계 전면 재조정이 시급하다 28
162 [자유대한민국 보수] 유시민의 프락치 사냥, 그 후예들 38
161 [자유대한민국 보수] 푸틴·시진핑·김정은과 어깨 맞댄 대한민국의 미래 22
160 [한일관계, 대한민국보수] ‘이니’와 ‘신짱’이 시궁창에 던진 한일 현대사 33
159 [자유대한민국 보수] 대한민국 국민의 목숨 값 28
» [자유대한민국 보수] 자유·인권 지킨 6·25전쟁, 헌법 전문에 넣어야 25
157 [자유대한민국 보수] 86 운동권이 만든 황금 송아지 25
156 [자유대한민국 보수] ‘민주 대 반민주’ 아니라 ‘진실 대 탈진실’이다 22
155 [자유대한민국 보수] ‘동맹’이 ‘평화’를 정권교체하고 있다 22
154 [자유대한민국 보수] 누가 反지성주의에 맞설 건가 30
153 [자유대한민국 보수] “洞사무소 민원인보다 공무원이 많아” 공공 개혁도 핵심 과제다 23
152 [자유대한민국건립] 김정은-문재인-트럼프 정상외교의 신기루 21
151 [자유대한민국건립] ‘국회의원 특권 완전 박탈’을 요구함 25
150 [자유대한민국 건립] 다시 물어보는, 국가란 무엇인가 35
149 [자유대한민국 보수] 정권교체 했으니 진영 싸움도 이겼다는 건 착각 55
148 [자유대한민국 수호] ‘어쩌다’ 대통령 된 윤석열, 잃을 게 없다 31
147 [자유대한민국건립] 대통령무책임제, 이제는 그만 18
146 [자유대한민국보수] 속국으로 사느냐, 동맹으로 가느냐 34
145 [자유대한민국 보수] 대한민국은 자유가 키웠다 32
144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 지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33
143 [자유대한민국보수] ‘가짜 좌파’가 죽어야 ‘진짜 진보’가 산다 36
142 [자유대한민국보수] 무너지는 ‘포퓰리즘 좌파 장기 집권론’ 23
141 [이재명, 자유대한민국보수] 똑똑한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바보들 30
140 [자유대한민국보수, 안보] 대선 후보들, 한국의 ‘경제 안보’에 관심 있는가 23
139 [자유대한민국보수] 나라 망칠 포퓰리즘 거부, 한국민은 그리스·아르헨과 다르다 17
138 [자유대한민국보수] 윤석열·안철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32
137 [자유대한민국 건립] 20대의 여론은 어디로? 19
136 [자유대한민국 보수] 위정자의 그릇된 역사관, 나라를 멍들게 한다 40
135 [자유대한민국 보수] 이건희 폭탄 발언 26년 ‘정치는 4류에서 G류로’ 22
134 [자유대한민국 보수] 미·중 대결 격랑 속 한국의 나홀로 외교 30
133 [자유대한민국 보수] 슬기롭게 나라 살림할 대통령 누구인가 22
132 [자유대한민국 보수] 늑대가 자기들은 안 잡아먹을 줄 아나 35
131 [자유대한민국 보수] 101세 철학자 “文, 취임사와 정반대…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43
130 [자유대한민국보수] 391명의 환호 속에서 납북자 516명의 절망을 생각했다 22
129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백범도 국부로 모신 이승만, DJ도 당선직후 참배 27
128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이재명, '이승만 친일매국… 美 사드배치, 조선말 日 닮아' 40
127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대한민국 역사관 25
126 [자유대한민국 수호] 대통령 아무나 하나 26
125 [자유대한민국 수호] 제3기 국수주의·민중주의 정권 막으려면 79
124 [자유대한민국 수호] ‘문재인 5년’을 지울 ‘청소부’를… 27
123 [자유대한민국 수호]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의 뒤틀린 역사관 33
122 [자유대한민국 수호] 미군이 점령군? 낡은 역사 판타지에 빠져 ‘백 투 더 조선’ 외치지 마라 21
121 [자유대한민국 수호] 광복 당시 일본군 34만명, 그들에겐 미군이 점령군 30
120 [자유대한민국수호] 대한민국이 이룬 기적, 역대 대통령의 功이 있었다 31
