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민주당 하단 광고]


대선 앞둔종전선언 평화쇼 공작중단하라!

북핵의 노예가 되겠다는 것인가?

 

종전선언이 주한미군 철수 약속은 아니다 한 문재인 대통령은, 

곧 이어질 유엔사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 선동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종전선언 여론조작 중단하라!


 정권과 의 평화공세에 솔깃하면 국민은 전체주의 정권의 개, 돼지가 된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전쟁참화를 겪는다!

아프간과 베트남의 역사를 보라.

 

√ 북핵은 외면하고 종전선언 서두르는 문재인 정부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다탄두 대륙간탄도탄장거리 순항미사일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변칙_기동 탄도미사일극초음속 미사일... 문재인 정권은 이것들이 어떤 무기인줄 알기나 하나김정은이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최우선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공약한 ‘5대 전략무기들이다핵강대국들이 보유하는 무기들이다.

이런 핵무기들로 한반도의 군사균형을 붕괴시키고 주한미군과 미 본토를 위협해 한미동맹을 무력화하고 있다누구를 위한 종전선언·평화협정 시도인가?

 

√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북한 비핵화를 가져온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핵을 포기시킬 수있다는 것도 망상이다북한의 핵무기는 정권과 체제를 강화하는 선전 수단이자 한반도 군사균형을 붕괴시키고 한국을 핵인질로 만드는 수단인 동시에 한미동맹을 이완시켜 적화통일 여건을 조성하는 수단이다미국과 외교적 맞짱을 뜰 수 있는 그들의 요술지팡이다.

그래서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죽기 살기로 핵무기를 만들어 왔다때문에 한국 정부의 유화책이나 강경책으로 북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 종전선언이 되면 평화가 왔으니 미군은 필요없다는 좌파·운동권 세력의 선동에 속수무책이다.

종전선언이 동맹 해체나 주한미군 철수를 약속하는 것이 아니므로 괜찮다는 문 대통령의 주장은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삼는 사술(詐術)이다종전선언이 되면 좌파·운동권 세력들은 일제히 평화가 왔는데 동맹이나 미군이 왜 필요한가라고 외쳐댈 것이며많은 국민들이 부화뇌동할 것이다.

섣부른 종전선언이나 평화협상은 오히려 국민의 방심과 혼란을 가져와 망국과 대학살로 이어진다는 역사의 사실을 잊었는가자유 월남은 1973년 파리평화협정 후 2년 만에 패망했고 이후 죽음의 산야가 펼쳐졌다아프간도 2020년 미국-탈레반 평화협정 후 1년반 만에 무너졌다잔인한 죽임과 약탈이 일어나고 있다.

이럼에도대남 적화통일 전략을 포기한 적 없는 핵무장 북한과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서두르는 문재인 정부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

 

√ 문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의 대선 이용이나 남북 화상정상회담 같은 평화쇼 공작기도를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이용한 대선용 북풍(北風)이나 남북 화상정상회담을 기도하고 있다면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안보 역주행 및 파괴를 중단하고 한국군을 재건하라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핵대응이 포함된 ·미 연합방위체제를 구축하라··일 안보공조를 복원하라첨단 재래무기 개발과 함께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라북한의 핵무력 고도화에 비례하여 미사일방어 체계를 확대 강화하고 미 핵우산 강화와 전술핵 재반입을 추진하라!

그래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삼고 북한 정권과 내통한다면 영구히 용서받지 못할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 신화는 유비무환의 정신이다!

북핵 위협 대처가 최우선이다!

