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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41 '王'에게 무례한 죄 142
40 2020 경자년 (庚子年) 국민이 대한민국을 구하자! 142
39 폴란드 집권당, 親與인사로 법관 바꾸고 공영방송 사장도 교체 142
38 '사법 권력' 된 인권법연구회 자진 해체해야 142
37 '가짜뉴스' 단속 진정성 있나 142
36 국민 무관심 속 잇단 정치폭거, 나라가 정상이 아니다 [1] 143
35 충남 기독교 지도자 1248인 시국선언문 144
34 '통진당 해산 반대' 헌재 소장, 국민이 받아들일 수 있나 144
33 문재인 대통령이 바라는 나라 145
32 조국 다음은 선거법 폭거, '문재인 사태' 이제 시작 146
31 상식 배반 대통령 한 명이 불러일으킨 거대한 분노 147
30 '고해성사'까지 털어가나 148
29 대법원장, 헌재소장, 헌재재판관 모두가 편향 인사 151
28 대통령 지시 수사의 허망한 결과들, 피해는 누가 책임질 건가 151
27 "헌법파괴 정권, 한번도 경험못한 거짓의 나라" 152
26 '운동권 권위주의'라는 역설의 시대 156
25 이재수 비극 사흘 뒤 태연하게 '인권' 말한 대통령 157
24 '586 위선'에 대한 20대의 반란 159
23 [좌파독재] 나라의 기본 틀 강제 변경, 군사정권 이후 처음이다 162
22 올해 나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사라질까 걱정했다 164
21 김동하, "①정권 입맛대로 ②수사 선별 ③판검사의 판결·수사행위도 처벌 가능" [좌파독재] 168
20 태극기 집회를 '내란 선동'이라고 수사한다니 180
19 "좌파정권, 나라는 거덜내도 내 냉장고는 꽉꽉 채워준다" 181
18 칠면조와 공작 183
17 [공수처, 좌파독재] 이번엔 ‘한명숙 건’ 공수처 尹에 4번째 공세, 하는 일이 이것뿐 196
16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 [1] 199
15 ‘낮은단계연방제’는 국가 공식 통일 방안인가? 204
14 통진당 해산 반대 등 功으로 헌재소장 시킨다고 공식화 210
13 한국의 586, 소설 속 '디스토피아'를 현실에 옮겨놓다 230
12 '운동권 청와대' 도가 지나치다 249
11 햇볕정책은 실패했다 293
10 광화문광장 대형태극기 설치 두고 서울시-보훈처 진통 397
9 진보 쪽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정권 행태 472
8 정동수 목사, '한기총 대표 전광훈 목사와 나의 관계' 575
7 민주당은 지난 정권 대북정책이 성공했다는 건가 918
6 미사일 맞은 ‘햇볕’ 1012
5 '햇볕' 지키려 아웅산 테러犯 국내 송환 반대했다니 1015
4 햇볕정책의 한계 1071
3 '조국 퇴진' 시국선언 대학교수 3265명 명단 공개…총 4366명 참여 1165
2 DJ의 햇볕정책이 죽어가던 주사파 되살려 1167
1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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