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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화웨이의 충격적인 실체 175
공지 안보를 위태하게 하는 정부 187
공지 역설의 국제정치학 212
공지 2년 만에 월남 공산화 초래한 1973년 평화협정 1017
공지 평화에 취한 월남, 누구도 남침 믿지 않았다 1213
공지 월남의' 붉은 민주 투사'들 1032
공지 베트남, 패망전 비밀공산당원 5만명 암약 1109
공지 1975년 월남 패망(敗亡)의 교훈 1265
공지 입만 열면 거짓말인 북한전문가들 929
공지 2004년 육사 假입교생 34% ‘미국이 주적’ 1196
159 [안보, 북핵] 천영우, "집권세력이 보여준 평화에 대한 無知" 54
158 [북핵] 사설: 文 정권이 한미 공동성명에 ‘北 비핵화’ 못 넣게 막은 것이다. 53
157 [북핵, 안보] 윤덕민, "文정부, ’20년 전 외교 참사' 되풀이할 텐가" 52
156 [안보] 사설: "北 남침 때 첫 목표인 우리 軍 통신망이 스스로 마비됐다니" 50
155 [안보, 북핵] 사설: "金 核 무력 대놓고 과시하는데 “손잡자” 한마디에 靑 또 반색" 50
154 [안보, 북핵] 사설: "김정은 36번 核 언급 ‘핵증강’ 선언, 얼빠진 文 정부 반응" 49
153 [북핵, 안보] 한국판 ‘스톡홀름 증후군’을 우려한다 49
152 [북핵, 안보] 文정부, ’20년 전 외교 참사' 되풀이할 텐가 49
151 [안보] 김대중, "헛손질로 끝나는 ‘종전선언’" 49
150 [안보] 사설: "軍 CCTV에 中 해킹용 부품, 화웨이 의혹 심각히 봐야 한다" 46
149 [안보, 한미동맹, 중국] 사설: "北 남침 지원해 놓고 ‘평화 수호’ 위해 싸웠다는 시진핑" 45
148 [안보] 文 “한미 훈련도 北과 협의” 敵에게 양해 구하고 훈련하나 45
147 [북핵, 안보] 핵보유국 외친 김정은 "낙동강 철수 恨 못잊어" 45
146 [안보, 좌파정권] 사설: "연평도 10주기 文은 휴가, 통일장관은 '남북 경협'이라니" 43
145 [안보] 신인균, "美 국무부의 충격적 경고! '미국이 한국 포기할 수 있다'" 43
144 [안보] ‘核 있는 北’과 전면전 때 ‘핵 없는 韓’이 무슨 작전권을 행사하나 41
143 [북핵, 안보] 최강, 한국판 核균형 전략을 짜야 한다 39
142 [북핵, 안보] 한국판 核균형 전략을 짜야 한다 39
141 [한미동맹, 안보] 지금 놀라운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37
140 [안보] 사설: "北 핵잠 위협에도 코로나 핑계로 잠수함 훈련 불참한다니" 37
139 [북핵, 안보] 윤덕민, 北 핵·미사일, 포용 정책이 키웠다 36
138 [안보, 북핵] 北, 2027년 핵무기 242기 보유… 전면전 때 핵무기 78발 쏠수도 35
137 [안보,종전선언] 북한의 평화협정 타령, 한국의 종전선언 타령 35
136 [안보] 전시 대비 훈련 5년 만에 나온 각 부처 실무자들 우왕좌왕 35
135 [안보] 김정은이 ‘실용적’이라는 사람들. 35
134 [안보] 한미 회담 전날 ‘훈련 없애라’ 김여정 협박에 통일부 맞장구 35
133 [북핵, 안보] 윤덕민, 北 핵·미사일, 포용 정책이 키웠다 34
132 [안보] 중국의 서해 점령, 주권국가 한국은 왜 맞서지 않나 34
