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한 픽션이 가득한 '서울의 봄'

2024.01.19 17:01

oldfaith 조회 수:21

[영화]

누적 관객수 1281만이 넘었다는 '서울의 봄' 영화의 문제를 지적한 글이다.

이 영화를 포함하여 좌파들이 만든 영화들의 문제가 무엇이며 그것들이 우리 사회에 끼치는 큰 폐해가 무엇인지?

성도들은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일들에 대한 사실들을 바로 알아야 한다.

"미래 한국"에 실린, 조희문 영화평론가의 아래 링크된 글은 이 문제에 대해 잘 말한 것 같다.

지식 있는 교우들, 관심 있는 교우들, 특히 젊은이들은 꼭 읽어보기 바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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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 흑사병 때보다 인구 감소 심각	29
12	19~34세 청년층 82%가 미혼, 결혼 꺼리니 출생률도 급락	37
11	민심 잃은 시진핑 정권, 어디로 가고 있나	19
10	현진권, 상속세 논쟁, 팩트가 중요하다	15
9	30년 철벽 수능, ‘문어의 꿈’은 언제쯤 이뤄질까	18
8	4월 총선 대차대조표	28
7	툭하면 전산망 먹통, ‘무조건 대기업 배제’ 재검토해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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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라를 빚더미 만든 장본인이 野 됐다고 “국가 부도 우려	28
3	아웅산 테러 40년, 하나도 안 달라진 ‘깡패 국가’ 북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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