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런이 마더 테레사를 칭송함
2012.11.07 16:24
[Friday Church News Notes, 17 August 2012, p. 1.]
새들백교회의 목사이며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런은 2010년 타임지 편집자들이 쓴 마더 테레사: 한 현대의 성자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책의 서문에서 마더 테레사를 칭송하며 말했다. “내 아내 케이는 캘커타에 있는 마더 테레사의 ‘죽어가는 자들을 위한 집’ (Home for the Dying)을 방문했을 때 너무 깊이 감명을 받아서 우리의 재단을 ‘자비의 행위들’이라고 명명하였다. . . .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됨으로써, 이 자그마한 알바니아 카톨릭 수녀는 20세기의 가장 큰 전도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 . . 마더 테레사는 참된 영웅, 성자의 대표적 인물 1호이다.” 그러나, 천주교 수녀를 20세기의 가장 큰 전도자니 참된 영웅이니 성자의 대표적 인물 1호니 하는 칭송은 하나님의 백성을 혼란시키는 큰 잘못이다. 테레사 수녀는 복음 신앙을 갖지 않은 천주교 신앙에 철저한 자이기 때문이다.
새들백교회의 목사이며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인 릭 워런은 2010년 타임지 편집자들이 쓴 마더 테레사: 한 현대의 성자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책의 서문에서 마더 테레사를 칭송하며 말했다. “내 아내 케이는 캘커타에 있는 마더 테레사의 ‘죽어가는 자들을 위한 집’ (Home for the Dying)을 방문했을 때 너무 깊이 감명을 받아서 우리의 재단을 ‘자비의 행위들’이라고 명명하였다. . . .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됨으로써, 이 자그마한 알바니아 카톨릭 수녀는 20세기의 가장 큰 전도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 . . 마더 테레사는 참된 영웅, 성자의 대표적 인물 1호이다.” 그러나, 천주교 수녀를 20세기의 가장 큰 전도자니 참된 영웅이니 성자의 대표적 인물 1호니 하는 칭송은 하나님의 백성을 혼란시키는 큰 잘못이다. 테레사 수녀는 복음 신앙을 갖지 않은 천주교 신앙에 철저한 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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