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종교 의회가 멜본에서 만남
2011.07.07 11:01
2009년 12월 3-9일 6,000명 이상이 호주 멜본에서의 제5회 세계 종교 의회에 참석하여 종교간의 일치, 세계 평화, 땅의 신성함과 연약함을 선포하였다. 220개 이상의 ‘신앙 전통들’이 참석하여 “차이점의 세계를 만들기: 서로 듣기, 서로 치료하기”라는 주제를 나누었다. 거기에는 힌두교, 불교, 신도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마술숭배(Wiccans), 사이언톨로지[정신요법을 교의로 한 신흥종교], 시크교, 호주 원주민, 북아메리카 자연숭배자, 자아나교, 무신론자, 바하이교, 로마 천주교, 개신교, 복음주의자 등이 포함되었다("Parlia- ment of World Religions Meets in Melbourne," Fri- day Church News Notes, 18 December 2009, p. 3).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종교 연합을 추구하는 혼합주의적인 자리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종교 연합을 추구하는 혼합주의적인 자리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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