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화웨이의 충격적인 실체 175
공지 안보를 위태하게 하는 정부 187
공지 역설의 국제정치학 212
공지 2년 만에 월남 공산화 초래한 1973년 평화협정 1017
공지 평화에 취한 월남, 누구도 남침 믿지 않았다 1213
공지 월남의' 붉은 민주 투사'들 1032
공지 베트남, 패망전 비밀공산당원 5만명 암약 1109
공지 1975년 월남 패망(敗亡)의 교훈 1265
공지 입만 열면 거짓말인 북한전문가들 929
공지 2004년 육사 假입교생 34% ‘미국이 주적’ 1196
60 [안보, 북핵] 北 전술핵 미사일까지, 실질 군사 대비 않는 건 안보 포기 22
59 [안보, 한미동맹] 한미동맹이라는 보험 22
58 [안보] 이제 정말 北 핵·미사일 방어 위한 군사 대비 논의할 때 22
57 [안보] 北 ICBM 발사와 핵실험은 정해진 수순, 실질 군사 대비를 21
56 [안보] “일본군 한반도 진주” 이 대표 정말 믿고 이런 허황된 말 하나 21
55 [안보] ‘美 핵우산’ 그 거짓말 진짜입니까? 21
54 [북핵, 안보] 北 ‘핵 선제 타격’ 법에 명문화, ‘가짜 비핵화 쇼’의 참담한 결말 21
53 [안보, 북핵] 5년 뒤 북핵 200기, 대한민국 존립 위협 시작된다 21
52 [안보] 미국 전술핵의 한반도 재반입이 중요한 이유 21
51 [안보] 북 미사일 한미일 정보공유가 ‘국익 침해’라는 궤변 21
50 [안보] “북 공작원 靑 근무” 고위 탈북자 증언, 과거 얘기만은 아닐 수도 21
49 [안보] 美 정책 순위서 한반도 문제 밀려난 건가 21
48 [안보] ICBM 실전 배치 끝낸 北, 우리에게 남은 선택지는 뭔가 21
47 [북핵, 안보] 최악의 北核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21
46 [안보] 文정부, 간첩수사 손 놔… 4년동안 3명 적발 그쳐 21
45 [안보, 북핵] IAEA “北核 전력 질주” 경고, 다음날 文은 “종전 선언” 반복 21
44 [안보] 우크라 보고도 “평화” 타령, 침공당하면 ‘종전 선언’ 종이 흔들 텐가 21
43 [안보] 北은 계속 미사일 쏘는데 시대착오 親日 논쟁 계속할 건가 20
42 [안보, 북핵] “비핵화는 실패, 북이 이겼다” 안보 정쟁 당장 멈추라 20
» [안보] 대선 앞둔‘종전선언 평화쇼 공작’중단하라! 20
40 [안보] 문제는 안보! 죽고 사는 문제! 20
39 [안보, 선관위] 中·北 해킹 대비, 선관위 시스템 재정비하라 20
38 [안보] 북핵 대응 전략, 대전환이 필요하다 20
37 [안보] “北 도발 규탄”에 ‘한국만 침묵’은 이번이 마지막이라야 20
36 [안보,전시작전권] 李 “전작권 그냥 환수하면 돼, 무슨 검증 필요한가” 19
35 [안보] 위기의식 없이 위기 극복 못한다 19
34 [안보] “北 내버려 두라”는 美의 속내 19
33 [안보] 전국에 뿌리내린 간첩단, 국정원 대공 수사권 복원해야 한다 19
32 [안보] ‘호구’ 된 바이든 19
31 [안보,한미동맹] ICBM 개발에 총력 기울이는 김정은의 속내 19
30 [안보] 싸울 의지 없는 유령 군대의 최후 19
29 [안보] DJ·盧·文정권 “북핵, 南겨냥 아니다”더니… 北, 비행장 파괴 협박 18
28 [안보] 北, 이번엔 SRBM 2발 쐈다... 청주·군산 공군기지 겨냥했나 18
27 [안보] 민주당 정권들 ‘북핵은 대남용 아니다’라고 하지 않았나 18
26 [안보] 사설: 김정은 찬양하다 군사 기밀 빼돌린 민주당 보좌관, 한 명뿐일까 18
25 [안보] 사설: 해안포 열고 ‘남반부 점령’ 외치는데 “북 억압 말라”니 18
24 [안보, 북핵] ‘5년 평화 쇼’ 가짜 본색 드러내며 솟구친 북 ICBM 18
23 [김관진 문제] 김관진 문제는 대한민국의 문제다 17
22 [안보] 北이 무슨 도발 해도 ‘합의 위반 아니다’부터 말하는 정부 17
21 [우크라이나 전쟁] “강해지는 것 말고 우리에게 다른 선택권은 없었다” 16
20 [민노총, 안보] 민노총·통진당 수백 차례 방북, 간첩 활동과 관련 없나 16
19 [안보] ‘국가 기간 시설 타격’ 이석기派 핵심들 줄줄이 국회 재진입 15
18 [안보] 국회 진출 진보당, ‘간첩 당원’ 입장부터 밝혀야 14
17 [안보] 軍은 김관진식 정신무장과 실전 훈련으로 거듭나야 14
16 [반국가 세력] 문재인, 정곡 찔렸나···슬쩍 나타나 또 "탈냉전·닥치고 평화" 타령 14
15 [안보 좌파정권] 彼我 구분 못하는 나라의 국민들 13
14 [안보] 사설: 민변 온갖 수단 동원 간첩 재판 지연, 혐의자들 줄줄이 풀려나 13
13 [선관위] 北 해킹에 보안 점검 거부한 선관위, 무얼 감추겠다는 건가 12
12 [안보] 사설: ‘3不 1限’ 모두 사실, 나라 주권 中에 내준 매국 행위 아닌가 12
11 [선관위 보안망] 김민서. 노석조,뻥 뚫려 있는 선관위 보안망...“北에 해킹당할 우려” 12
10 [북한] 굶주려 죽어가는 주민 짓밟고 발사되는 北 ICBM 11
9 [안보, 민노총] 北 지령문만 90건, 민노총·北 관계 안 밝혀진 게 더 많을 것 11
8 [사드 전자파] ‘사드 전자파 무해’ 알고도 5년간 숨긴 文 정부 11
7 [안보] ‘더러운 평화’ 11
6 [안보] 끔찍한 北 인권 참상 숨기고 비호하던 시기에 늘어난 간첩들 10
5 [통진당 세력] ‘내란 선동’ 이석기 추종 세력이 국정원 포위 시위하는 나라 10
4 [안보] 안보에 관한 주권적 선택엔 외국의 어떤 간섭도 허용해선 안 된다 10
3 [안보, 대만] 이벌찬, 대만 前 총통의 전쟁 걱정 9
2 [안보] 사설: 국정원 대공 수사권 넘겨받은 경찰, ‘간첩 수사’ 준비돼 있나 9
1 [안보] 사설: ‘햇볕정책’에 대한 본심 드러낸 김정은, 애초에 환상이었다 8

주소 : 04072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26 (합정동)ㅣ전화 : 02-334-8291 ㅣ팩스 : 02-337-4869ㅣ이메일 : oldfaith@hjdc.net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