119 [자유대한민국 수호] 우리가 좌파를 반대하는 이유 [1] 659
118 [자유대한민국수호] 윤덕민, "고종의 파천 길을 되풀이할 것인가," 48
117 [자유대한민국수호] 사설: "反中 상징 독립문 앞에서 反日 만세 부른 文," 117
116 [자유대한민국 보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가공할 정체 91
115 [자유대한민국수호] 이하원, " 바이든이 하와이 일정 바꿨던 이유" 68
114 [자유대한민국 수호] 강찬석, "어두운 시대 밝히던 어느 보통 判事의 용기" 102
113 [자유대한민국 수호] '세상은 이념 전쟁 중--우퍄냐? 좌파냐?' 774
112 [자유대안민국 수호] 김대중, "야당님, 어디에 계십니까?" 88
111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박정훈, 하마터면 속을 뻔했다 93
110 [자유민주주의 수호] 김시덕, "침공했던 중국에 우호적, 타이완에는 몰염치" 94
109 [자유대한민국 수호] 정안기, “독립군 토벌했다는 간도특설대의 진실” 130
108 [자유대한민국 수호] 김대중, ‘국민의 힘’ 혼자서 이길 수 있을까 100
107 [자유대한민국 수호] 양상훈, "국민 뜻만 추종하면 함께 망하고, 국민 뜻 거스르면 그들 손에 망한다" 180
106 [자유대한민국 수호] 최보식, "文은 자신을 대통령 아닌 민족통일국가 세우려는 ‘남쪽 리더’로 자부” 89
105 [자유대한민국 수호] 한현우, "시무 7조" 68
104 [좌파정권, 자유대한민국 수호] 류근일, 애국가 살리기냐, 죽이기냐의 선택 68
103 도쿄에서 만난 이승만 [자유대한민국 수호, 대한민국 건국] 84
102 [자유민주의 수호, 중국 공산주의] 윤덕민, "홍콩 사태에 침묵하는 민주화 선배 한국" 68
101 지금의 통합당으로는 文 정권을 이길 수 없다 90
100 ‘민족공조’로 한미관계 위기 심화 82
99 [자유대한민국 수호] 송대성, "미국과 중국, 한국의 선택은?" 139
98 [자유대한민국 수호] 류근일, "자유와 폭정이 맞설 때 어느 편을 들 건가?" 65
97 법조인·교수 1만여명 "文정부 통일교육,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62
96 백선엽 장군이 현충원 못 간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 아니다 92
95 새로운 야당의 출현을 주시하며 70
94 탄핵의 江이 사라졌다 95
93 성난 얼굴로 투표하라 78
92 '事實'만을 붙들고 독자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68
91 100년 前 그 춥고 바람 불던 날처럼, 작아도 결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82
90 세상이 광우병 괴담에 휩쓸릴 때… '팩트의 방파제'를 쌓았다 110
89 보수가 집권하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93
88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 "자유통일당의 이념과 정책을 말한다" 78
87 참 나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박정희 두번 죽이기 79
86 탄핵 이후 처음 보는 자유보수 진영의 희생과 헌신 97
85 힘이 없으면 지혜라도 있어야 한다 114
84 자유냐 전체주의냐, 그 사이에 중간은 없다 76
83 4·15는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다 287
82 보수 통합의 열쇠는 국민에게 있다 105
81 죽느냐, 사느냐? 주사파 집권 대한민국 198
80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 우파가 무엇이고, 좌파가 무엇인가? 1426
79 야권이 넘어야 할 山 '박근혜' 141
78 좌파 10단의 手에 우파 1단이 맞서려면 179
77 조갑제, "김문수의 이 글은 대단하다. 진땀이 난다!" 167
76 '베트남판 흥남 부두'인 '십자성 작전'을 아십니까 205
75 굿 모닝~ 변희재! 159
74 변희재, 안정권과 김용호발 보수혁명 443
