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코스, 천주교와 더 가까워짐
2006.06.21 10:15
"최근의 알파 뉴스지는 성장하는 알파 운동과 로마 천주교 간의 더 가까워지는 관계를 드러낸다. 최근의 한 설교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마리아를 높였다. 교황의 유럽에 대한 6월 회칙(回勅)은 '마리아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모든 교회는 마리아를 바라본다'고 글을 맺었다. 교황청은 자체의 알파 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알파 코스의 창시자 니키 검벨은 '개신교인들과 천주교인들 간의 차이점들은 우리를 연합시키는 것들에 비해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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