131 [안보, 북핵] 北, 2027년 핵무기 242기 보유… 전면전 때 핵무기 78발 쏠수도 33
130 [안보] 北 미사일 날아간 거리 틀린 軍, 맞힐 생각도 없었을 것 33
129 [안보] 사설: 트럼프·푸틴·시진핑이 몰고 올 혼돈의 2024년 33
128 [안보] 지금 한국군은 속으로 붕괴 상태에 있다 33
127 [안보. 북한인권] 北 미사일 발사 숨기고 변호하고, 北 인권 결의안엔 불참하고 32
126 [안보] 신인균, "국방부, 북핵·미사일 축소·은폐! '북핵 실체가 없다' 망언!" 32
125 [안보] 敵이 싫어하니 軍 훈련 말자는 나라가 한국 말고 있을까 32
124 [안보] 아프간 떠나는 미국 보며 한국 처지를 생각한다 31
123 [안보, 북핵] 사설: "北 핵잠, 전술핵, 극초음속체 예고에도 文 침묵, 안보를 포기했다" 31
122 [안보] 박정훈, 이스라엘은 왜 ‘더러운 평화’를 거부했나 31
121 [안보, 북핵] 우리가 北보다 우위라는 포용정책의 전제가 무너졌다 31
120 [북핵, 안보] 한국판 核균형 전략을 짜야 한다 30
119 [안보, 전교조] 전교조의 붉은 신분증, "이 겨레 살리는 통일" 30
118 [안보, 한미동맹] 美국방 "성주 사드기지 방치, 동맹으로 용납 못할 일" 30
117 [북핵문제,안보] 美전문가들 “한국은 독자 핵무장하고 미국은 지지해야” 29
116 [안보] 敵 없다고 하고 훈련도 안 하는 軍, 1인당 1억 쓰는 오합지졸 28
115 [안보] KAI까지 뚫려, 北 해킹에 문 열어주는 방산업체 ‘사이버 해이’ 28
114 [안보] 사드 정상 가동을 더는 미룰 수 없다 28
113 [안보] 남북 평화 쇼 기간 北은 F-35 반대 지령, 드러난 건 ‘빙산 일각’일 것 27
112 [안보, 좌파정권] 반대 단체에 사드 장비 반입 예고해 난장판 시위 부른 軍 27
111 [안보] 연합 훈련 올해도 안 한다니, 한미 정상회담은 ‘남북 이벤트’용이었나 27
110 [안보] 다음 대통령은 ‘사드 3불’ 흑막 밝히라. 27
109 [안보] 왕이 “한국, 美에 휩쓸리지 말라” 훈계, 왜 이렇게 오만한가 27
108 [안보] 우리 전투기 50% 없어진 뒤 전쟁 시작될 것 27
107 [안보] 박정훈, ‘더러운 평화黨’의 ‘싸우는 충무공’ 마케팅 27
106 [안보]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롱하는 이 땅의 평화주의자들 27
105 [안보, 좌파정권] ‘전쟁하자는 거냐’ 선동이 안보 포퓰리즘이다 26
104 [안보, 좌파정권] “핵은 뻥” “계몽 군주” 어떻게 됐나 26
103 [안보] 北의 ‘5대 전략무기’가 모두 실현되는 날 26
102 [북핵, 안보] 김정은 “南은 명백한 敵” 핵 공갈, 넋 놓고 있으면 北核 포로 될 것 26
101 [북핵문제,안보] 美전문가들 “한국은 독자 핵무장하고 미국은 지지해야” 25
100 [안보] SLBM 발사도 ‘도발’ 아니면 도대체 뭐가 도발인가 25
99 [안보] 유엔사 해체와 주한 미군 철수, 北은 말할 자격 없다 25
98 [안보] 남의 나라 대선 주자까지 공격한 中 대사, 거기에 동조한 여당 25
97 [안보] ‘韓 전술핵’ 논의하는 것 자체가 북·중에 메시지 될 것 25
96 [안보] 어쩌다 전국에 北 간첩이 활개 치는 나라 됐나 25