73 58년 전 오늘이 없었어도 지금의 우리가 있을까 171
72 홍준표의 박근혜, 황교안 논평 옳지 않다 132
71 김문수 대담 (2019년 4월 8일) 162
70 기승전 황교안 173
69 황교안의 정확하고 용감한 연설 172
68 나경원 연설의 이 '결정적 장면'이 좌익을 떨게 했다! 139
67 [자유대한민국 수호]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자들은 단합해야 1646
66 이런 인물을 한국당 대표로 뽑자! 197
65 한국당 전당대회, 보수대통합의 용광로가 되어야 177
64 '문재인 對 反문' 전선 246
63 대통령이 북한 대변인이면 한국 대변인은 누군가 310
62 자기 발등 찍은 文 정부, 판문점에서 절룩거리다 360
61 진보의 탈 쓴 위선과 싸워야 327
60 죽은 자유한국당 左클릭 하면 살까? 279
59 선거 압승하니 국민이 바보로 보이나 242
58 MBC의 문제 250
57 광장정치와 소비에트 전체주의 290
56 촛불의 반성 263
55 文정권 1년 214
54 '독재자 김정은' 집단 망각증 200
53 지식인으로 나는 죽어 마땅하다 230
52 혁명으로 가고 있다 229
51 서울-워싱턴-평양, 3色 엇박자 265
50 북이 천지개벽했거나 사기극을 반복하거나 273
49 대한민국의 '다키스트 아워' 342
48 현송월과 국립극장 277
47 교회는 북한에서 성도들이 당한 역사 가르쳐야! 390
46 강력한 압박을 통한 대화가 필요하다 295
45 남북대화, 환영하되 감격하지 말자 316
44 중국이 야비하고 나쁘다 310
43 돌아온 중국이 그렇게 반갑나 308
42 박정희가 지금 대통령이라면 347
41 청와대 다수도 '문정인·노영민 생각'과 같나 308
40 대통령 부부의 계속되는 윤이상 찬양 275
39 남과 북 누가 더 전략적인가 285
38 오래된 미래 322
37 도발에 대한 우리의 응전은 지금부터다 332
36 뺄셈의 건국, 덧셈의 건국 263
35 文 대통령이 말하지 않은 역사 265
34 망하는 길로 가니 망국(亡國)이 온다 269
33 네티즌도 화났다… 공연 파행시킨 反美 행태에 비판 쏟아져 242
32 7094명 戰死, 한국 지킨 美2사단에 고마움 표하는 공연이 뭐가 잘못됐나 337
31 성주와 의정부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장면들 291
30 북(北) 김정은의 선의(善意) 347
29 공산주의 신봉한 영국의 엘리트들처럼 412
28 야당의 정체성? 무슨 정체성? 340
27 안팎의 전쟁 492
26 하단 광고, 우리나라의 위기 988
25 좌파들의 사대 원수 927
24 ‘정신적 귀족’ 보수주의자의 길 그 근간은 기독교적 세계관 1375
23 좌파적인 보수정당 정치인들 1050
22 황장엽 선생이 본 '역사의 진실' 1086
21 독도가 한국 영토인 진짜 이유 1073
20 용서 잘하는 한국 정부 991
19 황장엽 조문까지 北 눈치 살피는 민주당 1166
18 유럽의회, '中, 한국 조치 지지하라 1294
17 얼마나 더 대한민국 망신시킬 텐가 1122
16 선거 때면 北 도발?… 착각 또는 거짓말 1252
15 목숨을 이념의 수단으로 삼는 풍조가 걱정된다 1164
14 '시국선언'은 정치편향 교수들의 집단행동 1233
13 너무 가벼운 시국선언 [1] 1082
12 "TV논평, 좌편향 인용 심각" 1134
11 '10·4남북정상선언' 이행될 수 없는 이유 1108
10 중국에 ‘하나의 한국’ 원칙 요구해야 1102
9 이 정권을 짓누르는 노 정권의 유산 1183
8 보수가 떠나고 있다 1047
7 국가보안법 존속돼야 1048
6 김정일과 만남, 하늘이 준 기회 1138
5 中․朝 우호조약의 한 구절 1180
4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1226
3 중·조 우호조약의 한 구절 1004
2 대구(大邱) ‘미래포럼’ 시국大토론회 1150
1 위기의 대한민국 구하자 1341

주소 : 0407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6 (합정동)ㅣ전화 : 02-334-8291 ㅣ팩스 : 02-337-4869ㅣ이메일 : oldfaith@hjdc.net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