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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공지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학살 1193
54 이제 법질서 파괴 주범은 민노총이 아니라 경찰이다 139
53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로 가는 혁명 184
52 무법(無法) 현장 226
51 이해찬의 ‘극우보수 궤멸 발언’에 답한다 272
50 '혁명'의 시작인가 275
49 '이게 정부냐'고 한다 287
48 전쟁나면 남한 좌익들이 이렇게 한다 952
47 중국의 반 정도는 죽어도 좋다 982
46 전문 시위꾼들에게 언제까지 서울 도심 내줘야 하나 988
45 나라는 무법천지 돼도 그만인가 997
44 청와대로 진격하라? 1002
43 ‘시위대에 맞는 게 편하다’는 경찰의 마음 1003
42 ‘인민재판장’에서 배운 점 1005
41 반(反)정부 정치세력 거점 된 국민의 방송 1009
40 촛불주동세력은 맥아더동상파괴세력 1010
39 북의 친일청산, 공산화 숙청에 불과 1015
38 ‘인민재판’ 당한 경찰 간부 1018
37 이들이 노리는 것 1030
36 평양의 신(神)’ 앞에 남(南)도 엎드리자고? 1032
35 쇠파이프 시위대가 부르는 ‘헌법 제1조’ 1033
34 KBS는 조선중앙TV 서울출장소인가 1034
33 고개 숙인 공권력(公權力) 1036
32 촛불집회 배후세력 1036
31 차라리 맞아라 맞아 1042
30 과잉진압 사진, 동영상 사실왜곡 1043
29 국민이 물을 때다 1044
28 법 질서를 못 세우는 정부 1053
27 이념장사꾼들이여, 좌판을 접으라 1053
26 매우 단순, 무례하고 잔인했던 스탈린 1058
25 李 대통령, 좌파로부터 광화문 탈환해야 1065
24 데모를 막는 법 1066
23 세계사를 바꾼 흐루시초프의 비밀연설 1075
22 ‘시민단체’ 간판 걸고 市民 모독하는 폭력집단 1079
21 촛불집회의 '다함께'는 어떤 조직? 1082
20 국회에 폭력 위임한 적이 없다 1082
19 죽창 들고 세상을 뒤집자? 1083
18 경찰이 시위대에 매 맞아선 안 된다 1083
17 촛불시위, 불순세력의 ‘정권타도’ 음모 1085
16 실종된 의회 민주주의 1094
15 시위대에 인민재판 받더니 옷까지 벗겨진 대한민국 경찰 1105
14 ‘인간 짐승’ 방치 언제까지 1108
13 ‘촛불 인터넷’ 왜곡.날조 막가고 있다 1116
12 북한 테러 약사(略史) 1120
11 노동당규약 전문 중 '한반도공산화' 조항 1129
10 시위대 폭력은 덮고 “과잉 진압” 집중 방송 1150
9 누가 누굴 보고 '폭력'이라 하나 1155
8 '폭력 국회의원 처벌해야' 68.9% 1157
7 용산 참사 배후세력 ‘전철연’에 단호히 대응해야 1167
6 공산주의는 사상적 암(癌) 1194
5 엠네스티 한국지부 1212
4 전·의경 인권 항의하러 가는 부모들 1215
3 러시아 공산주의 만행과 북한구원 1234
2 서울광장을 정치집회꾼들의 놀이터로 내줘선 안돼 1307
1 ‘8․18 판문점 도끼만행’의 교훈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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