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 설문조사의 내용
2009.06.17 14:30
[Friday Church News Notes, 24 April 2009, p. 2.]
새 바나(Barna)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스스로 기독교인들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의 대다수는 사탄과 성령이 실제 인격이라고 믿지 않는다. 오직 35%만 사탄이 ‘살아 있는 존재’(a living being)이라고 믿으며 25%만 성령이 ‘살아 있는 세력’(living force)이라고 믿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사탄이 “악의 상징”이며 성령이 “하나님의 능력이나 임재의 상징”이라고 믿는다(Christianity Today.com, 14 April 2009).
댓글 0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0 | 칼 바르트의 이단성 [1] | 5076 |
19 | 예장 통합 교단이 신정통주의가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 1049 |
18 | 칼 바르트가 오늘날 개혁주의의 모본인가? | 976 |
17 | 임번삼, "진화론의 폐해" | 1845 |
16 | 미국 기독교인이 성경을 믿지 않음 | 1600 |
15 | 미국 루터교인들의 탈퇴 | 1529 |
14 | 미국장로교인들의 불신앙 | 1880 |
13 | 서로 나누는 것이 오병이어 기적? | 2184 |
» | 바나 설문조사의 내용 | 1910 |
11 | 미국장로교회 탈퇴 계속된다 | 2542 |
10 | 서양에서의 기독교의 퇴조 | 1847 |
9 | 미국 남침례교 목사들의 신앙 상태 | 2197 |
8 | 미국의 개신교인들의 신앙관 | 1780 |
7 | 고신 총회의 바른 결정 | 2061 |
6 | 미국의 불신앙적인 목사들 | 1801 |
5 | 고신의 자유주의 신학 파문 | 1877 |
4 | 감리교 감독 죠셉 스프라그 | 1811 |
3 | 기장측과 한신대의 이단 포용 | 3331 |
2 | "인류에의 봉사가 예배인가?" | 1812 |
1 | 애니 래못의 잘못된 견해들 |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