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계] 中, 6.25 침략은 사과했나? ···모독 막말 中共대사 즉각 추방하라!
2023.06.22 14:36
中, 6.25 침략은 사과했나? ···모독 막말 中共대사 즉각 추방하라!
형해명에 판 깔아준 이재명···'황제 칙명' 받들듯 찍소리도 못해미국 또는 일본대사가 그랬다면?···'반미·반일' 외치며 게거품 물었을 것
[류근일, "中, 6.25 침략은 사과했나? ···모독 막말 中共대사 즉각 추방하라! ," 조선일보, 2023.06.14, A35쪽.]
■ 문재인 이은 이재명의 종중(從中) 본색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에 요구한다.
주권국가 대한민국을 모독한 막말 상습자, 주한 중공(中共) 대사 형해명(邢海明)을 즉각 추방하라!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에 요구한다.
주권국가 대한민국을 모독한 막말 상습자, 주한 중공(中共) 대사 형해명(邢海明)을 즉각 추방하라!
중공 외교부 국장급 형해명은 마치 ‘칙사(勅使)’라도 된 듯 까불었다.
의전(儀典) 서열 8위라는 이재명은 모화관(慕華館)에 가, 그가 읽은 ‘천조(天朝)’의 명(命)을 정중히 듣고만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 대한민국 모독 막말 상습범
형(邢)은,
△ 한·중 관계가 어려워진 것은,
"대만해협의 현상을 힘으로 변경하는 것에 반대한다“라고 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 책임
△ 대중 무역 적자는 ‘탈(脫)중국화’가 원인
△ 쌍중단(雙中斷, 북한 도발과 한·미 훈련 동시 중단) 해야
△ '미국 승리, 중국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할 터
△ 일본의 오염수 방류, 한·중이 함께 막아야
운운했다.
■ 대한민국, 중공에 대해 "No!"라고 말해야
그러나 우리는 선언한다.
◆ 한국 자유인들은,
△ 1950~1953년 당시의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6.25 남침
△ 티베트 점령
△ 신장· 위구르 탄압
△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 중국 인권운동 탄압을, 격하게 규탄한다.
◆ 한국 자유인들은,
△ 중공의 해외 비밀경찰서 운영
△ 공자학원 등 간첩 활동
△ 미인계
△ 외국 첨단기술 절취
△ 대만해협 위협
△ 남중국해 통행의 자유 차단도, 엄중히 성토한다.
◆ 우리는,
인도·태평양 자유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을 단절(decoupling)하고 역내(域內)의 독자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전폭 지지한다.
◆ [마오쩌둥 중공 · 스탈린 소련 · 김일성 북한]의 6.25 남침이 없었다면, 한·미 연합 훈련은 없을 것이다.
전쟁의 원인 제공자와 그 피해자를 대등하게 취급하는 것은 억지다.
■ 수치스런 사대모화의 역사
오늘의 한국 자유인들이 진정으로 후회하는 것은, 자신들의 선대(先代)들이
△ 존명사대(尊明事大)
△ 모화사상(慕華思想)
△ 중국적 세계관에 빠져
근대문명에 무지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수치스러운 역사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형해명과 이재명은 들어야 한다.
일본이 방류하려는 것은,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 수(treated water) + 400배 해수'다.
이 문제를 IAEA 등 국제사회에 물어보라.
■ 문재인·이재명의 사대 외교
우리를 더욱 격분시킨 것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 티베트 점령
△ 신장· 위구르 탄압
△ 홍콩 민주화 운동 탄압
△ 중국 인권운동 탄압을, 격하게 규탄한다.
◆ 한국 자유인들은,
△ 중공의 해외 비밀경찰서 운영
△ 공자학원 등 간첩 활동
△ 미인계
△ 외국 첨단기술 절취
△ 대만해협 위협
△ 남중국해 통행의 자유 차단도, 엄중히 성토한다.
◆ 우리는,
인도·태평양 자유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을 단절(decoupling)하고 역내(域內)의 독자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전폭 지지한다.
◆ [마오쩌둥 중공 · 스탈린 소련 · 김일성 북한]의 6.25 남침이 없었다면, 한·미 연합 훈련은 없을 것이다.
전쟁의 원인 제공자와 그 피해자를 대등하게 취급하는 것은 억지다.
■ 수치스런 사대모화의 역사
오늘의 한국 자유인들이 진정으로 후회하는 것은, 자신들의 선대(先代)들이
△ 존명사대(尊明事大)
△ 모화사상(慕華思想)
△ 중국적 세계관에 빠져
근대문명에 무지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수치스러운 역사를 두 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형해명과 이재명은 들어야 한다.
일본이 방류하려는 것은,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 수(treated water) + 400배 해수'다.
이 문제를 IAEA 등 국제사회에 물어보라.
■ 문재인·이재명의 사대 외교
우리를 더욱 격분시킨 것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형해명의 모욕적 작태에 유감을 표하지 않는 점이다.
문재인은 ”중국은 큰 봉우리...“ 어쩌고 하며,
수행 기자들이 두들겨 맞아도 찍소리 못한 채 혼밥만 하는 '신판 조공외교'의 민낯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이재명은, 윤 대통령이
시진핑 중공의 대만해협 위협에 반대한 것을 탓하고,
침략자 푸틴 러시아에 맞서 약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을 나무랐다.
우리는, 이 같은 [신판 친중·친러 사대주의 집단]의 일탈에 정면으로 노(no)라고 말한다.
우리 가운데 일부도 자괴(自愧)해야 한다.
형(邢)을 ’1박 1천만 원‘급 호텔에 ’모신‘ 기업인들, 이런 접대는 감옥 갈 짓 아닌가?
한국 자유인들은, 규범에 의한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문재인은 ”중국은 큰 봉우리...“ 어쩌고 하며,
수행 기자들이 두들겨 맞아도 찍소리 못한 채 혼밥만 하는 '신판 조공외교'의 민낯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이재명은, 윤 대통령이
시진핑 중공의 대만해협 위협에 반대한 것을 탓하고,
침략자 푸틴 러시아에 맞서 약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을 나무랐다.
우리는, 이 같은 [신판 친중·친러 사대주의 집단]의 일탈에 정면으로 노(no)라고 말한다.
우리 가운데 일부도 자괴(自愧)해야 한다.
형(邢)을 ’1박 1천만 원‘급 호텔에 ’모신‘ 기업인들, 이런 접대는 감옥 갈 짓 아닌가?
한국 자유인들은, 규범에 의한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세계 자유 진영의 일원이다.
중공 패권주의 포위를 위한 세계 자유인들의 연대를!!
중공 패권주의 포위를 위한 세계 자유인들의 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