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한글화면 선명하게 조정하는 방법
1. 윈도우10에서 권장하는 기본 해상도를 쓰면 한글화면이 흐리다(나의 경우는 한글 97을 쓰는데). 그때는 <제어판>에서 <NVIDIA제어판>에 들어가
<왼쪽 상자> 속에서 <디스플레이→ 해상도변경>에 들어가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텍스트 크기 변경>을 150% 혹은 125%로 하든지, 아니면 해상도를 두 단계쯤(와이드 모니터의 경우는 1600x900 혹은 720p, 1280x720으로) 낮추어 주면 좋다. 그러면, 글씨도 커지고 짙어지고 선명해져서 한글 작업을 하기에 눈의 피로도가 적어져서 좋다.
또 한글에서도 화면 확대를 125% 혹은 120%정도로 하면 좋다.
2. 또 화면이 너무 밝아 눈에 피로를 준다면, (1) <디스플레이--바탕화면 컬러 설정 조정>에 들어가 <NVIDIA 설정사용>을 체크한 후,
<밝기>를 50%에서 45%쯤으로 하든지, (2) 어떤 PC는 모니터 하단 오른쪽의 그림을 누르면 화면 밝기 조정하는 기능이 있고, (3) 그것이 없고 모니터에서 직접 조정하는 기능이 있으면 조정하면 된다(내 모니터는 오른쪽 뒷면에 단추가 있어서 누른 후에 단추의 좌우상하를 누르면 메뉴가 나오고 화면밝기를 조정할 수[나는 80%로 조정했으나] 있었다--그런 기능이 있는 것을 PC를 구입한지 5년 후인 최근에야 알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