95 [안보, 좌파정권] 정상회담 쇼 믿고 北 핵·화생방 연구조차 폐기한 文 정부 25
94 [안보] 北核, 폭정 변호하며 동맹 흔들던 사람들 대선판에 또 어슬렁 24
93 [안보] 극초음속 미사일 24
92 [안보, 종전선언] 전쟁의 주문(呪文)이 될 종전선언과 진정한 평화의 조건 24
91 [안보] 北이 화낼까 간첩 수사 막았다는 충격적 국정원 내부 증언들 24
90 [대중관계, 안보] ‘외교는 대수로울 게 없다(外交無大事)’ 24
89 [안보, 좌파정권] 5년 내내 北·中에 휘둘리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됐다니 24
88 [안보] 장교가 대북 특수작전 내용을 북에 팔아넘겼다니 24
87 [안보] 핵 재가동 北 탄도미사일 발사, 정부는 ‘남북 이벤트’ 궁리 24
86 [안보, 좌파정권] 북한 SLBM 발사, 이인영의 좌파사상, 남한의 핵무장 문제 23
85 [안보] 이제 안보 내로남불, 국민이 다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나 23
84 [안보] 이재명의 ‘親日 국방’ 선동, 安保 이치 모른다는 고백 23
83 [안보] 육사 필수과목서 ‘6·25 전쟁사’ 사라졌다… 文정부가 선택과목으로 23
82 [안보] “울산 앞바다에도 순항 미사일 쐈다” 北 주장 자체가 심각 23
81 [안보] “전시작전권 검증 왜 해? 그냥 환수” 지지율 1위 후보의 말이라니 23
80 [안보] 北 해킹 은폐 靑·국정원·국방부, 한국 지키나 북한 지키나 23
79 [사드, 안보] “참외 오염시킨다”던 사드 전자파, 기준치의 2600분의 1 23
78 [안보] 재판 지연으로 풀려나 활보하는 간첩 용의자들 23
77 [선관위] 사설: 선거 해킹 위험 드러나도 경각심 대신 축소 급급한 선관위 23
76 [안보, 북핵] “北 비핵화 의지” 환상 만든 鄭 외교, 끝까지 궤변과 강변 23
75 [안보, 자유대한민국 보수] 결국엔 한·미·일 ‘3국 협력’으로 가야 한다 23
74 [안보] 지켜야 할 것은 ‘3불’이 아니라 국가 주권 23
73 [안보] 北 미사일이 쏘아 올린 ‘전쟁이냐 평화냐’ 23
72 [안보] 9·19 군사 합의 대놓고 위반한 北, 앞으로 수위 더 높일 것 22
71 [안보] 北 연쇄 도발로 나라 비상인데 ‘안보 포퓰리즘’이라는 이 대표 22
70 [안보, 북핵] 북 ICBM 또 발전, 다음엔 핵실험, 韓 안보 이대로 안 돼 22
69 [안보, 북핵] ‘한반도 비핵화’ 아닌 ‘한반도 핵 억지’가 발등의 불 22
68 [안보] 美 전술핵, 한반도 배치 필요하다 22
67 [안보] 文 가짜 평화 쇼 끝을 장식한 北 극초음속 미사일 22
66 [안보] 괴물 미사일은 ‘현무-5′… 지하 100m 김정은 벙커, 한 방에 파괴 22
65 [안보, 민노총] 민노총 내부에 북한 지하조직이 들어앉은 게 사실인가 22
64 [북핵, 안보] “북에서 일주일만 살아도 안다”는 김정은의 비핵화 거짓말 22
63 [안보] ‘잘살지만 위험한 나라’에서 ‘안전하고 잘사는 나라’로 22
62 [간첩 재판] 사설: 간첩 피고인들 재판 지연 방치하다 전원 석방해 준 법원 22
61 [안보] 6·25 참전 반대했던 ‘미스터 공화당’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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