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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해제,그 뒤에 보이지 않는 손

2016.07.28 15:59

관리자 조회 수:1272

[진용식,“이단해제,”기독신문,2016.7.12,27쪽.]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재림주 의혹자 장재형,통일교 사상과 유사한 씨앗속임 사상의 고 박윤식, 한국교회에 복음이 없다고 주장했던 류광수,자신이 많은 교회들이 영적 아버지라는 변승우 등을 이단성을 해제하자,예장통합 등 여러 교단이 탈퇴하여 한국교회연합을 설립했었다.그런데 예장통합은 총회 100회 기를 맞아 특별사면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단으로 인정된 단체들도 대상으로 삼았고 인터콥(최바울),다락방 (류광수),김풍일(세광중앙교회),지방교회,안식교,로 앤처치(법과 교회),레마선교회(이명범),큼믿음교회(변승우,현 사랑하는교회),교회연합신문,평강제일교회(박윤식),성락교회(김기동)등 11개 기관,교회,인물이 사면 신청을 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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